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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및 이런저런 댓글들1115...이런저런 개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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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부 선고를 받은 //의 마지막 소원
남은 주인이 힘들어 할까봐..일부려 정을 땔려구 하는것 같아서 안스럽네요..
어떤 아이들은 본인이 죽을 때되면 주인 힘들까봐 집 나와서 혼자 조용한 곳 찾아간다는 말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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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을 주지않는건 전 주인을 그리워해서가 아니라 이별을 준비하는 아이들의 어떤 본능인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핏덩이때 내게와 18년을 함께한 평생나의껌딱지 였던 우리아이도 마지막나날동안은 제게 곁을 주지 않았어요
그러다 이별이 임박하자 제가 안보이기만해도 울부짖더라구요 안아주면 평온해했죠
그렇게 나만을 바라보며 편안히 눈감았어요
굳이 옛주인을 찾아주려 애쓰지마시고 콩지가 눈감는날까지 지금처럼 따뜻히 지켜봐주시면 좋을것겉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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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나요. ..강지도 마음에 준비를 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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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본인이 자신이 죽어가고있다는 걸 알겠죠?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지.. 참.. 표정이 모든 걸 내려놓은 사람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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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키우시다가 돌아가시면
남은 가족들이 애들 키우기 싫어서 버리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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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수명이 15~18년정도라고 가정하면 9년이 생의 절반인데...
사람이라치고 80년이 수명이면 40년을 함께 한 사람이네요 ㅠㅠ어떻게 잊나요.... 버리지마세요 ㅠㅠ가족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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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주인 못잊는 거 정말 맞더라고요...
전 주인이랑 같은 동네 사는데 산책하다가 마주치면 서글프게 울고 어쩔 줄을 몰라해요...
//도 마음 편하게 전주인 만나게됐으면 좋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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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주인 찾지 못하고 2014년 12월 28일 소풍 갔다고... 아프지 않고 행복하게 지내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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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떠날때 짐이 될까봐 스스로 고립시키는 겁니다.,
곧 죽는다는걸 알기때문에..꽃님이도 그랬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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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서 눈물이 절로 흐르네요 ㅠㅠ첫주인을 못잊는거 맞는거같아요.
그러니 제발 애들 잃어버리지 않게 조심하고 버리지도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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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당신을 그리워하는만큼 당신도 나를 보고싶어해주길...평생을 주인만보고 사는아가들인데...
아...같은 시츄의 보호자라 너무 감정이입되어서 ...할말이 없네요 마지막길이라도 그럴일은 없지만 ...전주인이라도 보면 너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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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히 갈 수 있게 안락사를 시켜주던가, 그런게 싫다고.. 또는 돈이 아까워서 누군가 뒷처리 해주길 바라며 평생 함께한 가족을 버린다니... 인생 참 편리하게 사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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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쯤이면 죽었겠구만.. 안타깝다 안타까워. 노환으로 병들 정도면 오랫동안 키운 증거인데 그 버린 사람은 정 조차 매말라버렸단 말인가.. 단순 귀찮다는 이유로 생명을 저렇게 방치했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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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제발 개를 키우기 위해 기본적인 교육을 이수한 사람만 키웠으면 좋겠네요
개를 버리는사람, 개 훈육을 못시키는사람, 개를 감당못하는 사람
이런것들도 애견인이라고 떠들어 대는거보면 참 안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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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키우기 전에 강아지 교육 시키는 것 정도는 제대로 공부하고 키웁시다.
매번 보면서 느끼지만 세상에 나쁜 개는 없지만 세상에 문제가 많은 개주인은 너무나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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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도 수위를 넘어서는 잘못을 하면 처벌을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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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명만 주구장창 늘어놓네 어휴 저런사람들은 강아지 안키우면 좋겠다 같은 반려인이라는게 창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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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과 비정상, 상식과 비상식, 손녀와 할머니란...
