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를 바라보거나 숲을 바라보면서리 그 와중으로 걸어가다 보면
기분이 좋아지고 마음이 안정되곤 하는 것들을 느낄수가 있제.
안 그런가?
나무보고 기분나쁘게 느끼는 사람은 밸로없다 이말이지..
그럼 왜 그런데?
이거 정확하게 아는 사람들이 있을까?
공부는 이따우 것들이공부이고 과학이다 이 말이다.
대가리에 등록금 학교에 주면서리 지식 처 집어 넣어 봤자.
전부 지 머리 통밥잡고 갑자기 국회의원질 하다가 불리하면
토껴서 숫자 맞추는 넘 될 뿐이고 지 약은짓 다하는 넘들이
나라 애국하겠다고 법장사나 하는 넘들 아이겠어?
이런거를 몰라서 그렇다.
시장 도지사 해 처먹어 가면서리 특정인에게 일감 몰아주고
막후에 작업던지는 녀석들 챙기고서는
국민들 앞에 경건한 코구멍 벌렁거리며 범죄혐의 받으면
증거내놔바라 나는 무혐의다 하는 족속 밖에 더 되는가 말이다.
그러면서리 자기는 부랄을 꼽배기로 단 넘 처럼 구는 표정들...
조금 굵은 똥파리 수준밖에는 아니된다.
똥파리는 제 아무리 굵고 물건이 크게 보여도 기생동물이다.
쭉쭉 양념덩어리만 빨아먹는 빨대를 지니고 생존하기 때문이다.
지금 정치하는 꼬라지
전부 돈 정치 했다는 상관관계밖에는 달리 판단할 꺼리가 없지 않는가 말이다.
갑자기 말이 여불떼기로 샜다 ㅎ
우에 나무를 보면 마음이 좀 편안해지고 좋아지는가 말이다.
나무는 말이다 가마히 있어서 그렇다..
내말 틀리나?
세상사 움직이면서리 돌아댕기는 것만 자꾸 눈에다 집어놓으면
현란해지고 갈등지기고 요리저리 움직이면서 조화를 부리기 때문에
눈살이 피곤한거 아이라.
움직이고 돌아댕기는 중생 믿을만 한 넘들 얼매 되겠드노?
자기 당사자 자식도 믿을 수 가 없다.
좀 알키놓으면 " 왜 나를 낳으셨나요"? 하면서 그 짖거리나 하고
어릴때 떨어지고 구멍한 팬티 입고 자랐다면서
복지혜택의 완벽시러운 당연한 부양도리를 결여했다는 식으로
부모 얼굴에다 대 놓고 쏘아부친다...
머리 검은 짐승 믿을바가 몬 된다 하는 속어가 나온것은
이처럼 움직이고 돌아당겨서 그러하다는 것을 말한다.
움직이니 요랬다 조랬다 벨아벨 변명거리가 다 통용되듯이 떠들기 때문인데
그러다가 움직이지 않고 늘 가마히 있는 나무를 보거나 숲을 보면
마음이 안정되고 눈이 시원하니까 기분이 좋아지는 것이다 이말이다.
그렇다면 겨우 그러한 이유인가 물으신다면.
좀더 과학적으로 들따 보기로 하지뭐..
이 세상의 색계의 세계다. 안 그런가?
칼라세계다 이말이다.
그렇다고 영화에 나오는 색계 같은 야리꾸리한 용어만은 아니다.
빨 주 노 초 파 남 보 의 칠색의 원색이 장렬하게 펼쳐진 세계가
이 지구세계라는 것을 말한다.
중간이 어디고?
초록이다. 칠색의 빛세계에서 中 으로 양면을 잡고 있는 색이
초록색이다 이 말이다.
초록의 파동률은 말이다 뜨거집도 차겁지도 않아요.
자석을 대어도 미동돋 안하고 조용하다.
나무란 가만히 있어 안정적이며 눈을 교란시키지도 않지만
中 을 지키는 운동을 한다 이 말이다,
이 세상의지간을 전부 중화하는 운동을 하는 대상이 나무와 숲이라는 사실을 의미한다.
부처나 예수나 전부 나무사람이라 이름한다.
공자께서는 주역의 말씀에서 巽(손) 풍을 나무라 이름하는데 성인의 모습을
의미한다. 다 의미가 있다.
중도, 중관, 중용의 기본 정체로서 세상을 지켜주는 것이 녹색이라는 사실을
이해해야한다 이말이다.
5월 말일이 넘어서는 이 순간
녹야원으로 소풍가시길 빈다.
때로는 한가하게 주변 공원을 산책하며 나무를 바라보고
나무와 숲길을 걸어보는 것은 제일 잘 하는 일이 된다 이 말이다.
나무나 숲이나 꽃이나 풀때기 하나 하나 에도 전부 둥근 모습을 하고 있다.
오로지 돌아댕기는 것 들이 반쪼가리 몸을 가지고 움직임을 감행한다 이 말이다
이를 파순(波旬)이라 한다.
파순은 무엇인가?
부처님께서 성불하시고 진리에 도달하기전에 방해한 마왕 이름이 波旬(파순)이다
세존께서 좌정하고 도를 닦고 있는데
아주 현란한 미모와 아름다움을 넘어서는 절색의 미녀 세명을 내렬보내
도를 방해했다,
하지만 세존은 이들을 금방 노파로 만들어 버렸다.
파순은 별의별 방해공작을 하였으나 세존은 둥근 병 에다 파순 군대 모두를 전부
가두워 닫아버렸다.
살려달라고 애원하자 이에 세존은 살려주면서 법을 설했다.
