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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 악성 민원에 문 닫는다” 어느 소아과의 폐업 안내문
김자아 기자
입력 2023.07.06. 16:34
업데이트 2023.07.07. 07:15
광주의 한 소아청소년과의원 앞에 붙은 '폐과 안내문'/온라인커뮤니티
소아청소년과 지원 기피현상으로 새벽부터 줄을 서야 진료를 받는 이른바 ‘소아과 오픈런’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광주광역시의 한 소아청소년과의원이 보호자의 악성 허위민원으로 인해 폐과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어느 소아과 폐업 안내문’이라는 제목으로 광주의 한 소아청소년과의원 폐과 안내문이 공유됐다. 이 안내문에서 병원 측은 “꽃 같은 아이들과 함께 소아청소년과의사로 살아온 지난 20여년은 제겐 행운이자 기쁨이었다”며 “하지만 A(4)군 보호자의 악성 허위민원으로 인해 오는 8월5일 폐과함을 알린다”고 밝혔다.
병원 측은 A군과 보호자에 대해 “타병원 치료에 낫지 않고 피부가 고름과 진물이 나와 엄마 손에 끌려왔던 4살 아이가 2번째 방문에서는 보호자가 많이 좋아졌다고 할 정도로 나아졌다”며 “하지만 보호자는 간호사 서비스 불충분을 운운하며 허위, 악성민원을 제기했다”고 썼다.
이어 “환자가 아닌 이런 보호자를 위한 의료행위는 더 이상 하기 힘들다 생각했다”며 “향후 보호자가 아닌 아픈 환자 진료에 더욱 성의와 진심을 다하기 위해 소아청소년과의원은 폐과하고 통증과 내과 관련 질환을 치료하는 의사로 살아가겠다”고 했다.
아울러 “더 이상 소아청소년 전문의로 활동하지 않아도 될 용기를 준 A군 보호자에게 감사하다”며 “소아청소년과 진료와 관련된 필요한 서류가 있는 경우, 페업 전에 신청해주시면 성실히 작성해드리겠다”고 덧붙였다.
병원 측은 조선닷컴에 “폐과 안내문을 붙인 건 사실이며 현재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측과 논의 중”이라며 “조만간 원장님의 입장을 정리해 전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임현택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장도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해당 병원의 폐과 소식을 전했다.
임 회장이 해당 병원 측과 전화 통화를 한 내용 등에 따르면 A군 보호자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을 통해 병원을 상대로 지속적인 민원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A군 보호자는 민원을 제기하는 과정에서 “심평원을 통해 의사 괴롭히는 법을 공부했다”는 이야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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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회장은 “우리나라 모든 소아청소년과 의사들이 오늘도 겪고있는 문제”라며 “실제로 얘기를 들어보니 더 심각하고 더 화나는 일이다. 전 국민들이 알아야 하는 사안”이라고 했다.
지난 4월 서울 시내 한 소아청소년과 의원에 폐업 관련 안내문이 붙어 있다./연합뉴스
지난 4월 서울 시내 한 소아청소년과 의원에 폐업 관련 안내문이 붙어 있다./연합뉴스
이 병원의 폐과 소식은 앞서 소아청소년과 개원 의사단체가 지난 3월 수입 감소 등으로 운영이 불가능한 상황이라며 ‘폐과’를 선언한지 3개월여만에 전해졌다. 다만 당시 의사들의 폐과 선언으로 실제 소아청소년과가 폐과된 것은 아니다. 이는 일종의 ‘항의성 선언’으로 의사들은 소아과 진료 수가 인상 등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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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소아청소년의사회에 따르면 지난 5년간 소아청소년과 병·의원 617곳이 개업했고 662곳이 폐업해 이미 30곳이 순감한 상태다. 또 성인보다 진료가 힘든데다 의료사고 부담이 크다는 이유로 소아청소년과를 기피하는 의사들이 늘고 있어 향후 의료 공백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 때문에 네티즌들은 “가뜩이나 소아과가 없어서 난리인데 좋은 병원들이 악성 민원에 의해 사라져야 겠느냐. 민원 글 올린 분 글 내려라” “20년이면 산전수전 다 겪은 베테랑 의사일텐데 폐과할 정도면 스트레스가 심했을 것”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맘카페에서도 “아픈 아이 병원데리고 가는 엄마 마음 이해하지만 병원은 아이를 치료받으러 가는 곳이지 내가 대접받거나 갑질하려고 가는 곳은 아니다. 모두 경각심을 가졌으면 좋겠다” “안그래도 소아과 없어지고 있어서 속상한데 본인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피해를 본 점 진심으로 반성하고 사과하길 바란다” “보호자들 너무 예민하게 굴지 않았으면 좋겠다. 얼마나 정이 떨어지면 폐과까지 생각했겠나” 등의 목소리가 나왔다.
