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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안에서 평안하셨는지요.
제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늘 발견하게 되는 것이 있습니다.
" 야~~ 인간의 죄성이 정말 깊고도 깊구나. 나는 전적으로 부패하고 타락하고 무능하구나.
내 힘과 노력과 지혜로 내 인생을 온전히 유지할 수 없구나. 내 인생은 정말 부도난 인생 맞구나.
나뿐 아니라 모든 인생이 사탄이 쳐놓은 함정에 빠져버렸구나. 다들 아무 문제 없이 열심히 살아가는 것 같지만
사탄에게 속아 죄가 죄인지도 모르고 죄가운데 살아가고 있구나. 결국 하나님의 율법인 죄와 사망의 법에 따라 다 망하여 갈 수 밖에 없구나. 그래서 그리스도가 오셔야만 했구나. 그리스도께서 인간이 도저히 풀 수 없는 원죄와 그 원죄로 인해 하나님을 떠난 문제와 그 죄로인해 사탄에게 장악된 문제와 그 죄로 인해 저주, 재앙, 죽음, 지옥이라는 사망의 법을 해결해 주셔야만 했구나. 그 그리스도가 바로 2000년 전에 십자가에 피흘력 죽고 부활하신 예수님이시구나. 그분만이 사탄이 쳐놓은 올무, 함정과 그분만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 유일한 구원의 길이구나. "
" 그 누구든지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믿고 마음속에 영접하면 그 즉시 이 모든 것에서 구원받고 영생을 얻으며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영접 즉시 법적으로 영적으로 그리스도안에 들어옴으로 인해 창세기 3장의 모든 저주와 멸망에서 즉시 빠져나와 구원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왜요?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었기 때문입니다. 이 복음이 믿어질 때 2000년전의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의 효력이 나에게 그대로 적용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속죄가 내 속죄가 되고 예수님의 죽음이 내 죽음이 되고, 예수님의 부활이 내 부활이 되고 예수님의 공로가 내 공로가 되고 예수님의 승리가 내 승리가 되고 하나님께 인정받은 예수님의 의가 바로 우리 자신의 의로 전가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칭의라고 합니다. 할렐루야~~^^
왜요? 그리스도의 영과 믿어진 우리의 영이 한 영이 되어 버렸기 때문입니다. 신비로운 연합!!
이것을 인간이 만들어낼 수 있는 것입니까? 완전히 하나님이 하신 일이시고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구원의 일이십니다. 이 모두가 지금 보아도 볼 수 없는 영적인 세계의 비밀인 거잖아요. 모두 영적인 메시지이잖아요. 이 복음은 오직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셔야만..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주셔야야만 비로서 믿어지고 깨달아질 수 있는 것입니다. 완전한 은혜인 것이고 구원의 선물인 것입니다. 이런 벼락맞을 확률보다 더 작은 확률의 대박이 저와 귀하님에게 허락된 것입니다. 완전히 꼼짝없이..이 세상에서 실컷 다양한 저주를 받아가 죽어서도 멸망받을 수 밖에 없는 죄인인 우리에게..자격없는 우리에게 이렇게 상상할 수 없는 엄청난 구원이 아무 값없이 거저 선물로 주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을 바로 은혜라고 합니다. 할렐루야~~"
원래 인간은 아십니까? 원래 인간은 바로 창조주 하나님의 이 엄청난 은혜를 받고 시작하는 존재였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통해 받았던 그 하나님의 호흡, 하나님의 영, 하나님의 생명을 받은 것입니다. 그가 인류의 조상 아담입니다. 그의 모습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졌기에 하나님의 모습을 쏙 빼닮은 모습입니다.