저 사람들 참 웃으며 잘 살고 있겠지! 공감능력 부족자들!!생명학대,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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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녀라는 사람은 진짜 본인이 키울거면 끝까지 책임을 져야지
저렇게 나이든 할머니한테 무책임하게 버린거나 마찬가지지요 진짜 나쁜인간이네요
아이들이 얼마나 산다고 저렇게 물건놔두듯이 방치하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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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녀도 할머니도 처벌해주세요
학대중에 학대입니다
가슴이 찢어집니다
정말 화나고 눈물이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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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도 못하고 여름엔덥고 겨울엔춥고 외롭고 두려웠겠죠?
묻을일이 걱정이라는 할머니 소름입니다. 참 진짜 너무하네요
남은여생 꼭 행복하길ㅠㅠ 에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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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활동량이 높은 친구를....진짜 불쌍해죽겠다 얼마나 지옥같은 시간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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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저렇게 이쁜 아이를... 무지하다 무지하다 참으로 무지한 사람들...
손녀딸이 버리고 갔을때 그 부모들은 대체 모햇다니...
어떻게... 철창녹이 쓸도록...하.... 너무 가슴아파 미어집니다..
왜케들 생명에 대해 무지할꼬 진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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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학대하는인간들 다 처벌받기를... 저 개의 10년 세월을 어떻게 위로해주나..가슴아파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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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인간들이 너무 많아요. 꼭 벌 받기 바래요. 특히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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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이 없나?. 미췬것들이네,,욕처먹어도 욕도 아까운것들일세
할머니란분 손녀라는 인간 둘다 벌받는다
뜬장에서 10년만 생활하게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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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의 삶이 새삼스러운게 아닙니다.
당장 시골이나 공장 근처 가보면 //같이 물도 제대로 없이 짬밥만 먹어가며
한여름, 한겨울에도 뜬장에서 지내거나 짧은줄에 묶여있는채로
하루하루 죽지 못해 무기력하게 살아가는 친구들이 거의 90%가 넘습니다.
동물보호법이 제대로 되어있지 않으니 볼때마다 마음은 너무 아픈데 어떻게 해줄 수도 없고...
개인적으로는 떠돌아 다니는 유기견들보다 훨씬 더 비참하고 불쌍한 친구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인이 있다는 명목하에 처참한 모습으로 방치되어서 학대받으며 살아가는 친구들...
마음 아프다고, 어쨌든 주인이 있다고 이렇게 살고 있는 친구들을 외면하지 않는게
우리가 할 수 있는 첫번째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루빨리 한국이라는 나라도 //같이 살아가는 친구들이 더이상 없길 정말 간절히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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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미친개 다행이네 아니 왜 뜬장에 넣어놓은건지 바닥에라도 둘것이지
제발 강아지는 장난감이 아닙니다 아무 생각없이 입양 하지 맙시다
안 잡아 먹은걸 다행이라고 해야 되나
좋은 분 나타나시길 기대해 봅니다
땅위에서 뛰어 노는 소식 듣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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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미쳤다 10년이라니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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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화가나네요! 천벌을받을사람들...세상에나 ..
차라리 그냥 길가에 버리지..정말 이건그어떤 학대보다도 잔인하네요
10년이란세월을..아이가 너무가엾네요..
난 우리강아지들 하루 산책만 걸러도 미안하고 안쓰러운데..
저 아이 눈빛 좀 보세요..
내가 아무것도 해줄 수없다는게 정말 죄스럽고 미안하고 슬프네요
이러지들 맙시다 좀!
제일 힘없고 약한 동물들 한테 도대체 우리나라는 언제쯤 이면
동물법이 강화되고 동물에대한 인식이 바뀔까요 !
말만 못하지 사람과 똑같은 감정과 생각이 있다는걸 아픔 고통 기쁨슬픔 다 알고
표현 할줄안다는걸 좀 알아주세요!
장나감이 아니고 생명 이라는것을요 제발 이나쁜사람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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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도 유기를 해봐야 이아이의 심정을 아나?꼭 경험을 해 봐야 아나 나쁜사람 나쁜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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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가슴이 시려서 한번에 영상을 다 못보고ㅜㅜ 차리리 키우지말던지 생명인데 재들이 뭔죄를 졌다고 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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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저 할머니 또 데려다 키우시면 안되는데...