김자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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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병
2023.07.06 16:53:57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는 말.... 이럴때 쓰면 맞나?.....소수의 비상식적인 진상들 때문에 조용한 다수의 환자와 보호자들이 함께 피해를 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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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우파 개딸
2023.07.07 06:16:41
괜히 범죄율 1위 도시겠는가
흰머리할
2023.07.07 01:17:50
좋은 비유네요
Veritas
2023.07.07 00:31:44
민원이 많은가 보네
구구팔팔
2023.07.06 20:54:07
비단 의료부문만일까요. 나만 고래고래 소리지다 우리가 모두 망하지요
등대
2023.07.06 17:04:43
광주가 전라도인지 경기도인지 모르지만 소위 엄마라는 여자가 병든 아이를 앞에 두고 병 고치는 의사한테 질을 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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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화합
2023.07.07 01:44:56
나도 전남 광주 사람인데 광주것들이 좀 유별난게 있다
돌맹이
2023.07.06 22:04:12
한국에서 저렴한 의료서비스에 감사할 줄 모르는 무지한 인간들이 너무 많아요.
청매화
2023.07.06 17:24:14
기사 중에 광주광역이라 했으니 전라도 광주네요.
아르메니안
2023.07.06 17:04:24
의사괴롭히기를 공부하는 *이 자식의 생명을 어찌 맡기나? 의사는 환자를 꽃처럼 아끼고 치성으로 낳게 하려는데 저런짓을 벌인다면 그*의 자식도 그*처럼 대하려할것이니 그만 그일을 접어야 할것이라는 자각이 생겨서 일을 그만두는 것이다. 이를테면 나를 무는 개를 키우지는 않겠다는....그*은 자업자득인셈....ㅉㅉㅉ 아픈 아이를 업고서 또 어느 의사를 사냥하러 다닐지는 몹시 궁금하지는 않다. 아이가 불쌍하다. 진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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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i69
2023.07.06 18:04:49
그 진상 엄마 밑에 진상 인간이 나옵니다. 아이가 불쌍하지만, 지도 진상으로 살아갈 운명을 짊어졌습니다. 누가? 지 엄마가.
유박사
2023.07.06 17:52:14
북괴로 올라가 살거라. 공산당 무리가 많은 광주 출신이면 대우도 좋을게다.
