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골프와 인생이 닮은 점 …
파크골프 운동을 통하여 나름대로 얻은 삶의 지혜입니다.
1.티잉그라운드는 삶의 현장과 같다.
목표를 향해 똑바로 어드레스 하여야 한다. 똑바로 서지 못하면 잘 치고 OB를 낸다.
인생도 목표 방향으로 똑바로 달려야지 잘못된 방향으로 달리면 개고생이다.
2.임펙은 인성과 같다.
정확하게 가격하여야 원하는 방향으로 원하는 거리만큼 보낼 수 있다.
우리의 삶도 정직해야 도와주는 사람도 많아 원하은 것을 성취하기 쉽다. 때론 숨기고 싶은 것도 있다.
그러면 빗나간다.
3. 어프로치는 마음의 평정심이다.
마음을 비우고 몸의 힘을 빼야 깃대에 붙일 수 있다. 조금이라도 넣겠다는 욕심이 생기면 OB이다.
인생도 재물 욕심이 많으면 돈을 쫓다가 잘못 투자하여 큰 손해를 보거나 사기꾼에게 사기 당하기 일쑤다.
4. 퍼팅은 유종의 미 이다.
퍼팅은 호흡을 가다듬고 좀더 신중하게 퍼팅 라인을 살피고 집중해야 성공할 수 있다.
우리의 인생도 유종의 미가 중요하다. 젊었을 때 성공하는 것 보다는 제2의 인생에서 성공적인 삶이 중요하다.
그래야 행복하다.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고 하지 않는가 ?
5. 파크골프는 인간만세 새옹지마이다.
때로는 O.B가 나서 실망도 하지만 버디도 하고, 이글도 하며, 알바트로스도 한다.
어떤때는 파5홀에서 홀인원도 한다.
삶이 지치고 고달프고 힘들어도 괜찮다.
언젠가는
알바트로스 홀인원도 나올 테니까 ?
멋진 버디 이글 알바 홀인원이 있기에 ……
제2의 인생의 행복은 파크골프를 안 날로 부터 시작된다고 합니다.
파크골프와 함께 늘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출처: 고양시파크골프협회 공동 카톡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