학대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학대자로 부터 허락맡고 데려와야 하는 한국동물법.
진짜 기가 막힙니다. 10년간이면 얼마 안남은 저 아이..너무 안쓰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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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는 나이가 있으니 그렇다치고
손녀라는 여자는 무식하고 무개념한 여자네.
그런사람은 평생 못키우게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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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마음아프네요 저 할매나 가족들 참으로 독한사람들이네요 그벌을 나중에 어떻게 받을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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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매도 꼭 유병장수해 자식들인데 얼릉 죽어야 할건데 소리 꼭들으시고
10년 을 저리두고 방관한 손녀뇬 넌 세상에서 제일 비참한 인생이 되길 기도하마
하는일마다 저주가 내리고 이루려는일마다 좌절이 되길 평생~~
니가 방치한 //의 생을 니도 꼭답보하길
견생10년이면 사람생 70년이다
더욱 대형견 생은 15세 미만인데 손녀뇬 천벌로도 부족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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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맘이 찢어지네요
할매랑 손녀야~
할매도 늙었고 손녀너도 늙는다
진짜 죄 많이 쌓고 있었네
어떻게 그럴수가~
욕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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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열받는다!!!!
어떻게 생명을 저렇게 방치할까!!!
진짜 욕나온다!!!
개주인아!!! 천벌받아 죽어라!!!
고통스럽게 죽길 바라고 또 바란다!!
한두해도 아니고 세상에 10년이라니!!!얼마나 뛰어 다니고 싶었을까!!
더위와 추위와 모기는 어떻게 버텼을까!!!
살인자 싸이코패스!!! 정신병자들이구나!!! 무식하고 무식한 시골촌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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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매 저승길 무섭지안으세요??
야!!!이손녀라는년아!!!니삶은 이아이가 겪은고통은 니가 겪을 고통에 비해 아무것도 아닐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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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라면 욕이 안나올 수 없네요
미친 악마 인간들 너무 많아요
지발 동물보호법 좀 강화시켜 주세요
이웃들도 너무 관심없네요
진작 신고 좀 해주시지
구조해 주신 분들께 가슴 깊이 감사드립니다
//남은 생 사랑 듬쁙 받길 빌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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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흘리믄서 봄...ㅠ 의사선생님 마음이 어땠을지 ㅠㅠ 좋은곳으로 가길 빌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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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엔 카리스마를, 그러나 몸매는 몽땅해서 반전매력을 가지고 있는 친구네요.
좋은 가정에 입양되어 행복한 나날을 보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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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려주신 수의사님 감사합니다~ㅠ
저런 사랑스런 아이들을 안락사란 명목으로 죽이는 수의사들이 더 많다는 사실이 무섭고 기막히는 현실입니다..ㅠ
///는 따뜻한 수의사님 만나 죽을위기에서 살아 다행이지만..
내일도, 모레도 그 위기에서 공포에 떨며 죽어갈 많은 아이들...
어쩜 좋을까요...ㅠ
이나라는 왜 유기견 줄이는 일에 무관심일까요?
왜 아직도 번식장, 강아지공장, 아무나 새끼낳고 번식시켜도 단속, 처벌하지 않을까요..!
