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택 짓기(5)
<진입로 포장하기>
금년 1월, 집터에 상수도관과 오폐수관을 묻은 뒤 3월에는 사흘에 걸쳐 큰길에서 집터 앞까지 이르는 진입로에 아스팔트로 포장하는 공사를 실시했다.
도로 포장 공사를 마쳤으니 전원주택을 지을 기초공사가 어느 정도 마무리된 셈이다. 이제 집터 앞과 뒤에 조경석으로 축대를 쌓고, 건축 도면을 만들 계획이다.
첫댓글 뷰가 괜찮은 동네로군요.얘기만 들었을땐 사방이 산으로 둘러쌓인 산골인 걸루 생각을 했는데......
아까운 감나무는 어데로 갔을까?
멋지다 그리고 부럽습니다 고향 떠나서 새둥지를 짓겠다는 뱃쨩도 부럽고요보면 볼수록 저 아름다운 풍경도 정을 만듭니다 부디 무탈하게 하시고 싶은데로 계획대로 척척 진행되어서 훌륭한 보금자리 좋은집 탄생을 기대합니다 집들이 하는 날 나도 좀 불러주십시오
첫댓글 뷰가 괜찮은 동네로군요.
얘기만 들었을땐
사방이 산으로 둘러쌓인
산골인 걸루 생각을 했는데......
아까운 감나무는 어데로 갔을까?
멋지다 그리고 부럽습니다
고향 떠나서 새둥지를 짓겠다는 뱃쨩도 부럽고요
보면 볼수록 저 아름다운 풍경도 정을 만듭니다
부디 무탈하게 하시고 싶은데로 계획대로 척척 진행되어서 훌륭한 보금자리 좋은집 탄생을 기대합니다
집들이 하는 날 나도 좀 불러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