썼다가 지우고 / 김인수
네가 그리운 날은
내 마음 깊은 곳이 헐어내어
츄파춥스 같은 시 한 편을 썼다가
부끄러움에
지워버렸는데 한 글자 한 글자가
내 마음속에서
모닥불을 피우고 있어.
첫댓글 네 썼다가 지우는 일을 하셨군요 멋지네요 전 한 번 쓴 것은 잘 지우지 못하네요
심심해서 끌적거려보았습니다다녀가심 감사합니다
첫댓글 네 썼다가 지우는 일을 하셨군요 멋지네요 전 한 번 쓴 것은 잘 지우지 못하네요
심심해서 끌적거려보았습니다
다녀가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