언제까지, 얼마나 더 죽어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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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이 목숨이 있는 동물을 안락사 시킨다는건 누구든하기 힘들겁니다
빵리 선진국들처럼 좋은 해법이 나와서 산 목숨을 동물의 의사와 상관없이
이뤄지는 일 등이 사라지길 바랍니다
운에 맡겨지는 그런일이 생기질않길 간절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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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고양이 공장 처벌을 내려야 하는데 글구 아무도 돈주고 사지마셔요
유기견들 많은데 그리고 길고양이들 불쌍한 아이들 키우면
얼마나 행복한지 내가 또한 생명을 살려구나 하는
뿌듯한 마음 어디에다 비교될까 절대로 돈주고 사지마세요
아무도 안사면 공장 문을 닫을것 아닌가요
공장에서 나온 아이들 잘크지도 못해요
인간의 장남감으로 몇일살다가 죽 고 동물을 이용해
돈벌리는 인간들 폭삭 망해야지 너무 화가 나네요
이렇게 좋은 수의사님 같은분 과연 몇분이나계실까 정말 감사 합니다
길고양이 구조해 델구 병원 가서 검사시간이 길어지고
미용도하고 시간이 리무 많이걸려 나오는데 선불 주고 가래요
안찿으려올까봐 그런가봐요
세상이 생명보다 먼저 돈만 생각하는것 같에 속상하 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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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안 키우는데 이 프로그램으로 개에 대해 엄청 유식해져갑니다. ㅋㅋㅋ
개를 너무 좋아해서 지나가는 개만 보면 히죽거렸는데.지금은 방방기뻐하기 보다
조용히 냄새만 맡게 해주고 인사만 합니다.
그게 예의범절이란 걸 여기에서 배워서 ^_^좋은 프로그램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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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리 큰개들이 저 좁은집에 갇혀 있으니 스트레스를 안받고 버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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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개도 그렇고 애완동물 키울려면
그 해당 동물의 교육 기간을 1~2개월 후 자격증을 도입해야합니다.
그래야 도중에 버리는 동물 숫자도 줄여들 것이고
서로의 상호관계를 편하게 지낼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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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평생의 3번...처음에는 거짓말치는줄알았다;저렇게 큰애들을 산책을안시킬수가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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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을 막기위해 불쾌감으로 표현하는건 첨알앗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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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남매끼리 싸우는거와 비슷하지 않을까요 ??
옆에 오빠나 누나가 안아보자고 하면 징그럽다고 불쾌해하고 괜히 작은걸로 싸우는것처럼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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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저런집안에는 그냥 강아지 안키웠으면 좋겠다 정말 강아지들은 스트레스가 에휴 그냥 여건 안되면 키우지 마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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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저렇게 기본상식 기본적인 이해도 없이 개를 기를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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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개를 키우진 않지만, 저렇게 개에대한 지식도 없으면서 키우는거 보면 한심하다..
개에게 산책이 꼭 필요한 행동이라는건 누구나 아는거 아닌가...
저렇게 자라는건 철창에서 자라는거나 차이가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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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개키우기전에 최소한의 공부좀해라.
감옥소에서도 하루에한번 바깥에 나온다는데 너같음 7개월에 3번 나올수있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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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는 ㅆ ㅂ 진짜 다른게 학대가 아니고 저런게 학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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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산책 세 번 시밬ㅋㅋㅋㅋ 뭐하는 사람들이지????
진짜 개를 키울 수 있는 자격증을 국가에서 발급해야 한다.
아예 개에 대한 상식자체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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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밥주고 똥치운다고 키우는게 아니져..공부하고 알아야함
그래야 책임져주고 키우는 자격이 있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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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하고 이기적이고 철딱서니없고.. 에휴.. 주인 잘못만나서 개들이 무슨 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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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견주에게 문제가 있는건 사실이지만
그사실을 인지하고 고치려고 하는 노력이 중요한거지
그것조차 안하고 넘어가는 사람들이 태반입니다.
저견주 분들 지금이라도 인지하고 고쳐나가고 있으면 욕은 그만하고 응원을 해주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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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정기가 오면..얼마나 힘이 들까요....
태어나는 새끼들 다 케어하실거 아니시면...그냥 중성화 수술 좀 시켜 주세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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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집에서 개가 저리 크듯
사람도 저런 식으로 큰다고 생각하면 많은 문제들이 이해가 되고
이상한 사람들 많은 것도 수긍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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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세번나갔다고? 키우지마라 입양보내라.
그건 키우는게 아니라 죽이는거다.
개키우고싶은 자기 욕심에 산책조차도 안시켜주면서 무슨 낯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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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인들도 감옥에 가둬두고 평생 딱 3번만 햇빛보여줘야 정신차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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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 속마음도 답답하겠다.. 이런 데서 이렇게 개를 키우나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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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적인 문제는 야외활동이다.
