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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지마 관광 진행 참고 사항입니다.
출처: http://cafe.daum.net/061177/nVTb/75
일일 묻지마관광인 ( 보편적인 관광 방법 )
1 : 오시는 부류
주로 30대 중.후반부터 40대 이상 50대 초반이 주류입니다.
( 가끔 2~30대나 60대 자격여부에 따라 탑승가능합니다. )
(30대초반은 호기심으로 오지만 취향이 맞질않아 잘 오질 않습니다 )
젊은 시절 팝송이 좋아 중년의 트롯트풍을 싫어하는 것과 같습니다.
50대 중반이후는 친구들 혹은 은밀한 사전 미팅 상대와 올수는 있지만
오시더라도 묻지마식 만남의 기대는 기대치가 어긋 날 것입니다.
친구들 몇명이 와서 무조건 차내 분위기 보고 타는 사람들이 일반적 묻지마 관광 형태이였지만
( 저희는 전원 사전 예약제 이므로 무작위 탑승 불가하며 행선지 또한 도착시에만 알수있습니다. )
※비밀 보장 , 보완상의 이유입니다.
계모임등에서 사전 운영진에 연락하여 팀별로 오는 사람들.
술 좋아하시는 분이 술과 즐거움 식사등 해결을 위해 혼자서 오는 사람들.
여성 파트너와 미리 짝을 맟추어 오는 사람들.
묻지마 라는 이름에 좋은 일을 기대하면 무조건 동승해 보는 사람들.
등산복 차림으로 산대신 놀러 오는 사람들.
각각의 분들이 자신의 취향과 즐거움을 찾아 오니 인간 만물상같은 여행인데 차량에 타신 관계로 친밀한 친구처럼
하루 동안 스트레스를 풀수 있는 좋은 방법으로 생각하고 오시는 것 같습니다.
2 : 출발시간
주로 9시 전후반 경입니다.
전원 예약제 이며 모르는사람은 지인이라고 같이 왔는데 같이 갈수있냐고 돈을 주는경우도 많습니다만
저희는 예약 외에 회원은 절대 탑승 시키지않습니다.
( 이곳 묻지마 투어는 보안이 생명이므로 꼭 비밀 지키셔야합니다. )
저희 묻지마 투어는 남자 20명 여자 20명(정원제) 사회자 1명 보조 1명 그리고 저(주인장)
그리고 기사님 1명 합 44명이 출발합니다.
사전 가이드에 의해 인원이 충족되어 있으면 약속된 모임 장소에서 출발 할수 있지만
진행자및 가이드 입장에선 차량을 사전에 예약하고 계약금을 주고 빌린 상태이니
45인승 차량에 꽉 찰수 있도록 맟출려고 노력하다 보니 인원이 차지 않으면 출발 장소에서 물색해서 태워야 합니다.
가이드의 능력에 따라 찰수도 있고 차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 묻지마 는 시스템 차원이 다름니다.
( 본 카페는 전원 예약제로 운영하오니 시간 차질 일체 없습니다. )
늦게는 더러 9시 이후(5분~10분 이후)에도 출발합니다.
처음 오신 분은 불평하지만
몇 번 다녀 보신 분들은 거의 문제시 하질 않습니다.
( 단지 놀이와 오늘의 파트너에 대한 기대만 신경씁니다. )
성비와 년령대를 100% 맞추어야 하지만 가끔은 1명 내외 2명 정도 현장 에러가 날경우가있습니다
남성보다 여성이 더 많습니다.
( 평일은 여성이 많고 일요일도 여성이 많습니다. )
※ ( 하지만 요즘으로써는 토요일만 고집합니다. )
그래서 저희 본 카페는 사전 예약 하질 않고 차안을 탈수는 없음을 다시한번 말씀드리구요
묻지마가 제일 좋고 즐김도 좋아 소수의 인원들이 남녀가 선호하는 방법입니다.
3,,출발 하면서
멋쩍고 어색한 시간들.
인원이 차든 안차든 출발은 늦어도 9시경 이후는 무조건 출발합니다.
목적지 도착시간은 어딜 가든지 무조건 12시이전에 맟춤니다.
