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묘법연화경.
불기 2568년 1월 10일 토요일
제5회
묘법연화경 한글번역
묘법연화경 방편품
시방분신석가모니 일체제불
묘법연화경 방 년 품 제2ㅡ 43
세존께서 묵연하사 제지하지 않으시고 그 때 부처님께서 사리불에게 이르시되, 나의
지금 이 대중은 다시 지엽이 없고 오직 정실
만이 있음이라.
사리불아, 이같이 거만한 자는 불러감도 또
한 좋으니라. 너는 지금 자세히 들으라
마땅히 너를 위하여 설하리라.
사리불아 말씀하되,
예 그러하옵니까. 세존이시여 , 원대컨대
즐거이 듣고자 하나이다.
부처님께서 사리불에게 이르시되,
이같은 묘한 법은 모든 부처님께서 때를
당하여 이를 설하시나니,
우담발화가 때에 한 번 피는 것과 같으니
라. 사리불아, 너희들은 마땅히 믿을지니라
부처님이 설하신 말씀은 허망함이 없느니라
사리불아, 모든 부처님께서 근기를 따라서
설하시나니, 그 뜻은 알기가 어려우니라.
어찌하여 그러한고 내가 수없는 방편과
가지가지의 인연과 비유의 말로써 모든 법
을 설함이니라. 이 법은 능히 생각해서 분
별하기가 어려우리니 오직 모든 부처님만이
능히 이를 알게 하시느니라,
제목봉창 나무묘법연화경
사홍서원
중생무변서원도 번뇌무진서원단 법문무량서원학 불도무상서원성
일상의 정진 성불
나무묘법연화경
나무일체제불
법화사 석금복스님 합장
ㅡㅡㅡㅡㅡㅡ 나무묘법연화경 ㅡㅡ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