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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를 오색으로 간추려 사물을 철학적으로 생각해 왔습니다
물론 이런 것을 삶의 전반적 길흉을 판단하는 점을 치는 일로 성행 했지만 불교의 대웅전의 법당안에 사물 배열을 보면 종은 쇠(金). 다기는 (水). 목탁은 (木).촛불은( 火) 북은 (土 ) 소가죽으로 만든 것으로 (진.술.축.미)소재의 가죽중에 한개로 완성을 합니다
부처님께 절을 하는 운동 행위로 범어로는 Pañca-maṇḍala-praṇāma, 팔리어로는 Nipaccākāra. 오체는 오륜(五輪)이라고도 합니다. 오체투지는 오륜귀명(五輪歸命), 오륜박지(五輪撲地), 오륜작례(五輪作禮), 오륜투지(五輪投地), 오체착지(五體著地)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립니다. 합장하고 몸을 구부려 두 팔꿈치와 두 무릎을 땅에 대고 이마를 땅이나 절을 받는 이의 발에 붙여 최상의 공경을 표하는 예경 방식이며 인도에서는 예로부터 머리를 인체의 가장 고귀한 것으로 생각하고 발을 가장 천한 것으로 여겼는데, 가장 고귀한 머리를 상대의 가장 천한 발이나 땅에 붙임으로써 최상의 공경을 나타낸다.
바라를 들고 춤추는 것은 왼쪽 방향의 1Cycle과 오른쪽 방향 1cycle이 있습니다
여기서 싸이클이란 한바퀴를 돈것을 이야기 합니다.
바라를 들고 추는 춤을 추는 상태에서 한바퀴를 도는 뜻은 *발천(發闡) 이라해서 1싸이클을 1발천이라 하고
2싸이클은 2발천이라하며 , 오방(五方) 방향( 方向)의 (土) 정리 할수 있습니다
~*발천
1.쌓이 거나 가리어 있던 것을 열려서 드러남.
2.앞길을 개척(開拓)하여 세상(世上)에 나섬.
사대천왕
아비달마 불교가 확립한 세계관에 의하면 세계의 중앙에 우뚝 솟은 수미산의 정상에는 도리천이라 불리는 신들의 (33)삼십삼천 세계가 있고, 이 수미산의 중턱을 둘러싸고 사방에 사천왕의 세계가 있습니다
사천왕의 사자(使者)들이, 매월 8일에는
14일 , 15일 사천왕 자신이 하늘 제석천(帝釋天)에게 보고하는 것이 중대한 임무의 하나가 되고 있습니다.
본래 사천왕의 형상을 표현하는 데 정해진 외모는 없었으나, 중국으로 전래되는 과정에서 무장한 장군의 모습으로 변화했습니다
한국유래
「당나라가 신라를 공격했을 때, 문무왕(文武王)이 당나라에게 알리고 군사를 내어 대적을 하려고 준비를 합니다
격분한 당나라는 당시 자신의 나라에 와 있던 신라의 김인문(金仁問)629-94, 자는 인수仁壽., 아버지는 무열왕(武烈王), 어머니는 김유신(金庾信)의 동생 문희(文姬)을 인질로 옥에 가두고 군사 50만 명을 조련하여 다시 신라를 치려고 대대적인 침공을 준비로 합니다.
그 무렵 중국에 유학중이던 의상(義湘) 스님은 김인문을 우연히 만나게 되었습니다.
김인문은 의상에게 당나라가 신라를 공격하려는 날짜는 상상한것 보다 더 일찍 곧 침공 계획을 펼친 것을 비밀로 말을 전해 주자
의상이 황망히 귀국하여 문무왕에게 그 사실을 알리고 왕과 신하들은 대책 마련이 시급하여 여념이 없었는데
그러던 중 김천존(金天尊)은 당시 도사로 능통한 사람이 명랑(明朗) 법사의 비법에 의존할 것을 제안 했고
그 명랑 법사는 경주 낭산(狼山 )남쪽 신유림(神遊林)에 있었는데 그내용을 듣고 빨리 사천왕사를 세우고 도량을 열면 참 좋으리라 그 뜻을 밝혔지만 이미 실천 하기두 전 이미 당나라 군대가 국경을 넘어 이르러 바다 위를 벌써 순회를 하고 있었고 그 보고를 듣자 명랑법사는 워낙 급박한 상황이라 어떻게 할 도리가 없어 12분의 스님을 모셔 여러 가지 빛깔의 비단으로 임시 절을 짓고 갈대 같은 엮은 풀(草)로써 오방(五方)의 신상(神像)을 만들 도록 하였습니다.
그 상이 사천왕상입니다
오방(五方)의 신상(神像) 사천왕상 동서남북의 네 방위를 지키며 불법 수호와 사부대중의 보호를 맡게 만들도록 하였습니다.
명랑 스님을 필두로 하여 스님 12분의 모여 문두루비법(文豆婁秘法:만다라)을 펼치자 물결이 세게 일어나 당의 군대가 모두 물속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이후 또다시 5만 명의 당나라 군사가 쳐들어왔으나 전과 같은 비법을 써서 왜군의 배를 침몰시켰다고 합니다. 」
한국씩 사대천왕의 인물상 모습
① 북방 다문천왕 1.6. 水 - 壬 癸 - ( 子 亥 )
항상 부처님의 도량을 지키면서 부처님의 설법을 듣는다 하여 다문이라고 한다.
그가 맡은 역할은 암흑계의 사물을 관리하는 것인데 한때 불법에 귀의하여 광명신(光明神)이 되었으나, 본래 자신의 원을 지킨다 하여 금비라신(金毘羅神)이라고 칭하기도 한다.
②동방 지국천왕 3.8. 木 ( 甲. 乙) ( 寅. 卯 )
지국천왕은 선한 자에게 상을 내리고 악한 자에게 벌을 주어 항상 인간을 고루 보살피며 국토를 수호하겠다는 서원을 세웠다고 한다.
③남방의 증장천왕 2.7.火 - 丙 丁-( 午. 巳 )
그는 자신의 위덕을 증가하여 만물이 태어날 수 있는 덕을 베풀겠다는 서원을 세웠다고 한다. 구반다 등 무수한 귀신을 거느린 증장천왕은 온몸이 적육색이며 노한 눈을 특징으로 삼고 있다.
그의 모습은 대개 갑옷으로 무장하고 오른손은 용을 잡아 가슴 바로 아래에 대고 있고, 왼손에는 용의 여의주를 구술을 쥐고 있는 경우가 많다.
④서쪽 광목천왕 4.9 (금) - 庚. 辛 -( 申 酉 )
광목천왕의 근본 서원은 죄인에게 벌을 내려 매우 심한 고통을 느끼게 하는 가운데 도심(道心)을 일으키도록 하는 것이다. 그의 모습은 붉은 관을 쓰고 갑옷을 입었으며, 오른손은 팔꿈치를 세워 끝이 셋으로 갈라진 삼차극(三叉戟)을 들고 있고, 왼손에는 보탑을 받들어 쥐고 있다. 그의 권속으로는 용(龍)과 비사사(毘舍闍) 등이 있다.
인도 불교 문화가 힌두교와 중국과 몽골을 영향을 주면서 만다라의 우주의 진리를 나타내는 그림이 사천왕 상으로 요약 되면서 불법을 지키고 나아가서는 사천왕상 자체가 국가와 절 가람에 중요한 장소를 수호하는 만다라와 같은 역할로서 동서남북의 방위를 방어하는 수호신으로 사천왕으로 유래로 전하고 있습니다.
수(數理)와 관계된 오행의 수리
(자오)소음군화 - 심장과 신장
이들은 소음으로서 여전히 기혈을 보하는 작용이 있고, 물의 순환과정에 관여하고 있지만, 음경락 중에서는 가장 음적이지 않습니다.
예컨데 심장은 혈액으로 몸을 보하기는 하지만 항상 활동적이면서 피를 순환시키면서 몸을 데우는 양의 성질을 가지고 있고, 신장도 마찬가지로 수분을 저장하고 소분하는 역할을 하지만 역시 성기능에 관여하는데 이는 양의 성질인 것입니다.
(축미)태음습토 - 폐와 비장
폐와 비장은 몸을 영양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장기들이이고 폐는 호흡을 통해, 비장은 몸의 중심과 사지로 영양을 흡수하고 저장하고 분배하는 역할을 통해 몸을 보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많은 음기를 가진 장기이지만, 여전히 흡수하고 분배를 위한 양기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사해)궐음풍목 - 심포와 간
가장 많은 음기를 보유한 장기가. 이들은 그래서 안정되지 않은 음기라고 하여, 음기가 극으로 달하면 오히려 양기로 바뀌는 작용을 합니다. 이 장부를 너무 과하게 보하면 오히려 양의 증상을 키울 수 있습니다.
(인신)소양상화 - 삼초와 담
얼굴과 몸의 측면에서 흐르는 경락의 담은 마음을 침착하게 가라앉히는 역할을 하고 용맹하게 합니다. 삼초는 상초의 신, 중초의 기, 하초의 정을 주관하는 호르몬과 같은 기능을 가지고 있고 담과 삼초의 작용은 에너지를 소모하는 곳으로서 열이 발생합니다.
(진술)태양한수 - 소장과 방광
소장과 방광은 몸의 온도와 기능을 관장하고. 소장은 심장과 연관이 되어 있으면서 혈액순환을 통해 몸을 따뜻하게 하는 작용을 하며, 이러한 소장의 양기가 약화되면 심장의 활동성이 저하됩니다 방광은 신장과 연결된 장부로서 등의 양기를 유지하는 역할과 방광의 기능과 성기능을 담당합니다.
(묘유)양명조금 - 위장과 대장
양명이란 태양과 같이 밝다는 의미로서 양기가 가장 많은 장기이며. 그러므로 양기가 너무 강해지면 오히려 음의 작용으로 할 수 있다. 그래서 대장경을 활용하여 고열을 낮추는 작용을 하는데 굉장히 효과적이어서 몇 분만에 열이 내립니다. 음식이나 침으로 양기를 과하게 보하게 되면 음으로 빠르게 전환됩니다.
365개의 혈과 12개의 경락은 인체의 모든 부분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는데
12경락과 기경팔맥으로 되어있어 기가 흐르고 있습니다.
1.수태음(폐)경- 손으로 흐르면서 몸의 음의 부위에 뻗어 있는 폐쪽
2.수소음(심)경 -손으로 흐르면서 몸의 음의 부위에 뻗어 있고 심장쪽
3.수궐음(심포)경 -손으로 흐르면서 몸의 음의 부위에 뻗어 있고 심포쪽
4.수양명(대장)경- 손으로 흐르면서 몸의 양의 부위에 뻗어 있고 대장쪽
5.수소양(삼초)경- 손으로 흐르면서 몸의 양의 부위에 뻗어 있고 삼초쪽
6.수태양(소장)경-손으로 흐르면서 몸의 양의 부위에 뻗어 있고 소장쪽
7.족태음(비)경-발로 흐르면서 몸의 음의 부위에 뻗어 있고 비장쪽
8.족소음(신)경-발로 흐르면서 몸의 음의 부위에 뻗어 있고 신장쪽
9.족궐음(간)경-발로 흐르면서 몸의 음의 부위에 뻗어 있고 간쪽
10.족양명(위)경-발로 흐르면서 몸의 양의 부위에 뻗어 있고 위장쪽
11.족소양(담)경-발로 흐르면서 몸의 양의 부위에 뻗어 있고 담경쪽
12.족태양(방광)경-발로 흐르면서 몸의 양의 부위에 뻗어 있고 방광쪽
한개의 경락에 적게는 20개, 많게는 40개가 넘는 무수한 경혈들이 분포합니다.
이 혈들의 침의 오행원리로 출발하여 서로 상생 부위를 찔러주어 병을 고칠 수 있게 도움이 됩니다
이 경혈들은 기 에너지가 호흡에 따라 몸 안팎으로 드나드는 구멍과 같습니다
이혈의 조합은 인체 365개가 있고 지구에의1년은 12달 인것 처럼 365일과 같습니다
★현재적 오행의중 황색은 추론적의 깊이로는 토생금의 황백간색(黃+白): 규(硅, 연두록색) 살색과 비슷한 황토색이 완성이 됩니다.
엷은 황토색의 모든 것의 조화를 상징하게 됩니다.
흙 갈색 또는 황토색을 좋아하는 대한민국은 유일하게 많은 종교가 있어도 싸우지 않았으며 세계 유일 한 나라가 특징이 있는 것을 지리적 위치 때문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자신들이 우주의 중심이라는 뼛속 깊은 중화사상에 다가 가는 것을 뜻합니다.
이를 상생(서로 산다)이라 하며, 쇠는 나무를 베고, 나무는 흙에 뿌리를 내려 흙을 먹고, 흙은 물이 흐르지 못하도록 가두고, 물은 불을 끄고, 불은 쇠를 녹여 중앙의 5가지 원소 오행의 중앙의 토가 조화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반대로 상극(서로 이긴다)이라 하며 , 일종의 '제어' 정도의 느낌으로 보면 되는 것을 나타냅니다.
[사진] 오방색에서 파란색과 녹색(청색)은 둘다 같다고 읽습니다.
색의 색의운동(色儀運動)인 만물의 엔트로피운동의 형편을 나타내고 있으면
바라는 황색이고, 바라끈은 하얀색입니다.
황색 즉 노란색은, 오방 색들의 중앙에서 다섯 가지 기(氣)의 변화를 조화를 다스리는 색이고, 흰색은 하늘의 응축된 기운을 바로 에너지로 하강시키는 작용을 합니다.
토(土)생 금(金)하여 상생을 하고 있습니다.
오방색에의 오행은 나무의 색, 불의 색, 흙의 색, 쇠의 색, 물의 색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오행의 목·화·토·금·수는 글자 그대로 순서의 정렬은 나무·불·흙·쇠·물을 (상승)하는 기운, (발산)하는 기운, (조화)하는 기운, (하강)하는 기운, (응축)하는 반응하는 방사(放射:중심에서 바퀴살처럼 사방으로 내뻗침.) 방식의 기운을 뜻합니다.
즉, 오행은 다섯 가지 원소가 아닌 다섯 가지 기(氣)의 변화를 뜻하며 나무·불·흙·쇠·물은 각 기운의 특성을 상징하는 물상일 을 하면서 결정으로 파란색은 (상승)하는 기운의 색, 빨간색은 (발산)하는 기운의 색, 노란색은 (조화)하는 기운의 색, 하얀색은 (하강)하는 기운의 색으로 우주(宇宙)은 암흑의 검은색의 아름다움은 그자체가 응축하고 있는 물(水)의 기운의 색이 됩니다.
출처- 나무위키 -오방색
우리가 사는 세계는 지구이므로 지구의 관점에서 12달을 365일의 계절 감정변화 작용에 의해 한국씩으로 말하자면 4계절 생물이 좋아 하는것과 싫어 하는것의 생물관의 접촉을 통해 생명을 유지하는 법을 가리키며 생명을 유지하는 환경에 위해 역력히 오방의 성격 체질 본능에 의해 생명의 물질 먹이사슬 처럼 순위적 피라미드식으로 먹이 사슬이 어떤 집합은 되서로 잡히고 싸워서 극(克)이되고 어떤집합은 반대로 상생이 되어 도와주는 영향력을 주고 받는다 라는 사실을 발견 하였습니다
고려 공민왕 때 우필흥(于必興)은 임금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나라는 백두산에서 시작하여 지리산에서 끝나는데 그 형세가 수근(水根)과 목간(木幹)의 땅으로 검은색을 부모로 하고 푸른색은 제 몸으로 하였으니 토(土)에 순응하면 번창하고 토를 반대로 하면 대한민국은 재난을 받을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부터 문무백관(文武百官)을 흑의청립(黑衣靑笠·검은 옷에 푸른 삿갓)으로 하게 하고 승려의 옷은 흑건대관(黑巾大冠·검은 두건과 머리에 쓰는 큰 관)으로 하며 여복(女服)은 검은 비단으로 몸에 걸치게 하고 산에는 소나무를 심어 무성하게 하며 모든 그릇은 놋쇠, 구리, 토기(土器)를 사용케 하여 풍토에 순응토록 하소서.〉구절이 나옵니다
지금에서 와서는 승려의 옷에 검정에 흰색을 썩은 오행의 수(水)생 금(金)의 원리로 회색이 되었습니다
티벳문화의 많이 영향을 받았습니다
[사진]천수경
*사주의 오행원리 특징에서는 파란색과 청색은 같다고 보지 않습니다
〈고려 충렬왕(忠烈王) 원년에 태사국(太史局, 천문·기상·풍수지리를 담당하는 관청)에서 아뢰기를 “동방은 오행(五行) 가운데 목(木)의 위치여서 푸른 색깔을 숭상하여야 하며, 흰 것은 오행 중에 금(金)의 색깔인데 지금 나라 사람들이 흰 모시 옷으로 웃옷을 많이 입으니 이것은 목이 금에 눌리는 형상입니다. 흰색의 옷을 입는 걸 금할 것을 주청합니다” 하니 왕은 그 말을 좇았다.〉합니다
신라 말기의 승려로 풍수지리에 능했던 도선국사(道詵國師)도 이와 비슷한 말을 남겼습니다.
〈도선국사 왈 동방은 목(木)에 속합니다. 푸른 것을 숭상하여야 하는데. 그런데 흰 것을 숭상하니 마치 금이 목을 이기는 형국이니 좋은 일은 아닌 것이 분명합니다.〉
생멸에 관계되는 중대사이기 때문에 그것이 단순한 미신적 유희가 아닐 것입니다.