옥녀봉
2023.07.06 17:27:18
요즘 여자세상이라 여자들이 많은 곳은 너무 힘들어요 회사도 여자가 많으면 힘들고 동호회도 여자 회원이 많으면 항상 말도 많고 시끄럽고 정치도 개딸들때문에 개판으로 힘들고 너무 극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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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체른
2023.07.06 17:02:06
맘카페야 안들어가면 그만이지만 (무시하는건 아니지만) 네이버 구글 지도에 붙은 병원리뷰는 빼는 게 나을듯. 병원이 필수시설이라고 생각하면 리뷰로 주관적으로 골탕먹이는 신뢰할 수 없는 댓글에 동네병원 망가지는건 일도 아님. 새로 의사정원 늘리려고 하지 말고 있는 의료기관이나 괴롭히는 가시를 제거해야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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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T
2023.07.06 17:37:23
신도시 여기저기 아파트 투자로 돈벌어 부자되고 호사를 누리면서 과거 어렵던 시절 좌파 기질 못버리고 몰려다니며 떼거리 댓글로 병원 문닫게 하는 집단들이 신도시에 많다. 불친절하고(개인판단)...진료 결과가 안좋고 유리창에 병원이름을 A4용지로 붙였다고 불친절에 성의가 없다며 맘카페 떼거리 공격을 유도해 문닫기 직전까지 까탈을 부리고 원장이 싹싹 빌게 만들고 그후 약점을 잡아 건드리지 못할 VIP행세하는 이상한 나라... 세상이 어찌 이렇게 변했나? 의료행위에 찬물을 끼얹는 이런 악성 민원짓 못하게 법으로 막을 수 없나? 김대중이 노무현이 문재인이 좌파 정권 집권이후 점점 이상하고 괴기하고 살기에 지겨운 나라가 되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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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ke
2023.07.06 17:28:48
정신병자 같은 사람들이 의사를 괴롭혀서 병원 문을 닫는다는 기사는 후진국에서도 일어나지 않는 기사다. 그러면 우리국민은 후진국 만큼도 못하다는 뜻이다. 반성해라 인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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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송 딱따구리
2023.07.06 18:22:03
이게 개인의 인권을 존중하고, 민원을 중시하는 민주당이 정권을 잡을 때부터 심해졌습니다. 제가 그 당시 정부부처 민원부서에 있었는데... 나라 망하기 시작한 시점이 그 때가 아닌가 합니다. 민원이 만사를 해결하는 나라가 되었으니....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이죠.
김수로아침고요
2023.07.06 17:29:09
요새 엄마들은 전반적으로 문제 있다. 학교에서도.... 유치원에서도... 아마 젊은 세대들의 4가지 없음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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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ya301
2023.07.06 17:26:52
개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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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jo
2023.07.06 17:03:35
광주야? 무슨일이 일어나도 안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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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칠용
2023.07.06 17:37:53
그동네 사는 인간들중 말종이 많은듯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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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창아빠
2023.07.06 17:44:45
내 아이를 맡겨놓으면 학교에서도 군대에서도 대부분의 상황에선 부모 을이 될 수 밖에 없을텐데 도대체 무슨 배짱으로 그리 갑질을 해서 폐원 사태까지 갔는지 정말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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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life
2023.07.06 17:24:19
이 나라를 망치는 원흉 중에는 OO맞은 애미들도 있다는 사실을 알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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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라
2023.07.06 17:45:46
좌파맘들의 놀이터가 된 맘카페에 대해서도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상식있는 엄마라면 맘카페에서 탈출하길. 좌파탈출은 지능순이라는 말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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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찬수
2023.07.06 17:41:30
의사가 오죽했으면 소아과 진료를 포기할까... 아마 엄청 시달렸을거 같아... 인간성 더러운 환자나... 보호자를 만나면 직업이 후회될때도 있을거다... 잉여인간 토착 악플러 그놈들 종자도 ... 갑질 꽤나 했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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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현문재앙
2023.07.06 17:37:37
전라도는 진짜 문재인, 이재명 같은 악질 같은 인간들이 너무 많음 ㄷㄷㄷㄷ 문재인은 절라남도 남평 출신 사기꾼 ㄷㄷㄷ문재인은 경상도 표를 얻기위해 경상도 사람인척 쇼를 해서 표를 얻었지만 실상은 골수 전라도 인간임. 고향인 절라남도 남평에서 대통령 선거전에 문재인이 대대적인 출정식을 벌임...구글,네이버에 문재인, 남평 검색하면 기사들이 주루루 나온다. 문재인 정권에서는 문재인 고향 사람인 전라도 출신 아니면 검경 핵심 권력에 들어가기가 불가능...심지어 서울 민주당 출신 구청장들이 80%이상이 전부 전라도 출신 이었을 정도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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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별
