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형이 왔다고 처남이
전주에서 늦게 달려 옵니다
처남 친구는 횟집을 합니다
자연산을 바로 직접 떠서 가져오네여
ㅎㅎ
저의 처남 입니다
고기집을 운영하는데
고기를 다루면서 몸이...
바로 옆의 친구가 바로 아까 그 회~~~
맛이여?~~~
ㅎㅎㅎ
아주
죽여 줍니다
역시 언제나 저의 친구
무드등 입니다
ㅎㅎ
잠자리를 이렇게 세팅해 봅니다
나름 괜찮은 세팅인것 같습니다
회도 먹었으니 처남이 가져온
일등급 한우를 구워 먹어야 겠지여?!~~~~~
이동네에 있는 제 친구도 저를 찾아 옵니다
제 친구가 타고 온 벤츠? 입니다
제 처남은 통이 좀 큽니다
제가 왔다고 고기를
10키로를 썰어 왔네여
ㅎㅎㅎ
고맙고
또
많이 행복합니다
게다가 처남이 왔다고
친구들이
찾아 왔네여
모두
행복한 시간이 됩니다
ㅎㅎㅎ
언제나 그렇지만
해장은
라면으로
...
아이들이 수영장에서 놉니다
이곳은 한번 들어가면 하루 동안은
언제나 제입장이 가능합니다
아침에 들어가서
점심먹고
다시
놉니다
ㅎㅎㅎ
오후에 태풍이 올라와서
부랴부랴
짐을 꾸립니다
이렇게
부안에서의 주말이
저물어 갑니다
카페 게시글
2011년 캠핑story
2011년 8월 5일 ~ 7일 부안 상록해수욕장 (바로 앞이 우리 장모님 집) 에서...(2)
한국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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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09
11.08.07 19:14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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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부럽당...좋은시간 잘~봤습니다..^&^
ㅎㅎ 저는 땡벌님이 부러운걸요. ?! ㅅ ㅅ
저희도 며칠 전 당일치기로 조카네랑 놀러 갔다 왔지요... 모처럼 처가에 점수 좀 따셨군요..ㅎㅎ
지금 태풍이 장난이 아닙니다
저는 일찍 철수를 햤지만 다른 텐트들은 완전 박살났더군여. ㅠ ㅠ
서울에서가기는 넘멀다~~~~
그러나가고싶다^^
ㅎㅎ 전 오늘은 목포로 갈려구여 ^^
정말 부럽습니다..전 전라도쪽엔 전현 연고가 없어서 가 본적이 없는데..경치도 좋고 너무 북적이지 않고 좋네요..
태풍만 어니었어도 참 괜찮은 곳 입니다 ㅎㅎㅎ
부러우면 안되는데 ..왜 부럽지 !!!
괜히 송구스럽네요. ㅎㅎ
잉...........좋으네요~~ 처남님의 고기......땡기네요 ^^ ㅎ
ㅎㅎㅎ 잘 다녀 오셨져?! 함께하지 못해 죄송했습니다. ㅠ ㅠ
오대산산리 주소가르처 줘서 여름휴가 잘다녀왔습니다 고맙고 항상 캠하세요
처남이 건강체질이시네요 맨손으로 소를 때려잡는건 아니신지
잘 다녀 오셨다니 저도 감사하네여 ^ ^
전어가 올라오는 걸 보니 가을이 멀지 않은 것 같습니다. ㅎㅎ
ㅎㅎ 그걸 보셨네여?! ㅎㅎㅎㅎ
일 등급 한우라~~~
가족들이 정말 즐거워 보입니다.ㅎㅎㅎㅎ
행복합니다.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