유희본능(遊戲本能)입니다
~유희본능
사람의 기본적(基本的)인 본능(本能)의 하나. 환경(環境)에 적응(適應) 및 심신(心身) 발달(發達)의 본능(本能)으로 스스로를 즐겁게 하는 동작(動作), 언어(言語)로 표현(表現)됨.
나아가 지리( 地理)와 천시( 天時)의 법은 말 그대로 땅의 이치를 파악하여 원하는 바 입지를 최적의 장소로 삼고,천후( 天候)를 살피고 예견하여 가장 적절한 때를 선택할 수 있는 방법으로서, 이 또한 경험, 과학적이지 않을 수 없는 것이기예
그의 경험지리학적 특성은 개성의 지세 설명과 국토 전반에 대한 지리적 특징을 요약한 대목을 볼수 있는데. 오관산(五冠山)으로부터 송악(松岳)에 이어져 개경의 양기(陽基)를 여는 지세적 설명을 하면서 수모목간(水母木幹)이라는 표현을 하였는데, 북쪽 백두산에서 발원하여 동쪽을 등마루로 하고 있다는 것을 수근목간(水根木幹 )혹은 수모목간(水母木幹)이라 말한 것으로 짐작으로 오행의 입니다
이것은 오행에서 수(水)가 북, (木)이 동을 나타내는 것으로 미루어 북고남저(北高南低), 동고서저(東高西低)의 한반도 지체구조(地體構造)를 지모상(地貌上)으로 파악하고 있었다는 증명이 하는바. 한반도를 포함한 동아시아 지형은 경동지괴(傾東地塊)로, 대체로 서울-원산을 연결하는 추가령구조곡을 경계로 하여 남북 한반도는 그 지질과 지체 구조 및 지형에 있어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지형만을 보더라도 일반적으로 북한은 고도가 높고 험준한데 비해 남한은 고도가 좀 낮고 산세도 비교적 낮고 아주 평평한 편입니다.
전체적을 봤을때 척량산맥으로 볼 수 있는 낭림산맥(狼林山脈)은 평균높이가 1470m로 태백산맥을 기준으로 하여 한반도를 동서로 구분하여 보면 동고서저의 지형적 특징이 현저하게 나타나고 .북동 내지 북북동 방향으로 뻗어 있는 산맥들은 선캠브리아계와 이를 관입( 貫入:화강암)한 중생대 화강암류로 구성되며 습곡과 단층작용을 심히 받으며 지형 변화를 겪은 후 깊이 침식되어 이루어진 산맥들로 그 산맥들의 중간부는 동측에서 높은 대지(臺地)가 있고, 서측에서는 평야를 이루고 있어 그러므로 수모목간(水母木幹) 또는 수근목간(水根木幹)이라는 술어는 개경 외룡(來龍)의 맥세( 脈勢)에 대한 설명일 뿐만 아니라 한반도 전체에 달하는 지체구조(地體構造)를 이해한 술어로 보아도 될 듯합니다.
● 저승 육도에도 쓰인 오방색
몽골 티벳사자의 서에서 죽은자(망자)는 바도르의 살아생전 업보의 과거의 환영을 보고 난뒤 49일 뒤 염라 대왕 앞에서 육도의 관문 앞에 서서 6가지 문을 색으로 고르는 마지막 관문 선택하게 됩니다
☆망자는 49일 마지막날 6가지 육도중에 문을 한개를 선택해야 합니다
그문 앞에 서서 망자가 각각의 문중 한개 열고 나가는 그 망자가 가지고 있는 업에 의해 문을 열기 때문에 복불복으로 문으로 여는게 아닌 것을 강조 하고 있습니다.
오로지 업의 의해 정해져있습니다.
1. 회색 빛을 따라가면
▒신(神)의 세계로 나아 가고,
2.녹색(靑)을 따라가면
▒ 아수라계로 가고,
3.희미한 노란색(黃)색은
▒ 축생으로 가고,
4.빨간색은(赤)
▒아귀계로 가고,
5.그리고 검은 빛(黑)은
▒지옥으로 가게 되고
6.그중 파란빛(空色)은
▒인간계로 다시 환생이 됩니다
업에 의한 시각을 통해
육도의 문앞에서 영혼들은 보통 파란 하늘색에 익숙해서 밝은 하늘색 을 고르기 때문에 모두 윤회를 태어나게 됩니다
초록색.빨강색 .노란색. 파란색.(회색) 검정색말고 회색도 있는데 이것은 어두침침한 흰색이 썩인 것으로 윤회를 버리고 다시 태어 나지 않는 수행자 문을 뜻하고 천상의 신의 세계로 가는 것을 뜻하는데 수행자 마저도 파란문 떨치지 못하고 다시 그 문을 열어 버립니다
불교에서 정의 하는 저승 회색 문을 열고 윤회를 끊기위한 업의 내용
업종자(業種子)
업의 씨앗이 초래하는 인과응보와 자아와 세계에 대한 우리의 인지의 씨앗이 야기하는 인과응보가 그것
전생에 남을 해친 사람은 삼악도에 고통스러운 삶
남을 많이 도운 사람은 삼선취에 태어나 행복한 삶을
명언종자(名言種子)
전생에 이기적이었던 사람은 현생에도 이기적이다
전생에 물을 무서워하던 사람은 현생에도 물을 무서워 한다
만법 선(善). 악(惡) .무기(無記)의 세 종류
무기법 선법도 악법도 아닌 것을 의미
업종자 : 선인락과 악인고과(善因樂果 惡因苦果) 인과응보
이숙습기(異熟習氣 : 성질을 달리하여 익은 습기
명언종자 : 선인선과 악인악과(善因善果 惡因惡果)의 인과응보
등류습기(等流習氣 : 같은 흐름을 갖는 습기)
습기: 아뢰야식에 훈습된 기운으로 종자의 다른 이름
인능변 [因能變] : 우리가 짓는 갖가지 업의 기운을 받아 성숙해 감
과능변 [果能變] : 시기가 무르익으면 발현되어
우리가 체험하는 주관[見分]과 객관[相分]의 세상만사로 나타남
•수행과 깨달음
유식학의 수행법
연기된 세계, 의타기한 법들의 세계 아뢰야식과의 관계를
번뇌에 해당하는 것들을 하나하나 제거해 나가는 것
번뇌장(煩惱障)
번뇌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뉘어지는데 하나는 자아에 대한 집착
소지장(所知障)
다른 하나는 갖가지 법들에 자성이 있다고 집착
근본 번뇌
번뇌장 정서적 장애, 소지장은 인지적 장애
1.탐욕 2 .분노 3. 어리석음4. 교만 5.불교에 대한 의심
6. 유신견(有身見) : 몸이 있다고 생각하는 유신견(有身見)
7. 변집견(邊執見) : 전생과 내생에 대해 갖가지로 생각
8. 사견(邪見) : 인과응보를 부정
9. 계금취견(戒禁取見) : 잘못된 종교의식을 신봉하는
10. 견취견(見取見) : 이런 세계관을 의식화하여 집착하는
10가지 근본번뇌는 5위100법 중 심소법 이런 번뇌들을 하나하나 제거
성불의 길로 다가가게 되는 됨
유식학에서는 성불을 위한 보살의 길
다섯 단계 [ 수행5위 ]
1. 자량위(資糧位) : 수행의 준비단계 초기상태
2. 가행위(加行位) : 주관과 객관이 각각 공함을 관찰
3. 통달위(通達位) : 만법유식을 체득하고 사성제를 관찰
4. 수습위(修習位) : 십지(十地) 수행에 들어감
5. 구경위(究竟位) : 보리와 열반을 얻어 성불
[출처-제2장 불교 교리의 전개]
저승계의 망자를 위한 저승의 육도의 오방색과 현상계의 오방색 지수화풍공 (地水火風空)은 그 것들의 차이는 이승과 저승이 뜻이 달리 하므로 살아 생전에 좋아 하던 색을 저승에서는 문을 열면 색들의 정의가 달리 하기 때문에 그것이 과보의 문( 門)을 보는 순간 푸른색 문을 선택을 한다는 것은 업에 의함이라고 티벳 사자서에서 설명을 하고 있고 그 문 앞에서 한없이 다시 살아 보기를 갈망하고 푸른색문을 윤회의문을열고 다시 죄의 무게에 따라 가깝게 태어나기도 하고 영겁의 순서를 기다려 태어난다고 합니다
출처-티벳 사자의서
특히 한국 불교에서 1년 과정중 중천을 떠도는 많은 죽은 자들과 자살귀등을 위해 음력9월9일 제사를 구구절(重陽節)이라 해서 제사를 지내주는 행위가 천도재와
비슷하지만 택일이라는 날의 특성인 1년 세운의 절기로 보는 관점에서는 백중제사와 비슷하지만 이날은 보통 삼계망령유주 고혼을 부르면 어떤 조건에 의해 해( 害)하지 말라는 뜻에 제사의 색깔이 특별히 강합니다.
불교의 49재와 절차는 같고 다만 날이 가지고 있는 택일 중요합니다 .사생의-태생.난생.습생. 화생 전생과보에 따라 사람과 짐승 이름없는 무진 영혼들까지 모든 수륙무차평등 고혼 영가를 미물.축생. 나무. 바다의 물고기 모든 중생을 부릅니다
관욕단 에서 증명법사는 작관법을 따르면서
목욕을 시키면 영롱한 구슬의 빛을 마주하게 됩니다
~중양절(重陽節과 구구절 求救節은 같은뜻)
求 빌다. 청하다 (구)
救 막다.못하게하다. 금지하다 (구 )
음력(陰曆) 9월 9일. 중구(重九)라고도 하는데, 9는 원래(原來) 양수(陽數)이기 때문에 양수(陽數)가 또 겹쳤다는 뜻으로 양수 일 수록 중천의 떠도는 음수( 陰數)귀신들을 다들 활동하는 날로 음력 9월9일로 귀신에 먹을 것을 베풀고 불교에서는 사람이 많이 다니는 곳을 나타나서 귀신이 해를 끼치지 말라는 뜻에서 통행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을 중양이라고 합니다.
9월9일 제사에 구분적으로 보이는 오방색
파란것은 나무의 정령의 영혼이고
흰색과 보라색의 인간계의 영혼이고
초록색은 미물의 영혼이며
빨강은 축생계의 영혼이 입니다
야외에다 특히 중량절 오색번(五色幡)을 밖에 거는 이유는 다양한 영혼들 제사에 배웅하기 위합니다.
부처님을 새로 모시는 점안식 같은 큰 행사에는 의식의 규모가 장엄하여에서 보통 대웅전 법당 글씨 현판에서 부 서귀포라는 약 20m~30m가되는 오색들의 헝겁을 어우려져 대웅전 현판에서 사방으로 뻗쳐나가는 형식의 색의 형상을 걸어 놓습니다
불교의식의 아주 큰 규모에는 대부분 오색 서귀포를 많많이 걸어 놓기도 하고 작게는 편리하게 1 m짜리 오색번으로 대체를 하기도 합니다
●과학을 설명하면 나오는 오방색
과학에서는 미시세계와 거시세계를 논할때 물리적인 같은 형태이지만 그 세계관 법칙이 따로 따로 작용하기 때문에 그 쪽에 법칙을 적용하기 어렵습니다
한개의 세계지만 법칙세계관 적용이 다르다는 사실관을 색으로 보이는 조건으로 판별을 하고 마치 원자와 전자작용일것 같은 사람이라는 원자에 전자라는 영혼의 세계를 물리적으로 움직이며 현상에 있는 중혼신이라 불리며 증명법사가 작관을 통해 보기 때문에 영혼을 부르는 자리에 앉게 되어 있고 이때 만큼은 현상계가 오색의 지푸라기가 새끼 꼬듯 꼬여 있듯이 열려 있어 중첩되는 순간으로 부처님 앞에 모셔 작관을 합니다
원자핵을 다 쪼갠 제일 마지막 상태
출처-voyage inti the world of atoms
https://youtu.be/7WhRJV_bAiE?feature=shared
[아톰원자]
[위 사진]의 원자의 삼형
사람몸의 피부나 머리카락을 확대 들어가면 원자만 남습니다.
우주 유령입자 중성미자는
하지만 20세기 초까지는 아무도 그 실체를 알지 못 했던 한 입자에 관한 이야기입니다.이 입자는 분명 실재하지만,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고 우리 몸을 관통해 지나가도 아무런 느낌이 없습니다. 대략만 계산해도 초당 100조 개나 되는 입자가 지금, 이 순간 당신 몸을 뚫고 지나가고 있습니다. 따지고 보면 이 입자도 알파선, 베타선, 감마선과 같은 방사선입니다.
초당 100조 개나 되는 방사선이 우리 몸을 통과해 지나간다는데 섬찟하지 않을 수 없지만, 이 입자는 우리 몸에 아무런 흔
적도 남기지 않고 우리 몸을 그냥 지나쳐 갈 뿐입니다.
그래서 이 입자에는 유령입자라는 별명이 붙어 있습니다.’
유령입자는 태양에서 대량으로 생산되어 빛과 함께
지구로 쏟아져 들어옵니다. 이 입자는 빛과 마찬가지로
우주 공간에 가득 차 있습니다. 태양 빛은 밤이 되면 지
구에 가려 사라지지만, 입자는 밤이 돼도 지구를 다시
관통해 우리 몸을 지나 하늘로 떠올라 우주로 날아감니다.
만일 이 입자를 앞으로 과학이 발달해서 사람들이 쓰는 안경처럼 중성미자 관측 안경을 끼고, 중성미자를 눈으로 볼 수 있는 진보한 날이 온다면, 중성미자는 암흑물질 이지만 밤하늘도 이제는 눈부실 정도로 환할 것이고, 밤에 땅바닥을 쳐다보면 지구 반대편의 태양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에서는 수직 지하땅굴을 파서 약 500미터 땅굴 아래까지 중성미자는 어떻게 흙을 뚫고 우주입자가 땅지면을 부딪치지지 않고 저항을 받지도 않으며 유령입자가 되어 수직 지하땅굴 벙커에 까지 도달 할 수 있는지 그 이유를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중성미자를 관측하려면 5만톤의 수조에 원자핵속에 중성미자를 부디치면 되는데 빛을 검출하는 광센서를 가지고 하루동안 검사를 하면되는데
5만톤의 물속 안에는 산소와 수소가 있고 원자핵에는 전자와 중성자가 있는데
중성미자의 그 원안을 들어와 중성자와 부디치면 바로 양성자가 되고 그 전자는 아주 빠르게 밖으로 튀어나가성질로 바뀌어 전자가 물속으로 지나가면서 아주 적은 확률인데 파란 불빛을 내며 지나갑니다.
요 현상을 체렌코프 현상 이라고 합니다
약 5만톤의 물에서도 체렌코프 빛이 나온 확률 하루에 나올 수 있는 중성미자의 갯수는 약 최대 30개 밖에 안나옵니다
그 빛이 반응해서 나오면 중성미자가 지금 들어왔다 라고 우리는 알 수가 있습니다
관측하기 아주 힘든 입자 이고
아주 작은 확률로 물분자나 얼음분자들의 5만톤 중성미자 부디치면 반응하며 불빛이 나옵니다.
원자핵과 상호작용 하면서 만드는 입자(중성미자의 세대에 대응하는 각각의 렙톤인 전자, 뮤온, 타우온)가 물이나 얼음 분자속에서의 빛의 속도보다 빠를 때 발생하는 체렌코프 광을 관측함으로써 중성미자를 간접적으로 우리가 이제쉽게 관측할 수 있습니다.
[위사진]은 우주의 암흑 입자의 삼형 중성미자
토테니즘적으로 민간 신앙에서 내려오는 고사에서는 하얀 시루떡에 우주의 암흑입자의 삼형 중성미자 요런 모양에
하얀 시루 떡을 찌기 전에 위에 녹색원 .빨간원 .파란원을 삼각형으로 그려서 넣고 동자나 . 마고 할머니가 먹는 떡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색의 형체를 모으다 보니 뜻의 조건은 각각 다르지만 현장에서 그 색의 형태가 너무 똑같은 것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욕계.색계. 무색계 욕계제천의 입장에 불러오는 오색의 배열에서 오는 색의 성격이 제각각 배열만 다르고 시간과 공간 오로지 세계관이 배치되는 순서만 달라지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것의 선조가 시를 지울때 한시(漢詩)를 쓸때 처럼 우주의 오색 또한 기경정사( 起景情思)4가지 공감하는 실료한 에너지 층 입니다.
~기경정사
한시(漢詩)에 있어서 네 절(節)의 이름. 모두(冒頭)를 「기(起:일어날기)」, 그 모두의 뜻을 대받아 문을 아름답게 표현(表現)하는 것을 「경(景:아름다운경)」, 셋째로 사색으로 들어가는 것을 「정(情:마음의 작용.사랑)」, 전편(全篇)을 거두어서 끝을 맺는 것을 「사(思:생각.사유)」라 함.
이승에서는 여기서 보이는 ‘수근’과 ‘목간’이라는 말은 ‘땅을 두고 말할 때 수(水)물은 뿌리가 되고 나무(木)를 생한 청(靑)나무 줄기가 된다’는 의미를 색의 색의운동(色衣運動) 기승전결의 오행을 이야기 했습니다.
