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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사랑과 그리움의 수채화 원문보기 글쓴이: 핑크
첫댓글 목련님 감사요 좋은 음악 흠뻑 젖고 갑니다.
제가 감사드려요^^편안한 주말 되세요~~
평가인증 마치고 며칠 죽은듯 지냈죠~ 잠깐 숨가쁘게 뛰어온 나를 잠시 잊고.. 아직도 깨어나고 싶지 않은뎅~~ 오늘 부터 아이들이 원에 오는 날이라 출근했더니 다시 모든게 바쁘게 돌아가네여~~좋은 음악 잘 듣고 가여.. 잘 지내시죠?? 폭설에 한파에 어찌 지내시는지??
시어머님두 안계시고 해서 "목련 세상" 이라 맘껏 만끽하느라 정신이 없네요^^ 폭설때는 꼼짝 안하고 "방콕 여왕"했구요 ㅋ~ 매화꽃님 너무 오랜 만이네요... 잘계시죠??
시어머님과 같이 사셔요??
네~ 그렇답니다^^ 시어머님은 부산 내려 가시고 그틈을 타 친정 엄마가 올라오시기로 했어요 며칠후면 올라오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