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70화 중에서 37화에 해당하는 1기가 오늘(07.08.22)로서 막을 내렸네요...
최근 방영된 신작 중에서도... 개인적으로는
눈과 귀를 확 잡아당겼을 정도로 가장 재밌게 봤던 작품이었습니다..
전형적인 아동 모험물(원작이 동화이니만큼..)의 내용이었지만...
개성 만점에 귀여운 그림체의 캐릭터들하며, 코미디적인 느낌의 전개 등등...
의외로 남녀노소가 누구나 즐겨보기에 무난한 작품이더군요..
무엇보다 이 작품에서 가장 매력인 건, 오프닝 영상부터 화면을 가득 메우는 실버 공주의 미소라는...
(특히 Bingo Bingo 부분이... ^ ^)
귀엽긴 오지게 귀여운데 나쁜 버릇이 12가지나 있을 정도로 성격이 꽤 못됐다는 게 흠... ^ ^;;
성우진은... 외부 성우분은 한 명도 없이 100% 투니 자체 성우분들로 구성되었고...
특히 6기 성우분들의 맹활약이 두드러져서인지... 신선한 느낌이 강조되었고.. 좋았습니다.
성우진/번역센스/더빙의 무난함과 대만족스러움과는 달리...
약간의 씁쓸한 아쉬움이 곳곳에서 드러났더군요.. 특히 화면처리에서 말이죠...(앗... 스톤스톤 말투.. ^ ^;)
(2시 반과 4시라는 시간대 배치도 그렇고..
PD님이 다른 작품을 동시에 담당하셔서인지.. 신경을 쓸 겨를이 없으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니면.. 다른 신작들의 화려한 포스(?)에 밀려서인가...?)
4화에서 아이캐치의 로고가 일어판의 로고 그대로 나오는 실수가 있었고...
중반엔 엔딩이랑 다음 화 예고편을 빼먹은 경우도 있었더군요..
31화의 엔딩 영상에선 30화의 성우진이 고스란히 나가는 실수도 있었더라는...
화면처리에서의 그러한 아쉬웠던 부분들만 빼고는..
'꿈의 크레용 왕국'... 작품 자체도 정말 재미있었고
우리말 더빙 또한 강추를 외치고 싶을 정도로 재미있었습니다.
1기 기간 동안.. 열연해 주신 성우분들과 제작진 분들.. 너무나도 수고해주셨습니다.
다음 2기를 기약하며...
그리고...
저승사자와...
실버 공주의 12개 나쁜 버릇이...
사라지는 날을 기약하며~~~~~~ ^ ^;;;
저두 재밌었는데.. 케로로에 비하면.. 재방두 방송시간대두 좀 성의 없는 편이죠.. 전 이런 애니두 좋아하는 편이라서,, 특히 아라엣사는 제가 좋아하는 서윤선님이 하셨는데 윤선님의 이런 연기는 아라엣사 아니면 들을 수 없죠.. 워낙 진지하고 무거운 캐릭터를 연기하시는 분이라.. 정말 강추하고 싶지만.. 역시 케로로나 짱구가 투니버스에 대세인 듯 싶어요..
첫댓글 시간대가 너무 일찍이라서 한 맺혔던.. 타 방송 성우님들의 캐스팅은 없었지만, 오랜만에 점희님,윤선님,명선님의 코믹 연기를 접할 수 있었다는게 !!!!
저도 보고 싶네요^^
심심할때마다 TV로 봤었는데... 진작에 볼걸 그랬어요! 물론 화면처리 부분에서는 문제가 있었지만 불만은 없습니다.
저두 재밌었는데.. 케로로에 비하면.. 재방두 방송시간대두 좀 성의 없는 편이죠.. 전 이런 애니두 좋아하는 편이라서,, 특히 아라엣사는 제가 좋아하는 서윤선님이 하셨는데 윤선님의 이런 연기는 아라엣사 아니면 들을 수 없죠.. 워낙 진지하고 무거운 캐릭터를 연기하시는 분이라.. 정말 강추하고 싶지만.. 역시 케로로나 짱구가 투니버스에 대세인 듯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