어떤 면에서는 수( 水)와 목(木)을 훈독대로, 수와 목 즉 물과 나무를 모간(母幹 )혹은 근간(根幹)처럼 중시하라는 경구로 받아들일 수도 있는데 개경은 그 후 여러 술사(術士)와 지리가(地理家)가 모든 풍수적 조건이 완비된 땅이라고는 했지만, 물의 부족은 숨길 수 없는 사실이기 때문에 물의 함양과 땔감을 위하여 소나무를 심고 가꾸라는 도선의 지적이 결국 수와 목의 중시, 즉 수모목간(水母木幹)으로 표현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인데 당시의 풍수지리설은 자생적 한국 풍수지리의 경험적 뼈대가 있어 전통이 강하게 남아 있었고 중국 풍수이론의 도입은 초기였기 때문에 아직 크게 술법에 치우치지는 않았던 때인 듯합니다. 따라서 땅에 대한 기본적인 인식이 크게 작용하였을 것이며, 또 국토를 조직적으로 보고자 하는 합리성이 깊이 내재되어 있던 때이기 때문에 그와 같은 판단을 하게 된 것이며
원형의 바라는 노란색의 토가 바란끈의 흰색의 금의 생(生)하는 이론으로 봅니다
우주 진공한 에너지의 양자장이 가득한것을 말 하고 있고
양자장은 흔들림이고. 전자. 양자 .입자. 반입자 쌍의 자연 발생을 말하는데 눈을 한번 깜박이는 짧은 시간 사이에 소멸되었다가 다시 수없이 발생 하는 자연현상을 이것을 카시미르 효과라 보는 과학자의 관점을 말하기합니다.
우주에는 진공한 에너지가 우주 행성간. 은하 .블랙홀 .먼지와 흙등.수분으로 작용하여 그리고 지구쪽에 에너지라는 양분을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서로 주고 받고 밀고 한는 작용이 있는 가운데서
자연의 힘의 원천을 생각을 시간관 공간적으로 사계절의 모습으로 그려지고
우리는 바라를 솥뚜껑 닮았다고 말합니다.
금륜의 상징이 바로 금륜도이고 지, 수, 화, 풍, 공 5대 곧 5륜의 종합한 도식으로서 우리의 근본 자성인 불심을 상징하는 의미에서 불심인 이요, 또한 부처님의 일체 지혜 공덕인 5지를 관찰하여 자신이 바로 5지여래가 되는 5지 총관도 또는 5륜관도 라고도 하며, 일체만덕을 갖춘 (만)자를 비롯하여 우리 한글이나 동서 모든 문자의 근본 골격이 되므로 자륜이라고도 하고 그래서 밀교 계통의 절에서는 대일여래 곧 법신 부처님의 상징으로 5륜탑을 조성하여 숭앙하기도 한다.
(청화선사 정통선의 향훈 금륜도해석, 불교사전, 다음, 네이버 참조)
○ 法界光明金輪光(법계광명금륜광)
우주법계 광명세상 밝히오는 금륜도빛
- 온 우주법계에 두루 비추는 맑고 밝은 무량광명과 무량수명 빛 그 빛을 밝히는 영원히 소멸되지 않고 굴러가는 에네르기 금륜도의 광명 빛 금륜도 무량광명 무량수명 생명의 빛.
※ 금륜관(금륜도관- 오지총관도관)(금륜관 중 하나) 아(금륜도 하)-> 미(우, 좌, 상)-> 타(중앙)-> 불(전체)
아미타불이 “파동"이며 바라를 파(波) 라(羅)하고 같은 물결치는 파동의 인드라망을 이야기 합니다
라(羅)
1.벌이다(일을 계획하여 시작하거나 펼쳐 놓다)
2.벌이어 놓다
3.늘어서다
4.두르다
5. 그물을 치다, 그물질하다
6.망라하다(網羅--)
7.체질하다, 체로 치다
8.맞딱뜨리다, 걸려들다
9.막다, 차단하다(遮斷--)
10.포괄하다(包括--), 총괄하다(總括--)
11.그물
12.비단(緋緞), 깁(명주실로 바탕을 조금 거칠게 짠 비단)
13.체(가루를 곱게 치거나 액체를 밭거나 거르는 데 쓰는 기구)
14.징(타악기의 일종)
15.나선형(螺旋形)
○ 금륜관(金輪觀)- 금륜도(金輪圖)= 오지여래도(五智如來圖)= 오지총관도(五智總觀圖) 관념(觀念)
○ 보리방편문(菩堤方便門): 보리(菩提)란 각(覺)의 의(義)로서, 보리방편문은 견성오도(見性悟道)의 방편이라. 정혜균지(定慧均持)의 심을 일경(一境)에 주(住)하는 묘결(妙訣)이니, 숙독요의(熟讀了義)한 후 적정(寂靜)에 처하고 제일절만 사(寫)하야, 단좌정시(端坐正視)의 벽면에 부(付)하여써 관이염지(觀而念之)하되, 관(觀)의 일상삼매(一相三昧)로 견성하고, 염(念)의 일행삼매(一行三昧)로 오도함.(금강심론)
○ 보리방편문을 288자를 통하여 관념 수행 후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금륜관으로 보리방편문 그 뜻을 섕각하고 보고 다시 생각하면서 계속 금륜관으로 보리방편문(아미타불) 수행이 가능하여 집니다.
묘관찰지(妙觀察智)의 (轉依)
전의(轉依, 변형, 질적 변형, 질적 전환,) 산스크리트어:āśraya-parāvṛtti, āśraya-parivṛtti, 티베트어: gnas gyur pa, 영어: transformation of the basis,/changing the basis)는 깨달음을 증득하는 방법과 그 방법에 의해 성취되는 상태에 대한 유식유가행파의 교학으로, 유식리(唯識理) 즉 유식의 궁극적인 진리인 유식성(唯識性, vijñapti-mātratva) 즉 진여(眞如, tathatā)와 무분별지(無分別智, nirvikalpa-jñāna)를 성취하는 것을 말합니다
전식득지는 구체적으로는 •제8식인 아뢰야식이 대원경지(大圓鏡智)로써,
사지(四智)의 하나. 둥근 거울에 만물의 그림자가 비치듯이 이 세계만법을 비치는 지혜
•제7식인 말나식이 평등성지(平等性智)로,
법상종에서 말하는 사지(四智)의 하나로써 미나식(未那識)에서 전(轉)하여 얻는 지혜• 피차(彼此)의 차별(差別)에 구애(拘礙)되지 않고 평등하다고 깨닫는 지혜이며
또한 밀교(密敎)에서, 대일여래의 오지(五智)의 하나로 사물은 본래(本來) 평등(平等)하다고 깨닫는 지혜입니다
•제6식인 의식이 묘관찰지(妙觀察智)로,
-오지(五智)의 하나로써 모든 사물의 모양을 관찰(觀察)하여 옳고 그름을 분별(分別)하고 남을 교화(敎化)하여 의혹(疑惑)을 끊게 하는 지혜를 뜻합니다
나머지 전5식이 성소작지(成所作智)로 완전히 변형되는 것을 말하는데 이 가운데 특히 대원경지는 일체종지(一切種智) 즉 우주의 모든 것을 아는 부처의 지혜[佛智] 즉 진여의 무분별지(無分別智)를 말합니다.
그리고 평등성지(平等性智)는 모든 것을 알게 됨으로써 자타(自他)가 평등하며 둘이 아니라[不二]는 것을 여실히 아는 지혜로서, 이 지혜에서 발현되는 마음은 평등(平等)과 불이(不二)의 앎에서 조건 없이 일어나는 대자비심(大慈悲心), 즉 무연대비(無緣大悲: 인연이 없어도 자비를 베풀음, 즉 유위법이 아닌 무위법으로서의 자비심),
즉, 모든 유정의 성불을 염원하고 실천하는 모든 부처와 여래의 대자비(大慈悲)와 대비원(大悲願)의 마음입니다
열반과 보리
불교 일반에서는 대체로 열반(涅槃)과 보리(菩提)와 깨달음[覺]이 같은 뜻으로 사용되지만, 유식유가행파에서는 열반(즉, 해탈)과 보리를 엄격히 구분하는데
이 둘을 통칭하여 다소 느슨히 정의된 용어로 깨달음이라고 하며, 엄격히 완전한 깨달음 즉 “구경각의” 의미에서의 깨달음이라고 할 때는 유식유가행파의 용어로는
•보리{(菩提:/불타(佛陀) 정각의 지혜를 얻기 위(爲)해 수행(修行)해야 할 길)}에
•구경각{(究竟覺:/불과(佛果)를 완전(完全)히 얻은 마지막 깨달음)}
을 뜻합니다.
따라서 유식유가행파의 교학에서는 전의(轉依)도 크게 번뇌장 즉
•아집{(我執:/심신(心身) 중(中)에서 사물(事物)을 주재(主宰)하는 상주 불멸(常住不滅)의 실체(實體)가 있다고 믿는 집착(執着)}과 그것을 끊고 열반(즉, 해탈)을 증득할 때의 전의와 소지장 즉 법집을 끊고 보리를 증득할 때의 전의로 나뉘고, 열반(즉, 해탈)과 보리를 통칭하여 2전의과(二轉依果) 또는 2전의묘과(二轉依妙果) 또는 간단히 2전의(二轉依, 영어: two kinds of transformation of the basis/)라 말합니다.
출천-인터넷 참조
우주적 측면에
[바라 안에서 오행을 떠 안고 있는 우주의 금륜이 부적이 깃듬]어서 많은 운합모집( 雲合霧集:구름처럼 합(合)하고 안개처럼 모인다.」는 뜻으로, 어느 때든지 많이 모임을 형용(形容)해 이르는 말로
계절의 운행을 이야기합니다
여기서 그것을 가리키는 것은 바라 안에 깃든 에너지가 辰宿列張(진수열장)이라고 합니다.
성좌(星座)가 해, 달과 같이 하늘에 넓게 벌려져 있음을 말합니다
무속인들은 방울이 신명을 불러낼때 소리를 나타내는데 불교에서는 방울은 없지만 아침예불을 할때 경쇠라는 작은 뚜껑물체를 나무에 매달아 사슴뿔로 작은 뚜껑물체를 치면 종소리가 나옵니다
. 법회를 할때는 신중을 부를때 바라를 가지고 방울을 굴린 나지막히 떠는 방울 흉내를 내는 의식의 명발을 하고 있습니다, 동양 서양에서 종교의식에 많은 형태로 종의 형태를 다룹니다
이것을 재종(齋鐘:절에 달아 놓고 치는 종)이라고 하고 .특히 새해에는 꼭 안치면 안되는 재계(齋戒:부정한 일을 멀리하고 심신을 깨끗이 함)종입니다
종은 사방 가운데 하나로 현재성 위한 입지(立地)
한 뜻을 나타내고 알리는 기능입니다
~입지
1.식물이 생육하는 일정한 여러 장소의 환경(環境).
2.경제학 인간이 경제활동을 하기 위(爲)하여 선택(選擇)되는 장소.
주인에게 희생을 하는 소가 이로운 동물로 종교의식 에서는 영물로 해석을 하고 있고 인도에선 본생전에 부처님이 소로 한번 환생한 일화로 그런 소를 잡아 먹지 않는 다고 합니다
[소에 관한 우리 민족의 관념]
소는 생구(生口)라 부르기도 한고 우리말에서 식구는 가족을 뜻하고 생구는 한집에 사는 하인이나 종을 말하는데, 소를 생구라 함은 사람대접을 할 만큼 소를 존중하였다는 뜻입니다.
이렇게 소를 소중히 여기는 까닭은 소가 힘드는 일을 도와주는 구실을 하기 때문이며 소 없이는 농사를 지을 수 없기 때문에 또 소값이 비싸서 재산으로서도 큰 구실을 하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정월 들어 첫번째 맞은 축일(丑日)을 소날이라 하여, 이 날은 소에게 일을 시키지 않는 것은 물론이요 쇠죽에 콩을 많이 넣어 소를 잘 먹였습니다.
그리고 도마질이나 방아질을 하지 않고 쇠붙이연장을 다루지도 않아. 도마질을 하지 않는 것은 쇠고기로 요리를 할 때에는 으례 도마에 놓고 썰어야 하는데 소의 명절날이므로 이와 같은 잔인한 짓을 삼간다는 뜻입니다.
한편, 우리 민속에는 기형이나 이상한 털색의 새끼가 태어나면 음양오행과 관련시켜 길흉을 예측하는 습속이 있었다. ≪삼국사기≫에는 84년 고타군주가 신라 사파왕에게 청우를 바쳤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청우는 털색이 검은 소로 추정되는데, 중국 문헌에 의하면 늙은 소나무가 오래 나이를 먹으면 청우로 된다고 하고 따라서 청우는 선인·도인·성인의 상징으로 여겨졌습니다.
[소에 관한 일화·전설]
우리는 소를 한 집안의 가족처럼 여겼기에 소를 인격화한 일화가 많습니다. 인의 사상에 따라 소를 인격화한 이야기로는 [황희(黃喜)에 얽힌 이야기]가 있습니다.
황희가 길을 가다가 두 마리의 소가 밭을 가는 것을 보고 농부에게 묻기를 “ 소 두놈 중에 어는 소가 밭을 더 잘 갑니까?” 하니 농부는 황희 옆으로 다가와서 귓속말로 “이쪽 소가 더 잘 갑니다”라고 하였다. 황희가 이상히 여겨 “어찌하여 그것을 귓속말로 대답하느냐?”고 물으니, 농부는 “비록 미물 일지라도 그 마음은 사람과 다를 것이 없으니 한 쪽이 이것을 알면 질투를 하지 않겠습니까?” 하였다는 것입니다.
또, 김시습(金時習)이야기 중에는 소가 불자(佛子)가 되어 어느날 절에 나가 소가 부처님 설법을 듣고 있더라는 상황을 게으른 사람과 소와 비교하는 등 이야기가 있습니다. 우이독경이라는 말이있습니다
이야기에서 「소가 귀에 경 읽기」란 뜻으로, 우둔(愚鈍)한 사람은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주어도 알아듣지 못함을 비유(比喩ㆍ譬喩)하여 이르는 말.
또 소의 우직하고 인내력 있고 충직한 성품을 나타내는 전설이 있습니다.
경상북도 상주시 낙동면에는 권씨라는 농부가 어느날 산에서 호랑이가 주인을 위협하자 생명을 구하고자 소가 주인을 위해 호랑이와 격투 끝에 호랑이를 끝내 물리치고 죽었다는 일화로 소를 의해 무덤을 사람들이 만들어 주었다는 관련된 전설이 있습니다
평양 개성에 전설에는 눈먼 부모 없이 사는 아이가 홀로 있었는 어느날 소가 불행한 한 아이에게 같은 처지에 있는 연민을 느낀 소가 아이에게 자기 소 꼬리를 내주어 고아인 아이를 대리고 소는 집집마다 다니며 소가 아이 대신 먹을 것을 소가 대신 구걸을 해주어 소 때문에 살수 있었다는 이야기 전해지자 북한에는 우답동 소 이야기로 유명한 동네의 지명이 생겼다고 합니다
출처-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금독전(金犢傳:금송아지)
金:쇠(금 ) 犢:송아지(독 )傳:전하(전)
고전 소설.작가 미상
스토리
내용은, 서역 왕의 첫째 왕비인 보만부인이 귀한 태자를 낳았으나, 이를 시기하는 두 왕비가 태자를 산중에 버리고 죽었다며 속임수로 가죽을 벗긴 새끼 고양이를 가져다 놓고 야산에 버려진 아기 태자는 우연히 맹수와 백학의 보호를 받자 이 이상한 아기를 또 다시 데려다가 궁중의 사나운 암소에게 주었다. 한편, 보만부인은 나쁜 두 왕비의 흉계로 작은 방에 감옥처럼 갇혀 하루에 밀 한 섬씩을 가는 형벌을 받았다.
태자를 삼킨 사나운 암소가 금송아지를 낳게 되고, 자식이 없는 왕은 금송아지를 보고 자식이 없어 아이를 삼킨 소가 낳은 금송아지를 보고 연민(憐憫:불쌍히)을 느끼고 자식처럼 사랑하게 되는데, 어느 날 밤, 그 금송아지는 궁을 돌다 자기를 낳아던 생전에 엄마「보만」부인을 찾아가 모자 상봉을 하게 되자,나쁜 두 왕비는 그 과정이 이상하게 여겨 혹시 금송아지가 태자의 임을 느낌을 받게 되고 보만 「부인」과 [소] 가 궁전에 만나는 일로써 알게 된다. 그리하여 그들은 거짓으로 몹쓸 병이 생겼다 핑계를 대고 저 금송아지의 큰 간을 먹어야 병이 낫는다고 명의가 그렇게 약 이야기를 전해 주었다며 두 나쁜 부인의 흉계로 다시 하인을 시켜 금송아지를 백정에게 보내졌으나, 금송아지를 본 백정은 죄책감에 꾀를 내여 약을 쓸것을 금송아지가 아닌 개의 간을 바치고 금송아지를 자유롭게 풀어 주었다.
금송아지는 한 노인의 안내로 우전국에 가서 짚으로 만든 북을 머리로 받아 소리 나게 하여 세상의 소식을 알리는 종교를 믿는 부마가 되지만, 어쩌다 또 다시 공주와 함께 쫓겨 나게 된다. 금송아지는 어느날 천상 선관이 눈이 마주쳐 묘한 갈마를 보고선관은 자신이 만든 신묘한 연금술의 신약을 만들어 먹여 금송아지를 인간으로 변신하게 만든다 , 결국 금송아지가 사람이 되었고 이웃나라 왕의 뒤를 잇는 왕이 되어. 그 뒤 태자는 본국을 철저하게 안으로 나라의 살림을 굳게하게 다스리기 시작하고 전후 사실을 안 부왕은 나쁜 두 왕비를 급히 붙 잡아 극형에 처한다. 태자는 보만부인과 함게 인국(가까운나라)로 돌아와 지극한 정성으로 착한 일로써 부처님을 찾아 봉양하며 오래 선정을 베풀다가 다시 금송아지는 인간이 된 그 이후로 왕이 되고 오랜 전생의 갈마를 다 베풀고 나니 천상으로 바로 하늘로 올라 갔다고 한다
출처 : 단국대 한국한자어사전
●부처님 본생전
머리말
이 전생 이야기는 부처님이 기원정사에 계실 때 예의 답지 못한 어떤 원숭이에 대해 말씀하신 것입니다.