2023.07.06 17:37:35
보건소 심평원 에서 일반인 민원 받아주는 것도 합리적인 변화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답글작성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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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
2023.07.06 17:46:08
고소를 해야지요....무고, 업무방해죄로 이런 부류는 혼이나봐야 버릇을 고칩니다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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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별님
2023.07.06 18:04:22
정치꾼들이 국민 화합과 나라 발전을 위한 정책 개발을 하는 것이 아니라 무분별하게 선동하고 국민을 편가르기 하는 아무 나쁜 짓 들을 하고 그것으로 재미를 보고 있다. 어리석은 국민들은 그것을 배워 내편이 아니거나 맘에 안들면 중상모략하고 음해하는 나쁜 버릇이 생겼다. 5류도 안되는 저질 정치가 이성을 상실한 혼탁한 사회를 만들었다. 정치가 정화되지 않으면 대한민국 미래 없다. 국민이 깨어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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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회
2023.07.06 17:56:08
빨리 반란의 고장 광주에서 벗어나세요 그게 답입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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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선
2023.07.06 17:53:53
음. 광주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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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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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노야
2023.07.06 17:56:09
전라"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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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Woops
2023.07.06 19:34:11
저 엄마가 문제가 아니다. 악성민원을 걸러내지 못하는 민원 담당부서가 문제다. 민원이 들어오면 의사를 닥달할게 아니라 자초지종를 따져서 민원같지 않은 민원은 잘라버려야지. 민원 담당 메니저가 할 일은 꼴갑민원을 잘라내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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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性醫學 설현욱
2023.07.06 20:33:41
.... A군 보호자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을 통해 병원을 상대로 지속적인 민원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A군 보호자는 민원을 제기하는 과정에서 “심평원을 통해 의사 괴롭히는 법을 공부했다”는 이야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 심평원 조사가 문제인 것일거고.. A 내과가 심평원 조사를 받으면 1달 전체 전수조사해서 300만원 이 부정수습이 있었다..(코에 걸면 코걸이식) 그럼 그걸 3년 치로 확대..그리고는 5배의 과징금.. 그럼 얼마냐..300*36*5 ..그러면 5억이 넘지요.. 이런 식의 징벌은 국세청을 넘는 징벌.. 이거 법 위반 아니야.. -- 그래서 8,9년 전에 심평원장을 하려고 본의반 타의반 했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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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언론1
2023.07.06 17:25:46
광주도민 힘내세요.잘하는짓입니다.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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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어쩌라구
2023.07.06 19:28:10
광주국민입니다.
제주에서
2023.07.06 18:25:13
배달시켜서 다 먹고 클레임 걸어서 돈 받아내는 수법이네 ㅋㅋㅋ 심사평가원이나 보건소 공무원이나 같은 한패거리고 2000원 받아서 부자되라.... 전라도 광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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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봉
2023.07.06 19:22:41
병원에서 갑질 하는 무개념 진상 환자나 보호자들 여전히 많다. 특히 소아과에서 상식에 어긋난 진상 보호자들의 민폐는 날로 늘어 결국 소아과 병원이 문 닫고 의사들이 소아과를 기피하는 현상을 만들어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다. 외국서는 진료 받기도 어려운 소아과 전문의들에게 커피 한 잔 값도 안되는 진료비 내고 치료 받으면서 거기에 악성 민원 넣고 고소질 해서 괴롭혀 주변에 피해를 주는 이런 자들은 사회의 독버섯 같은 존재 아닌가.
답글작성
24
0
새벽닭
2023.07.06 19:10:45
그짝 사람들은 어째 남들 괴롭히는 소질은 타고 나시는가? 대단들 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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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뢰
2023.07.06 18:35:05
문씨는 왜 본인 뽑아준 호남가서 안사는지 몰라~서로 이용해먹은 아닌가~~!!
