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어딜 가나 차박을 생각하고 다니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차박 시설을 했죠.
침낭과 침낭안에 들어갈 전기 담요
AGM베터리 (충전이 빠르다고 해서)
80AH로 구입
베터리 충전기 입니다.
220V에서 12V로 충전하는
인버터 입니다. 12V에서 220V으로 변형
노트북도 쓰고, 드릴, 그라인더도 사용가능
전기밥솥은 불가할 겁니다. 1500W의 70%만 사용하는 것이 정석이니까요.
그래도 0도 이하의 날씨에는 못자겠네요. 하지만 코로나를 피할려면 어쩔수가 없네요.
이정도는 7~8시간은 따듯하게 잘 수 있어요.
첫댓글 차박 좋지요.저도 겨울차박 준비를 마쳤는데 옆지기가 만류해서 참,70영감이 얼어죽는다고 ~~
소인은 수시로 차박감니다
투리스모 9인승
4열의자 떼어내고
의자눕혀 박스깔고
매트깔고 두꺼운담요 덥고자니 잘만하더군요
며칠전에는 보령해저 터널 안면도 선유도 다녀왓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