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호를 가로질러 1km정도 수상길이
만들어졌습니다
'선성 수상길' 이 바로 그곳인데요
안동 선비순례길 중 한곳 입니다
선성 수상길에 들어서는 입구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겨울철이라 안동호 전체가 얼어붙었지만
한눈에 보기에도 멋진곳이라는 느낌 ~~
영하 11도의 날씨였지만 친구들과
다리를 건너 보았습니다
햇살이 퍼지면서 파란 하늘과 얼음, 호수.
그리고 다리의 조화로운 모습이
감탄사를 자아낼만 합니다
다리 중간쯤에서 바라다보이는 멋진
풍경입니다
겨울철에도 이렇게 멋있는데 봄이오면
또 어떤 모습으로 우리들을 맞이할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안동에 또하나의 관광명소가 탄생한듯
합니다
도산 보건소 근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안동 도산 보건소를 찾아 오시면 됩니다
바로 앞에 선성 수상길 입구가 있거든요 )
첫댓글 구경잘하고갑니다.
너무 멋지죠
넘 멋집니다~👍
파란하늘이 시원스럽 네요~*~*
네 하늘도 호수도 멋지네요
멋지네요
꼭 한번 가보세요
안동에도 저렇게 큰강이 있었군요
강이 아니라 호수랍니다
안동에 이리도 멋진데가 있었군요
저도 처음 가보았어요
가까운 곳이라 한번 가보고 싶네요
한번 가보세요
시간있을 때 한 번 가볼만 하네요.
가볼만 하고말고요
잘다녀오셨네요
네 잘다녀왔어요
한번가보고싶네요
한번 같이 갑시다요
멋지네요
멋진곳 입니다♡♡
가깝고도 먼 당신임다(언제나 보려나)
용기를 내서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