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7일 밤 9시경 어머니와 아들이 거주하는 양평군 용문면 다문 6리 단독 주택에 화재가 발생하여 완전 전소되었다.
용문면 단위 봉사회 (회장 이승남)은 홍문기 면장, 설난희 복지팀장과 함께 재난구호품을 지원 전달하였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당분간 마을회관에서 거주하기로 했다고 한다.
이승남 회장은 인명피해가 없었음을 다행이라고 전했다.
첫댓글 양평군 용문면봉사회 이승남 회장님 홍문기 면장님과, 설난희 복지팀장과 함께 화재가구에 재난구호품을 지원 전달하사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김경숙 부장님 소식 감사합니다.
첫댓글 양평군 용문면봉사회 이승남 회장님 홍문기 면장님과, 설난희 복지팀장과
함께 화재가구에 재난구호품을 지원 전달하사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경숙 부장님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