사위성의 어떤 집에서 원숭이 한 마리를 길렀습니다。
원숭이는 코끼리 집에 들어가 그 선량한 코끼리 등에 앉아 오줌 똥을 싸며 거기서 유희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선량한 천성을 가진 코끼리는 인내의 덕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그대로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그 선량한 코끼리 가고 대신 다른 나쁜 코끼리 새끼가 거기 앉아 있었습니다. 원숭이는 내내 그 코끼리라 생각하고 그 잔등에 기어 올라가 .그 새끼 코끼리등에 올라가 오줌 똥을 누기 시작하고 소란을 피기 시작했습니다. 코끼리는 몸집이 작은 원숭이를 코로 원숭이를 붙잡아 땅바닥에 내팽겨치고 발로 짓밟아 죽여버렸습니다.
이 사실에 노란 비구스님 들은 이 사건에 대해 그들 가운데 큰 의견이 가면 소문이 종도 들에게 이야기로 알려졌습니다. 비구들이 법당에 모여 그 이 이야기를 하고 있던 때였습니다.
「법우들이여, 예의 없는 원숭이가 선량한 코끼리인 줄 알고 모르고 사나운 새끼 코끼리 등에 올라타다가 그만 새끼 코끼리가 화나서 원숭이를 죽이고 말았습니다.」
부처님은 거기 오셔서 물으셨습니다.
「비구들이여, 그대들은 지금 무슨 이야기로 여기 모여 있는가」
비구들은 사실대로 사뢰었습니다.그 때에 부처님은
「비구들이여, 그 원숭이가 그런 장난을 한 것은 지금만이 아니요, 전생에도 그러했습니다」
하고 그 과거의 일을 말씀하셨습니다.
본말 옛날 여왕이 바라나시에서 나라를 다스리고 있을 때, 보살(부처님)은 지방의 물소로 태어났습니다. 그는 자라나자 힘을 갖춘 큰 몸으로 산기슭 또는 넘기 어려운 밀림(密林) 속을 헤매고 있었습니다.
어느 때 시원한 나무 그늘을 발견했고 나는 먹이를 먹은 뒤에 그 나무 그늘에 서 있었습니다.
그때에 그 장난꾸러기 원숭이 한 마리가 나무에서 내려와 물소인 내등에 올라가 똥 오줌을 싸고 그 뿔을 잡아 당기기도 하며 뿔에 매달리기도 하고 꼬리를 잡아 흔들기도 하면서 장난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인내와 자비와 연민을 갖춘 보살(부처님 수행)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원숭이의 그런 무례를 조금도 개의하지 않고 나는 신경쓰지 않았습니다。원숭이는 그 장난이 재밌는지 매일 되풀이 하였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그 나무에 살고 있는 목신(木神)이 나무줄기에 서서 보살에게 말하였습니다.
『물의 소왕(보살)이여、저 나쁜 원숭이가 모욕하는 것을 그대로 두는 것은 무슨 까닭무엇입니까? 저 놈을 제지하십시오?』
그리고 이 뜻을 부연해 다음 게송을 읊었습니다.
1.
원숭이가 주는 고통을 참는 그대는 무슨 계획이 있어서인가
원숭이가 경솔하게 벗을 배반하고 모든 욕심 채우는 왕처럼 행동합니다
2.
목신이여 당신 물소뿔로 험하게 원숭이를 뿔로써 그것을 떠받아 치우고
그것을 짓밟아 버리도록 해야 합니다
저것 원숭이를 지지하는 이가 왜? 한명도 없으니까? 다른 이에도 또 다시 괴롭힘을 당할 것입니다
어리석은 다른 사내도 그것을 보고 성내기를 마찬가지였습니다
이 말을 듣고 보살은 답하였습니다.
「목신(木神)이시여 내가 만일 저의 출신 종성(種姓:인도의 세습적 계급 제도) 그 시대 법」
힘 등 때문에 저를 멸시하지 않고 저의 허물을 용서해 참지 않는다면 어떻게 내 보살(부처님)소원이 성취될 수 있겠습니까?」
내가 그렇게 하지 않더라도 저 원숭이는 깨닫지 못한다면 다른 물소까지도 모두 다 나와 같다고 물소는 선량한것이라고 생각하고 계속 무례한 짓을 하게 될 것입니다.
만일 저 원숭이가 다른 동물중 성내기 잘하는 다른 물들에게 잡혀 이런 짓을 한다면 그 동물들은 당장 원숭이의 횡포에 기분이 나빠 죽일 것입니다.
깨닫지 못한 원숭이는 다시 그 장소를 놀러 왔고
며칠 뒤에 물소(보살)은 거기서 다른 곳으로 떠나고 성내기 잘하는 다른 물소가 보살이 있던 그 자리에 와서 서 있었는데 . 그 원숭이는 걱정했던 대로 선량한 물소인 보살인 줄만 생각하고 처음 보는 물소 등에 오른 것을 모르고 만만하게 올라가 거기서 무례한 장난을 다시 시작 하였습니다
몹시 화가난 물소는 등을 흔들어 원숭이를 땅에 떨어뜨려 땅바닥에 떨어진 원숭이를 뿔로 심장을 찌르고 발로 짓밟아 가루를 내었습니다
본생전 맺은말
부처님은 이 이야기를 마친뒤에 진실을 밝히되 그 전생과 금생을 본인과 열결하여 이야기를 이었습니다「지금 원숭이 심장을 찌른 나쁜 물소가 앞전에 사실 전생에 성난 새끼 코끼리 였고 성난 코끼리에게 죽임을 당한 원숭이는 그 원한 다 풀지 못해 다시 금생에서 원숭이와 새끼 코끼리가 다시 환생하여 서로 둘 사이에 엎이 바뀌어 물소와 원숭이로 다시 환생하여 둘은 다시 만나는 환경이 이루어 졌고 원숭이가 똥 오줌을 놓고 등을 몹시 다시 더럽히던 중이었던 것이었고
그래서 물소에게 죽임을 당한것입니다
그렇게 나도 사실 나도 전생에 그 원숭이와 물소 사이에 그 나쁜 물소와 원숭이 전생에 악연으로 그 둘 사이에 수행자로 옆에 있게 되었고 나는 보살의 수행중이었고 금생에 원숭이 에게 뿔을 땅기고 나에게 장난을 해도 나는 그 굴레를 보았기 때문에 가만히 원숭이 장난을 받아주었던 덕분에 나는 원숭이의 장난을 치는 관문을 나만의 내 수행의 경지를 통과를 했기 때문에 원만 성취를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본생전의 뜻
행동은
마음으로부터 일어나고,
마음은
외부의 환경으로부터 움직입니다.
본래 인간의 마음에는
선(착함)과 악(나쁜)이 저울질이 따로 없습니다.
오로지
외부의 조건과 사건 상황에 의해서 한순간 흔들려 성질이 욱하고 일어나며
악이 일어날 뿐입니다.
그러므로
어떠한 환경을 만날지라도
마음이 흔들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무슨 일이든지 후회 할것을 쫓지 말라
선을 앞에 정해 두고
나머지가 뒤에 오게 하라
우선 순위에 따라 미리 준비하라.
준비 않고 막상 그때가 닥쳐서야
허둥대며 일을 당황할 필요가 어디 있겠는가.
시기가 임박해서야 비로소 마음을 기울이는 노력은 사실은 마땅히 할 일을 하지 않은 거나 다름없습니다
- 본생경 -
삼천불명경(三千不名經)에 부처님의 삼천개의 명호가 나오는데 그것은 부처님이 삼천명이나 되는 부처님이 따루 따루 계신 것이 아니라서
예를 들어 관세음보살 .지장보살.아미타불.문수보살.약사보살 다 따루 따루 있다고 보는 존재라고 보는 것이 아니라 어떤 일의 ( 因子:생물학ㆍ생리학 생명 현상에 있어서 어떤 작용의 원인(原因)으로 볼 수 있는 요소. 환경인자(因子)ㆍ유전인자 등) 인연된 입장에 따라 여기서 나오는 설명은 부처도 고 시대에 태어나면 시대에 입장에 따라 중생을 구하는 일로 연결되었고 항상 같은 방법이 아닌 다른 방법이 었기 때문에 이름만 다르고 그 한 사람의 부처님이었다는 것입니다
우주도 한개의 빅뱅에서 금성 목성 수성 화성 토성이 나오듯이 우주는 무량무변 한계를 정할 수 없이 크기를 정할 수 없기 때문에 시간적으로 공간적으로 헤아릴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본인의 나쁜 업의 근본을 끈어 버리면 부처가 될수 있다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본생전에 물소의 이야기에서는 부처님은 물소를 비유적 이야기를 꺼내어 각자의 시각으로 원숭이를 핵심으로 만나는 것도 이유가 있다고 말씀하시면서 각각의 입장의 악연의 도로 바뀌어 종자에 의해 만나는 씨앗같이 항상 그것은 인연법으로 결정되고 연결되고 현상을 균형있게 바로잡고 작용을 상황적 인과( 因果)에 의해 그 다음생이 나올것을 결정 되는 것을 일러 주고 있습니다
본무생사 일심상주(本無生死 一心常住)
생사는 없고 마음은 항상하고, 일심은 항상 머무르는 그곳 항상 머무는 한마음이 있는 곳이 바로 극락세계 입니다.
그래서 하늘로 극락세계는 찾아가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그 극락세계를 지상에서 아무리 호화롭게 보석과 금으로 치장을 하고 만드는 것이 아니라.
본생경에서는 우리 자신이 깨닫은 것이야 말로 이세계는 극락세계로 가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출처-본생전 2권 313페이지 「물소의 전생야기」
바라의 어원은 바람(風:Vsram.)강기(強氣:생명의 근원)이며
바람의 동·서 남·북의 전향력( 轉向力)을 나타냅니다.
부처님의 깨달으신 구체 십자형의 십자 갈마(十字褐磨)의 표식을 만들어 내고 있는 이것은 생명의 발화하는 기반(基盤:사물의 밑바탕)으로 자연 순화적 동조화공명현상(同調化共鳴現像)을 뜻하는데 사각형의 이것을 사각사자(四角獅子)라고 하고
인류학자들은 “卍” 자를 “십자문(十字紋)” 혹은 “태양문(太陽紋)”하고 설만(說卍) 혹은 석만(釋卍)이라 부릅니다.
波羅 轉向力(바라는 바람의 전향력입니다) ->진행파관(進行波管)
->동조화공명현상(同調化共鳴現像)->진행파( 進行波)-> 그것이 *십자 갈마(十字褐磨)로 완성됩니다
불교에 능히 십자의 의거한 춤을 추고 있습니다.
십회향급십지품 십정십통십인품
十回向及十地品 十定十通十忍品
{<십회향품>과 <십지품>, <십정품>과 <십통품>, <십인품>}십만게송 화엄경의 내용이요
삼십구품이 원만하니 결국 일승원교 교설이라
해설
삼라만상이 십만게로 쪼개져도 39품이 줄여지고 결국 일체의 법은 결국 한자리가 되어 모두 부처가 되는 묘법(妙法 )으로 말그대로 한개로 줄여지는 부사부지(不思議智:보통의 생각으로는 도저히 헤아릴 수 없는 지혜’라는 뜻으로, 부처의 지혜를 이르는 말.) 이것은 그대로 *일승실상(一乘實相)입니다
~십자갈마
밀교특유의 불구(佛具). 세 가락의 금강저를 십자(十字) 모양으로 엇걸어 만든 형태로 부처가 본래 갖추고 있는 지혜의 작용(作用)을 상징한다.
~*일승실상
일승(一乘)의 진실의 법화경 에 설명된 제법실상(諸法實相)의 이치
여기서 바라춤이 만들어 놓은 십자갈마는 또한 개천개지를 뜻하는 돌고있는 바람과 비와 태양을 나타냅니다.
개천개지 (蓋天蓋地:자연과 사람은 늘 진보하려 지혜를) 가지고 *무소부지(無所不知)인 사물을 사유하므로 중생이 본래(本來) 갖추고 있는 앎의 지식은 마음이 빛이 되고 하늘과 땅에 가득 참에 이르고 있는 것을 뜻합니다
~*무소부지
알지 못하는 바가 없다.’는 뜻으로, 모르는 것이 없음.
바라의 색을 꼭 황색이어야 하는 이유를 오방색의 색의 작용을 이해하시면됩니다
바라는 티벳의 향발 타악기 바라로 꼭 닮아서 얼레 죽은자의 장래의 종교 예식에 시작을 알리는 악기로 효과를 누리다가 나아가서는 궁중 악기로 나라의 태평을 알리는 큰 고사개념이 변화 하였는데 축제 악기로 변화여 여기서 황색 바라에 구멍의 흰색끈을 토생금 오행의 쓰임은 바라를 갖추고 춤을 추는 느낌은 노란색이 오방(五方) 사방 가운데 하나 이고 흰색은 지구의 에너지를 하강시키는 손잡이를 나타냅 입니다.
소의 코뚜레 (nose ring) 는 옛부터 가정에 현관문에 위에 걸었놓고 * 두진(痘疹)전염병 귀신이 못들어 오게 걸어 넣는 것으로 농사 짓는 시골에서 집안의 수호신으로 생각했습니다
~*두진
전염병(傳染病)의 일종인 두창(痘瘡)이 드러난 증세. 춥고 열(熱)이 나며 얼굴로부터 전신에 붉은 점(點)이 생기는 것이 홍역과 비슷함.
바라의 손을 메는 형식은 소의 코뚜레의 링을 닮아
있어 소를 링으로 재갈을 물려 밭을 가는 유형에 형식에 어원 (매듭)을 뜻합니다
한자로 勒大( 늑대 )라고 하는데
勒
1. 굴레(마소의 머리에 씌워 고삐에 연결한 물건) 2. 마함(馬銜: 재갈), 재갈(말을 부리기 위하여 아가리에 가로 물리는 가느다란 막대) 3. 다스리다, 정돈하다(整頓--)
大
1. (클 대/큰 대) 2. 크다, 심하다(甚--: 정도가 지나치다) 3. 높다, 존귀하다(尊貴--)
借(차차어)] 늑대.
《梅泉野錄 3, 光武6年壬寅》
京城外, 有猛獸, 噉小兒, 名呼勒大, 或曰狼也.
이 단어는 고구려는 키르기스 스탄의 홉스굴> 졸본 >휼본>골본>오로산성> 부여>주몽>테무진>늑대 >단어로 뜻은 같으나 지역의 사투리 음차로 매 한가지로 변천사를 그리고 있습니다.
이것의 가리키는 어원은 태양과 달운행중에 금성이 생기는 현상을 이야기 하는데 놀랍게도
천문변화에 맞춰 건국된 고조선으로 고구려가 탄생시기 이야기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BC2,333년 황소자리 시대에서 양자리시대로 태양이 이동하던 시기 입니다
하늘로 부터 아홉 개의 부족이 지상에 내려왔다고 하는데. 당시 북극성도 용자리에서 작은 곰자리로 이동하였기에 이족의 지도자 환닝은 곰족의 여인을 아내로 취하여 단군을 낳았습니다. 단군은 초승달로 뜨던 음력 10월 3일에 맞춰 새천년의 새로운 국가를 건설하고 수도를 아사달 (아침의 해)에 건설하였습니다.
여기서 저는 중요하게 본것은 [오로산성]인데 불교의식에 가장 큰재를 지낼때 오방을 위한 오로단(五路壇 )을 향해 그 쪽으로 개통오로소(開通五路疏),를 읽습니다.
근데 옛 고조선에 오녀산성은 오로산성을 뜻하는데
이 어원이 불교의 오방(五方)의 오로단(五路壇)과 그 뜻이 같습니다. 어원상 왕의 일대기에 위대함을 장식화된 신화적 특성과 결한된 본질이 이기 때문에 결국 본질만 알면 됩니다
금성별과 초승달을 뜻합니다
「옛부터 바로 천문시대의 영향을 받아 고조선에서 고구려는 철기시대로 넘어 가는 다물의 새로운 국가의 시작을 알리는 중대사 사건을 시점을 말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수륙재가 행하여진 것은 고려 때부터입니다. 광종 때에 때때로 성대히 열린 바 있었는데 970년(광종 21)에 갈양사 에서 개설된 수륙도량이 그 최초의 예입니다.
선종 때에는 태사국사(太史局事)로 있었던 최사겸(崔士謙)이 수륙재의 의식 절차를 적어놓은 「수륙의문(水陸儀文)」을 송나라에서 구해 온 것을계기로 보제사(普濟寺)에 수륙당(水陸堂)을 새로 세움으로써 수륙재를 더욱 성대히 격식에 맞게 하였습니다.
또한, 일연(一然)의 제자 혼구(丘)가 신편수륙의문(新編水陸儀文)」을 찬술함으로써 이 의식은 더욱 널리 성하게 되었습니다.
수륙재 책을 살펴 보시면.