( 대개 편도로 2시간 내지 3시간 거리입니다. )
귀가 도착 시간은 저녁 7시경 혹은 8시 이전 에 탑승 원점지에 도착합니다.
너무 늦어면 (여성회원 님들께서는) 다음부터 그 차를 타질 않슴니다.
목적지는 사전에 예약하신 분은 주인장의 쏘스로 대강 알수도 있겠지만 안가르쳐줍니다.
소수 인원은 즉석에서 묻고 타지만 그날 그날과 현지 사정에 따라 변경될수도 있습니다.
(※ 가끔 꼬리를 달고 오신분들이 계셔서 주인장 권한으로 행선지를 변경할수있습니다.)
그런데 또한 목적지 변경에도 별로 신경을 쓰질 않습니다.
묻지 말고 하루의 즐거움만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별의 별 분들이 타고 가니 차안의 분위기는 어색하고
묻지마 관광이란 이름 때문에 설레임과 불안함등이 교차하는 듯한 느낌입니다.
저희 묻지마 전문 가이드의 간략 안내 인사와 일정등이 소개 되며
한 식구임과 즐거운 날 되시길 강조함으로 분위기는 박수와 함꼐 한결 좋아지고
오신 분들이 사전 관광 성격을 알고 와서 기대치에 상승함이 이때인가 싶습니다.
이 순간을 놓치질 않고 저를(주인장) 포함 & 가이드 일행의 소개후 소주와 맥주 안주등이 권해집니다.
먼저 저의(주인장) 권유로 종이잔에 한잔술을 채워 오늘 하루를 위한 건배를 합니다 ( 원샷 )
버스 출발과 함께 소개가 끝난후 짝 파트너 게임을 합니다
탑승시 눈여겨 본 분들도 있지만
이날만큼은 그날 운에 맡겨야할 팔자가됩니다.
파트너 선정 게임은 사회자의 권한으로 매회때마다 방법이 틀리지만
게임을 통해 공평 ? 하게 이루워지며 남녀 성비 1대1 로 이루워집니다
파트너가 연결되면 자리이동을 합니다.
이쯤 하여 사회자의 재치와 기발한 레크레이션을 통해 행사가진행됩니다.
이쯤 할즈음 두번째 종이잔에 술잔이 채워지고
파트너와 함께 러브샷으로 원샷을 함과 함께 차량내 커텐은 자동으로 쳐지고
차량내 화려한 네온싸인과 빠른 디스코 음악이 나옵니다.
( 요즘 버스 아시다시피 웬만한 주점보다 조명 화려합니다. )
그런데 저두 두잔째 원샷을 하닌까 술이 어제 먹은 술인지 지금 먹은 술이지 모르겠데요
자고로 이쯤이면 분위기는 최고조로 흥분 도가니에 이름니다
각자의 호칭부터가 달라지지요
여보 . 자기. 형님 . 누님 . 동상 . 친구,
( 대한민국의 호칭들은 다 나옵니다. )
참 ! 대한민국의 대단한걸 느끼게한 순간들입니다
아직도 어색하여 술 더시는 분도 계시지만 안마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 ※참고로 음주는 절대 강요하지않습니다,)
그런데 분위기상 다 알아서 드십니다.
4..아침 식사전 차안에서
묻지마 관광 오신 분들의 상호간 탐색의 시간
차량 전체가 한 팀이 아닌 경우( 남여성이 가장 선호하는 관광법임 )
대개 인솔자가 있어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 가이드는 디스코 & 트롯트 음악을 틀어 놓아 좋은 분위기를 만들려고 노력합니다. )
사회자&보조가 솔선 수범하여 인사 하면서 술을 권하고 주고 받으면
인간 시장 같은 느낌을 갖는 순간이 이때입니다.
내숭 떠는자 .차창밖 풍경 관람자 .찾아다니면서 남여에게 술 권하는자.
눈치 보면서 술 한잔하는 자 . 술 먹질 않는 자 . 올때 놀겠다는 자.
파트너 물색하면서 기회를 옆보는 자 .
슬슬 술이 더 돌아 가게 됩니다.
술을 먹으로 오신 분들의 요구로 한 없이 술이 나올 순간입니다.
