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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사(源佛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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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리신앙토론 스크랩 식은 연이 있으면 생기고 연이 없으면 멸한다
야쇼다라 추천 0 조회 107 11.03.19 07:29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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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03.19 07:32

    첫댓글 업력이란게 있어서 윤회 할까요 쌋띠비구하고 같은말하는건 아닐가요?
    마음=업=업력=식=의식=전오식=야뢰야식 이런관계가 성립되는데요?
    조건으로 해서 생겨나고 소멸해간다

  • 11.03.19 09:31

    _()_

  • 11.03.19 10:35

    야쇼다라님 파알리어로 씌여졌다는 니까야라고 하는 것도 석가모니 사후 400년이 지나서 구전 돼어 오던 것들을 모았다고는 하나 마가다어를 썼다는 석가모니 말이 산스크리스트어의 고어인 범어로 또 구정 돼고 그렇게 구전 돼던 말이 또 파알리어라고 하는 언어로 번역 돼어져 씌여 졌다고 하는 것이 언어학자들의 공통 됀 주장이죠....여러가지 갈레로 구전 돼어 오던 것을 모아서 가감없이 정리를 하였다고는 하지만 부파별로 종파별로 자기 입맛에 맞게 전승돼어지던 것들이라~~한번쯔음은 니까야라고 하는 것도 의심을 해 봐야 합니다...

  • 11.03.19 10:41

    일체개고 제행무상 제법무아라는 용어가 정의 돼어진 시기는 제가 찾아 보니 대승입능가경 시대 즉 용수보살 시대정도가 돼어서 씌여진 용어더군요.....고 무상 무아가 석가모니 삼법인이고 일체개고 제행무상 제법무아는 후대 용수시대정도에서나 정립됀 개념이더군요....저는 용수~~나가르주나~힌두교 나가족 출신의 성자라고하는 용수보살을 불교도라고 보지는 않습니다....그의 사상은 구차제정으로 봐도 비상비비처정에서 보는 의식의 적멸~공의 자리를 득한 8지라서 육신의 한계를 보고 육신의 한계를 인정하는 단계를 보지 못한 수행자라서 팔정도가 없죠....단지 공사상이 그의 전부인 셈이죠....

  • 11.03.19 10:47

    육신을 가진 인간은 나고 늙고 병들어 죽고 그러한 죽음을 맞이하면 육신에 연해서 일어나는 모든 것이 같이 멸해서 없어진다~~뭐 그게 불자들하고 이야기를 해 보면 초딩들도 아는 말이라고 하든데~~실은 사성제 중에서도 그 말이 더 엄청난 무게를 지닌 말이라고는 사람들이 잘 생각을 못하더군요....자기 속에 든 상을 수행을 해 보면 그게 얼마나 무서운 말인지 알게 됍니다.....자기 속에 든 상 역시 자신이 있기때문에 존제하는 것이거든요.....

  • 작성자 11.03.19 10:51

    전 빨리어가됐던 마가다언어가 됐던 그것이 과학적인 측면에서 보면 죽어서 가는 윤회는 없다는 말입니다
    지금껏 교육되고 쇠뇌된 법은 문제를 내포한다말씀드리는 겁니다 다만 사성제 팔정도 37보리분법은 맞다란 입장이고 도를 딱는다는게 팔정도를 여기서 행하면서 살아가는것이 부처님 법이다 라고 하는 겁니다
    같이 안거를 보낸스님 말씀도 부처님처럼 사는 것이 아라한이고 부처다 말하는거죠
    아라한은 누구죠? 부처님이 지시하신 팔정도 잘 행하는 분아닌가요?
    아니다 하면 할말 없습니다

  • 11.03.19 10:54

    그리고 자기 속에 든 상을 보는 단계~~즉 색은 무상하다고 관찰하라~~라는 단계정도는 제가 보기에 색계선을 마친 자라야 가능한 수준이고 그 때의 색이라고 하는 것은 무색계선이라고하는 단게에 들었을 때 즉 엄청난 집중이 돼어진 상태에서 자기 무의식계 속에 든 상이 저절로 일어나 보이고 들리고 만져지는 자기 속에 든 환~~~을 이야기하는 것이죠...그런 수행을 해 보지 않은 사람들은 그런 말이 뭔 말인지도 모르더군요....단지 글짜 그대로 색이라는 단어를~~물질계로 번역을 해 버리고는 인생이 무상이다~~하고 있더군요.....

