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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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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강호 크라잉 게임.
우중취승 추천 0 조회 57 04.06.22 02:4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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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6.22 02:47

    첫댓글 포레스트 휘테커 가 주연한 영화였죠. 이 영화 마지막에 여자인줄 알았던 인물이 나중에 남자로 밝혀질 때... 그 충격이란...^^ 전라신이 나오는데 위는 여자요..아래는 남자인 그 장면...아직까지 눈에 선합니다. 그리고 주인공의 황당한 표정...^^

  • 04.06.22 07:13

    헐~~~이게 몬 조환지...그렇지 않아도 새벽 4시에 깨서 자기도 그래서 비디오 한편을 봤습니다...바로 '스탠바이 유어 맨'...독일영화죠..런닝타임이 1시간 반 정도도 안되서 보고 출근하면 딱 좋겠구나 하고 본 비디온데...글 읽고 놀랬습니다...

  • 04.06.22 07:45

    때론 여자로 살아가기가 정말 어려워요라는 말이 전혀 새로운 말로 다가온다는 ㅡㅡ;;

  • 04.06.22 08:36

    여기서 나오는 전갈과 개구리 얘기도 의미심장했어요. 본능인걸 어쩌라구~!! 그 본능 때문에 목숨을 잃게될지라도...

  • 작성자 04.06.22 09:04

    전갈과 개구리. 저도 꽤 의미깊게 들었어요. 아마도 개구리 등에타고 강을 넘던 전갈이 개구리를 죽이는 바람에 같이 죽게되었다는 그런 얘기였죠? / 제개파라님과 저는 삘~이 통했네요. 헉... 이거 이러다...?

  • 04.06.22 12:01

    아니 그 유명한 전갈과 개구리이야기가 여그서 나왔군요 크아 표류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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