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분 시인의 시집 상재를 축하드립니다.
얼마 전
이국자 작가(소국당)의
장편소설 '콜롬비아 아리랑'(이유)이
서정란 시인(민들레)이
시집 '어린 굴참나무에게'(현대시)를 상재하여
우리에게 기쁨을 주더니
이번에는
송문헌 시인(솔바람)이
'바람의 칸타타'(예맥)를 상재,
최금녀 시인(들꽃은 홀로 피어라)의
시와 시인론•작품론
'시와 시세계'(문학아카데미)를
발행하였습니다.
앞으로 술판기념회에서
모두 함께 축하를 드리겠습니다만
우선 알려드리니
축하의 박수를 보내주셨으면 합니다.
첫댓글 세분 선생님~축하 축하 드립니다.
청송 김원호 시인도 시집을 상재했습니다.
세분 축하드립니다 그러지 않아도 송문헌 선생님 시집 받고 전화 드리려 했는데.. 서정란 시인의 시도 읽어야되겠지요 축하 축하
진심으로 축하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졸시집 출간을 축하 해주시어 감사합니다. 닉네임이라 누구신지 실명을 잘 모르거나 주소를 알 수 없어 아는 분 몇 분만 보내드렸음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불편하시더라도 이메일(solbalam@hanmail.net)로 주소 알려 주시면 기꺼이 보내드리겠습니다. ^)^* -송문헌.
이보다 기쁜 일이 어디 있으리.책 내는 일처럼 뻐근하고, 눈물나고, 대견한 일이 또 어디 있으리 두 손이 아프도록 박수를 칩니다 축하합니다.
세분선생님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축하 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결실의 계절에 알찬 수확을 거두심을 축하드립니다. 세 분 모두...
축하드립니다 한 번 모여 출판기념회 해야지요 날자 좀 잘 잡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