  • 작성자 11.03.19 11:01

    네 그 사성제가 아리아쌋자고 그것이 이 삶속에서 고통이란걸 정확히 보고 잘살자는 말로 알아 들엇습니다
    구루뫼님 말씀대로 그 사성제가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전부 녹음기죠
    중들 입에서 나온대로 받아 들여서 그런거죠
    사성제 고집멸도 이말만 하면 100점이고 돈마니 갔다주면 대보살아닌가요?
    제가 중들 돈주지 말라고한적있습니다
    목사들 보세요 배지 부르니 쎅스 스캔들에 사람이 상하자나요
    에어짱 잘아시죠
    이런 한심한 세상 부처님이 결정고 그런말슴 하신적 없다는 겁니다
    중놈이라 했을때 실은 조금 동요하던데요 오죽했으면 그렇게 하셨냐 생각에 감사할따름입니다

  • 11.03.19 11:03

    님 역시 그러한 글을 몸으로 확증하지 못하고 글짜들만 모아서 추측내지 그러한 것이 맞다는 정도 하시는 것으로 저는 봅니다.....그러한 분들의 그런 소리는 해 봐야~~~찬양가 밖에 돼지 못하더군요.....글짜 잘 이해한다는 사람치고 어떤 상황이든 부딪혔을 때 자기 중심을 잃치않고 바로 서서 바르게 행하는 사람 별로 없더군요....자기 스스로를 아주 객관화 시켜 볼줄 아는 힘~~그렇게 해서 아주 객관화됀 시각으로 판단하는 힘~뭐 그런 것도 자기를 보다 보면 조금씩은 보이더군요....찬양가는 아무리 뜻이 좋고 위대한 진리로 각색을 해서 찬양가를 부른다손 치더라도 찬양가일 뿐이죠.....그럼 이만~~~~

  • 작성자 11.03.19 20:06

    그 정도로 밖에 안보인다면 할수 없죠 어떻게 보여줄수 있는건 아니니까요 색계선 무색계선 이거 부처님 별로 탐탁치 않게 말씀하십니다 이미 선정이란단어에 미쳐 있는분 같은데요 그럿담 그렇게 해야죠 딴말하기가 그렇내요

  • 11.03.19 14:02

    윤회없다는 뎃목 등의 카페를 보면
    윤회가 없다는 자들이 뭔 걱정을 그렇게 하는지 몰라요.
    남들은 윤회를 끊어 해탈열반 하려고 위빠사나 사띠 수행에 골치 아픈 교리교학에 두타행을 하니 장자불와를 하니 하는데,
    죽으면 그뿐이라는 단멸론자들이 뭐하러 불경을 헤집고 다니는지 이해를 못합니다 ㅎㅎㅎ...

  • 11.03.19 16:05

    윤회를 끊는다~~어리석은 행위를 끊는다~~~정도 하시는게 어떨까 합니다...결국 인간은 나고 늙고 병들어 죽게 돼면 몸으로 증득을 한 아라한도 증득하지 못한 범부도 가면 오지 못하는게 현실입쬬....그 법이 누구에게는 통용이 돼고 누구에게는 통용이 돼지 않는 법도 아닌데~~결국 초기불교를 만든 놈들이 이천년 전 우매한 중생들을 겁박해서 중놈우월주의를 만드는 과정에서~사무색계에든 성자를 지칭해서 가도 몇번 더 온다~가면 한번 온다~가면 인제 다시 안온다는 허황됀 종교를 만들고는 중놈들한테 보시해라는 식의 교리를 만들다 보니~~그런 허황됀 주입식 교육에 빠진 것이 지금의 불교가 돼어 버렸더군요...

  • 11.03.20 01:08

    죽으면 끝이라는 단멸론자들이 불경을 헤집고 다니는데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겠지요.
    뭐 심심해서 그러고들 있는건 아니겠죠~~ 그들이 하는 말에도 읽어보면 일리있는 이야기들 많던데요..