五方讚(五供養)省略 - 唵 於 吽 於 海
오방찬(오공양 생략) - 옴 어 훔 어 해
唵머금을 암(선행 암) 吽 (소울 훔 ) 於 (어조사 어) 海 (바다海)
東方 金剛沙兜佛 唵 於吟 其身那 靑與
동방 금강사두불 옴 어둠 기신라 청여
南方 妙蓮寶勝佛 唵 於吽 其身那 紅與
남방 묘연보승불 옴 어훔 기신라 홍여
西方 極樂彌陀佛 唵 於吟 其身那 白與
서방 극락미타불 옴 어둠 기신라 백여
北方 有意成就佛 唵 於吟 其身那 綠與
북방 유의성취불 옴 어둠 기신라 록여
中方 毘盧遮那佛 唵 於吽 其身那 黃與
중방 비로자나불 옴 어둠 기신라 황여
沙號耶那 阿阿吟於 放光明 唵 於吟 手引那執主處 降
魔耶手
사호야나 아하훔어 방광명 옴 어둠 수인나집주처 항마야
수
牟尼與佛 妙蓮華覺香爐 千佛如輪 唵 於吽 於其摩俱
禮命禮
모니여불 묘연화각향로 천불여륜 옴 어둠 어기마구예명
례
耶那阿阿吟 於稱讚禮(繞)☜바라춤을 추라는 부분 표식
야나아아훔 어칭찬례(잡)☜
加持偈
가지게
以此加持妙供具 供養 五方五帝神祇等衆
이차가지묘공구 공양 오방오제신기등중
출처 -수륙무차평등재의찰요(水陸無遮平等齋儀撮要)
출처-김정민박사.개천절의 상징은 초승달과 금성을 말한다 (유튜브)
[사진] 10가지 단어의 졸본은 모두 고구려왕의 존칭으로 전쟁에 관한 우승자의 호칭으로 모두 금성(金星:쇠의 별 金城-月城-明活城)이라는 뜻에 *철기시대(鐵器時代)오성(五星) 오복성(五福星) 5가지 쇠를 발견하던 문화 특징적시대를 이르러 당시 (금.은.구리.아연.청동)의 왕 천자,또는 태자를 가리킵니다.
~철기시대
석기시대ㆍ청동기시대에 뒤이어 철기(鐵器)를 사용한 인류문화 발전의 제3 단계. 광의(廣義)로는 현대까지도 포함.
고구려는 진짜 높은 위치 오녀산성의 본거지 졸본이 되고
고구려인들은 산자체를 높은산의 지리적 의치를 이용해
전쟁 전시적 구축으로 농사를 짓는 것은 빈약해서 평양쪽 발해. 한반도 일대를 사냥과 수렵을 해가며 곡식을 약탈을 할정도로 산맥을 잘 오르고 전술에 강 하고 사신 교역을 아주 잘했으며 전쟁을 잘하는 국가였습니다 .고구려는 신라. 백제 삼국통일 할 수는 기회도 있지만 .싸움은 국내적으로 싸움은 필연적으로 느끼지 못했고 거란족과 몽골쪽의 싸움을 대대적으로 해가며 오히려 서로 백제와 뭉치기도 하며 외적을 물리치기도 했습니다
그분의 통치력의 전쟁에서 거의 전쟁에서 싸워 패한적이 없을 정도로 고구려의 광개토대왕이 외적 땅을 많이 차지하며 그 비석을 지킬 노예 까지 정해 그 터를 지켜 신하들이 그를「 광개토대왕」이라 하여 천자라고 호칭하게 되었습니다
. 바라의 어원의 일부가 늑대라는 단어의 어원에서 출발 하여 중복 현상이 있는데 그 매치가 되고 있는 부분이 나무로된 코뚜레는 메소포타미아 문화에서 나오고 별과 달의 상징의 왕을 부르는 호칭도 남달리 동양권 문화와 많이 닮아 있습니다
여기서 바라 손매듭은 신의 부활과 강림으로 신중의 춤 일부분이 바라춤을 출때 쓰는 매듭과 , 남사당 바우덕이 같은 축원 고사 같은 길목과 고사를 돌때 시장을 돌며 농사 풍년의 기원 소창을 쓰며 기우제를 지내기도 합니다
바라는 고사 개념이었고, 옛부터 전쟁에 전사한 많은 넋들을 위한 고를 풀어 주기 위해 하얀 소창을 펴고 끈으로 한올 한올 묶어 다시 그것을 흔들어 고를 풀어 내는 소창 매듭이 고가 풀리면 영혼의 원한이 풀린 것으로 넋두리를 했습니다.
소창을 명포라 부르고 또는 광목이라 합니다
이것의 소창의 쓰임은 기능은 신령이오시는 길을 위해 다리를 놓기도 하지만 영혼들이 저승을 길을 찾지 못할때 같은 다리를 놓아 영혼이 그 길을 잘 건너 도록 다리를 놓아 주는 역할을 해주는 용도를 사용 합니다
49재때는 반야용선에 49재의 영혼을 이 배에 태워 소창 베를 가르는데 이때은 저승의 바다를 건네주는 용도로 사용을 합니다.
오색헝겁의 대한 사용 용도는 약사유리광여래 공덕경 에서 나옵니다
讚(찬)
십이야차대장 조불선홍(十二藥叉大狀 助佛宣弘)
十二 약차대장이 부처님의 교화를 돕고°
오색채루결기명(五色綵褸結其名)
五색의 비단에 실로 꿰어 이름과 °
수원실원성(隨圓悉圓成)
소원을 매달면 이루고 원수도 없어져서°
원업빙청 (怨業氷淸) 복수영강령(福壽永康寧)
복덕과 수명이 길고 편안하리라°
해결해결원결(解結解結怨結)
맺음을 풀고 풀어 원결도 푼다네°
해료전생원화업(解了前生寃和業)
전생의 원수로운 업도 녹아지니°
세심척려건성(洗心滌慮虔誠)
마음이 깨끗이 해 정성을 기울여°
금대불전구해결(今對佛前求解結)
이제 부처님 앞에서 맺음을 풀자°
약사불 약사불(藥師佛 藥師佛)
약사불 약사불°
소재연수약사불(消災延壽藥師佛)
재앙을 녹이고 목숨을 늘이는 약사불°
나무소재연수약수불(南無消災延壽藥師佛)
소재연수 하는 약사불께 귀의합니다°
원이차공덕(願以此功德)
원컨데 이공덕이°
보급어일체(普及於一切)
널리 일체에 미쳐°
아등여중생(我等與衆生)
우리와 중생들이 함께 °
개공성불도(皆共成佛道)
불도를 이루도록 하소서°
출처-약사유리광여래본원경
몽골의 오색 사원 깃발을 보면 이미지가 더 잘 들어옵니다
몽골어로 롱다(風馬) 는 한국어로 풍마라고 읽고 긴 장대에 오색 헝겊들을 메달아 깃발을 말하며 사원의 앞마당이나 길가에 세워둡니다.
靑은 하늘(東,木), 白은 구름(西,金/쇠)을, 赤은 불(南)을, 綠은 바다(北,水)을, 黃은 땅(土,中央)을 나타낸다.
의미는 진리가 바람을 타고 세상 곳곳으로 말(馬)이 달리 듯 빠르게 전파되어 모든 중생들이 해탈에 이르게 하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 우리나라의 오방색(五方色)은 청(靑,동방), 적(赤, 남방), 황(黃, 중앙), 백(白, 서방), 흑(黑, 북방)의 다섯 가지로 나타내는데 롱다는 우리나라의 흑색 대신 녹색을 사용하고 있다.
☆ 타르초(經文旗)는 긴 밧줄에 사각형의 티베트 佛經이 적힌 오색 헝겁들을 만국기처럼 이어 달아 바람에 날리게 하는 것으로 고개나 산꼭대기에 많이 설치합니다.
롱다와 의미로 나부끼는 바람이 깃발을 치면 바람이 그 불경을 읽은 것과 똑같이 생각한다고 합니다.
☆ 초르텐은 탑 모양의 건조물로 순례자는 시계 방향인 오른쪽으로 돌면서 기도를 합니다
☆ 하닥은 가느다란 백색(白色)천으로 여행자가 몽골을 방문하면 여행 방문자가 건강하게 무사안녕 귀가하기를, 축복및 환생(還生) 등을 의미하는데, 티벳, 몽골 등의 불교를 믿는 사람들은 집에 신성시 하는 곳에 이것읉걸어두며 손님이 오면 목에 걸어 주면서 축복을 뜻합니다.
흰색을 포함한 오색헝겁은 잡귀 귀신들이 너무싫어 하기 때문에 무속인들 사이에선 이것을 잡귀를 쫓는 무구 (巫具)로 사용여 귀신이 붙은 사람 몸에 헝겁을 찟습니다
불교에서 신중의 모신는 도량의 결계를 치는 부처님의 *협시구(脇侍具) 바라를 통해 귀신을 쫓을때
사용합니다
*상당인과관계설(相當因果關係說)말하고 있습니다
*~협시구
1.좌우(左右)에서 가까이 모심. 또는 그런 사람.
2.부처를 좌우(左右)에서 모시는 두 보살(菩薩). 아미타불(阿彌陀佛)을 모시는 관세음보살(觀世音菩薩)과 대세지보살(大勢至菩薩), 석가모니불(釋迦牟尼佛)을 모시는 문수보살(文殊菩薩)과 보현보살(普賢菩薩) 등을 이른다.
~상당인과관계설
인과(因果)관계에 관한 학설의 하나로 목적 인간과 자연인은 똑같다 바로 12인법의 그런한 같은 입장으로 말미암아 소중한 아픈 굴레를 돌고 있기 때문에
부처님의 방편은 귀신을 물리치기도 하고 신중의 칼 [바라]로 실료한 중재를 해주는 역할의 용도로 바라를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바라가 엄밀히 말하자면 종(鐘)이 가지고 있는 성격이 쉽게 쓰는 신년 새해에 울리는 재종(齋鐘)으로 남사당 바우덕이 처럼 길을 걸어 가며 고사축원으로 비는 재(齋)의 상징으로 광경의 걸어가며 퍼레이드를 하며 춤도 추고 탑돌이를 그립니다.
바라를 종(鐘)을 대신해서 객사한 전쟁에 죽은 포로와 나라를 위해 죽은 병사의 영혼의 넋을 기리는 바라 춤으로 전향하여 제사와 고사 성격을 둘다 갖춘진 결합된 전통 대동(大洞:한동네)축제 용도로 쓰기 시작했습니다
부장품 문화 흑피옥 고고학자 채희석교수님도 소가 고고학적으로 소가 큰 의미를 내포하고 있었다는 것을 14400년전에는 중국 홍산문화에 나오는 부장품 문화가 보면서 큰 깨달음을 얻었고 우리 동이민족 대한민국의 문화로 판독하고 나서 부터 사후 세계관을 특이한 관점으로 보게 되었는데
특히 죽은 사람 관속에 옥 재질의 돌로된 소와 매미가 나왔는데 이 소의 습성이 사람의 장례의 일관 무슨 연관이 있나 연구를 했습니다 소는 일하는 동물이고 매미는 소리를 내는 곤충이고 이 연장선에 사후적인 해독을 하다 보니 종교적인 특징 말고는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었습니다
소를 나타내것이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왕의 관속에서 소의 머리를 배치한것의 인간을 환생 시켜는 주는 듯 시체를 응시 하도록 배치 했고 다른 관에서도 소를 염라대왕 처럼 배치하는 면모 일정하게 보였고 그 관들은 권력이 있고 부유한 관속에만 배치된 것으로 보였습니다 또 머리 맡에 부장품은 매미는 저승사자라고 영혼을 인도하는 인도자라고 해석을 했습니다
흑피옥 [소]는 지상(地上)에 있는 사람의 몸의 맡아 사람 몸의 입자를 삼혼칠백의 가져가는 신으로 묘사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흑피옥 [매미]는 하늘에 있는 ( 天上)사람의 몸안에 사대를 해체를 시켜 지수화풍으로 되돌려 놓고 우주 영양분으로 원 상태로 되돌려 놓는
혼비중천(魂飛中天:혼이 중천에 떴다는 말로, '정신(精神)이 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空中)에 떠돌아 다닌다는 말)로 매미의 소리로 울고 있는 것것으로
마치 비행기가 하늘로 날을 때 승천할때 소리가 나오듯이 매미가 소리를 내고 있는 그것은 우주 최적의 태생의 프라다로 날아가 형태로 보인는데 이것의 부장품 문화가 중국 문명으로 연구하다가 중국의 홍산문화가 동이민족 한국 문화라는 것을 사실을 알아 내었고 고대인들이 부장품에 넣은 매미는 우연히 넣은 것이 아닌 고대인들의 사후세계관이 그때에도 있었다라는 것을 보였주고 있던것으로 해석을 했습니다
매미는 3년동안 지하 지상에 있다가 짧은 시간을 울고 여름만 살고 죽기 때문에 살어 있던 매미의 소리가 영혼을 넋을 데리고 간다고 고대인들은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출처 -정승호 교수 <고조선 한민족학회>
이렇게 철학적 오행속에서 실질적으로 동발은 노란색을 나타내고 있고 부처님의 몸은 금색이 아니라 노란색 인것입니다.
불교의 바라를 상징하고, 제금은 무속적인 뜻을 유발합니다
명발(鳴鈸)이라 해서 명( 鳴:울릴 명) 발( 鈸:방울 발)이라 하고
근데 성격은 명발과 동발은 같고 동발 .제금 .향발 자바라. 제금)도 다 같은 뜻입니다.
바라는 불교에서 법회의식을 할때 쓰는 도구로 인식 되어 있습니다
『선화봉사고려도경(宣和奉使高麗圖經)』에 요발이 보이며, 『악학궤범』에는 동발이 나오지만 ‘바라’ 또는 ‘자바라’라는 이름은 보이지 않고. 그 뒤 순조 때의 진찬의궤(進饌儀軌)에 자바라가 징(鉦)·호적(號笛)·나발(喇叭)과 함께 내취(內吹)에 의하여「선유락(船遊樂)」의 반주용으로 사용된 것으로 보입니다
[사진] 바라는 쌍을 이루고 손잡이가 없는 상태의 그림
검정 부분은 손소창으로 바라 손잡이를 껴 놓는 구멍입니다
지구가 태양 주변을 공전하고 있고, 달이 지구 주변을 공전하고 있을 때 이들이 태양 - 지구 - 달 순서대로 일직선 상이 배열이 되는 보름날에는 달이 지구 그림자에 가려지는 월식(달이 먹힘)현상이 관측됩니다. 하지만 달이 공전하는 궤도가 지구가 공전하는 궤도보다 5도 정도 삐딱하게 기울어져 있기 때문에 항상 월식이 관측되진 않습니다. 즉, 월식은 언제나 보름달이 뜰 때에 일어나지만, 그 역은 성립하지 않습니다.
🌓🌎🌞 < (월식)
①乾達婆王月天子
🌎🌓🌞 <(일식)
②日天子衆忉利天
화엄경 약찬게에서 [건달바왕월천자]와 [일천자중도리천] 항상 밤과 낮을 함께 하여 사람에게
십만가지 신중과 함께 생명을 지키기 위해 깨달음에 필요한 무수한 인연을 선사 하시고 있습니다
「법원주림(法苑珠林)」
★제3권 /◎일월편(一月篇)
▷(7) 휴영부(虧盈部)
약사전 탱화를 보면
약사유리광유리광여래 주불은 가운데 계시고
좌우에 일광보살과 우측에 월광보살이 계시다 그 어느 쪽이 태양을 뜻하는 보살일지 탱화를 보면 알련지요?
태양을 나타내는 색도 궁금한 참에 의문을 가지지고 약사전 탱화에 태양을 나타내는 전통 방식에 색감을 흰색으로 나타낸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흰옷은 태양을 상징합니다.
일광보살은 좌측에 머리에 흰색 해를 가지고 계시고, 월광보살은 우측에 왕관은 빨강 색깔의 태양이 아닌 달을 나타내고 있었습니다.
부처님이 말씀하신경(經) 中에서.....
『입세아비담론』에 의하면 다음과 같은 글 수록되어 말하고 있었습니다
"어떤 것을 흑반(黑半)이라 하였으며, 어떤 것을 백반(白半)이라 하였을까?
해가 떴다 말미암아 흑반이 되고, 해로 말미암아 백반이 되는 이치입니다.
해는 항상 달을 쫓아 다닙니다.
하나하나의 해가 서로 가까워질 때는 4만 8,080유순인데, 해와 해가 서로 떠날 때도 그와 같다고 합니다.
서로 가까워질 때는 해가 달의 3유순과 또 1유순의 3분의 1을 덮고
이 때문에 15일에 달이 다 덮이면 이 날은 흑반이 원만하다.
해와 해가 달을 떠나는 것도 4만 8,080유순인데, 해가 달의 3유순과 또 1유순의 3분의 1을 열어 주고
이 때문에 15일에는 달이 열리어 깨끗하고 원만하나니, 세간(世間:①세상 ②유정의 중생이 서로 의지하며 살아가는 세상)
에서는 이것을 백반(白半)의 원만(圓滿)이라 합니다.
해와 달이 가장 멀리 떨어져 가면 이 때는 달이 둥글게 되는데, 세간에서는 이것을 백반의 원만이라 합니다.
해와 달이 한 곳에 함께 있으면 이것을 합해 간다고 하는데, 세간에서는 이것을 흑반의 원만이라 합니다.
만일 ?
해가 달의 뒤를 따라가면서 일광이 월광을 비추면 월광은 거칠어지기 때문에 덮여서 그림자를 만들고 이 달 그림자는 스스로 달을 가립니다.
그러므로 달의 뒷부분이 원만하지 않은 것을 보면.
이 때문에 점점 가리고 덮어 15일에 이르면 달을 다 덮고 그 뒤를 따라갈 때 이것을 흑반이라 하며, 만일 해가 달 앞에 가면 날마다 열리어 깨끗해지는 것도 이와 같습니다.
15일에 이르러 완전히 원만해져 앞에서 갈 때는 이것을 백반이라 합니다."
또 『기세경』에서 말하였습니다.
" '무슨 인연으로 겨울에는 밤이 길고 왜? 낮은 짧습니까?'
부처님께서 비구에게 답하였습니다.