답글작성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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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네 집
2023.07.06 18:27:11
세상에.~~!!! 저런 인간은 도대체 어느 별에서 왔는가? 상식과 예의라고는 전혀 찾아 볼 수 없는 무뢰한이네. 광주광역이면 즐라도?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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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북극한파
2023.07.06 20:07:18
쥐꼬리만한 진료비 내고 무슨 왕 대접을 받으려고 간 거냐? 친절 하면 어떻고 불친절 하면 어떤가? 대부분 5분 진료 받고 나오면서...
답글작성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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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우님
2023.07.06 18:15:20
A군 싸가지 없는 보호자 업무방해자로 공공질서 차원에서 형사입건하라
답글작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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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츄
2023.07.06 18:11:54
그놈의 고객은 왕이다. 이딴말도 없어져야되고 , 소비자보호법도 전부 다시 만들어야함. 개 그지같은 소비자들 몇몇때문에 서비스업또는 비슷한 업들이 나락가는중
답글작성
17
0
두아미
2023.07.06 20:17:27
민원을 제기한 보호자도 문제이지만 민원을 처리 한답시고 권력을 행사한 관련기관도 문제다. 민원이 있으면 민원 대상자는 모두가 거기에 매달려 못살게 하는 구조가 문제가 있다. 민원에 문제가 없으면 민원을 제기한 자와 정부기관은 보상을 해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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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한
2023.07.06 19:54:46
맘충들의 맘카페는 저질의 온상.
답글작성
12
1
sjsjy
2023.07.06 19:39:42
그 동네는 소아과 필요 없네… 부모가 직접 진료하세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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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림산인
2023.07.06 19:23:32
역쉬 광주광역시는 뭐가 달라도 달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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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사박
2023.07.06 18:42:34
민원인은 개딸아닌가?
답글작성
12
0
검베레
2023.07.06 18:30:02
마음을 잘써야 아이한테도 좋을텐데 어른이 아이를 병들게하네 자기 아이만 소중하다고 생각한다면 어딜가도 그건 지옥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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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곤
2023.07.06 18:12:49
오죽했으면...우리 나라 극성맞은 보호자 엄마들 행패 대충 짐작이 간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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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마등
2023.07.06 19:36:40
허위민원이나 갑질 무고는 징역형과 수억원대의 피해보상으로 다스려야 근절된다.
답글작성
10
0
가한도
2023.07.06 23:46:45
의사 괴롭히는 법을 공부하고 실행한 보호자를 민주화유공자로 지정해야지
답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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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ami
2023.07.06 21:21:17
우리나라의 부모들은 자식사랑이 유별나다. 그렇다보니 자식과 관련된 것이라면 때와 장소와 상대를 가리지 않고 지나친 관심과 간섭이 난무한다. 이미 유치원, 학교 등에서는 이골이 난 상태이고 식당, 카페에서의 민폐짓은 물론 소아과병원에서 진료 불만으로 행패 부리는걸 당연시 한다. 심지어 아들 군대까지 수시로 찾아가 간부들을 괴롭히고, 자식들 직장까지 방문하여 간섭하려 든다. 자식 사랑도 좋지만 이는 결국 자식을 망치는 행태란걸 왜 모를까.
답글작성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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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2023.07.06 18:52:44
외신을 국내 기사처럼 보도하네?