산책만 자주해도 개 성격 괜찮아짐. 헌데 이집은 개가 너무 많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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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개 키우는 대부분 사람들 특징: 몽둥이 가지고 개 위협함, 소리지르면서 혼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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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저런 집구석이 다있나..왜 개들을 키운데?..개들이 진심 불쌍하다...그냥 분양광고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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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집 딸은 자기가 좋다고 개 키우기를 고집하지만..
개는 저런 환경에서 불행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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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이 사람에게 가져다 주는 심각한 문제는 동물학대가 아니라 유기견 이에요.
동물을 사랑한다는 사람들이 선택할 수 있는 행동은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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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해서라고는 하지만, 강아지 혼내는 모습이 만성스트레스가 안생길수가 없었을거같아요
특히 저 여자주인분 =_ ㅠ정말 문제 주인이 있을뿐... 에휴...
그래도 고치려고 하시는 모습에 다행인거같아요, 잘키우시고 - ㅁㅜ 잘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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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다 여건과 환경도 안되는데 무턱대고 입양하는 사람들이 한국에 왜이리도 많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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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는 사람은 정말 한국 애견문화를 적어도 두 단계는 끌어올린 빛 같은 존재임.
애견 훈련의 패러다임을 바꾼 사람
개 초보는 물론이고 개좀 키웠다고 하는 사람들 조차 많은것을 배우게 만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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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에게는 근친을 막기위한 생물학적 성향이 있다는거 알고 띵 했음....
역시 동물을 인간적 관점에서 판단하면 안되는구나...
사람이야 혈육 가족끼리 사는게 당연하고 사이좋게 지내는게 미덕이지만
개들은 그게 꼭 아닐수도 있단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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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불쌍하다
주인 잘못 만나서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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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면 개입장에서는 인간이 사이코 패스네요.
개 표정이나 마음을 읽지 못하니까... 스트레스 엄청 받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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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왜케 배울것도 많고 재밌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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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개도 안키우는데 졸라 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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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안키우고 별로 좋아하지도 않아도 배울점많고 재밌네요ㅋㅋ 사람이나 강아지나 똑같은 것 같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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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인이 달라졌어요. 매편 잘 보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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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레알 사람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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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자기방식으로 사랑하면 안되고 개가 원하는 방식으로 사랑해줘야한다는 걸 배우네요.
안아주고 만지는건 내가 표현하고픈 방식일 뿐이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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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사람하고 똑같이 존중해주면 되는 건데...
의외로 개한테는 그렇게 못하는 사람이 많더라고요.. 안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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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마음이 많이 아팟나 봅니다
아주 슬피 우는모습이 마음 아파요
어쩜 개가 사람보다 나을수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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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러면 지속적으로 불화가 있는 집에서 개들은 무력감을 느끼기도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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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나 힘들어슬거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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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사람에게 하듯 대화하고 훈계하시지만, 정작 개들은 못 알아 들어요.
사람과 동물이 느끼는 감정과 느낌은 사뭇 비슷한듯 하면서 그 소통 방식은 매우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는 비단 반려견과 견주님 사이의 뿐 아니라,
직접 소통이 가능한 사람 사이의 관계에서도 유사하게 작용합니다.
개인적인 느낌과 감정을 잣대로 판단하면 상대방과의 건강한 소통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아마 많은 분들이 세나개에서 사람 대하는 법도 배운다고 하시는 거라 생각합니다.
조금은 미숙했던 견주님들을 향한 비판도 있지만,
세나개가 이렇게 멀리 올 수 있던건 올바른 가이드 아래 열린 마음으로
발전해나가는 멋진 견주분들이 있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손가락질 하기는 쉽지만 한 발 물러서서 지지해 주는 것이 변화의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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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내새끼가 저런다고 생각하면 진짜 맴찢이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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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이 프로그램은 사람이 문제임 ㅋㅋ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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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뭘 저렇케 처만지냐. 얼마나 귀찮켓냐.