'일천자의 궁전은 6개월이 지나면 점점 남으로 향해 가는데, 항상 하루에 6구로사를 이동하면서 조금도 어긋남이 없습니다.
이 때에는 일천자의 궁전은 염부제의 맨 남쪽 끝에 있으니, 그 지형은 협소하고 해는 빨리 지나가며. 이 인연으로 겨울철에는 낮이 짧고 밤이 길게 되었습니다'
'또 무슨 인연으로 봄·여름철에는 낮이 길고 밤이 짧습니까?'
부처님께서 답하셨다.
'일궁(日宮)은 또 6개월이 지나면 점점 북으로 향해 가는데, 항상 하루에 6구로사를 이동하면서 어긋 나거나 상도(常道)와 달라짐이 없습니다.
이 때에는 염부주 가운데로 가나니, 그 지형은 넓고 걸음이 더디고.
그러므로 낮이 길어지고. 이러한 인연으로 봄·여름의 낮은 길고 밤은 짧은 것입니다.' "
또 『지도론』에서 말하였습니다.
"「아비발치품(阿跋致品)」에서 말한 것입니다.
즉 날[日]과 달[月]과 해[歲]와 철[節]에 대하여 말하면, 날이란 ?
아침에서 아침에 이르는 동안으로서 초분(初分)과 중분(中分)과 후분(後分)인데 밤에도 이런 3분이 있습니다.
하루 낮 하룻밤에 30시간이 있으니, 봄과 가을의 시간에 있어서 15시간은 낮에 속하고 15시간은 밤에 속하며, 남은 시간은 증감(增減)이 있고 만일 5월이면 낮은 18시간이요 밤은 12시간이며, 11월에 이르러서는 밤은 18시간이요 낮은 12시간입니다. 1개월은 혹은 30일 반이요 혹은 30일이며 혹은 29일 반이요 혹은 27일 반입니다.
네 가지의 달이 있으니,
첫째는 낮의 달이요,
둘째는 세간의 달이며,
셋째는 달의 달이요,
넷째는 별(태양)의 달입니다.
날의 달이란 30일 반이요,
세간의 달이란 30일이며,
달의 달이란 29일에 그 62분의 30을 더한 것이고, 별(태양)의 달이란 27일에 그 60분의 31을 더한 것이며, 윤달이란 날의 달과 세간의 달 중에서 나온 것이니,
이것을 13월이라 하고 혹은 13월을 1년이라 하며, 이 1년의 366일은 한 바퀴 돌고 다시 시작합니다.
그러나
여래보살은 1일의 분시(分時)를 압니다.
즉 전분(前分)은 이미 지나갔고, 후분(後分)은 생기지 않았으며, 중분(中分)은 머무르는 곳이 없어 취할 상(相)이 없으며 일분(日分)은 비고 비어 아무것도 없으므로, 30일에 이르를 때는 29일로 감하게 됩니다
' 날과 달을 어떻게 화합하여 이룹니까?'
'없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화합하여 해[歲]가 됩니까?'
'없기 때문입니다.'
부처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세간의 법은 요술과 같고 꿈과 같아서 다만 이 마음을 속이는 법일 뿐입니다.
보살은 세간의 날과 달과 해의 화합을 알고 또 그것이 물체 즉 달과 태양이 수명이 차면 파괴되며 흩어져 아무것도 없음을 잘 아나니, 이것을 교묘한 분별이라 하느니라.'
[경전에, 사람들이 박복하여 해와 달 때문에 선한 일을 하면 좋은 일의 풍년이 있고 사람이 나쁜일을 하면 태양이나 달이 홍수나 재난이 있다 허니, 혹은 하얀 해와 빨간 달이 있거니 사람들의 잘못된 점을 통제하고 나쁜점은 악을 징계한다고 하여서. 자세한 것은 경전에 말한 것과 같습니다.]
자료출처: 동국역경원
[사진] 바라
[사진] 바라 춤
바라춤은 인체 12경락을 돌게 끔 음경맥과 양경맥 순화시키는 원리로써 손에는 6개의 경맥 중 3개는 양경, 3개는 음경이고 발로에도 6개의 경맥 중 3개는 양경, 3개는 음경이 모여 있어 양(+)음(-)이 12개가 12경락되며 숨겨있는 인체의 모든 운동의 기초가 됩니다
12경락은(폐경,심포경,간경,비경,심경,담경,위경,삼초경,방광경,대장경,소장경이 )말합니다.
특히 50살이 되면 걸리면 어깨가 아픈 오십견이 오는데 바라춤이 요때 아주 좋은 운동의 특효입니다.
서양의 의학은 혈액을 가지고 하는 장부 째고 연결을 순화 한다면 한방 의학은 경락으 보이지 않은 기(氣)를 경락이라 하는 에너지 도로 시스템을 혈의 세로간과 가로간 연결된 선을 따라 근육 운동의 이완 수축 또는 침을 찌러 눈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그 구름 같은 (氣)의 체계를 찾아 기(氣)의 라인 체계은 인체의 버스가 머무는 노선의 역(驛)을 찾아 원상태 순환을 시켜 돌아 가게 하는 것을 말하고
동양에서는 기(氣)가 선두에 있기 때문에 기를 치유하면 혈(血)의 자동으로 따온다라는 세계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서양의 혈을 가지고 놓고 빼고 피(血)로 체우고 관계되는 의학 일뿐이라고 그러한 세계관을 해석을 하고 있습니다.
12경락의 기본 체조법을 접하다 보면 저거 우리가 하는 바라춤과 12경락 체조법과 많이 유사함을 닮은 것을 익숙하게 다가 감니다
바라의 겹침은 밝은 태양이기도 하지만 반대로 지구와 태양과 달의 겹칩으로 초승달이 되고.
태양 과 달이 완전한 겹칩의 일식이 됩니다.
이런 원상태의 별인즉 밤 하늘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이것은 밤하늘의 우주의 시간과 공간의 양자역학의 확률적 특성의 중첩과 얽힘을 통해 지구궤도 태양의 위치에너지를 시간과 공간의 시간개념의 천문도의 움직을 예측하는 한부분으로
「정확하게 알 수있는지 그 한계가 있음을 잘 나타냅니다」
지구의 입장에서 바라 보는 우주 현상의 천문도를 이해하려는 선조들의 지구와 태양사이에 달이 공전주기전 궤도에 일어나는 (위치)와 ( 운동에너지)와 (시간과 넓은 우주공간) 특정 속성 쌍을 이룬다는 점을 정의하여 농사를 정확하게 준비하는 시기를 생각해 미리 밭을 갈아 파종하는 시기를 못 마추기 때문에 소를 통해 일을 하기가 수월하고 편해지기 때문에 소를 길렀습니다
우리는 옛 부터 우리 조상은 큰 몸뚱의 소가 풍요를 가져다 주는 짐승인 소를 영물로 섬겨 소가 우리의 자손들을 돕기위해 환생한다고 생각했습니다
1281년 일연이 쓴 단군신화 내용은《삼국사기》를 출처로 이미 대한민국 사람들은 다 아는 문헌이기에 기록마다 각각 신화의 내용은 조금씩 차이가 있었으나 삼국유사 중심에서 곰과 호랑이가 쑥과 마늘을 먹는 이야기가 나와 사람이 되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신중탱화에 나오는 신중의 전설에는 곰이 500세에 용이 된다는 점에서 전설을 통한 신중들이 용신(神)의 관한 예우인데 그 이야기 에서는 용과 곰은 같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사주역학의 오행중 토에 관한거
辰은 ( 용과 곰) ,丑은 소.戌은 개. 未는 양으로 진술축미가 사주에서는 4가지 동물은 우리 인간은 말을 잘 알아듣는 반려 동물로써 가장 애착을 주며 사람과 동물이 의지하며 지혜롭게 사는 관계를 그리며 잘 살았습니다.
1
진술축미는 오행 수리로 계절에 중앙이며 .천간은 토가2개인데 지지가 4개인 이유는
오행 중 토가 하는 대표적인 역할은 음양의 중간다리로써 중개, 전환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천간의 기운은 명확하고 순수하기 때문에 그 기운의 전환이 빠르고 수월합니다.
그래서 갑을병정 (甲乙丙丁) 목화(양:陽)에서 경신임계(庚辛壬癸) 금수(陰:음)로 전환하는 데 무기토 2글자가 작용합니다.
반면에 지지의 기운은 천간에 비해 다양한 기운이 뒤섞여 복잡하기 때문에 전환에 더 많은 기운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목(봄), 화(여름), 금(가을), 수(겨울) 사이 사이에 토가 붙어서 하나의 기운에서 다음 기운으로 부드럽게 전환 될 수 있도록 해줍니다 계절로 비유하면 환절기가 됩니다
2
지지의 토에 대한 이해는 그것의 지장간을 보면 더 와
닿게 됩니다.
첫째, 지지의 토는 특정 오행과 오행 사이에서 전환을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즉 자신의 계절의 기운을 계속 머금으며 다음 계절의 밑바탕이 되도록 합니다.
봄의 지지 토인 진토(辰)는 호랑이 인(寅)=목(木), 토끼 묘(卯)=목(木)에서 부터 이어진 목의 기운을 품다가 여름으로 넘겨줍니다(목생화 -> 木生火).이것에 해당하는 것이 지장간의 첫 글자인 여기입니다.
이는 앞 계절의 기운이 넘어와 잔존하는 기운입니다.
계절의 기운을 가리키니 방합과 관련이 있습니다.
3
둘째, 지지의 토는 묘/고지(墓庫支)로 불리는데 묘지로
불리든 고지로 불리든 공통적으로는 둘 다 뭔가를 묻어 둔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깊숙하게 묻어두기 때문에 지장간의 가운데 글자인 중기에 해당합니다.
이전 계절의 오행을 중기에 묻음으로써 다음 계절이 원활하게 등장할 수 있도록 합니다.
4
위에서 언급한 진토를 다시 보면 겨울의 기운인수(水)
를 묻음으로써 다음에 이어지는 여름(사오미)이 수의 방해를 받지 않고 고개를 들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참고로, 특정 오행의 탄생은 삼합운동을 따릅니다.
이전 계절에 태어나 자기 계절에 정점을 찍고,다음계절에 힘을 잃기 시작하여 반대 계절에 힘을 잃고 묻힙니다.
여기서 묻히는 지점이 바로 지지 토의 중기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진술축미의 중기는 삼합과 관련이 있습니다.
5
토라고 다 같은 토가 아닙니다.
토의 물상과 성질에 대해 이해를 해야 사주명식을 판단 할 때 더 디테일한 해석이 가능합니다.
특히 사주의 조후의 한난조습을 판단할 때 토(土)의 글자가 (건토)인지, (습토)인지에 분간으로 천간에서는 무토(戊)가 건토에 해당하며, 기토(己)가 습토에 해당합니다.
6
진토와 축토는 癸水가 있으니 水분을 머금은 습토이며,미토와 술토는 丁火가 있어서 火기를 머금은 건토가 됩니다.
건토는 불 (火)이니 물먹는 하마이고, 습토는 수(水 ) 이니 불 먹는 하마입니다.
금/수에는 水가 많으면 사주에는 건토가 좋을 까요, 습토가 좋을 까요? 하면 말할 것도 없이 건토입니다.
목/火가 많은 사주에는 역시 습토가 좋습니다
물론, 이건 아주 단순한 예시는 사주식 오행에 따라 어
떤 글자가 더 중요하고 필요한지는 달라질 수 있습니
다.
공간으로 분류하는 방합의
인묘진, 사오미, 신유술, 해자축으로 쪼개지며
지지에 3개 중 2개만 있어도 ( 방향의 합을) 틀었다라고 불리고
시간으로 분류는 삼합은
삼합은 계절의 시간을 생각하면 좋습니다.
봄 다음은 여름 다음은 가을이니 (인 오 술)
여름 다음은 가을 다음은 겨울은( 사 유 축)
가을 다음 겨울 다음 봄은 (신 자 진)
겨울 다음 봄 다음 여름은 (해 묘 미 )
소가 농사에 필요한 시기에 비혹한 땅이 되려면 비를 오게하고 일상의 소중함으로 땅이 적는 시기는 습토이며 건토가 되면 기우제로 통해 비를 오는 것을 발원하거나 비를 제어하기 위한 장치 로써 살아있는 소를 아껴 대신 쇠 바라에 소코뚜레를 밧줄에 묶듯 소처럼 하늘의 기후를 바라의 구멍을 내어 흰색 손잡이는 만물의 오행을 제어 하고자 생각했던 것처럼 천문학에 능통했던 선조는 기후에 시기에 맞처 북두칠성의 북쪽 황도 12궁이 있는 시베리아를 북쪽을 향해 고사를 지냈으며
그 상징적인 영향은 태양과 지구. 달이 일식뒤에 금성이 빼꼼이 찾아 나오는 시기를 맞처 동지를 1년 12달에 새해를 나타내는 시기를 계산 할 수 있었으며 천문적인 공간과 시간의 개념을 이해했던 것입니다
[그림은 큰 바위 바닥에 적혀 있는 암각화 표식형태]
포항 영일에 있는 칠포리 윳판 암각화가 수십개가
군락을 이루고 있는데 윳놀이는 나무 4개를 던져 도.개. 걸.윳. 이 나온면 나온수 만큼 목표 지점 까지를 가는 것으로 이것을 놀이 인줄 알았는데 이것이 점쾌를 봤던 244개의 확률로 점을 치는 것으로 북두 칠성의 좌표 21수 28수 혹은 29수 였던 것입니다
이것은 천문도의 발견으로 농사에 관한 일을 점을 치려고 시도 했던 것을 보여주는 것으로 우리나라 [영기경]그 참고 문헌에서 나왔습니다
황도(黃道)는 지구가 태양을 도는 큰 궤도. 지구에서 보아 해가 지구를 중심으로 도는 것처럼 보이는 큰 원으로, 하늘의 적도와 23도 27분쯤 기울어져 있는데, 적도와 만나는 두 점을 춘분점ㆍ추분점이라고 하였고
과거에 황도 지점 북극점이 있는 북두칠성에서는 오행으로 음력기준 2333년 10월3일 조선 건국기념일인 개천절( 開天節:하늘이 열린 기념일)로써 그 하늘의 기운을 나타내어떤 당시 조화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고려시대 천문학은 고려사나 각종 고분벽화를 등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서운관이라고 천문 관련 관청을 따로 만들어 체계적으로 관리했습니다 일식, 월식, 유성, 유성우는 물론이고 태양 흑점 변화, 변광성, 심지어는 오로라까지도 남아있습니다.
조선 초기에는 세종대왕 시대에 이르러 관상감을 설치하여 역법 제작, 천문기기 제작, 서적 발행 등을 맡게 하였고. 이때 나온 책이 그 유명한 칠정산과 천문유초. 또한 조선 시기에도 과거 제도에서 음양과를 통해 천문학 관련 기술관을 뽑았을 정도로 조선 역시 천문학을 매우 중시했였지만 문제는 기술쪽으로 당시 명나라의 지배하에 있기 때문에
당시 천문은 오직 명나라의 황제만이 다룰 수 있었으며 천문을 황제의 허락없이 한다는 것은 사형에 가까웠으며 이러한 국제적인 정세속에서 세종대왕이 목숨을 걸고 조선의 천문학을 개발시켰습니다
세종도 그렇고 정도때에도 명나라 사신이 온다고 할때 대간의대를 옮겨야 하는 사례를 여러번 볼 수 있으며 이 시기에 활동한 천문학자 중 가장 대표적인 인물은 바로 위에 언급한 칠정산과 천문유초를 집필한 사람 이순지였습니다
조선중기에는 홍대용이 석실 서원에서 10여 년을 공부한 뒤에 이 시기에 연암 박지원(1737-1772) 등과 활발하게 교류하였고, 자연스럽게 중국 청나라에서 전래한 서양의 천문학과 수학을 계속 연구했고
홍대용은 저서 '주해수용(籌解需用)'통해서
당시 성리학자는 서양의 천문학에 관심을 가졌으나 학문으로 인정하지 못하였고 오히려 동양의 음양오행설 등을 바탕으로 서양의 우주관까지도 설명하려 했지요. 동양의 우주관이 서양보다 우월하다고 인식했습니다
성리학의 핵심은 세상(物)과 마음(心)을 모두 리(理)와 기(氣)의 두 가지로 규정하는 것입ㄴ다. 기가 우주를 이루고 있는 것이고, 리는 우주의 원리인 것. 현대과학에 비유하자면 물리학자들이 연구하는 물질과 에너지를 합쳐 '기'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고, 그 물질들이 서로 조응하는 현상에서 발견할 수 있는 과학 법칙이 '리'라고 하겠습니다 예컨대, 해, 달, 바람, 비, 눈, 서리, 이슬, 천둥, 번개 등의 현상들은 '기'에 해당하며, 이러한 현상들이 일어나는 까닭으로 작용하는 원리나 물리법칙 등은 '리'에 해당한다고 본 것입니다.
[사진] 28수
[사진] 28수 택일력 숙(宿:잘 숙)은 “수”로도 읽습니다
그래서 부족사회 왕을 족장이라 했고 후대를 뽑을때 좋은 왕은 천칭자리 (음력 9월24~ 10월22일)있는 사람을 왕으로 뽑았습니다
그것은 황도12궁이라는 서양의 별자리 처럼 동양에서도 별자리를 보고 중요한 중대 사건을 바위암각화 칠포리에 적어 놓았고 .이것은 윷놀이 판이 맞긴 하지만 분석한 결과 북극점의 토대에 순환하는 북두칠성을 만든 사계절 순환 체계 였습니다
이것은 특치 북극점에 의한 북두칠성 유목민족들이 길을 찾기 위해 이동할때 쓰는 유목민족의 독자적인 별자리 문화로 이것이 강조하는 별자리를 중요하게 생각 했다라 것에 심오한 생각을 이끌려 많은 학자들은 한국 사람이 어쩌면 유목민족의 자손일 수 있다고 하고 있습니다.