답글작성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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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비노니그로
2023.07.06 18:51:28
오죽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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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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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뢰
2023.07.06 18:32:34
박리다매하는 한국의사들은 시실 두평 점방에 갖힌 돈버는 노예다. 나중에 대부분 성인병걸려서 죽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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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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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edkim
2023.07.06 20:05:03
소아과 의사에게 괜히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아마도 이게 우리 나라 사람들의 수준이 아닌가 싶네요. 이런 폐업을 하면 결국 누가 손해를 보는 것인가요? 폐업을 하게 민원을 제기한 그 분은 광주 지역사회에 나서서 대오각성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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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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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kred
2023.07.06 19:19:26
유언비어 모함 무고 악성민원 뒤통수치기 등에 칼꽂기 그리고 전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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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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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쓰
2023.07.07 03:46:49
대접받으러 병원가는 사람도 사는세상..젠장,아프지 말아야지.. 저 아랫동네는 별 요상한 사람들도 많기도 한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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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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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장
2023.07.07 00:22:19
우리나라는 단세포적인 사고를 하는 젊은 극성 맘들이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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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강
2023.07.07 00:04:17
어딘가 했더니, 역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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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한
2023.07.06 19:55:50
맘카페라는게 입소문을 온라인으로 확대 재생산하면서 갑질하는 압력 조직이 되었다. '맛집 블로거'같은게 갑질하는 거 보다 훨씬 폐해가 크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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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자리
2023.07.06 19:40:40
맘충들의 비정상적 행동이 결국은 부메랑으로 돌아와 결국 자신들이 불편함을 겪게 되는듯...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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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2023.07.06 18:48:31
중국 호남성 뉴스네요. 해외뉴스칸으로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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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_Hwang
2023.07.07 01:22:58
인터넷 실명제, 작성자 접속 지역, 아이피 공개 못하는 이유가 뭔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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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월산77
2023.07.07 01:10:49
폐과 잘했습니다. 애기를 치료해주는 의사 선생은 한없이 고마운 마음이 들텐데 별종들도 다있다. 구질구질한 것들 때문에 사회가 병든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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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한
2023.07.06 20:07:31
'내 아이는 하나고 누구보다 귀하다'라는 생각이 바보같고 반사회적이라는 반성을 하면 맘충이 아니다. '내 자식 귀한만큼 남의 자식 귀하다. 나는 사회인이다'라는 초등학교 에서 배운 도덕 수준은 좀 가져야 할 것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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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잭
2023.07.06 19:46:54
지 발로 복을 차는구나. 요즘 세상에 소아청소년과가 있는 것만으로도 감지덕지해야 할 판에 갑질이라. 그냥 OOO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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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kk
2023.07.06 19:20:00
광주 ? 끄덕끄덕..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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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수
2023.07.07 05:32:24
광주, 전라도 참 대단합니다. 의사인들 뒤를 안 파이겠습니까,정말 이성을 찾으세요. 남을 비방하고 어깃장 놓는 데는 최고입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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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운아
2023.07.07 05:08:49
그렇게 악의적으로 민원 즐기는 사람은 그냥 그렇게 살다가 어느 날 소리소문없이 세상 이별하게 내버려 두세요. 누구의 인생이 더 불쌍한지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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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
2023.07.07 04:15:55
전라도 살지만 이곳은 분위기나 성향이 좀 특이하다. 이유불문, 논리불문, 과학불문, 민주당쪽 얘기는 죽어라 믿고 반대는 그저 들을려고 하지 않는다. 언론 기자들이라도 객관적이었으면 하지만 똑 같다. 선거결과나 지지율이 이런 성향을 보여준다고 생각한다. 정치인들이야 그렇게 살아가는 방법이라고 하드래도 일반인들은 그렇지 말아야 하는데 모두가 정치인처럼 살아가는 것 같다. 소아과 폐업도 그런 성향과 연관이 있지 않을까 추측해본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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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istone