어색함이 없어지고 분위기가 한창 좋아지는 순간
김밥 & 컵라면 & 치킨 & 편육 & 떡 & 땅콩 등이 2명당 안주가 나옵니다.
( 모든 음식 & 주류는 무한정 제공입니다 .)
너무 많이 술이 돌면 나중에 문제가 생김으로 자제를 시킴니다.
( 아침이므로 배승선이나 팀 문제. 말썽등 )
9시경에 출발과 함께 요기로 김밥등 간단 아침 식사를 합니다.
( 각 고속도로 첫번째 휴게소 )
능력 있는 분들은 벌써 자신의 파트너와 같이 휴게소 식당에서 식사하는 분도 있습니다.
같은 목적으로 왔기에 쉽게 만나고 대화가 되는 모양입니다.
식사는 우거지국을 사전에 만들어 와서 일회용 그릇에 간단히 해결합니다.
( 하지만 대부분 간식거리로 해결하는경우가 많습니다 )
그리고 화장실등 이용을 합니다.
1시간 이내 소요후 다시 목적지로 가면서 휴계실 이용은 대개 2개소 이내이고
대부분 회원님들은 휴게소에서 나누워 먹을 먹거리를 한보따리씩 사옵니다.
( 나눠먹는 대단한 대한민국의 국민성이 보임니다.)
목적지로 또 출발합니다.
5..식사후 차안에서
목적지를 향해 가면서 농담삼아 가이드의 운전기사님 소개와 가이드 소개 및 안내하면서 ..
그리고 사회자 하고 싶은 분 하실것을 권유도 하고 없으면 가이드 보조가 맡아서 합니다.
대개는 오신 분들 중에 인재가 있어***관광 경비***
팁으로 받은 돈 평균 \30,000원 정도 지원해줍니다 (능력것)
그리고
..노래비 ...거출을 위해 임시 사회자의 음담 패설과 가이드 보조분의 재롱과 노력으로 ..남자는 대개 \10.000원이고
여성도 \5,000원 정도 지불합니다 ( 매회 지불이 아닌 팁은 자유 입니다 )
이때 가이드나 사회자의 지시로 눈치껏 파트너를 정합니다.
파트너를 지정하는 방법이 ..남성이 여성 전체를 책임지고 데리고 온 경우는
재미 삼아 ..제비뽑아 지정할 수도 있지만.
처음 부터 여성 남성을 책임지고 오질 않기에 하질 않습니다.
대개가 재미없음을 이유로 거절합합니다.
( 차안에서 특별한 놀이 할까요 ? ) 하질 않습니다..
노래 부르는 것도 맞질 않습니다.
문화상으로 레크레이션은 어울리지도 맞지 않고 거절 당합니다.
( 단지 ..술과 음악에 맟추어 춤추고 노는 재미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
( 그래도 할건 다 합니다 . ㅋㅋㅋ)
파트너는 지정 될까요 ?.....
처음에는 가이드에 의해 지정되지만 체인지 눈치껏 해줍니다만.
술이 돌고 막춤 추고 놀다 보면 각자의 취양에 따라 헤쳐 모여합니다.
가이드의 능력과 수완으로 수입이 관계되는 순간이기도 합니다.
저희 가이드는 약간의 교통비만 지급 되며 팁 으로 보수를 대신합니다.
( 저는(주인장) 그날의 팁이 적으면 재미 없이 운영했다는 이유로 다시 부르지않습니다. )
이렇게 파트너는 원&재공식화 맺여지고 자리를 함께 합니다 .
간혹
남성이 여성의 경비와 노래비를 지불하는 경우가 이때이고
내려서 배를 타거나 식당 & 횟집에 가는 계약도 이때 이루어지나 봅니다. ( 둘이 어딜가든 ? )
사회자의 재미있는 말은 ...노래하든지 안하면 뽀뽀를 하든지 택함을 농담하지만
놀러 오신 분들이라 거의 대다수가 노래합니다.
(하지만 별사람이 다 있는지라 스스로 자처하여 온갖 재밋거리를 제공합니다)
이 모든 것은 다음 휴계실 화장실 가기전에 다 해결됨니다.
그러면 휴계실 도착합니다.
10분 정도 화장실등을 이용하고 차를 타면 1차 목적지로 이동합니다 .