그리고 동시에 그에게 사명이 주어집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이 피조세계를 정복하고 다스리라 .. 세상 통치권을 위임하여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과 계획에 따라 이 세상에 하나님의 나라를 펼치시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뜻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졌기에 아무 종교적인 형식이 없어도 원래 인간은 24시간 하나님과 교제가 이루어지고 예배가 되어지는 존재였습니다. 그렇게 하나님으로부터 모든 영광이 인간에게 쏟아지고 그 결과 인간은 하나님의 모습이 그대로 반사되어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의 마음에는 기쁨과 평안이 넘쳐나고 그의 지혜는 하나님 수준이며 그 어디에게 묶이고 매이고 갇히지 않고 정복하고 다스리는 그런 수준의 기가막히게 눈부신 모습이 바로 원래 인간의 모습이었습니다. 죄와 그로인한 저주의 모습은 흔적조차 없습니다. 사랑이 솟구칩니다. 그래서 서로 사랑을 구걸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런 가정이 바로 하나님께서 은혜로 만들어주신 원래 인간의 가정입니다. 그리고 그런 에덴의 가정은 생육하고 번성하고 온 세상에 충만하게 되어지는 것이 하나님이 인간에게 허락하신 비젼이고 축복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버지이시고 인간이 그분의 자녀이자 백성이 되어 이 세상에 하나님의 뜻과 계획인 영원한 하나님나라가 건설되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뜻이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하나님나라 건설이 성취되기 위해서 원래 인간은 하나님의 주신 약속을 지켜야만 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이르시되 동산 각종 나무의 열매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창2:16-17)
선악과는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하신 피조물된 인간이 영생복락을 누리는 방법이었습니다. 피조물은 창조주에 의해서만 살 수 있는 존재인 것을 나타내는 창조원리인 것입니다. 물고기는 물속에 살도록..새는 공중을 날도록...나무는 땅에 뿌리를 내리고 살도록... 하나님께서 그렇게 창조원리대로 창조하셨기 때문에 .. 그렇게 살아야 마땅한 것이며 그렇게 살때 비로서 완전한 만족과 행복을 누리며 부족함없이 살도록 창조된 것입니다.
사탄이 지금 우리 인간을 속여서 얼마나 비참하게 만든지 모릅니다. 하나님이 주신 선악과 언약을 붙잡지 못하고 불신앙하고 사탄의 거짓말에 넘어간 대가로 저주와 멸망이라는 영원한 함정에 빠지게 된 것입니다.
이 세상에 일어나는 모든 불행한 일들이 모두 그 원죄의 결과요 대가인 것입니다.
사탄이 얼마나 교활하고 간교한지 모릅니다. 창조주 하나님과 인간을 완전히 이간질해 놓았으며 사랑의 하나님을 마치 독재자로까지 왜곡시켜 놓은 것을 아십니까? 어찌 피조물이 창조주를 자꾸 기피하게 된답니까? 어찌 피조물이 창조주와 분리되어 살아가려고 저리 고집을 피우는 거지요? 그 이유가 오직 성경에만 기록되어 있습니다. 인간이 스스로 하나님처럼 되려고 선악과를 따먹은 바로 그 원죄의 결과입니다. 그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진 인간안에 사탄의 품성이 입력되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피조물 주제에 감히 하나님에게까지 항변하고 판단하는 악행을 저지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성부 하나님께서는 그런 인간을 다시 구원하시려는 계획과 첫사람 아담의 불순종으로 인해 실패한 하나님 나라를 둘째 아담 그리스도를 보내주심으로 다시 하나님나라를 완성해 주신 것입니다. 즉 성자 예수님을 통해 성부 하나님의 구원계획을 완성되었습니다. 그리고 성령하나님을 통해 성자예수님께서 이루신 복음을 각 개인에게 적용하고 깨달아지게하고 발견하게 하고 누리게 하고 전하게 하심을 통해 지금도 세계복음화를 통해 하나님나라를 확장시켜 가시고 계십니다.
마침내 예수님이 재림하실때 이 모든 구원계획은 끝이나게 되고 마침내 새하늘, 새땅 즉 하나님이 꿈꾸신 하나님나라가 최종 완성되는 것입니다. 피조물 인간에게 배신당하신 삼위일체 하나님께서는 원수같은 인간을 위해 이처럼 구원 계획을 세우시고 그리스도를 통해 법적으로 이미 완성해 놓으시고 성령님을 통해 사실적으로 구원의 일을 완성하여 가시고 계신 것입니다. 이처럼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주제 즉 하나님의 계획은 하나님나라 인 것입니다. 할렐루야~~^^
그런데 왜 복음을 받아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되어진 성도들의 삶속에서 하나님의 모습은 왜 그리 더디 나타나는 것일까요?