2023.07.07 02:16:33
거주지 광주인 소화과 환자는 조심하고 가능한 받지 말아야겠네..잘못하다간 대머리 되고 스트레스로 골병들을 수 있겠네 ㅋㅋ 역시 광주 동네가 대단하구만.. 그냥 죠지고 싶으면 마구잽이 절딴나라 하는구만 .. 518정신도 이래서 그러나?ㅎㅎㅎ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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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hang
2023.07.06 21:50:44
진료비가 껌값이고 시간이 남아도니 여기저기 병원 쇼핑하면서 줏어들은 거나 공짜육아상담이나 물어보고 맘카페에서 의사품평회나 하고.. 진상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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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마련
2023.07.06 20:51:22
이념 투쟁 타령만하는 문재인 5년 나라 꼴이 엉망이죠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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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한
2023.07.06 20:03:25
맘충들이 동네 소아과 의사 내?고 망하게 만들고 자기들도 망한다. 참 바보스러운 일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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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한
2023.07.06 20:02:40
유아, 소아에게 정맥주사라도 놓으려면 어른처럼 참기는 커녕 난리를 치고 저항한다. 간호사. 의사들 힘든다. 근데 수가는 말그대로 쥐꼬리다. 사명감도 하루 이틀이지 목구멍이 포도청인데 계속 하고 싶을까?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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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
2023.07.06 19:55:19
아이러니하다 진작 소아과를 이용하는 자들이 소아과를 없애는데 앞장서니 이게 바로 개딸 같은 행동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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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산 찢
2023.07.06 18:45:11
또 콜로라도 그나마 본토에서 행패니 다행.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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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돌
2023.07.07 06:07:18
소아과 진료비가 1회에 500원 이건 아이들 작난치는 것도 아니고 뭐야? 뻑뻑우는 아이들 진료하고 극성맞은 부모들의 상담하는데 ~ 이건 너무 심한 약탈적 보험체제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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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노스
2023.07.07 04:00:22
비양심적이며 내로남불이며 비정상적인 사람들이 SNS로 심사평가원을 통해 의사들을 괴롭히는 사례를 들었다 어느 정당사람들 예기와 같지 않은가 엄벌에 처해야한다 심지어 블랙컨슈머라면서 모임도 있다고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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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rtleusa
2023.07.07 03:46:24
한국사람들은 말이 많다. 요즘 많이 듣는 민주당의 괴담, 김어준이의 허위뉴스, 그리고 각 종 자칭 언론이라고 부르는 괴이한 인간들의 집단이 만드는 괴이한 방송 등 등. 사회를 더럽게 만드는 속된 짓들이다. 의사가 줄어드니 악담한 사람도 피해를 입겠지. 그러면서 계속해서 악담을 하면 얻을게 무었인가? 미개한 사람들이여, 말 조심하시게.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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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kkk
2023.07.07 03:25:34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는 옛말이 있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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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처럼
2023.07.07 01:29:14
아이는 치료의 대상이고, 치료의 주체는 의료인이지, 부모일 수가 없다. 아니면, 부모가 의대가서 치료를 직접 해라. 전문의를 종으로 알고 하대하고 무고한 일을 벌이면 그건 결국 자기 삶과 공동체의 안정을 해치는 불장난이 되어모든 걸 태울 수 있게 된다. 맘충은 멸충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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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민
2023.07.06 22:21:38
진짜 아픈 사람은 아이가 아니라 보호자인거 같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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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한
2023.07.06 20:04:33
'맘충'이란 말이 마음에 안드나? 페미니스트들? 하는 짓이 그거 100배 비난받아도 모자란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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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산
2023.07.06 19:38:20
그러면 나아야하는 아이도 낫지 않아요...그 아이 엄마되는분....반성해요...그래도 자신은 떳떳하다고 하겠지...어이구.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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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스토리
2023.07.06 17:46:15
내가 누군지 아나? ㅋ .OO~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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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7
2023.07.07 06:24:26
이미 예견되었던 일. 일부 종특 때문에 침묵하고 열심히 살아가는 다수가 피해를 입는 일들이 반복되는 사회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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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돌
2023.07.07 06:17:37
문제는 늘 군림하는 고자세의 심평원의 직원들의 지질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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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hovahRoi
2023.07.07 05:58:49
시원하다,..잔소리하면 철수해버려야...그리고 저 아이 엄마 신상공개 안되나?? 앞으로 다른 병원 오면 참고해야?? 광주광역이라 그러면 그쪽이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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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공정정의
2023.07.07 05:44:13
정치권 뭐하냐...이런거 해결하라고 국회의원 뽑아주는 거다. 매일 뻘짓이나 하고 있으니...니들이 사람이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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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kmek
2023.07.07 04:56:59