운전기사님의 빠른 디스코 막춤 노래와 술 배달만이 대개의 임무입니다.
노래는 여러 종류가 있지만 아줌마들이 좋아하고 인기있는 트롯트의 빠른 음악입니다.
예를 들면
휴계소에서 파는 음악등이고 다 함께 차차차 누이 아파트 등 빠른 음악입니다.
그리고 묻지마 노래도 있습니다..ㅋㅋㅋ
저희 카페에 올려져 있는 음담패설 썩인 해학적인 노래입니다.
여성 분들이 ( 혹은 가이드 보조등 )
먼저 나와서 분위기를 인도하고 막춤과 술로 그리고 음담패설로 오신 분들의 분위기를 맞추어 나감니다.
어색하여 남성분들은 먼저 시작하질 않습니다.
모든 대시나 리더는 대부분 여성들이 먼저합니다.
여성분들이 권하는 피티( pet )병 술 ( 맥주 소주는 인사시 소비함으로 없슴니다. )
새것도 있고 먹든 것도 있고 상관이 없나 봅니다.
팀별 책임자의 서로간 인사와 소주등으로 점심 식사후 스케줄이 정해지고
맞는 파트너 맞질 않은 파트너가 정해지고 자신의 파트너등을 찾아가서 대화을 시작합니다.
중년의 만남이라 놀이등은 하질 않습니다 .
(은밀한 남.여성 동등 파트너 게임이라면 예외이지만 이런 관계라면 오질 않습니다.)
이름도 직업도 모든 것을 묻지 말고 스트레스 풀고 노래하고 술마시러 오는 분들이
부인이나 애인 파트너하고 오는 경우는 거의 잘 없습니다.
음악과 술 빠른 음악에 맟추어 막춤을 추고 놀다 보면 이상형이 있을 것이고
좋은 면과 나쁜 면이 자신의 취향에 따라 파트너가 정해지고
파트너 약간명 은 변경 가능 되어 분위기는 고조됨니다.
대개 1시간이나 2시간이내에 휴계실에 10분정도 휴식합니다.
파트너끼리 좋은 시간을 보냄도 이때이고 은밀한 약속도 하리라 생각합니다.
이렇게 하다 보면 목적지에 도착합니다.
대부분 11시 50분 에서 12시경이내 입니다.
6....목적지부근 도착후 점심 시간에
도착하기전에 ...
** 섬 여행이라면 ** ( 배삯을 일률적으로 거출합니다 )
가이드의 안내에 따라 점심시간 배정과 배삯을 일률적으로 거출합니다.
그리고 승선 시간을 알려주고
배 타질 않으신 분은 몇시까지 지금 자리에서 차 탈것을 안내합니다.
대개는 3시 30분 아니면 4시30분 이내입니다. (시간은 잘 지켜지질 않습니다 )
예정시간 보다 30분에서 늦게는 1시간 정도 여유가 있습니다.
출발지 도착시간은 저녁 늦어도 8시전후에 도착해야 함으로 늦게 출발하면 중간에 휴계실 휴식 시간이 줄어듬니다.
** 섬 여행이 아닌 장소인 경우 **
예를 들면..서해안 가평일대. 포천일대 , 강원도 등 ..
관람후 다시 차 타는 시간을 알려줌니다.
주로 여름철은 바닷가. 가을철은 단풍 놀이 .겨울철은 눈꽃 축제 현장
위 예를 든 장소에 간다면 시간이 남아서 ..
바닷가 횟집이나 아니면 다른 장소에 들렸다 갑니다.
여행객 대다수는 섬 여행을 합니다.
간혹 미리 급조된 파트너끼리 도착후 노래방 혹은 현지 주점 크럽에 단체적으로 갑니다.
( 미리 능력있는 분의 분위기에 따라 어쩔수 없이 가기도 합니다. )
바닷가 여행이라면 횟집은 반듯이 갑니다. 삼삼오오 짝을 지어서
( 묻지마 여행에서 이런 분위기가 없어면 묻지마가 아닌 것 같습니다.)
점심 식사에 대하여.