왜 인생과 신앙과 세상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신 그리스도의 영, 하나님의 생명, 영생의 생명을 받은 성도들의 삶속에서 왜 하나님나라의 신비스런 삶은 왜 그리 희미하기만 할까요? 복음의 능력, 성령의 능력, 하나님의 능력은 왜 그리 찾아보기 힘들까요?
바울이 깨달았던 복음과 우리가 깨달아가고 있는 복음은 어떻게 다른 걸까요?
바울의 믿음은 특별한 믿음이 아닙니다. 그는 복음을 사실로 믿었을 뿐입니다. 그는 이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일을 지극히 당연하게 여겼던 것 같습니다. 그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았다는 부분이 거의 없어요.
그가 복음을 받고 새롭게 시작되는 삶은 한마디로 신비한 인생이었습니다. 보통 사람의 모습이 아니었잖아요.
모든 사역을 포기할 만큼 외롭고 힘들고 .. 동족으로부터, 로마로부터 받은 환란과 핍박은 엄청난 것이었습니다.
복음을 받은 후 종교인으로 있던 때와 비교해볼때 그는 한마디로 저주를 받은 인생이었습니다.
자기 중심의 종교생활을 할때 그는 스스로의 신분이나 배경을 볼때에 자랑할 것이 많았고 자부심도 대단할 정도이고 또 남으로부터도 존경과 부러움을 받는 위치였습니다. 그런데 부활하신 주님을 직접 만난 이후에 그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어 버렸습니다.
영적인 세계에 눈이 열린 이후 그는 한마디로 그리스도 예수와도 같은 인생을 살았던 사람입니다. 어찌 이럴수가.. 그에게 뭔가가 있었던 것이지요. 그것이 바로 영생의 생명이었습니다. 천국에 가서 살아갈 그 생명을 그는 이 세상에서 미리 누렸던 것입니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서 말입니다. 그 생명은 하나님나라에 속한 생명이고 하나님이 가지고계신 그 생명입니다. 그 생명을 실제로 누린 삶이 바로 바울이 누렸던 당연한 삶인 것입니다.
우리도 바울처럼 하나님의 은혜를 받으면.. 그래서 모든 문제 해결하신 복음이 믿어지고 깨달아지면 우리도 바울과 똑같이 이 세상에서 그 영생의 생명을 시공간을 초월하여 누릴 수 있고 이런 삶은 과연 하나님나라 수준의 삶인 것입니다.
그런데 이 믿음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만 깨달아집니다. 하나님께서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주셔야만 가능합니다.
신비한 영적인 세계를 열어서 보여주시지 않으면 결코 보아도 볼 수 없고 들어도 들을 수 없는 것입니다 .
복음이 진짜 믿어진다고 하면 어떨까요?
마치 큰 죄악으로 인해 사형선고를 받아 죽음을 기다리고 있던 사형수가 대통령의 특별사면으로 인해 형집행이 중지되고 감옥에서 나오게까지 되었다고 한다면 어떨까요? 그의 인생이 과연 크고 작은 문제들로 인해 원망, 불평 하면서 살아갈 수 있을까요? 덤으로 살게 되었는데 말입니다. 어차피 죽을 인생이었는데 새로운 삶이 거저 주어졌다면 아마 일평생 감사하면 살아야 정상일거라 믿습니다.
허나 마음이 망가진 사람은 이 조차도 실감이 안나리라 생각됩니다. 사면의 기쁨도 사라지고 차라리 죽는 게 더 낳아 이럴지도 모르지요. 허나 영원한 형벌 즉 지옥형벌에서 특별사면 되었다면 아마 입장이 달라질 것입니다.
우리가 글쎄 영원한 멸망이 보장되었던 억만죄인인데.. 하나님께서 자격없는 이런 우리에게 지옥형벌에서 사면시켜주실 뿐이 아니라 영원한 생명을 주시고 하나님의 식구로 입양시켜 주시므로 영생천국까지 보장시켜 주셨다면.. 이것이 진짜 사실로 믿어지기만 한다면.. 어떨까요?
바울은 그 정도 이상을 깨달았습니다. 바로 복음의 비밀을 하나님의 은혜로 정확히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복음의 가치를 발견하였던 것입니다. 인생과 신앙과 세상의 모든 문제 해답이 복음안에 있다는 사실을 그는 발견한 것입니다. 복음의 가치, 구원의 가치를 그는 확실히 발견한 거예요.
