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1. 맑음
어제의 긴산행에 밤에 그렇게
많은 비가 내려다는데 난 모르고 잤다. 몸에 피로가 누적되었는가보다.
반복된 일과지만 조식후 코사인 쿤드로 출발 오늘도 만만찮은 거리다 1,900m 다운하여 다시 3,000m 까지
올라야한다. 계단과 오름길
이번 히말라야 트래킹은 어는코스보다
힘들다.톨루샤브류 가는길에
이곳 산골 마을 결혼식 많은 이곳사람들이 모여 많은음식으로 잔치을 하네.
옛날 우리의 풍습과도 많이 닮아네. 오늘도 어제와 비슷한 9시간 산행 완전 파김치다.
밤부이곳에서 출발
코샤인쿤드 가는 갈림길 여기서부터 오르는 고행길 시작이다.
꽃이있는 멋진 뷰ㅡ
건너보이는 마을을 통과해야한다.
잔치집
다랑논
점심롯지
첫댓글 즐거운 산행, 안전한 산행,
행복한 산행 하시기
바랍니다.🫰
계속되는 산행,
멋집니다
몸조심 하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