"이것이 수하항마상 이다"
나무아래에서 마구니를 항복시켰다 라는 의미인데.
나무아래에서 악마를 물리친 것이다.
파순(波旬)이라 함은 물결 波(파) 와 열흘 旬(순) 으로 하늘이치 십진을 의미하고 십방을 의미하는
O 의 소식을 말한다.
진리의 O 의 구경진리앞에서 물결을 일으켜 거품따위가 되어 순리를 저버리는 자를 파순마왕이라
하는데에서 이름이 파순이 된 것이다.
우리가 스스로를 들여다 보자.
우리들의 입장에서 파순은 과연 누구인가?
많이 움직이고 요랬다 조랬다 하는 마음으로 반쪽아리 몸을 지니고
정중동의 이치를 모르는 정치꾼 녀석이 나라를 배리고 있다는 사실을 말한다.
사람은 반쪽아리 몸이다.
둥근 몸을 하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이것은 나무를 기준하면 결여 된 모순으로
반이 없어 둥굴지 못하므로 움직여 나머지 반을 행해야 하는데
이 심판은 O 혼의 이야기로서 심판대에서 다시 반을 감정받고 다시 반 바퀴를
돌아야 하는 몸을 지닌다 이 말이다.
성경 불경 코란경 유경 등이 전부 이 말씀이라는 사실을 알고 살아내야한다.
이 세상에는 이미 영혼의 이야기로서 중도를 실행하는 성인들이 즐비하게 내려와 계신다.
무신 만물의 영장이라고.... 영장에 예속되어 심판받아야 하는 자 들이
반쪽아리 몸을 가지고 살아내야 하는 사람들이라는 사실이다.
대나무 군락지를 가 보게되면
대나무는 뿌리가 서로 서로 얽혀져 같이 잡고 있다.
이 소식을 알아야 한다.
뿌리는 하나로 뭉쳐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대나무는 속이 비어있기 때문에 결속력이 강하다 이 말이다.
비워있는 허공의 모습은 항상 그 뿌리는 하나로 연결되어야 한다는
가르침을 말한다.
원래 초원은 잔디처럼 무성하고 잔디역시 뿌리가 서로 연결되어 根氣 를 유지하고
이세상에 존재하는 나무역시 뿌리가 알게 모르게 함께 같은 종적으로 연결되어져 있다.
모든 빛의 운동은, 생명의 운동은 무리로 있지만 뿌리가 연결되어 하나를 가리키고
있으면서 中 의 녹엽진 영혼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
가만히 있는 것들!
그러면서 정중동으로 행하는 진리의 행진에서
과연 인간의 꼬라지는 어떻게 진행 되고 있는지를 알아야 한다.
5,18때 이재명이가 전두환 의 흔적을 발롤 밟고 지나갔다.
이러한 소양으로서는 절대 지도자가 될 수 가 없다.
중도의 입장으로서는 너무 나대고 가벼운 것이니
누가 믿겠는가 말이다.
정치하는 지도자는 조금 덤덤하고 터벅 터벅 변치않는 자세를
지니고 고요하고 움직이지 않으면서 움직임을 드러낼때
국민들은 신뢰 할 수 있는 것이다.
나무사람을 닮아야 중도를 행하기 때문이다.
현 보수층들은 중도층 이상까지 진입하여 모든 것을 수용하는
쪽으로 진화를 하고 있다.
민주당이 갈길은 어딘가?
극좌로 자꾸 밀린다는 사실이다.
김정은 하고 손 잡을래?
정치란 정중동을 지향하는 중도층을 섭렵하지 않고서는 O 의 중도를 행할 수 없다.
사람은 언제나 반쪼가리이지만 O 의 음식만 먹는다.
그렇지 않는가
먹는 모든 채소류 와 곡식류는 전부 O 이다, 중도를 먹고 산다 이 말이다.
그러므로 반쪽아리 사상으로 움직이며 돌아댕기지만
나머지 반을 또 살아내어서 O 을 닮아내야 하는것이 삶의 진리 구경이라는 사실을 말한다.
이를 역사를 돌이키는 삶이라 이름하는데
이은하의 돌이키지마라 하는 가사내용은
다시는 나쁜짓을 반복하지 말라는 가사내용이다.
정치인은 항상 돌이켜야 한다.
거슬러 역사적인 정체를 잘 살펴보고 국민들 앞에 중도의 정치로서
나서서 함께 뿌리가 하나인 모습으로 대나무 죽순처럼 둥글고 빈 모습을
보여줄때 통일된 바람소리를 들을 수 있는 것이다.
삶의 철학이라 하는 것은
다른것이 필요없다.
부모님께서 늘 변치않는 나무사람이였고
정의를 감당하는 변치않는 나무사람이 애국자 였다.
세상에 진리를 보여주신 성인의 모습은 모두가 나무사람이다.
산과 들녘을 노닐며 나무와 숲을 바라볼때
사람의 정서는 중도를 만나게되며 고요해짐을 발견할 수 가 있다.
초록의 눈길에 갈등을 중화 하는
청정함이 있는 나무를 바라보는 소풍놀이를 자주 하시기 빈다.
세존께서는 항상 숲길을 걸의시고 나무아래 앉아 있는 것을 좋아하신 의미가
이러한 소식을 말한다.
무지걔 칠색을 잡고 있는 빛의 중도는 이처럼 초록이다.
초록이 수화기잔을 다 잡고 환중고리를 지니고 지구를 다독이고 있다는
사실을 이해해야 한다.
가족과 함께 소풍길을 나서는게 어떠하실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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