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1일 화요일 아침입니다.
글 옮긴 이 <건강 바이블 연구소> 원장 박 한서
제목 : 날마다 새로운 날이 되게 하소서.
날마다 우리의 삶은 새롭습니다.
우리의 나날은 늘 새로운 것입니다.
똑같은 것은 하나도 없고
똑같은 날은 하나도 없습니다.
괴로워도 다른 괴로움이고
즐거워도 다른 즐거움이지
똑같은 괴로움
똑같은 즐거움이란
있을 수 없지요.
어제와 똑같은 호흡을 어찌
오늘도 들이고 내쉴 수 있겠습니까?.
같은 강물에서는 절대로
두 번 목욕할 수 없다고 하듯
우리의 순간순간은 새롭고
경이로운 것입니다.
세상을 살며 어느 한 순간이라도
똑같은 순간을 경험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늘 같이 보려고 하고
똑같이 받아들이려고 합니다.
어제의 생각으로 오늘을 바라보며,
이전의 관념으로 지금을 판단하려 하고.
어제 만난 사람으로 오늘의 사람을 대하고.
이전의 사랑으로 지금의 사랑을
끼워 맞추려 합니다.
이전에 들었던 가르침으로
오늘 듣고 있는 가르침을
가로막지 마세요.
어제 들었던 가르침을
다 놓아 버릴 수 있어야
오늘 전혀 새롭고 신비로운 가르침을 온전히
받아들일 수 있는 열린 마음이 되는 것입니다.
다 아는 가르침이라고. 이미 경험했다고
전에 느껴 보았노라고 하지 마세요.
지금 느끼는 경험은 지금 듣고 있는 가르침은
오직 지금 여기에서만 느낄 수 있고 배울 수 있는
전혀 새로운 것이니까요.
저는 스님 친구들이 많이 있습니다.
저의 고향 문경에는 유명한 절이
많이 있습니다.
조계종의 종정이 되시려면
<문경> <봉암사>절에서
수행을 해야 합니다.
일년 365일 동안 부처님 오신 날 외에는
일반인의 출입이 통제된 곳입니다.
제가 전도하여 스님이 목사님
되신 분도 있습니다.
또 어느분은 교회의 집사님이
불교의 보살님이 되신 분도 있습니다
종교를 떠나 교도소 교정 운동은
목사님 신부님 스님들과 함께 합니다.
스님들과는 많은 인연이 있습니다.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많은 인연이
날마다 새로운 인연으로 살게 합니다.
나는 예수에 미친 사람으로타 종교인 들에게도...
예수를 증거할 사명을 가지고그들과 인연을 가지고 있습니다
더불어 사는 세상
많은 연연 만들어 가세요.
<오늘의 묵상>
<고린도 전서> 3장 7절
7절 그런즉 심는 이나 물주는 이는 아무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라나게 하시는 하나님뿐 이니라.<아멘>
<잠언> 14장 31절.
31절 가난한 사람을 학대하는 자는 그를 지으신 이를 멸시하는 자요
궁핍한 사람을 불쌍히 여기는 자는 주를 공경하는 자니라<아멘>.
<박 한서 원장 건강 비방 공개>
제목 : 물을 마시는 시간에 대하여
좋은 물을 마시면
건강해 진다는 것은 삼척동자라도 안다.
질병은 수분 부족이 주원인 이며 노화 역시
세포의 목마름 이라는 것도 밝혀졌다.
너도나도 물 마시기가 유행인데 무턱대고
아무 때나 물을 많이 마신다고 이득이 될까?
좋은 물을 마셔도 마실 줄 모른다면
효과는 그 반대가 될 수 있습니다.
물을 마시는 법만 알면
유명 생수가 아니더라도
생명수가 될 수 있습니다.
먼저 식후에 물을 마시지 말고
식전 1시간 전에 마셔야 합니다.
식후에 물을 마시지 않으면 소화액이 섞이지 않아
소화도 잘되고 영양의 흡수율도 높아지고 변에
냄새가 없을 정도로 좋은 미생물이 증식하며.
배고픔을 모르게 됩니다.
따라서 영양실조도 없고 약한 체질은 강하게 하고
비만한 체질은 지방을 분해시켜 날씬하게 하고
요요 현상도 따르지 않습니다.
질병도 사라지고 피곤하지도 않고
배고픔도 없고 몸은 날아갈 듯 가볍습니다.
소화 효소의 허비가 없으니 치료의
대사효소 생산이 늘어납니다.
세 끼 먹던 걸 두 끼로 줄여도
영양이 부족하지 않습니다.
물기 많은 식사나. 식사할 때
국을 먹는 습관도 좋지 않고.
식후에 물이나 과일도 좋지 않습니다.
물을 식전 1시간 전에 마시면
위장 소장 대장까지 비어 있어서
깨끗이 청소한 후 대장 직장에까지
속히 이르러 장을 활성화하고
변비를 예방합니다.
이때 물에 소금을 약간 타서 마시면
물의 일부분은 세포로 유입되어
근육과 피부가 탱글탱글 하여져서 젊어지고.
나머지는 대장에까지 바로 내려가며
장관을 씻고 변비와 숙변을 예방하고
대장의 용종과 암을 자라지 못하게 합니다.
집에서 마시는 물에 융용 소금 천일염으로
0.5%의 연한 식염수를 만들어 1-2잔 마십니다.
당뇨가 있다면 소금을 더 넣은 1%의 식염수를 1-2잔 쯤.
장 청소를 한다면 1-2병쯤 마시면 됩니다. 땀 흘리는
노동의 경우 식후 2시간 이후부터 마셔도 됩니다.
(요약)
식후에 물을 마시지 않고
식전 1시간 전에 마시면
그 물이 건강한 생명수가 됩니다.
꼭 실천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