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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426 번째 시간으로 [ 얼굴에 똥을 바르고 신앙을 하는자 ] 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
말라기 2 : 1-3 → 너희 제사장(祭司長)들아 이제 너희에게 이같이 명령(命領)하노라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만일 듣지 아니하며 마음에 두지 아니하여 내 이름을 영화(榮華)롭게 하지 아니하면 내가 너희에게 저주(詛呪)를 내려 너희의 복(福)을 저주(詛呪)하리라 내가 이미 저주 하였나니 이는 너희가 그것을 마음에 두지 아니하였음이니라 보라 내가 너희 종자(種子)를 견책(譴責)할것이요 똥 곧 너희 절기(節期)의 희생(犧牲)의 똥을 너희 얼굴에 바를것이라 너희가 그것과 함께 제(除)하여 버림을 당하리라
오랜만에 여러분을 뵙은것같습니다 모든분들이 건강하실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그동안 가고 싶었던 나라가 있었는데 코로나가 풀리면서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오늘살펴볼 말라기서의 말씀은 제사장인 오늘날로 말하면 목자들에게 하나님이 경고(警告)하는 말씀으로 이루어져 있는 말씀입니다 여러분들도 읽어보시면 모두 깨달아 알수 있는 말씀으로 어려운 말씀은 없습니다
하나님이 똥이라는 말씀까지 사용하시기 때문에 어쩐일로 이러한 말씀까지 하시게 되었는가 ? 하는 내용을 알아보고자 하는것입니다 똥이라는것은 육신의 양식을 먹고난후 영양분은 몸속에서 취하고 쓸모없는 찌꺼기를 똥이라는 말로 밖으로 배출이 되는것을 말씀하는것은 누구나가 잘알고 있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똥이라는것이 성경에서 말씀하는 악(惡)한것으로 나타나는 원인은 무엇인가 ? 에 데하여 깨달아 보는 시간을 가져 볼까 합니다 똥은 육신의 몸에서 생리적인 현상으로 나타나는것일뿐인것입니다 그러나 똥은 버릴곳에 있어야하는데 이는 오늘날로 말하면 화장실 변기를 통하여 하수구를 통하여 밖으로 빠져나가야 하는것은 너무나 당연한것입니다 그러나 령적으로 보면 그 똥을 배출하여 버리지못하고 똥을 사랑하며 항상 똥을 안고 신앙하고 있는자들에 대하여 하나님이 견책하시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하나님은 믿은자들 목자나 신자나 모두가 하나님에게 정성스럽게 드린 예물을 똥으로 말씀을 하시는데 이는 육신안에 머물러 있는 생각자체를 똥으로 비유하셔서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믿고 있는 하나님이라는 신(神)을 잘못알고 섬기고 있는것이 분명하기에 이를 알아보아서 나자신의 믿음을 회개하지 아니하면 복(福=영생 시 1`33 : 3 )대신 저주(詛呪)를 받아야 하기때문에 매우 두려운 말씀이 되는것입니다
항상말씀드리지만 말라기서의 말씀도 다 나자신에게 하나님이 말씀하심을 잊으면 안됩니다 믿은자들의 잘못된 생각중에 하나는 이 말씀은 나(我)와는 상관이 없는 말씀이라는 생각을 하는경우가 있는데 이는 다시 말하면 나자신은 하나님과 상관이 없다는 말씀이 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믿음이라는것은 나자신에게는 없는것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전체가 나자신에게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것은 육(肉)에서 떠나 령(靈)으로 거듭나서 영생을 하게되므로 피조물에 불과하였던 나자신이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난다는 사실을 깨달아 알수 있도록 하시기 위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이 존재하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데 목자나 신자들은 이러한 하나님의 모략을 깨달아 알지못하고 자기자신들의 생각대로 믿음을 해석하고 육신의 행위적인 신앙을 하기 때문에 하나님은 말라기 선지자를 통하여 경고(警告) 의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요지는 믿은자들이 분향(焚香)하며 깨끗한 제물(祭物=거룩한 말씀) 을 드리는자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말라기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시는 모든말씀은 육(肉)적인것을 비유로 나자신의 믿음을말씀하고 계심을 알아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믿은자들은 나자신이 언제 하나님의 이름을 멸시하였으며 더러운 떡을 드렸으며 눈먼희생의 제물, 저는것 , 