푸짐한 음식들이 나옵니다 가이드의 능력에 따라 다음 다시 올련지 안 올련지 결정되는
순간이고 차안에서 만남 파트너와 별써 미운정 고운정도 쌓인 분도 계시니
한결 분위기 좋은 점심시간 이고
식사 시간은 1시간이 걸리질 않습니다.
점심 식사후는 가이드가 지정한 시간 오후 4시나 5시 경까지
자유시간 이기에 각자의 능력과 팀별로 즐기면 되는데
배를 타고 섬을 돌던지
일일 파트너와 근방 식당에서 술을 마시든지
주점 클럽 가든지 노래방 가든지 뭐 대부분 안가르쳐줘도 기가 차게 구석구석 다 찿아 알아서 잘 갑니다 ㅋㅋㅋ
연인이라면 행복한 시간을 보내든지
아님 이미 조금전에 연인이 되었든지 말입니다.
각자의 사정과 취향에 따라 행해지는 사생활이니 알수 없음입니다.
둘만의 시간을 알아서도 안되고 물어서도 아니 되올듯싶습니다.
가이드와 여행객이 좋아하는 여행 방법은
섬여행을 하는데 ...배안에서 술마시고 막춤 추고 놀수 있는곳을 선호하고
섬에 내려서 2시간 내지 3시간 정도 시간 여유가 있다면 좋은 곳입니다.
섬을 일주하든 섬에 내리든..술과 음악 유희가 없다면 여행객이 가질 않습니다.
카페에서는가을에도 인천 월미도 많이 가는데.
단풍 놀이 보다 선상의 쑈 관람과 승선객과 유흥을 즐길수 있기에 선호 합니다.
군산 선유도는 섬에 내려서(1시간 정도 ) 멋진 광경과 자유시간에 따른 여흥을 즐길수 있기에 또한 선호합니다.
하여 행선지는 카페지기 주인장 인 제가 결정을 하지만 추천 등 은 참고합니다 .
7..점심 식사후 자유시간 목적지를 가면서
묻지마 관광의 최고의 하일 라이트 같은 즐거움을 구가하는 시간
* 예 ) 가을철 장소ㅡㅡ> 유적지. 사찰 . 산이라면...입구에서 식사후 ..
자유시간 주어진 시간내에 자신들의 경비( 데이트 비용 )로
대략 4시이후 5시경 출발 ( 잘 지켜지지 않음 ) 시간 까지
ㅡㅡ>일일 파트너 무리와 별도의 시간을 보내야 합니다.
산악회가 아니어서 산행은 하질 않고 대략 구경만 하고 식당에서 술을 마십니다.
유적지 나 사찰 가도 마찬 가지 입니다.
* 봄철 장소 ㅡㅡ> 주로 해변가를 선호 하는데
(가이드 수입상 문제와 여행객의 선호도와 합치 )
횟집을 유별나게 좋아 하는데 아마 남여간의 편한 장소인 것 같습니다.
섬여행이라면... 배가 순회하는 경우...
유람선에서 술(가져 가야 합니다 )과 놀이가 없는 경우 잘 가질 않는다.
유흥을 즐길수 있다면 갑니다. 노는 것이 목표니 그렇습니다.
예)..인천 월미도..남해등.
... 배가 섬에 도착하여 구경 할 수 있는 경우..
제일 좋은 코스가 된다 .예..군산 선유도등.
배안에서 모든 시설이 구성되어 있다 .
놀이 ..술( 가져 가야 합니다 ) .관람등..
* 겨울철 장소 ㅡㅡ> 눈꽃 축제 현장이나 바닷가 찜질방 그리고 서해안 가서 회집등
즐기는 방법은 위의 봄 가을 철 경우와 다르지 않습니다.
자유 시간이 묻지마 관광 최고의 하일라이트시간..
파트너간의 행복과 불행이 결정되는 즐거운 시간입니다.
자신의 능력껏 재력과 소질 춤 실력 말재주가 나타나는 시간이고
제일 재미있고 흥겨운 시간이기도 합니다.
참조 ...파트너 끼리 왔다면 무엇을 할까.
단둘이서 재미있는 것을 할것같다.
그러나 파트너 끼리는 잘 오질 않는다.
왔다간 상호간에 불신과 놀수 없음에 후회를 하게 된다.