  • 11.03.19 14:10

    구르뫼 님!!! 단현님 !!!
    한 가지 물어 봅시다 ...
    제 글중 노 보살님과 삼존불 그리고 노보살님 . 가피와 위신력. 허공계의 즐거움 등등...
    이것은 조건이 만들어져 결과를 이룬것이지요..
    개중에는 결과를 이루는 과정의것도 있지요..
    이것은 무엇으로 정의 할련지요..
    그럼 이것은 인을 심어서 과를 받음인데 이것은 윤회의 원리중 어디에 속합니까???
    가피와 위신력인 경우 갈비집 보살님과 거사님이 일심으로 기도하여서 초상치르라 말한것을 뒤집었고 지금 아주 건강한데...
    인은 제가 심었지만 아니지 인도 갈비집 내외가 심고 과도 갈비집 사장이 받았으면 이미 그들은 윤회의 한 과정을 겪음인데 그것은 어떻게 설명 합니까??

  • 11.03.19 14:18

    그러함은 찰라적인 생멸에서 오직 일심만이 가능한데 그럼 찰라의 강력한 일심은 무엇이길래 사람을 죽음의 문턱에서 되돌리는지 그것은 연기에서 무슨 말로 설명되는지 그것이 인을 심어서 과를 받는 윤회와 무엇이 다른지 설명 바랍니다...
    실천적 행을 해보고 드리는 질문이니 묵살하지 마시지요...
    만약 그분들이 간절함이 아닌 육도의 생각으로 살았더라도 그 분들이 다시 새로운 삶을 살수가 있었겠는지요!!!
    천개의 논리와 개념보다 한 행이 중요한 법입니다..
    _()_

  • 11.03.19 15:53

    제가 님글을 자세하게 읽어 본 적은 없습니다..하지만 연기니 인과라고해서~~그것이 현실 세계의 연기와 인과로서 이야기 돼어지는 것은 아닙니다....연기라고 하는 것은 선정과 삼매 상태에서의 의식의 차원으로서의 연과 기를 말하는 것이고 님이 말씀하시는 가피나 어떠한 내가 아닌 나 아닌 다른 신적인 차원에서 주는 인과라고 하는 것은 제가 알기로는 자이나교나 힌두교기독교 같은 나아닌 신격을 믿는 종교 교리정도 돼는 것인데~~그러한 것이 실제한다~~주변에서 일어 난 일이다...는 간증 같은 것은 기독교가시면 더 많습니다....차라리 그런 종교를 믿으시는게 어떨찌 하는데요....

  • 11.03.19 16:01

    위에 본문 같은 경우만 하드라도~~실제 수행자들이나 봐야 할 내용인데~~쓸데 없이 종교화 시키다 보니 현실세계에서도 그러한 법칙이 성립돼드라는 식으로 평범한 사람들이 알아서 도움이 돼지 못하는 그러한 사람에게까지 확대 적용하려다 보니~~해괴한 간증도 법이드라라는 말이 돼어버리는 것 같습니다....그런 것은 나 아닌 신이나 믿는 사람에게 가셔서 말슴하시는게 나을듯 합니다....

  • 11.03.19 19:08

    아 !!!
    그래요..
    내가 예수쟁이니 가서 하나님께 기도 해라 이말이요..ㅎㅎㅎ
    이것보시요. ...님!!!
    말만 앞세우는 양반들아...
    행이 뭔지 아시오!!!
    행이란 자신을 희생하여 남을 살리는것이 행이오...
    난 ...
    말을 뻑쩍찌근하게 해서 뭔가 아는줄 알았더니 별거 아니네..ㅎㅎㅎ
    말로 앞세우기나 하고 행의 자리도 모르면서 입으로는 불법을 논하고...
    여러가지 하네..ㅋㅋㅋㅋ
    그러면서 세치혀로 스승이나 까고..
    난 또 쭉정이가 아니고 알맹인줄 알았지...
    그깟 지식 나부랭이가 뭐 대단한줄 알아!!!
    님!!!
    그게 그리 간단한줄 알아!!!
    말처럼 쉬운줄 알아 입만열면 예수타령하면서 지들이 맹신에 빠진것 알아!!!