병든것을 드린일이 없다고 하나님에게 항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자기자신의 믿음이 령으로 거듭나지 못한 육신의 행위적인 똥을 드리는것을 알지못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육적인 눈으로 보면 아무리 악한 제사장이고 할지라도 이렇게 흠(欠)이 많은것을 하나님앞에 드렸을리는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로 말씀하시는것이라는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일이 일어나는것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기 때문에 육적인 이야기로 말씀을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니까 령으로 계신 하나님과 육신에 머물러 믿고 있는 인생사이에서는 당연히 서로 이견(異見)이 있을수 밖에 없는것인데 하나님은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못한자를 악(惡)하다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일평생 나의 모든정성을 들여서 믿은결과가 선(善)으로 하나님앞에 나타나서 복(福)을 받은자로 나타나야지 악(惡)한 믿음을 하면서 선한 믿음으로 오해하고 믿게 되면 심판의 날에 하나님앞에 저주의 심판을 받은자로 나타나는 안타까운일이 있게 되는것입니다
비진리의 말씀에서의 믿음을 진리의 말씀으로 알고 믿은 어리석은자가 되어서는 안된다는것을 구약의 마지막 선지자 말라기서의 말씀을 보고 깨닫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여러분 더러운 육신의 똥을 하나님앞에 예물로 드리는 사람은 없을것입니다 그러나 깨닫지못한 인생들은 하나님앞에 똥을 드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면서 죄씻음 받기를 원하며 구원받기를 원하며 천국에 소망을 두고 열심히 신앙에 메달려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은 공의(公義)의 하나님이십니다
다만 피조물인 인생들이 불법적인 믿음으로 버려야야할 더러운 똥을 버리지 못하고 똥을 하나님앞에 드리는 믿음을 하는 어리석은자의 믿음은 용서하지 않으신다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하나님에게 받쳐진 신자들이 가져온 그 똥 (육적인 십일조와 헌금) 을 그의 얼굴에 발라주시면서 영생에서 제(除)하여 버리시겠다고 말씀을 하신는것입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말 1 : 6 / 말2 : 4 /레 26 :14 / 신 28 : 15 / 말 3 : 9 / 시 69 : 22 / 욜 1 :17 / 학 2 :17 / 출29 : 14 /나 3 : 6 /
1) 너희 제사장(祭司長)들아 이제 너희에게 이같이 명령(命領)하노라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만일 듣지 아니하며 마음에 두지 아니하여 내 이름을 영화(榮華)롭게 하지 아니하면 내가 너희에게 저주(詛呪)를 내려 너희의 복(福)을 저주(詛呪)하리라
▣ 너희 제사장(祭司長)들아 이제 너희에게 이같이 명령(命領)하노라
무슨 말인가 ?
말라기 1장에서 하나님이 이스라엘에게 경고하신 말씀에 대하여 다시한번 더 제사장들에게 명령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제사장이 하라는대로 따라 하니까 이스라엘 백성들보다는 제사장이 다 부패하여 있었던것입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로 제사장들인 목자들이 부패하여 있다는 말씀입니다
신28 :15 →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여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과 규례를 지켜 행하지 아니하면 이 모든 저주가 네게임하고 네게미칠것이니 .
믿은자들이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명령이 무엇을 말씀하는것인지 알지 못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저주가 믿은자들에게 미치게 된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시 69 :22 → 저희앞에 밥상(床)이 올무가 되게하시며 저희 평안이 덫이되게하소서 .
깨닫지못한 목자들의 설교말씀이 올무(사람을 꾀어내어 잔꾀로 올가메두는것) 가되어 필경은 평안이라는 말이 덫이되어 믿은자들이 결국은 사망의 길을 가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요엘 1 : 17 )
그러면 믿은자들이 무엇에 대하여 부패(腐敗)하여 있다는 말인가 ?
