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알림 일상에서의 탈출"2008과천 한마당축제"

[지 마]

일상을 벗어나 일상을 바라보는 축제인 2008과천 한마당 축제가 9월23일부터 28일까지 열립니다.
우리곁에 너무도 가까이 많은 축제들중 1997년 세계연극제서울/경기을 마당극으로 알려진이래 야외극,거리극으로 기획하고 진행하는 봉사자들까지 매니아가만들고 보여주는 우리나라가 자랑할수 있는 야외극의 모꼬지라 감히 말할수 있습니다.

올해 공연될 호모루벤스컴퍼니,상자속에서 함께 이제까지의 노인들의 일상과 함께 하는 기쁨 슬픔,함께

노래하고 즐기는 "오늘같은날"이라크전쟁 걸프만,우리의 유조선기름 유출후의 파괴된 환경속의 새를 연기하는 배우(무용극)

댄스시어터 창 새  정말정말로 눈을 다른곳으로 돌릴수 없더군요

 지마가 기대하는 프랑스 제라릭바뽀"야영-도시활보",안톤체홉 "벚꽃동산-우크라이나"등 보통 오후에 시작되어 과천의 밤을 밝히고 수많은 문화매니어와 행복한 가족 나들이가 될과천 한마당 축제에 많이 많이 오셔요.

19개 공연장소 중 입장이 제한적인 공연장소는 주행사장 한마당(1,000명), 중앙공원 색동마당(400명), 시민회관 하늘마당(150명) 등 입니다. 이 곳에서 진행되는 공연은 공연 15분전부터 선착순으로 입장이 가능합니다. 지하철 과천청사역 내리셔서 주 행사장 으로 오시면 많은 기획.공연 알려 드려요.

요사이 예술적 테라피,공연을 통한 치료적 효과를 곧잘 듣게 됩니다.
복지기관,봉사 모임에서는  2008과천 한마당 축제를 통해 함께 즐기는 아주 특별한 시간 만들어 보셔요!!!!

www.gcfest.or.kr

[이해옥]

좋은프로 많이들 참여하여 보다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 가세요........정보알려주신 지마님께 감사드립니다

[김효경]

고맙습니다......... 어쩜 거기서 뵐 수 도 있을듯..........ㅋㅋ 동분서주 하시는 고운 마음 건강도 함께...... 수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