  • 11.03.19 19:12

    행이라 불교라는 싸이비 종교에 행이라는 말은 의미가 참 다양하죠....색수상행식에서 보면 행은 식 이전의 식을 일으키는 관념이 돼고~~색상 수상 상상 행상 식상으로 보는 초기불교식의 행은 오수음이라는 말의 개념으로서 그 때의 행은 행의 상이라고 해서 색계선 이후에나 보는 허공장을 행의 상이라고 했죠....부모미생전이리 토끼뿔이니 하는 것이 전부 그러한 행으로 표현이 돼는 그러한 말로~~말에는 개념이 중요하죠....안촌장님이 말하시는 그러한 행은 행위나 행동을 뜻하는 말로 자비행을 하고 싶따 뭐 그런 모냥이신데 그러타면야 굳이 수행을 씨부리는 불교라는 종교는 왜 믿으시우????봉사단체 가시지~~~

  • 11.03.19 19:29

    수행자의 기준이 뭐요!!!
    머리깍은이... 좃나게 교리에 밝은이 아님 돈 많아서 공부하는데 힘 안들이고 하는이...
    님!!!
    다른이를 위해서 울어봤어!!!
    그들을 위해서 몇 날 몇칠을 날을 새면서 그들의 행복을 위해 자신의 온 정열을 쏟아 부어봤어!!!
    좆도 뭘 했다고 수행자 타령에다가 수행하는이 안하는이 구분을 지어 짓기는!!!
    내가 입으로 욕 안할려 했는데 ...
    수행을 말하기전 수행이란것을 온몸으로 겪어보고 수행타령을 들먹여...
    좆도 자비 사랑이 왜 자비 사랑이라 부르는줄 알아 ...
    니 몸뚱이로 실천해봤어!!!
    조동이만 살아서 그깟 글자 몇 자 가지고 씨부렁거리기나 하고..
    불법이 뭔데 상생법이야 상생법..
    알간!!

  • 11.03.19 19:16

    그리고 저야 몸뚱아리를 혹사해야 먹고사는 직업이 기름쟁이다 보니 자식들 키우며 내 쳐 묵꼬 살기도 바빠~~그런 것은 꿈도 못 꾸는 지경이라우~~~직업도 변변찮은 나라는 놈도 제 식구도 자기도 못 챙기는 놈이 뭔노메 남을 생각할 겨를이 있어야죠~~~뭐 하다 못해 집에 퇴근이나 하면 나름 폼이나 잡는다고 쪼매 쳐 앉아서 자기 본거 말고는 별로 내세울 것도 없는 놈이라우~~~뭐 그런 싸가지 없는 놈한테는 남의 나라 이바구같은 그런 소리는 왜허슈????내한테 딸린 식구가 줄 잡아서 열손구락 정도 돼는데~~그놈들이나 자알 키우는 것도~~나름 보람이 있는 일이라우~~

  • 11.03.19 19:17

    어이 !! 내가 뭘하던 니 허락 받고 혀!!!
    안보이는 사이버상이라고 조딩이 함부로 굴리지마!!!
    좆도 아무것도 없는게 조딩이만 까져서 뭐...
    꼴 값 고만 떨어 ...
    알간..
    꼴 깞은 니 집에 가서 혀...

  • 11.03.19 19:19

    수행은 감정으로 하는 것도 아니고~~남을 위해서 하는 것도 아니죠...쳐 앉아서 골 아프게 쳐 봐야~~보이고 들리는 것이라고는 자기 밖에는 없는데~~~뭔노메 남타령???자기 하나도 바로 세우질 못하는 등신들이 주댕이로야 남들 위한답시고 쳐 만든게 종교라든데~~~뭐 보니 지넘들 비러 쳐 무글라꼬 맹근게 종굡디다~~~

  • 11.03.19 19:20

    불자도 아닌 놈이 있어 봐야~~별로 조을 것은 없는것 같꼬~~~여하튼 남타령들 많이들 하시구랴~~그럼 이만~~

  • 11.03.19 19:31

    치고 빠진다...ㅎㅎㅎ

    잘 가시오...
    욕 해서 미안하외다.
    용서 하시오...
    _()_

  • 11.03.20 00:16

    길다--끝까지 못읽어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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