이는 제사장들이 하나님이 주신 성경말씀에 대하여 왜곡(歪曲)하여서 백성들에게 행위적인 잘못된 신앙을 강요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말라기선지자 시대의 이스라엘 백성들뿐만이 아니라 성경말씀은 항상 현재를 말씀하시므로 오늘날 목자들에게하시는 말씀임을 잊으면 안됩니다
말 1 : 6 → 내 이름을 멸시(蔑視)하는 제사장들아 나 만군의 여호와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아들은 그아비를 , 종(從)은 그 주인을 공경하나니 내가(하나님)아비일진대 나를 공경함이 어디 있느냐 내가 주인일진대(생명의주인) 나를 두려워함이 어디 있느냐 하나 너희는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이름을 멸시하였나이까 하는도다
이렇게 하나님을 알지못하면 동문서답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들은 지금 하나님의 이름을 멸시한다고 하나님이 말씀하시는데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이름을 멸시하는 일이 어떤일인지를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그이유는 다음성경말씀을 통하여 알수 있습니다
레 26 : 10 → 너희는 오래두었던 묵은곡식을 먹다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다가) 새 곡식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닫게 될것을 말씀하심) 을 인하여 묵은곳식을 치우게 될것이며 .(성경의 겉말씀에서의 신앙에서 떠나게 될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은 성경말씀을 말씀하고 있은것이므로 성경말씀대로 행하지 아니하고 믿은자들의 생각대로 성경말씀을 해석하고 설교하는것을 두고 하나님의 이름을 멸시(蔑視)한다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오늘날도 성경의 겉말씀에서 역사(歷史)적인 사건으로 성경말씀을 알고 목자의 설교를 듣고 신앙하는자들을 향하여 하나님은 하나님의 이름을 멸시한다고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신앙하는자들도 하나님에게 이러한 말씀을 듣고 있는데 뭐라고 말씀합니까 ? 우리가 어떻게 주의 이름을 멸시하였나이까하고 항변(抗辨)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앞에 믿은자들을 더러운떡( 깨닫지못한 성경의 겉말씀에서 설교하는 말씀) 을 하나님의 단에 드리게 되는것입니다 (엡 5 :26 → 깨끗지못한 말씀 / 요 15 : 2 → 깨끗하지못한 과실 = 령으로 거듭나지못한 육신에 머물러 있는 신앙) 이러한 경우를 하나님의 이름을 멸시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순종이라는 말은 나자신의 생각이 하나님의 말씀을 긍정적으로 인정한다든가 또는 부정적으로 인정하는것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나자신이 하나님을 긍정하던 부정하던 그러한 나자신의 생각을 가지고 하나님은 판단하시지 않습니다 다만 하나님은 하나님의 뜻을 알고 그대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가 ? 순종하지 않은가 ? 를 가지고 불법적인 믿음과 온전한 믿음을 판단하시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알지못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아무리 하나님 말씀인 성경말씀을 나자신은 인정한다고 하여서 하나님을 믿은자가 되는것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오히려 불법을 행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말라기 선지자의 입을 통하여 너희 중에 성전문(교회문) 을 닫을 자가 있었으면 좋겠도다 내가 너희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너희 손으로 드리는것을 받지도 아니하라라 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말 1 :10)
그러므로 오늘이시간부터라도 하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경고와 명령을 멸시하는 신앙을 하여서는 안될것입니다
▣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만일 듣지 아니하며 마음에 두지 아니하여 내 이름을 영화(榮華)롭게 하지 아니하면 내가 너희에게 저주(詛呪)를 내려 너희의 복(福)을 저주(詛呪)하리라
▣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만일 듣지 아니하며 마음에 두지 아니하여.
믿은자들은 하나님이나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한다는 말씀들을 의심없이 말씀하십니다 당연한 말씀이긴 합니다 그러나 무엇인가 알고 말씀을 하여야지 입술로 나오는 말이라고 하여서 그 말씀이 온전한 말씀이 되는것은 아닙니다
무슨 말인가 ?
제사장들이나 이스라엘백성들이 하나님에게 하는 말을 보시고 이들이 하나님앞에 불법을 행하는자인가 순종하는자인가를 보겠습니다
말 1 : 13 →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또 말하기를 이일이 얼마나 번폐(煩弊)스러운고 하며 코웃음하고 토색(討索:강제로 빼앗은것)한 물건과 저는것 병(病)든것을 가져왔느니라 너희가 이같이 헌물(獻物)을 가져오니 내가(하나님)그것을 너희 손에서 받겠느냐 여호와의 말이니라
믿은분들이 착각하는것이 하나님은 령 (요 4 :24 ) 이라는 사실을 진실로 알지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제사장(목자)에게 십일조나 각종헌물을 받치는것입니다 제사장에게 하는 행위가 곧 하나님에게 하는 행위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사장은 믿은자들이 가져온것을 하나님에게 드린다고 기도하고 있으나 하나님은 이러한 기도는 받지 않으십니다
제사장이 하나님에게 드린다는것이 다 토색한 물건 저는것 병든것만을 가져오므로 이같은 헌물(신자)은 하나님은 받지 않으십니다 령이신 하나님이 육적인 헌물을 받을리는 없는것이며 헌물이라는것은 사람을 비유한 말씀이므로 온전하지 않은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지 않은자의 믿음은 하나님은 받아들이지 않은것입니다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나자신이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서 거듭난 령을 하나님앞에 드릴때에 하나님은 기뻐 열납하시는것입니다 그러한 자에게 영생을 주시고 하나님의 아들로 인침을 하시는것입니다 그런데 더러운떡을 사모하며 토색한물건 저는것 병든자로 육신에 머물러 신앙하는자의 영혼은 하나님은 받지 않으신다는 사실입니다 이를 잊으면 안됩니다
이들은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믿음을 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생각합니까? 성경구절을 보겠습니다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또 말하기를 이일이 얼마나 번폐(煩弊=번거롭고 귀잖다 )스러운고 하며 코웃음하고 .
