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6:21-24 나의 주인은 오직 하나님이시다

마 6:21- 네 보물 있는 그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22. 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몸이 밝을 것이요 23. 눈이 나쁘면 온몸이           어두울 것이니 그러므로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둠이 얼마나           더하겠느냐 2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사랑해요!  축복해요!  매일 말씀을 묵상하는 아버지 자녀들이 매일 아침 아버지께이렇게 선포하기를 권한다. 아빠 아버지! 우리 집은 오직 여호와 하나님을 섬기는믿음의 가정이라서 감사합니다. 아버지께 더욱 사랑받기 합당한 가정이 되기를소원하며 오늘도 말씀을 듣고 따라갑니다. 그래서 더욱 아빠께 감사합니다. 마음의 등불인 눈이 밝아야 나의 온몸과 삶의 발걸음이 올바르게 진리를 따를 수 있다.그리고 가는 길이 형통하게 된다. 뒤 따라오는 이들도 복을 받게 된다.오늘도 성한 눈으로 온몸을 밝혀 주인님을 바르게 섬기는 삶이 되기를 소원한다. 주님! 오늘도 나와 가족들, 함께하는 동역자들, 말씀을 매일 묵상하는 이들에게마음의 등불인 눈을 밝게 하셔서 바른 것을 보며 분별하게 하시고 가는 길, 하는일들이 진리를 따라 행하여 형통하도록 도와주시옵고 하나님만 주인으로 섬길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어두운 밤에도 넘어지거나 곁길로 치우치지않고 오직 모든 삶 속에서 아버지 뜻을 이루어 가기를 소원합니다. 그래서 뒤따라오는 이들에게 거울이 되어 본이 되게 하소서. 아멘.아버지 나와 우리 집은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 섬길 것입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