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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우 - 글 시배달 김선우-안현미, 「거짓말을 타전하다」
난나 추천 0 조회 76 12.04.23 10:49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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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4.24 23:54

    첫댓글 죽음을 떨치고.. 삶의 쪽으로 돌려세운.. 그 시들에 감사와 경의를 표함니다.. 그러고 보니 나를 살린건 '산을 뛰다' 란 시네요

  • 작성자 12.04.29 14:18

    아~우 힘내서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 12.06.25 18:33

    정말 '고아는 아니었지만 고아같았다'는 이 역설이 딱 성립되는 말! 억울하고 가난했던 그 시절이 확, 와닿습니다. 좋은 작품 잘 읽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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