모르는 이성간에 하루의 흥겨움과 시름 .스트레스를 발산 하고져 오는데
부부나 파트너끼리 오면 어울리지도 않고 호기심에 왔지만 두번 다시 오질않습니다.
인간의 심리상 항상 새로운 만남을 원하는 분들이 오기에 경비 문제및
상호간의 평상시 행동의 불신으로 발전되어 파트너와 다툼고 생기고 헤어짐을 보게 됩니다.
점심 식사후 일일 파트너끼리 만남과 대화가 없다면 여행이 아닐 것이다.
어떠한 목적으로 왔든지 간에 이성 구함을 우선 생각하신 분들이 대다수라
주어진 자유시간 (3ㅡㅡ4시간 )에 최대의 행복한 시간들을 원할 것이고
이성간의 술자리와 흥겨운 노래와 춤..묻지말고 노는 것이라 부담이 없을 것입니다.
* 만약에 ㅡㅡ> 가을철 강원도 설악산이나 정읍 내장산에 관광 갔는데 붐벼서 가질 못한다면 (행선지 변경 )
중간에서 차를 돌려 주위 관광지 ..어시장및 등으로 향해 가서 시간을 떼워야 합니다.
(여행객들은 변경에 별로 신경 써질 않는다 ..즐김만 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주어진 자유시간에 맟추어 여행시간을 조절해서 맟추어 주어야 멋진 여행이라 생각하고 오신 분들도 만족 할 것입니다.
8..목적지가 ..예를 들어 ..군산 선유도라면..
배타고 가면서 파트너끼리 팀 끼리 미팅이 마무리 되어 선착장에 도착하면
섬 유람은 별개이고 횟집이나 바닷가 풍경 좋은 곳에서 술자리를 할 것입니다.
시간이 많다면 (주어진 시간 1시간 정도 )
섬 구경할 수 있지만 목적이 섬 관람이 아닌 경우
파트너와 차후 재미난 시간을 위해 많은 노력과 투자가 되는 흥겨운 장소를 찾게 됩니다.
그래서
배안에서 막춤과 노래 흥겨움을 더하여 인생의 즐거움을 더욱 배가 시켜주는
배타고 ㅡㅡ> 섬에 내려서 ㅡㅡ> 배타고 선착장으로 돌아 오는 코스를 가장 좋아 합니다.
이때 과음하는 분도 있고 조용히 사색하는 분도 있고 차후 미팅 계약 하는 분도 있겠지요.
9,,목적지 관람후 다시 출발지로 출발하면서.
출발지로 돌아 오는 차안은 인생의 마지막 같은 시간
아침 부터 술로 시작해서 술로 끝나는 것 같습니다.
( 술 좋아하시는 분의 경우)
평소 술 못하는 분들도 분위기에 과음도 하고 묻지마 남여성분들과 차안에서
친분 좋은 이웃 같이 노니 얼마나 행복 할 것인지 상상이 될것입니다.
( 좋아 하질 않으 신분도 있지만 )
나이트 크럽을 능가하는 음악과 약간의 조명이 없다면
누가 묻지마 관광이라 하고 갈 것인지 의문입니다.
지구의 종말인양 ..양반도 막춤을 추면서 노는 시간
막춤의 하일라이트 같은 시간..능력에 따라 즐거움을 구가하는 시간
오로지 술과 춤만 있을 뿐입니다.
( 파트너가 맘에 안드신분은 귀막고 주무시는 분도 있습니다.ㅋㅋㅋ)
저녁은 휴계실에 도착하면 가이드가 준비한.국수.정도로 저녁 식사을 대용합니다.
( 하지만 이또한 대부분 먹지않아 안주나 주점부리로 떼우기 일쑤입니다 )
( ※ 잉꼬 파트너분들은 개인적 자기 파트너와 식사 합니다. )
1시간 마다 휴계실에 차를 세워서 화장실등을 이용토록 배려를 합니다.
10..출발지 서울에 저녁 도착하면..
대개 7시에서 8시 사이라 2차 갈 시간이 빠듯합니다.
여성분들은 늦은 시간이라 대게가 바로 집으로 갈려하지만
살아나는 분위기 라면 그분위기에 의해 스스로 귀가 시간을 늦춥니다.
하지만
미련이 많이 남을 경우 다수 의견에 반해 2차 모임을합니다 .