하나님 말씀이 거짓일수 없는것은 실제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야 한다고 전도하다보면 코웃음을 치며 성경은 있는 그대로 보아야 한다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이러한 악한 일들이 오늘날도 변함없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믿은분들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을 것으로 생각들을 하실것입니다 그러나 마음이 완악하여 듣지 않습니다 여전히 불법을 행하며 하나님이 받지 않으시는 십일조와 헌물만 열심히 받치고 있는 우상을 숭배하는자에 불과한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내 이름을 영화(榮華)롭게 하지 아니하면 내가 너희에게 저주(詛呪)를 내려 너희의 복(福)을 저주(詛呪)하리라
하나님의 이름인 성경말씀을 영화롭게 하여드리는것이 믿은자들의 온전한 믿음인것입니다
그러면 영화롭게 한다는 말씀이 무슨 말씀인가 ?
육신의 땅에관한 말씀으로 기록된 말씀을 하늘의 령적인 말씀으로 깨달아서 믿은자가 육(肉)에서 령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앞에 영생하는자로 나타나는것을 하나님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는것이 되는것입니다
만약 육신에 머물러 죽은 령혼이 되면 하나님의 이름인 성경말씀을 이루기 위하여 많은 피를 흘리면서 성경말씀을 이루어야야할 하등의 이유가 없었다는 사실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깨닫지못하고 게으르고 의롭지 못한자에게 주시는것이 다름아닌 저주(詛呪)인것입니다
저주라는 말은 영원한 사망가운데서 영원히 고통가운데 있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복(福=영생 시 133 : 3 )주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을 믿은자들인 백성들이 하나님을 배반하고 버린것입니다
2) 내가 이미 저주 하였나니 이는 너희가 그것을 마음에 두지 아니하였음이니라
매우 두려운 하나님의 말씀이십니다
슥 1 : 4 → 너희 열조를 본받지 말라 옛적선지자들이 그들에게 외쳐 가로되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악한길 악한행실을 떠나서 돌아오라 하셨다하나 그들이 듣지않고 내게 귀를 기울리지 아니하였느니라 나여호와의 말이니라
하나님은 알파와 오메가의 하나님으로서 이미 믿은자들의 믿음이 어떠한 방향으로 어떻게 이루어질것이라는것을 아시고 단정을 지어서 말씀을 하십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말씀을 읽으시면서 책장을 넘기는것이 문제가 아니라 돌감람나무인 나자신이 참감람나무에게 접(接)붙임을 하여야 하는자가 지혜로운자가 되는것입니다
나자신의 죽은 령혼이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음으로 부활하는것이 하나님의 마음에 나자신이 합당한자가 되는것입니다
위 말씀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에게는 이미 저주를 하셨다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왜야하면 그들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육에서 령으러 거듭나서 하나님의 보좌에 있기를 거부하는자들이라는것입니다
3) 보라 내가 너희 종자(種子)를 견책(譴責)할것이요
여러분 성경은 세상의 역사(歷史) 적인 사건의 비유의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이 기록하여 구원을 주시는 생명책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모략을 피조물인 인생중에 그 어느누가 흉내라도 낼수 있겠습니까 인생은 이러한 일을 하는것은 불가능한 일인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앞에 만물이다 굴복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엄청난 하나님의 말씀의 모략을 인생들은 과학이니 연구니 하여 무엇인가 얻어내려는 어리석은 짓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창조주의 모략을 피조물인 인생이 알아내고자 바보짓을 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자손들을 견책하시는 일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인생이 하나님앞에 겸손할것으로 생각을 하실것입니다 그러나 아닙니다 매우 교만하고 거만하며 대적하는자들로 나타난다는 사실에 놀라게 되는것입니다
