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개와 발바리
어느 날 발바리가 길모퉁이에서 똥을 누었다.
그런데
느닷없이 똥개가 나타나더니 그 똥을 마구 먹기 시작했다.
그러자 놀란 발바리가 똥개에게 물었다.
"야 더럽게 왜 내 똥을 먹어?"
그러자 똥개가 인상을 찌푸리며 대답했다.
*
*
*
"밥먹는데 똥 얘기 하지마, 밥맛 떨어지잖아 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신병원
X X 병원에서 일이다.
간호사가 검사를 하려고 환자실에 들어갔다. 그 정신 병자는 편지를
쓰고 있었다.
간호사 : 어디에다 편지를 쓰세요?
환자 : 나한테
간호사 : 내용이 뭔데요?
환자 : 몰라, 내가 받아봐야 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펌 ~
아차차
결혼한지 십년이 되는 부부가 있었다. 여자가 남자에게
"난 자기 없으면 도저히 살 수 없을 것 같아,"
그러자 남편이
*
*
*
*
*
"응, 옆집 여자도 같은 말을 하더군."
첫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