(버스 하차후 모든 묻지마 관광 일정은 공식화 마무리됩니다.)
단 전체 동의 2/3이상 추가 모임 이동을 원할경우이며
호프집이나 노래방 식당 등 에서 마지막 미련을 갖습니다.
( 단 2차 비용은 1/n으로 각출합니다 )
일부 남.여성분은 미련이 남아 ..또 노래방이나 빠 & 나이트크럽에 가서 남은 미련을 불태웁니다.
(주인장 이나 운영진은 일체 관여않습니다.)
시간이 지나 하나둘 사라집니다.
대부분은 12시~1시 정도 되면 이 또한 해산합니다만
그 나머지의 사실 내용은 확인 출저 불가하여 저도 잘 모름니다.
차안에서 그리고 목적지에서 에서 파트너가 되신 분들은
서로의 이해가 맞다면 ......!
( 2차에서는 파트너가 자율이며 공식적 행사가 아니라 분부신 경쟁입니다. )
그래서 아쉬워 하고 기대하며 서로들 만남을 하나 봅니다..
그러나 개인의 사생활이라 알수 없음도 있습니다.
그래서 묻지마라 하는가봅니다 ㅋㅋㅋ
좋은 일도 나쁜 일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1..일일 묻지마 관광에 대한 소견
위내용이 대략적인 흔히들 말하는 묻지마 관광의 기본입니다.
중년 남여성이 묻지마식 여행을 통해 미지의 세계를 발견 할수 있고
이성간 만남으로 스트레스를 풀수 있어 좋은 점 나쁜 점도 있지만
좋은 점이 더 많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하루 3식 제공과 무한 제공의 술,
이성간의 만남과 막춤으로 인생살이의 고단함을 달랠고 풀수 있다면
좋은 여행일 것이고 권장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일부인들의 도덕적 타락과 행동의 잘못으로 전제가 매도 되는 현상들을 볼때
여행은 여행 자체만으로 끝내야 진정 묻지마 여행이 될 것입니다.
옥에도 티가 있음인데 인생살이도 잘못도 있을 수 있음도 인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미지에 대한 기대감과 호기심으로 오신 분들이
하루의 즐거움을 맛볼수 있다면 그게 행복한 것입니다.
친숙한 파트너 끼리 옴은 ...밀월 여행으로 ..묻지마 여행은 아닐 것입니다.
대다수의 분들은 직장 관계등 시간 문제로
1박이상의 묻지마식 여행은 하질 않을 것입니다.( 인간세상이니 예외는 있을 것입니다. )
이런 여행은 묻지마 관광이라 할 수도 없고 일반 관광 여행의 한 종류일 것입니다.
1박이상의 여행은 노년의 여행으로 테마 유적지 여행이나 놀이로 단체 유람에 가까운 여행 이고
진정
묻지마 관광이라함은 하루 동안 일어나는 묻지마 여행만 있을 뿐압니다.
허나
인간세상사 알수 없음도 있음이니 이런 일 저런 일도 있음과 있을 수 있음도 세상 살이 인것 같습니다.
위 내용은
제 카페에 올려서..
모든 분들이 한 번씩 읽도록 할 것입니다.
잘 쓴 글도 아니지만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는 관계로 읽어 봄도 해서 되질 않을 것이라 생각하기에
위 내용을 그대로 올리고져 합니다.
혹시나
내용중에서 불편한 점이나 삭제를 원하시는 글이 있으시면 반듯이 연락 주세요.
또한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카페지기 주인장에게 문자 주십시요
Daum 묻지마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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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 주인장 ☎ 010-3900-0621
※ 위 내용은 진행상 계절이나 투어 기획에 다소 변동될수도 있으며 그 변동 가능에 이해와 참고 하시길바랍니다
■묻지마 관광 신청은 어찌 하나요 ?
날짜 : 묻지마시길,,,,, 카페를 통해 개별 날짜 안내합니다.
장소 : 묻지마시길,,,,, 카페를 통해 장소 공지합니다.
묻지마 관광 당일 회비 : 남성 = 15만원 모든 일체 비용 포함
여성 = 일체 회비 면제
첫댓글 사기성이 있어 보입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