학개 2 :17 →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너희 손으로 지은 모든일에 폭풍과 곰팡과 우박(雨雹)으로 쳤으나 너희가 내게로 돌이키지 아니하였었느니라
이렇게 하나님은 인생들이 하는짓들이 잘못되었음을 지적하여도 귀밖으로 듣고 하나님에게로 돌아가기를 거부하였던 것입니다 이러한 일들이 옛날이야기가 아니라 오늘날 이렇다는 말씀입니다
문제는 우리 조상들에게만 믿음이 잘못되어있고 그들의 후손은 그렇지 않은가 하는것입니다
성경은 역사(歷史)를 말하는것이 아니라 현재(現在)를 말씀하시는 생명책으로서 그의 자손들도 마찬가지의 신앙을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온세상에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어지지 않는곳이 없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세상의 어느곳은 아직 복음이 들어가지 않았다는 헛소리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지식과 지혜가 어느나라에 한정되어 있을것으로 생각을 하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오늘날 하나님은 믿은자들 곧 너희 종자(種子=자손)를 견책(譴責=잘못된 신앙을 꾸짖으시는것 ) 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이 꾸짖을때는 무엇인가 잘못된곳이 있다는 생각을하여 보면서 무엇이 잘목된일인가 하는것을 알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무지한 인생들은 하나님보다 인생목자를 더 보증하고 의지하고 그의 설교에 힘찬 박수를 보내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이러한 어리석은 신앙에서 떠날때가 벌써 되었다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4) 똥 곧 너희 절기(節期)의 희생(犧牲)의 똥을 너희 얼굴에 바를것이라 너희가 그것과 함께 제(除)하여 버림을 당하리라
믿은자들이 절기(節期)라고 하여 하나님에게 받쳐진 모든 희생의 재물을 하나나님은 똥이라는 말로 표현을 하십니다 하나님을 믿은다고 하면서 하나님앞에 쓸때없는 짓들만을 하여 왔다는 말씀입니다
얼마나 허무한 일입니까 믿은자들은 열심을 다하여 하나님앞에 절기를 지키며 희생의 재물을 드렸는데 하나님으로 부터 돌아오는것은 복이아니라 저주로서 희생의 재물이 열납이 되어 하나님이 기쁘게 받아들이는것이 아니라 똥이 되어 하나님이 그 똥을 믿은자들의 얼굴에 발라주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몇일전 12월 25일 예수님이 탄생하였다고 기념하는 뜻에서 다른나라에서도 여러 장식(裝飾)을 하는것을 보았습니다 성경말씀을 깨닫지못하면 이렇게 하나님앞에 선(善)을 행한다는것이 오히려 악(惡)한일을 행하는 일이 되는것입니다
똥이라는것은 똥자체를 말하는것이 아니라 그 향기(香氣)를 말하는것입니다 이러한 향기는 성도의 기도가 되지 못하는것입니다 (계 5 : 8 )
하나님앞에 기도가 상달되지 못하는데 무슨 영생이 있고 구원이 있고 천국이 있을수가 있겠습니까
믿은자들이 똥의 향기를 스스로 맡지못하니까 하나님이 그 똥을 믿은자들의 얼굴에 발라서 그 향기를 맡을수있도록 하시겠다는것입니다 그때는 똥의 냄새라는것을 알게 될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육신 양식의 산물은 우선 똥으로부터 나타납니다 이는 사망의 냄새로 령은죽고 육신은 썩어서 나는 냄새인것입니다 이러한 사망의 냄새에서 벗어나고자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다는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령의 양식은 사망에서의 구원의 생명과 영생의 향기로운 향취(香臭= 향기로운냄새 = 생명의 냄새,영생의 냄새 ,하나님 아들의냄새 )가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의 기도를 하나님은 흠향하시는것입니다
그렇다면 똥으로 나타나는 구체적인것들은 무엇을 말하는것인가 ?