물 떠난 물고기가 누군가의 도움으로 다시 바다에 던져진 것과 같은 상태가 된 것입니다.
어떤 문제, 사건, 환경, 핍박, 환란, 멸시, 천대, 우겨싸임을 받는 상황 속에서도 그는 자신안에 부어지는 복음의 능력으로 인해 자족하는 비결을 소유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살면 좋고 죽으면 더 좋은 상태인거 있죠. 그 무엇에도 묶이거나 매이거나 갇히지 않는 참자유와 해방의 인생 말입니다.
지금 대부분의 사람이 다 자신에게 묶이고 갇혀 있으므로 인해 엄청난 고통을 당하고 있는 것을 아시나요?
그것이 바로 사탄에게 묶인 상태이기도 합니다. 모두 미움, 불평, 원망, 증오, 판단, 정죄, 불안, 두려움, 시기, 질투, 비교, 경쟁, 열등의식 등의 감옥에 갇혀 신음하고 있는 모습이 보이시나요?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런 자신이라는 감옥에서 해방시켜 주셨습니다. 우리의 거듭난 영은 이런 육신세계에 존재하지 않고 이미 다른 세계인 하나님나라에 속해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 우리는 더 이상에 육신에 속한 사람이 아닙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 살지만 다른세계에 속한 사람입니다. 하나님나라에 이미 속해 있고 우리 이름은 이미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 세계는 믿음으로 누릴 수 있는 세계이고 그 세계는 나와 세상에 묶인 세계가 아니라 모든 것을 초월하는 세계인 것입니다.
그렇게 주어진 힘이 바로 바울이 자신과 죄와 세상과 사탄과 귀신들과 엄청난 핍박과 환란과 유혹을 이길 수 있었던 것입니다. 바울은 이 복음의 가치를 발견한 것입니다. 그것을 맛보니 정말 그가 이전에 종교생활하며 이 세상에서 누렸던 그 모든 것들이 껍데기 배설물 똥 오줌 정도로 비교되었던 것입니다. 신비지요.
그는 성경을 그대로 믿었습니다. 지금 원죄로 인한 세상의 모습, 불신자들의 상태, 모든 사람이 자신을 힘들게 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 사탄에게 조종당하는 종교인들의 핍박.. 그리고 앞으로 되어질 일들.. 그는 당연히 믿었기에 스트레스가 전혀 없었던 거예요. 그리고 그 모든 것을 이길 수 있는 복음을 자신이 소유했기에 어려울 수록 더욱 복음의 비밀과 능력을 누릴 수 있었던 것입니다.
바울처럼 우리도 같은 믿음을 가지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지금 이 신앙생활을 방해하는 자를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지금도 자꾸 복음을 믿지 못하도록 불신앙을 넣어주고 다시 거듭나지 못한 옛사람을 자신의 정체성으로 여기고 살아가게 만들고 있는 장본인이 바로 사탄인데.. 많은 사람들이 이 사탄을 아는 정도에 머물고 실지로 믿지 않고 있기에 늘 그에게 당하고 있으므로 인해 고통을 당하게 되고 그리스도를 나타내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대표적인 사탄의 공격 통로가 바로 우상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자아라는 우상을 넘어서지 못하고 있습니다. 자신을 숭배하고 자신을 숭배하기 위해 다양한 피조물들을 숭배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탄의 유혹은 바로 숭배대상을 하나님에서 피조물로 바꾸어 놓은 것이고 그 이유는 그래야 인간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와 단절되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사탄은 우상숭배를 통해 우릴 그리스도와 단절시켜서 생명을 누리지 못하게 만들고 그런 우릴 2차적으로 공격해서 자범죄를 짓게 하고 온갖 중독에 빠지게 해서 멸망시키는 일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24시간 귀신들을 풀어 그 일을 하고 있으며 그 주요 공격대상은 바로 성도이고 장소는 바로 교회인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밭의 비유이기도 합니다.
돌짝밭, 길가밭 등 말입니다. 이 모두가 지금 사탄이 하고 있는 일입니다. 우리 안에 이 네가지 밭이 있어요.