★최근 유라시아 유목민족들과 대한민국의 한국 문화랑 너무 똑같은 텡그리 신앙과 근연관계에 놓여 있다는 사실이 주장과 학설에 의해 그 주목받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것은 한국 사람이 어쩌면 시베리아쪽 지구 북단에서 한반도 쪽으로 이주를 했거나아니면 당시에는 전문적인 교류가 아주 활발 할 수 있었을 것을 보고있습니다
그 사실을 왕의 장신구 즉, 신라의 왕의 출(出)자형
왕관을 보면 알수 있고. 출자 (出)모형은 시베리아 북극점에 있는 엘크 같은 사슴뿔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
추운지역에서
그래 지역은 중국 월성 금성 서신라국 이동수단을 거쳐 교역으로 통해 대한민국으로 정착이 이루어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보통 정착을 하면 자기 조상의 풍습을 관직하여 소장하는 전통이 있습니다 살던 모습 그대로 이주 해오는 성격으로 특히 출자 왕관 유라시아 지역 추은 지방의 왕관과 너무 비슷합니다 . 그리고 중국 서신라국이은 특히 그 지역 지명이 신라을 너무 많이 쓴것을 보면 이것은 반대로 한국 사람이 중국으로 넘어가 중국을 넘어가 한국적인 신라의 지명의 쓴것이 확실히 가능성이 높습니다
신라(新羅)의 어원
신라(新羅)서라벌 [徐羅伐] [명사] 1 [역사]‘신라’의 옛 이름.한자어 [徐羅伐]은 차음이고 [서라;日][서라;東] 해, 동쪽의 어원으로[벌]은 [성도;城都]의 뜻으로 [해가 뜨는 도시;東京][태양의 도시]의 어원이다.[벌]은 그리이스어 [polis]과 [콘스탄티누스의 콘스탄티노풀의ple ]동어원이다(아래아 모음)[ㅂ`ㄹ;日光]->[빌->?gt;빚->빛;光][ㅂ`ㄹ;日光]->[베->헤->해;日][ㅂ`ㄹ;日光]->[발->반`하다;明][ㅂ`ㄹ;日光]->[발->반->환`하다;明](ㅂ->ㅎ변이 이중모음화)[ㅂ`ㄹ;日光]->[벌->번`하다;明][ㅂ`ㄹ;日光]->[벌->번->훤·하다;明](ㅂ->ㅎ변이 이중모음화)[ㅂ`ㄹ;日光]->[비->희·다;白](ㅂ->ㅎ변이 이중모음화)[ㅂ`ㄹ;日光]->[빌->흴->?gt;실]->[しろ ;siro=白](고폐모음ㅎ->ㅅ변이)[ㅂ`ㄹ;日光]->[빌->흴->?>실]->[しら ;sira=白][ㅂ`ㄹ;日光]->[빌->흰->셴]->[셴괴; 白猫, 셴가야지;白犬](고폐모음ㅎ->ㅅ변이)[ㅂ`ㄹ;日光]->[벌->흴->셜->서라;白]->[서라말;白馬][ㅂ`ㄹ;日光]->[불->휼->슐->슈라]->[sura;白](만주어)[sura-morin;白馬][ㅂ`ㄹ;日光]->[불->휼->슐->]->[syun;日](만주어)[ㅂ`ㄹ;日光]->[벌->흴->셜->서라;日]->[서라벌;東京][ㅂ`ㄹ;日光]->[벌->흴->셜->셔;日]+[불;京]->[셔불->서울;京][ㅂ`ㄹ;日光]->[벌->흴->셜->서라;日]->[서라(徐羅)]->[신라;新羅](↑ 신채호저, 《조선상고사》[제4편 제4장 3. 신라의 건국] )
출처-국어사전
出자 왕관의 뜻을 예상하는 것은( 出나갈(출)->(生만들생) 쓰고 있습니다
(태양)日날 일 +(달)月달월 과 공전주기로 겹치면 = 생명이 出의 날출(태양) 잉태를 하면 = 금성을 낳는
(새왕국 지도자)를 말하고 새시대을 열때 오방의 신께 개통오로(五路)소로 낭독을 합니다.
조선전기에는 정도전 [오행출진가]로 진법을 연구해 전쟁에서 이것을 사용했습니다
오행출진가(五行出陣歌)라는 국사 적용 진법을 노래를 만들어 익숙한 메뉴얼을 병사에게 익히게 만들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조선이나 중국에서 유래한 진법에 대해서 우리가 일반적으로 인지하는 것은 음양오행과 같은 일반적으로 실전에 유의미해 보이지 않은 개념이 적용된 복잡다단한 진형이었고
오위진법의 정식명칭은 "진법"(陣法)으로. 여기서 오위란 五衛를 말하며, 위(衛)란 군대를 5으로 나눈 것을 이름지은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국내 군사 연구에서 이 5로 나누는 편제의 개념에 대해서 해석할 때는 음양오행설에 따른 오행진(五行陣)의 개념이 적수를 겨냥한 전쟁 포진을 위해 포위망으로 둘러싸는 식의 계산 법이라면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남다른 전쟁중 장례절차는
관을 운구를 할때에는 기본적으로 오방신께 죽음을 앞서 알린바 다시 땅속에 묻을 때도 오방예(五方禮)를 올립니다
오방예는 동•서•남 •북 계신 방향의 신께 무덤에 사용한다는 것을 고(告)하므로써 인사를 목예로 일일히 생략하여 인사를 드리는 것을 뜻하고
특히, 화장을 할때는 요령을 흔들면서 동서남북 오방의 부처님을 찾는 행위를 기도를 올리며 오방불청을 행 합니다.
出 한문의 뜻
뜻1. 날출
a.나다, 태어나다, 낳다
b.나가다
c.떠나다, 헤어지다
d.드러내다, 나타내다
e.내놓다
f.내쫓다, 추방하다(追放--)
g.돌려보내다
h.내어주다, (셈을)치르다
i.버리다
j.게우다
k.샘솟다, 뛰어나다
l.이루다
m.시집가다(媤---)
n.자손(子孫)
o.처남
p.꽃잎
出
뜻2.(단락 척)
a. 희곡(戱曲)의 한 단락(段落)
b.연극의 한 장면
새로 주석(註釋:해석)을 달자면
①산동출상산서출장(山東出相山西出將)
산동(山東)에서는 재상이 나고 산서(山西)에서는 장수(將帥)가 난온다는 말로, 인재가 많이 나온단다는 뜻.
②출천대효(出天大孝)
하늘에서 내린 , 지극히 복을 타고나 효성이 지극한 사람 이르는 말.
한국 왕족은 모두 용의 그림의 옷을 입었고 용은 불 뿜는 동물이라 물가나 추운곳에 사는 동물로 알고 있습니다 신라의 왕들이 특히 용 모형의 옷을 입은 것들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들어 중국에 곳곳에 지역에 한국의 신라 명칭이 너무 많아 그 주제로 유튜브가 방송을 하고 골동품가게서 이야기를 나누고 중이었는데
골동품에 부처님등뒤에 서신라국의 내용과 김교각지장보살님이 신라 사람이라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그것이 너무 신기해서 그쪽동네 골동품 사장님과 인터뷰를 합니다
골동품 가게 사장의 본인 주관적인 생각도 주거지를 정착을 하면 옛부터 통치자가 보통 자기나라의 지명을 쓰는 것을 원칙으로 하기때문 이라는 것 그것을 쓰는 것을 역사적인 관례라고 이야기를 해줍니다
한국 고고학자 들은 왕릉 무덤을 발굴 하는 것을 중국이 공개를 못하는 이유가 바로 한족 무덤이 중국에 한국 문화가 너무 많이 잠들어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출처-책보고_(충격) 서쪽 신라국.중국서 명물 유물발견
유목을 할경우에는 먼저 북극성을 보고 위치를 파악하기 위해 28수가 필요 했다면 지리적 움직이지 않고 안정적인 정착 생활이 시작을 한다면 12달의 농사 절기 운행만 알면되기 때문에 12개의 지지(地誌:땅의 뜻)만 있으면 됩니다.
출처-백초귀장술 1권 . 12신귀 건제도
과거의 배경에 왕을 뒤 받침하는 예후로 아주 특이한 날의 보통을 점을 쳤기 때문에 나라의 길흉을 점을 치는 일이 드물게 있었습니다
이 바라가 원형이라는 것은 우연히 아닙니다.
세모도 있고. 네모도 있는데 옛 선조들은 원형을 고집했을 까요?
바라의 원 모양의 뜻은 우주 전체가 일월광천지(日月光天地:「해와 달이 천지(天地)를 비춘다.」는 뜻으로, 천자(天子)의 덕이 큼을 칭송(稱頌)하기도 하고 만물이 돌아 가는 우주의 시간과 공간적으로 이르는 말을
*우문좌문(右文左武)뜻합니다
~*우문좌문
우문은 문학(文學)을 숭상하는 것, 좌무(左武)는 무예(武藝)를 숭상하는 것. 문무 양도(兩道)로써 천하(天下)를 다스림.
당시 과거에는 단군신화에서는 왕의 탄생을 메시아라 호칭하였으나 도교쪽에서 천자라고 불렀고 고려때에는 불교에서는 석문불자(釋文佛子)라고 왕을 하늘의 호칭하여 불렀습니다.
17세기에 석문가예초(釋門家禮抄)라는 부계(父系) 종법 위주의 친족 질서가 강화되고 유교적 가례(家禮)가 사대부들의 기본 의례로 확고히 정착되었음을 알리는 것이기도 하여 이러한 시대적 분위기 속에서 불교계에서도 나암진일(懶庵眞一)의 ‘석문가례초(釋門家禮抄)’(1631), 벽암각성(碧巖覺性)의 ‘석문상의초(釋門喪儀抄)’(1636), 허백명조(虛白明照)의 ‘승가예의문(僧家禮儀文)’(1670) 등 상례집(喪禮集)이 17세기 동안 연달아 편찬되었고 그리고 이들 불교 상례집에 나타난 주요한 특징 중 하나가 바로 부계 중심의 상제(喪制)인 오복제(五服制)의 수용 하였습니다
오복제에도 친족이 상을 당했을 때 돌아가신 분과 자신의 관계에 따라 (누런황토)의 상복의 형태와 상복을 입는 기간을 차등을 두고 그 규정도안 상복을 입는 시기로 상복의 종류와 기간은 참최(斬衰 : 아버지와 할아지를 상을 입으면 3년), 대공(大功: 큰공로 상복을 9개월 입고 ), 소공(小功: 작은 공로은 상복을 5개월 입고 ), 시마(緦麻:상복의 하나. 가는 베로 만들어 종증조ㆍ삼종 형제ㆍ중증손ㆍ중현손의 상사에 죽음은 3개월 동안 입고) 5가지로 황토색을 입었습니다
결론
갑골음(甲骨音) : 상(商), 은(殷) 시대
상고음(上古音) : 진(秦), 한(漢) 시대
중고음(中古音) : 수(隋), 당(唐) 시대
근고음(近古音) : 송(宋), 원(元) 시대
현대음(現代音) : 현재 북경(北京)
세계적인 한자음운학(音韻學)의 대가(大家)들은, 중고음(中古音), 상고(上古音)까지
고대(古代)의 한자(漢字)들에 대하여, 그 음(音)을 모두 정확하게 밝혀 놓았습니다.
한자의 고대 형태인 갑골문이 약 16만 편에 4,600여 자나 글자가 발견되었는데 말입니다.
도대체 왜 이런 일이 생긴 것일까요? 역사기록을 살펴 보면서 하나씩 알아 보겠습니다.
지금은 한자음운학 컴퓨터 시대별 설정으로 갑골음.상고음.중고음.근고음.현대음 누르고 바람 風을 누르면 자료가 다나옵니다
시기별로 나옵니다
현대 북경발음: 휭
주(周)나라:브람
진(秦)나라:브람
서한(漢):브람
동한(漢):브람
수(隋), 당(唐):비웅
중세 시대:퓸
중국의 저명한 학자 서량지(徐亮之) 교수 중국사전사화(中國史前史話)』
"중국의 *책력법(冊曆法)은 동이(東夷)에서 시작되었다고 하며 책력을 만든 사람은 동이족 희화자(羲和子)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의 혈통은 은(殷)나라, 상(商)나라의 동이족(東夷族) 조상입니다. 동이(東夷)가 달력을 만든 사실은
실로 의문의 여지가 없습니다." 동이족이 분명히 만들었습니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책력법
일년 동안의 월일(月日), 해와 달의 운행, 월식(月蝕ㆍ月食)과 일식(日蝕ㆍ日食), 절기, 특별한 기상 변동 따위를 날의 순서에 따라 적은 책(冊).
설외북종인국중 (說來北種人國中)
저복장정(著樸長亭)
중국학자 필장복(畢長樓)『중국인종북래설(中國人種北來說)이 중국어로 말하기를
(중문자지필시우중국중 이계원시우한적북방)
(中文字之必始于中國中 而係遠始于寒的北方)
주석:중국 문자가 만들어진 것은 필시 중국 중원에서 시작된 것이 아니다.
그 계통은 멀리 추운 북방에서 시작된 것을 계승한 것으로 보입니다."
「책 -한자는 동이족이 만들었다」의 저자 : 진태하 박사
진태하(국제한자진흥협의회 회장) 교수를 비롯한 우리나라 한자(漢字)학계에서는,
한자는 우리의 조상 동이족 (東夷族)이만들었다고 결론 났습니다
출처-고대사 TV
별자리는 독일의 천문학자인 요한바어어가가 만든 바이어 명명법에 따라 그리스문자를 이용해 밝기 순으로 부호를 매겼습니다.
다만 무조건 밝기 순서대로 명명된것은 아니라서 88개의 별자리중 30개의 별자리는 가장 밝은 별이 α성이 아니고 또한 이중에서도 4개 별자리는 α성이 없는데 원래 있던 별자리에서 분리되어 새로 부호를 받지 못했거나(고물자리리, 돛자리) 다른 별자리에 빼앗기거나(직각자자리), 처음부터 부호를 받지 못한 경우(작은사자자리)가 있습니다.
오늘날에도 별자리가 가장 중시되는 분야는 역시 항해. 지표로 삼을 만한 것이 전무하다시피 한 대양 한복판에서 별자리는 방향 및 위도 측정의 중요한 척도가 되었습니다. 실제로 천문 관측 기구인 육분의는 항해에서도 필수품이며, 이를 반영하듯
(고물자리, 돛자리, 용골자리,육분의자리,팔분의자리,지각자자리,나침반자리,시계자리)
등 선박 및 항해술과 관련된 도구의 이름이 붙은 별자리들이 많다. 정확한 시계와 달력, 그리고 별자리 만으로도 경도를 알아낼 수 있었고, GPS가 없던 시절 별자리를 이용해서 현재 위치를 측정해 방향을 잡아야 했습니다
별의 관측은 이미 선사시대에도 있었다고 합니다
특히 제일 천문고고학에 결과물로써 1999년 독일 작센안할트주 부르겐군(Burgenlandkreis) 네브라(Nebra) 마을 인근 Ziegelrodaer 숲의 미텔베르크(Mittelberg)라 불리는 곳에서 발견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천문반이 아주 유명합니다.
네브라 스카이 디스크에서는 천문현상을 전부 다 "현실적"으로 보고 태양, 달, 별자리 모두를 "통합적"으로 표현한 . 문명사회의 필요성을 가장 많이 섞어서 말하면서
유럽문화에서 다른 동네에선 "태양의 신이 해를 전차에 싣고 아침에 달려나가고 달의 여신이 밤에 달을 띄운다."라고 알고 있었고 사람들은 그것을 진지하게 믿었고 급속도로 사람들은 시간을 합리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달력이, 글자도 없는 시대에서 무엇 보다 발전을 하고 보다 중요하다고 생각을 했고 해와 달의 궤도하는 위치로 시간이 흘러가고 절기가 바뀐것을 이해하며 네브라 사람들은 계절 48절기가 있다고 생각했고 그것을 실생활에 써먹기 시작했습니다.
당대 최고로 발전한 메소포타미아, 고대 그리스, 고대 이집트, 북유럽 거석 문화권 문명의 천문 관측술과 종교적 개념을 한꺼번에 표현하면서도 그 수준도 차원이 높았습니다
선조들의 月)계산을 통해 계절을 알고자 해의 방향을 중시 했던 것입니다
인생의 전반에 걸쳐 만든 윳놀이 20수 혹은 29수는 정착을 통해 1년을 12개월을 한달에 2개의 절기 그대로 따라 붙어 12X2= 24절기로 나누어 절기로 달상으로 해석하는 12건제도 중심의 열십자 중심에는 태양이 도는 법칙을 12달을 통해 장마철과 파종시기를 알며 너무 늦은 추수가 되거나 날씨만 추워져도 곡식은 수확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모든 것은 적절한 때를 맞처 일을 해야 교훈으로 문제없이 일상을 편하게 지낼수 있기 때문에 시간을 보는 법을 통해 계절과 시기를 맞춰 일을 하기 시작 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오황토라는 오행의 중간은 정착생활을 나타내려는 안착(安着:어떤 곳에 착실(着實)하게 자리잡음)으로 근본정신 입니다
안착을 하려면 사람들과 조화를 이뤄야 하고
삶의 철학적 긍정적인 점쾌로 보여준 신비한 해학과 과학적인 근거가 물신 풍기며 그 원리가 인체.음식. 종교적이야기와 축제의 분위기로 문화적으로 오행의 색을 따라 28수 안에 12 건제도 오행을 입혀 택일력으로 접근하였습니다
인생관과 점쾌를 붙쳐 여러가지를 접목해 삶의 지혜는 올해는 풍년이 오는지 아니면 흉년이 오는지?