말 3 : 8→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것을 도둑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主)의것을 도둑질하겠나이까 하도다 이는곧 십일조와 헌물이라
십일조와 헌물이 사람을 비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지못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지 않은다고 항변하는 무지한 인생들의 말하는것을 보십시요 우상을 열심을 다하여 섬기는자들인것입니다
말라기서에 왜 난데없이 에서와 야곱 이야기가 먼저 나오는가를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에서가드린 제사는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한 제사가 되는것이며 야곱이 드린제사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제사가 되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속한 셜교를 하는 목자들은 다 하나님의 것 즉 하나님의 백성들의 생명을 빼앗아가는 하나님의 백성을 도둑질하는자들이라는 사실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육적인 눈에 보이는 십일조와 헌물이라는것은 사람을 비유로 하나님은 말씀하시기때문에 이를 깨닫지못하는 몰각한 목자나 삯꾼목자들과 신자들은 돈이나 어떠한 재물을 말하는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한다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들은 하나님의 말귀를 알아듣지못하고 우리가 언제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였느냐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이 거짓말을 하겠습니까 인생이 거짓말을 하겠습니까 그러므로 여러분 하나님앞에 거짓말을 하지 않으려면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거짓말은 육신에서 나오는것입니다
하나님은 믿은자들이 온전히 하나님과 예수님이 여호와이레로 준비하여 놓으신 생명책인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을 원하십니다 이를 알지못하고 똥냄새가 진동하는 세상에속한것으로 하나님에게 드리는 우(遇)을 범(犯)하는 신앙을 하여서는 안될것입니다
나자신은 오늘날 하나님을 섬기는 일을 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똥을 섬기는 믿음을 하고 있습니까
하나님과 예수님은 령이므로 썩어없어지는 육적인 어떠한 돈이나 물질은 받지 않으십니다 그러므로 향취가 가득한 생명의 축복을 하시지 못하고 계신것입니다
인생목자들과 함께 육신의 똥을 나누는자의 신앙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아직도 고르반이라는 이름으로 교회에 헌금을 하신다면 그것은 육신의 산물인 똥을 하나님께 드리는것이 되는것입니다 부모형제자매나 이웃중에 생활이 좀 어려분이 계시다면 그분들에게 헌금을 하십시요 그리고 미워하는 마음이나 원망하는 마음은 주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씻어내시기를 바랍니다 인생목자에게 메달려서 언제까지 더러운 육신의 똥을 하나님면전에 올려드릴것입니까
▣ 너희가 그것과 함께 제(除)하여 버림을 당하리라
믿은자들의 신앙의 잘못으로 사망의 길을 갈수밖에 없다는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하나님의 심판에 머물러 있는 신앙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벗어나는 길 또한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성경말씀으로 자세하게 알려주고 계신것입니다
믿음을 복잡하게 생각할것이 없습니다 성경책 한권이면 영생으로 가는 길은 해결이 되는것입니다
나홀로 시간이 있을때 골방에 앉아서 조용히 말씀을 묵상하면서 흑암으로 부터 빛으로 나오는것입니다
이를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또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난다고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비밀로 되어 있으며 겉으로 드러나지 않습니다
어느누구도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 나의 마음을 알수 없는것입니다
교회간다고 일요일날 아침부터 분주할것없습니다
믿음은 육신적인 눈에 보이는 행위적인것으로 나타나는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얼굴에 똥을 바르고 신앙 하는자 ]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육적인 똥을 얼굴에 바른다면 사람들은 알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똥은 령적인 말씀입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성경의 겉말씀에서 육신에 머물러 신앙하는것을 똥에 비유하여 더러운떡으로 신앙하는자들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은 육신의 믿음을 하는자의 얼굴에 육신의 산물인 똥을 얼굴에 발라주시겠다고 말씀하시는것은 육신만을 위하여 똥밖에 남은것이 없는 어리석은 세상일을 떠나 하나님의 일을 하는자가 되라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말씀은 앞으로 이루어질 말씀이 아니라 현재형으로 현재 나자신의 얼굴에 하나님이 똥을 얼굴에 발라 놓으신것을 모르고 신앙하고 있으면 안됩니다 실로암못에 가셔서 육적인 눈을 씻고 령적인 눈을 뜨고 볼때에 비로서 나자신의 얼굴에 똥이발라져 있는것을 알게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다시는 나의 얼굴에 똥을 바르지 않게 하시는 믿음을 찿아 나의 죄를 씻어내는것이 회개인것입니다 이러한 모든일을 해결하여주시는 분이 바로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공항에서 도착하여 성경을 처음 펴볼때에 말라기서가 보여져서 말라기의 말씀을 증거하여 보았습니다
언제나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을 잉태하는 고통을 감수하며 령으로 거듭나고자 하는자들과 친구가 되어주시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과 사랑이 이글을 읽고 깨닫고자 하는 모든분들과 함께 동행하여 주시옵기를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