민주화성지가 왜?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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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반야바라밀
2023.07.07 01:21:20
지 새끼 귀한줄만 아는 맘충들 사회악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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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산인
2023.07.06 23:38:26
광주광역시? ㅋㅋㅋㅋ 반성들 좀 하쇼. 그지역 사람들. 정신차리쇼 ㅎ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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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개새
2023.07.06 23:13:47
광주에는 의료시설 만들면 안됩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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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ramisu
2023.07.06 21:59:49
에이. 끔찍하다. 세상을 어찌 그렇게 사냐? [갑질환자 엄마에게]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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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모래알
2023.07.06 21:14:39
역시 그동네였군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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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박멸
2023.07.06 20:28:49
은혜를 원수로 갚는 토종 라도 인간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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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한
2023.07.06 20:01:02
'소아과'가 '소아청소년과'로 이름바꾼게 청소년까지 진료봐야 수입을 좀 보전해볼가하는 얄팍한 개명이었다는 거 자타가 시인하는 일이다. Pediatrics라고 소아과라고 하지 외국에는 없는 진료과목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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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한
2023.07.06 19:56:41
소아과하지말고 피부과, 성형외과로 저 닥터는 살 길을 찾을 지도 모른다. 대신 저 동네는 소아과없는 동네가 되는 댓가를 치루어야 할 것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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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sjy
2023.07.06 19:37:06
아이 교육 잘 시키겠다.. 참으로 우리나라 미래가 밝다!!! 정치인들이 젊은 사람들 교육 잘 시켰지… 허위 보도 부추키고 아니면 말라는 식이니…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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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우파 개딸
2023.07.07 06:16:07
전국 범죄율 1위 도시답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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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커피
2023.07.07 05:47:25
역시 서남쪽 동네의 DNA가 그쪽에서 제일 먼저 발동되는 보편적 현상으로 본다. 누구든 나 말고, 남이 잘 되는 꼴을 그냥 못보는 그 DNA가 문제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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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아자
2023.07.06 23:26:58
심심허믄 주차장 막을 놈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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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오시
2023.07.06 22:36:27
따블빽당같은 맘인지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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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맹이
2023.07.06 22:02:22
한국의 지방색. 특정 지역 비하를 동의하지 않았는데. ' 향우회' 를 통한 독점시도. 뒷담화.뒷통수에 절망한다. 우린민족끼리=같은고향끼리?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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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g
2023.07.06 21:27:28
진상은 갑자기 생겨나는 것이 아니다. 귀찮아서 혹은 조금이라도 손해입을까 우려되서 조금씩 조금씩 받아주고 들어주던게 결국 괴물과 광인을 만드는 것이다. 진상을 격퇴하는 것은 자신을 보호하는 것뿐만이 아닌 사회를 보호하는 투쟁이다. 끝싸지 싸우고 격멸하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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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병장K병장
2023.07.06 22:13:21
어디 광주인가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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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2023.07.06 21:56:41
똘XX같은 진상 하나가 선량한 고객들이 누려야할 서비스를 떠나게 만드는 이 XX같은 무책임한 태도에 응징할 수 있는 법적 제도를 마련해야한다. 특히 의사들은 민감할 수 밖에 없다. 내가 왠만해선 의사편은 안 드는데.. 이런 사례가 은근히 많아서 의사가 열정을 잃고 수동적 방어적으로 태도를 바꿔서 선량항 환자들이 결과적으로 큰 피해을 본다. 의사라는 직업이 민감하고 세심할 수 밖에 없는데 의료사고가 아니고서야 진상짓은 막아야하고 정당한 건의 사항은 간호사를 통해서 서로간에 예의를 지키면서 이루어져야한다. 한국 의료체계는 황제 의료 시스템이 아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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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시러
2023.07.06 21:02:33
관리자가 (비속어/비하) 사유로 100자평을 삭제하였습니다
정동래
2023.07.06 20:51:39
그러게 그지역에 병원차린 당신이 문제지요 누굴탓하겠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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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철
2023.07.06 20:33:44
특정지역은 특정인 이 많은법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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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링조크
2023.07.06 21:54:19
이게 다 OOO 때문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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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or
2023.07.06 20:58:14
학교의 현실은 어떨지 짐작 간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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