입장 바꿔 생각 쫌 해라. 누가 니를 계속 만진다 생각해봐.
물만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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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가족분들이 강아지를 좀 자유스럽게 놔뒀으면 해요
이뻐하는건 알겠는데
입장 바꿔놓고 보시면
불편한 생각이 들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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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돈 주고 사는 인간들이 안 팔리는 어미개들을 죽음으로 내몹니다.
그래서 입양을 하라는 건데..
지 입맛에 맞게 상품 고르듯 강아지를 돈 주고 사는 인간들...
너무 이기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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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착하고 기특하네요~
이젠 가족을 지키려고 하지 말고 지난날 안 좋은 일은 잊고 이제부터 스트레스 없이
행복하게 살렴~교육 잘 받아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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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아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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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키우기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1년이 지났지만 아직 부족하다 생각하고 계속 공부중입니다..
앞으로 1년이 2년이 더 걸릴진 모르겠지만 이젠 됐다 싶을때 키울겁니다..
모두들 키우기전에 저와같이 공부했음 좋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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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자격증 만들어서
아무나 못 키우게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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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사람의 걱정을 눈치챈다는게 신기하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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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을 보면 부모를 안다고 개를 보면 주인이 보임 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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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개웃기네 개입장에서 개가짖으니 나갔다가 다시옴.
역발상 최고넹
우리는 개를 너무 억압하려고만 생각하고 행동해온게 문제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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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 배울것도 많은데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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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간의 다툼이나 불화는...개뿐만아니라 어린아이들한테도 엄청난 트라우마를 주죠...
부디 가족이 편안하고 행복해야할텐데
우리네 인생도 그리고 개들도...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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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주가 개같다는 느낌 자주 든다. 자기혼자 인정 많은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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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집 안에서 진정시키는 강아지랑 막아주는 강아지랑
나갔다와서 진정시켜야되는 강아지랑 어떻게 구분하는거지
///은..? 진짜 강아지 마음을 읽나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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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보고 느끼는거지만 개는 개답게 키워야하함.
나 필요할때만 애정 주지도 말고 가족이지만 상하관계 인지할 필요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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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도 훈련이 필요하지만 그전에 사람이 공부하는 게 먼저인 것 같습니다,
반려동물과 제대로 소통하는 방법을요..
사실 동물들도 사람이랑 아주 큰 차이는 없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동물을 멋대로 만지려고 하는데 사람 입장에서도
처음 본 사람이 만지려고 하면 생기는 거부감을 동물들도
마찬가지로 느끼는 것이나 외로움 불안함 등 여러 감정을 느끼고
주변의 분위기를 읽으며 가족 안에서 자신의 역할을 고민하는 것처럼요.
단지 사람이 더 복잡할 뿐.. 사실 사람도 동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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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돈 주고 사는 인간들이 우선 없어져야 합니다.
안 팔리는 엄마개는 죽임을 당하던 말던 상관없다는 그런 부류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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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강아지가아닌 사람이 먼저 공부해야하는거구나
나는 좋아하는줄알고 한행동이 강아지에게는 두렵거나 싫을수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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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저래서 개를 키우디 말라는거야
개에 대한 존중과 사랑이있다면 뛰어놀게 냅두고 집에 들이면 안되는 거지
그냥 단지 인간인 자신이 마음에 안식을 원하고 귀여우니까 좋으니까. 라는
이기적인 생각으로 집에서 키우는거잖아
그래놓고 뭐? 가족???
참... 가족이라고 하는자가 개들이 좋아하는 욕구를 충족시켜주나.
버려서 강아지들이 착해서 내가 잘못했다 내가 실수해서
주인을 잃어버렷다 라는 죄책감을 들게 하고 말이야.
진짜 새나개 보면서 느낀건 단하나.
개는 아니 동물은 키우는게 아니야 진짜.
존중과 자유를 뺏어버려.
인간도 키움을 당하는 입장이라고 생각해봐라. 좋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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