그리고 모든 잘못된 밭을 깨닫고 기경하여 옥토밭이 되게 하는 일을 하나님께서 하시고 계시는 데 그 성령이 하시는 일을
우리가 누려야 하는 것입니다. 기경을 통해 옥토밭만 되면 우리는 바울처럼 복음을 누릴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씨는 아무 문제가 없기 때문입니다...우리는 팔복의 심령을 달라고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기도에 응답하여 주시고 그런 마음이 바로 옥토밭의 마음입니다. 허나 사탄이 이 세상을 사용하여 이미 우리의 마음속에 엄청난 더러운 것으로 잘못된 것으로 각인시켜 놓았기에 우리가 이렇게 옥토밭이 되기 힘든 것입니다. 그 중에 가장 대표적인 것이 메스미디어입니다.
요즘은 스마트폰이지요. 사탄이 우리 인간의 주된 관심으로 오직 예수가 아니라 오직 스마트폰으로 바꾸어 놓은 것을 아마 아실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과 생각과 심장을 지금 다 빼앗가 가고 있는 것을 아시는지요. 인정만 해도 다시 살아나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 뇌의 이 잘못된 각인은 그 무엇으로도 바꿀 수 없습니다 오직 복음으로 은혜 받아 그리스도를 얻어가야만 가능한 것입니다.
지금 사탄은 끊임없이 세상문화를 통해 각인작업을 끝없이 행하고 가속화 시키고 업그레이드 시킴으로 인해 성도들의
마음을 빼앗고 또한 우리 후대들을 다 문화의 강인 나일강에 빠뜨려 죽이고 있단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사실입니다. 아주 당연한 것입니다. 그리고 모두 비밀로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알게 하는 자말 알 수 있고 볼 수 있는 비밀인 것입니다.
이렇게 눈에 보이지 않는 성령, 사탄, 기도, 천사, 예배, 원죄, 하나님 떠남 등의 세계에 눈이 열리시길 기도합니다
말씀과 복음을 통해 영안이 계속 열려야 하는데 우리 편에서 할 수 있는 일이 바로 예배입니다. 주일예배 평일예배
구체적 방법은 복음 묵상 말씀 묵상 무시기도 정시기도입니다. 가난하고 절박한 심령으로 성령을 의지하며 몰입하고 집중하면 그분의 음성과 영감을 느낄 수 있는 것입니다.
사탄의 치열한 방해속에 지금 개구리가 서서히 냄비에 삼기듯이 다 영적으로 죽어가는 시대입니다.
빛과 소금이 그 능력과 맛을 잃었습니다. 다 인간수준만 남은 종교인이 되어가고 있고 도움을 받을 불신자가 오히려 종교인을 지배하는 시대가 되고 있습니다.
당연성의 비밀.. 영적인 세계는 그대로 역사하고 있고 그 결과 이 세상은 말세 지말의 모습 그대로 되어 가고 있습니다.
가장 무섭고 사악한 존재가 인간이 되고 있습니다. 오직하면 졸혼과 혼자살기가 난무하고 있을까요?
다 불법입니다. 어찌 피조물이 창조주 하나님을 대적할 수 있을까요? 산산히 부서지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실 수 있는 모든 일을 다 하셨습니다. 그리스도를 통해 다 이루신 것입니다. 대신 형벌을 다 받으셨고
대신 하나님의 요구를 다 이루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의와 공로를 고스란히 당신의 생명과 함께 우리에게 거저
주신 것입니다.
우리가 영원한 형벌에서 사면된 것입니다. 어찌 지옥불을 견딜 수 있을까요. 영영무궁토록 고통받는 곳인데요..
그 형벌에서 진짜 해방되었음이 믿어지십니까? 그럼 더 깊이 넓이 높이를 더해가시기 바랍니다. 지금 먼저 믿은
우릴 통해 구원받아야 할 수많은 영혼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주안에서 성경의 말씀을 당연히 믿고 이 세상 돌아가는 것이
성경 그대로 인것을 당연히 믿고 당연히 그리스도안의 비밀과 기도의 비밀을 당연히 누려야 할 것입니다.
그럼 위대한 신앙이 아니라 아주 당연한 신앙 바울과 같은 신앙을 누리게 되실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가 주안에서 이미 받은 시공간을 초월하는 영생의 생명을 누리고 전하는 기가 막힌 전도자들이 다 되시길
그리스도의 일을 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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