윳점의 놀이와 점을 보는 수단으로 농사의 수고로움을 휴식으로 통쾌한 해학을 풍자를 드러 내기도 합니다
점을 통해 농사도 발달하고 영기경을 보면 고도로 발달하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바위 위에 표시화된 별자리를 그림 바위에 데이터를 새겨 났고 .
관련도서가 「 영기경」에 나왔고 윳놀이의 맥락으로
12건제도 이어집니다
그러한 별자리의 궤도하는 관측용도로 쓰고
동지와 하지를 구분하기 위한것으로 1년의 시작되는 부분을 관측을 하고 태양이 가장 낮게 뜰 때와 가장 높게 뜰 때 태양이 지평선 어디에서 뜨고 지는지를 큰 건축물이나 물체를 통해 (사방 가운데 그 한곳에 )알 수 있도록 방향의 중요성을 표시를 해놓고 해의 일조량 또는 장마철 방향이라 해서 태세 방위라 합니다
책력에는 계절절기 뿐만아니라 돌아오는 새해 해년 마다 방향의 횡액이 오는 암검살도 나오는데 전쟁할때 이곳에 들어가면 전멸합니다
이것은 오방중 막혀있는 방오로써
그해는 사용하지 않는 살의 방오가 해년 마다 다르지만
대입 시험을 보는데 그쪽 방오로 책상을 두고 그쪽 방향으로 공부를 하면 공붑니 잘 안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책력은 방향을 아주 중시 하고 있는 것입니다.
[올해는 辰년 중심으로 대장군방.오귀.백호살 방향은 정북 (子)방향은 -신축 개축을 하지 않는것
삼살방은 사오미(南)방 -건물 좌향을 이쪽으로 쓰면 상복을 입고.가내흉액 따라 흉하며. 이사는 금물.재운불길.금전손재가 발생한다
상문방.비렴 南쪽(午)방- 남동쪽이 상문방과 비렴방이다. 이사나 흙 집수리 또는 문병을 가면 또는 영안설치 하던가 묘를 쓰면 질병이 따른다
조객.태음.세마방 동북쪽방(寅)방-세마방이다 이방향으로 이사하거나 사업장을 내거나 직장 방향이되면. 액운이 발생하고.여행.문상.문병은 가지 않는다.
육해. 병부방 세형.구퇴.태세 寅卯辰(卯)방-금년은 정동쪽에서 육해살(시름시름 앓는병).병수살.구퇴가 들어오고.동남쪽에 세형과 태세와 월건부가 들어온다.
이살이 들어오는 방향은 맹독한 음귀가 머물러 건축물 방향을 쓰거사 , 파고 자르거나 뚫고 고치거나 이사하면 가족에게 우환질병이 따른다.
세파방. 표미. 잠관 서북쪽(戌)-이방향도 고치고 .건축을 짓거나 리모델링.이사를 하면 안되고 질병과 관재구설등 위태로워진다.
사부.지관부.소모.지덕 正西쪽(申酉)-금년은 정서쪽에 들었다. 건출을 헐거나 고치거나 파거나 세우거나 터에 충격을 꺼린다 동토가 있기는 하나 지덕은 길신에 해당하므로 액운의 힘이 약하게 작용한다 °]
출처- 갑진년 택일력
토정비결 같지 않지만 윳놀의 확율로 244개의 답상을 적어 놓의 윳놀이 길에 관판 점쾌 설명서로 동양 다른 나라 점쾌 고서에서 볼수 없는 이야기 입니다 .
별자리를 제외한 중국이나 일본. 티벳의 독자적인 영향이 아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조선 전기 병법서에는 1980년대 하차대(河且大)의
대한 연구에 토대를 두고 있습니다. 하차대는 정도전의 진법과 조선 전기의 진법체계의 기반이 음양오행설에 기반하고 있다고 해석하였습니다
오위진법의 정식명칭은 "진법"(陣法)인데 여기서 오위란 五衛를 말하며, 위(衛)란 군대를 5으로 나눈 것을 이름지은 것으로. 일반적으로 국내 군사사 연구에서 이 5으로 나누는 편제의 개념에 대해서 해석할 때는 음양오행설에 따른 오행진(五行陣)의 개념으로 이해합니다
오행출진가는 실제 전투에서 복잡하고 음양오행에 따라 기묘하게 배치되는 조선 전기의 진법이 실제 어떻게 전투했을지에 대한 보다 직관적인 설명을 해주고 보여주고 ,배치상 적에게 맞설 때 전/후/중/좌/우는 각 방위에 배치되지만, 공격에 들어갈 때는 후위가 중위와 전위를 초월하여 정병(正兵)이 되어 먼저 나아가 싸운다고 설명합니다.
정도전의 군사 전쟁의 의한 진법(陣法)을 오행출진가(五行出陣歌)로 노래를 지었습니다
전쟁을 할때 적을 *포진(布陣) 포위망을 손쉽게 만들어 짜기위해 부대 간격을 정도전은 병사들에게 이 진법을 노래를 만들어 불렀습니다
*~포진
전쟁이나 경기를 하기 위하여 진을 침.
①전형(前衡)과 중축(中軸)이 수병(守兵)이 되어 선 채로 산처럼 움직이지 않네
②후형(後衡)은 뒤에서 정병(正兵)이 되어 먼저 나아가 치는 용맹 당할 수 없네
③좌익과 우익은 기병(奇兵)이 되어 벽력같이 옆으로 나아가 찌르는구나
④수병의 임무는 패주를 막는 것, 흩어져도 다시 합하니 패하여도 망하진 않네
⑤정병(正兵)으로 싸우고 기병(奇兵)으로 승리하여 때에 따라 변화가 무궁하다.
계축진설은 아마도 이시기 본격적으로 시작되던 4군 6진의 개척과정과 이전 해(1432년)부터 논의된 파저강의 야인을 토벌을 준비하며 1433년 4월 이루어진 파저강 전투의 영향을 받지 않았나 생각되고. 계축진설은 특히 험한 지역이나 좁은 길에서의 행군요령이나, 방진과 달리 험한 지형에서 사용이 용이한 조운진을 상세히 설명하고 예비대책이자 척후로서 병력의 20%를 유군으로 운용하는 내용들 이러한 요인 때문으로 보이고 이 과정에서 보병의 전투대형에서의 밀집형 간격은 전투 상황에서 진도법과 달라지게 됩니다.
천문고고학에서 발견한 네브라 스카이 디스크의 실물은 보시면 원형입니다
그리고 그 동판에 해와 달이 있고 별이 뜨는 방식의 점들이 불규칙 하게 그려 났습니다
네브라 스카이 디스크와 바라의 원형과 그 기초하는 형식의 모양이 같습니다
인도의 어떤 장소에서 아침 시장에는 알리는 종을 때리는데 이것은 기둥에 맨 바라 같이 생긴 종을 막대기로 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한국 바라랑 똑같이 생겼습니다
제가 알던 바라는 춤을 추는 용도로만 알았지 인도에서는 공지을 알리는 종으로 치는 것은 보고 깜짝 놀라서 좀 아주 희안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재 인도와 중국 일본 통틀어서 바라 춤을 추는 곳은 한국 밖에 없다고 들었습니다만 역사적으로 볼때 불교가 인도에서 들어 온거면 그쪽 문화의 영향은 받았기에 인도에 바라춤을 볼 수 있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근데 악기로 칠 뿐 한국 유형의 춤의 유희는 볼 수 없었습니다.
특히 춤은 유형에 따라 분류 하지만
인간이 지구상에서 생존하면서 언어를 사용하기 이전에는 서로간의 의사전달 수단의 대부분은 표정과 몸짓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인간이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하던 몸짓은 인류의 진보와 더불어 언어가 발달하게 됨에 따라 차츰 종교적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무용으로 변천되어 갔지만 무용은 신과 인간과의 대화의 역할, 신을 즐겁게 하는 인간 최고의 수단이 되었고.
무용의 발생 초기에는 자기의 의사전달을 위한 표현수단으로서 신체 언어였던 것이 차츰 동물의 동작이나 사물의 움직임을 모방하여 동작의 종류와 방법이 발전하게 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몽골은 동지가 되면 높은 장대를 깊은 땅속에 박고
10m~20m이상에 물체를 걸어 놓고 마을에 건장한 남자 도전자 한사람씩 나와 맨손으로 장대 끝에 물체를 꺼내오면 소를 설 선물로 준다고 하는데
여기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대목은 지리적인 특성입니다
춤을 출때 쓰는 무용의 특징중 손동작이 산을 중심으로 평지에 사는 사람은 높은곳을 지향하는 사유를 한다는 이야기 관찰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있는데
산 1500m고지 이상 높은 곳에 사는 사람 일수록 손 동작을 봐도
하늘 위에서 ㅡ> 지상 아래로 하향으로 뻗는 동작을 하는 전통을 보이는 반면. 낮은 평지에 사는 사람 일수록 손을 위로 올리는 행위를 한다고 합니다.
이런 관점을 보면 불교의 바라 춤의 1싸이클 관찰해 보면 처음 동작이 아래에서 하늘위로 가동작이 향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낮은 평지대에 사람이 높의 고지대의 산을 경배 하기 위한 행위로 그런 분위가 일치 합니다.
그리고 다시 두번째 1싸이클 바라를 왼손과 오른손을 양손을 모아 지그 재그로 젓는 형태의 춤을 보면 이것은 삶의 여정 말에 차마고도 소금을 싣고 가는 고산 같은 악산 울퉁 지형의 형태를 오르고 내리는 교역의 문화 복잡한 산맥을 문화들의 전통춤의 행위를 하는 사람들의 춤과 한국 춤 아주 닮아 있어 곁치는 부분이 녹아 있어 탈춤과 아리랑춤 중간단계 중 방식이 옛 춤에 전통성을 비슷한 부분이 생각납니다 약사여래의 공덕경은 일광과 월광을 떠올리면 이것은 만물의 중력과 인력을 나타내는 기운의 흐름이 틀림없다고 생각했습니다.
한국춤의 우리 나라 태극기의 중앙의 변두리 건 감 리 곤 ,건-곤.감-리 펼친 아파벳 “S자”패턴을 물결 파(波)만물 태극의 돌고 있는 고전 역학전인 상징을 뜻하고 오방(五方)으로 설계 되어 있습니다
(안위 .번영. 자기 수양(selfcultivation).보호. 보안)의 뜻입니다
이것이 손놀림 처럼 매끄럽게 돌리는데 그 손놀림이 동작이 아주 흡사하게 닮아 있습니다
춤은 종교적 뜻도 있지만 생물이의 생동 흐름.또는 곡식의 풍작과 예술로 나타내는 표현력으로 사람들에게 상징성을 인정 받는 놀이로써 농사나 전쟁시기 고된 노동의 보상으로 감동과 위안(慰安:위로하여 마음을 편안)하게 함으로써 휴식을 통해 *유희(遊戲)가 목적 이었으며 이 무용의 출발의 그리스 문명이 일어나기 이전에 크레타(Create)섬과 그리이스 본토 및 서아시아의 서해안 일대에 세계 최초의 해양문명인에게 무용 문명이 일어났습니다
~*유희
일정한 방법에 의하여 재미있게 노는 운동(運動). 장난으로 놂. 유치원, 초등학교 기타등 시민동아리 모임 집단등에서, 일정한 방법(方法)으로 재미있게 하는 율동(律動).
크레타섬의 크노소스(Knossos) 및 기타의 고적을 발굴한 결과 기원전 3000년부터 기원전 1400년에 이르기까지 이 시기에 크레타인들은 다양한 게임과 스포오츠, 무용 그리고 음악적인 활동을 한 유적이 보이며
크레타섬의 무용가운데 가장 오래된 것은 큐레타스(Curetes)라는 춤으로 사냥하는 모습을 흉내 내면서 광포하게 뛰는 남성무용이었고 이와는 형태가 다른 전쟁무용도 있었습니다
또, 원형 형태를 만들어 여자들이 추는 춤, 동물의 가면이나 박제를 쓰고 추는 춤도 있고, 앞뒤로 공중돌기를 하거나 뛰어 오르며 재 빨리하는 춤, 머리 또는 두 팔로 서거나 걷기, 바퀴처럼 뒤로 굽기도하고 무용도 있었습니다
로마나 이집트 무용은 태양의 운행을 위하여 신전 벽 둘레에서 춤을 추고 주로 경작과 추수에 관련된 내용으로서 그 중요한 목적은 대부분이 신에게 풍작을 기원하기 위한 것만큼 춤을 추며 그중 황소 Apis 신을 위한 무용처럼 대중적 성격을 띠기도 하고
승려나 무용수는 우두머리가 재현된 전설의 주인공 역할을 하였며 여러가지 무대에 연극과 공연성으로 군인 군무때 춤의 역할을 하기도 했습니다.
고구려 인들은 가장 역사적으로 활동력이 많았다고 하는데 물론 수렵 채집 기술과 사냥이 뛰어나 소금과 인삼 같은 산맥을 오라 다른 나라로 교역을 아주 많이 했고 일본은 물론 다리가 짧고 상채만 길었다고 하는데 그몸의 조건으로 중국 만주 이상 거리를 갔다고도 합니다
산맥을 통한 이동을 통화 교역을 많이 했을 거라 생각합니다.
옛부터 원형에 동판에 새긴 것은 해를 상징하며 유럽권문화와 동양의 바위에 새긴 천문도 그림문화 어떤 형태 따른 모양이 우연히 아닌 비교적 그 의미를 부여하기 위해 특히 동판을 고집한것입니다
구리(銅) 동판에 원형을 태양의 성질은 (火)이며 원형 또 색(色)으로 오행으로는 (土)이고 생김새로 도형의 원형은 (水)를 상징하는 특징 인 것입니다
오행에서 보듯이 금과동은 중앙을 뜻하고 해 를 상징하고 .은과 철은 달을 상징하며
사람들은 기후 예민한 정신을 엿볼 수 있으면 그 깊이가 있는 인문학적 .철학적.과학적. 점쾌를 접목한 다양한 생각을 붙쳐다는게 재치가 있습니다
해와 달을 상징 하여 압축된 네모라 스카이 디스크와 닮음 꼴의 한국적인 천문도(天文圖)는( 동라銅羅(동으로된 양쪽 뚱껑 쇠) -바라波羅(요동치는 소리)-요발鐃鈸(소리며 법회를 돌다)-명발鳴鈸(방울을 흉내)-자바라수啫哱囉手(쇠바라를 손으로 “정••정”치다))
어원을 보도라도 같은 바라인데 의미가 다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한자로 바라(哱囉:소라껍데에 바람을 불어 소리나게 하는 악기로 )되어있습니다
나
나각(螺角:소라. 소라의 껍데기로 만든 취주 악기의 한 가지. 螺鉢. 法螺.
《大東野乘 66, 混定編錄 5》
정의라는 것은 내가 알고 있는 것의 실정법입니다
야승식염 산승식수(野僧食鹽山僧飮水)
들 (衆)에 있는 스님은 흔히 소금을 먹고 ,산 중(衆)에있는 스님은 흔히 물을 마시는 것처럼
하나뿐이 바라라는 도구도 마치 형편이나 환경과 사정에 따라서 그 지역에 사람이 가지고 ,흔히 쓰는 도구 그 지역 애환적 물건으로 변한다는 뜻으로 바라의 실정법(實定法:경험에 대한 역사적 사실)은 달라 진다는 사실인 것입니다
라는 것에 그 의미적 부여합니다
바라의 뜻을 찾다가 내가 아는 바라의 뜻을 나름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반야심경이 바로 바라(波羅)입니다
摩訶般若波羅蜜多心經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觀自在菩薩 行深般若波羅蜜多時 照見五蘊皆空 度一切苦厄
관자재보살 행심반야바라밀다시 조견오온개공 도일체고액
舍利子 色不異空 空不異色 色卽是空 空卽是色 受想行識 亦復如是
사리자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공즉시색 수상행식 역부여시
舍利子 是諸法空相 不生不滅 不垢不淨 不增不減
사리자 시제법공상 불생불멸 불구부정 부증불감
是故 空中無色 無受想行識 無眼耳鼻舌身意 無色聲香味觸法
시고 공중무색 무수상행식 무안이비설신의 무색성향미촉법
無眼界 乃至 無意識界 無無明 亦無無明盡 乃至 無老死 亦無老死盡
무안계 내지 무의식계 무무명 역무무명진 내지 무노사 역무노사진
無苦集滅道 無智 亦無得
무고집멸도 무지 역무득
以無所得故 菩提薩陀 依般若波羅蜜多故
이무소득고 보리살타 의반야바라밀다고
心無罫碍 無罫碍故 無有恐怖 遠離顚倒夢想 究竟涅槃
심무가애 무가애고 무유공포 원리전도몽상 구경열반
三世諸佛 依般若波羅蜜多故 得阿耨多羅三藐三菩提
삼세제불 의반야바라밀다고 득아뇩다라삼먁삼보리
故知 般若波羅蜜多 是大神呪 是大明呪 是無上呪 是無等等呪
고지 반야바라밀다 시대신주 시대명주 시무상주 시무등등주
,
能除一切苦 眞實不虛 故說 般若波羅蜜多呪 卽說呪曰
능제일체고 진실불허 고설 반야바라밀다주 즉설주왈
揭諦揭諦 波羅揭諦 (波羅)僧揭諦 菩提 娑婆訶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
揭諦揭諦 波羅揭諦 (波羅)僧揭諦 菩提 娑婆訶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
揭諦揭諦 波羅揭諦 (波羅)僧揭諦 菩提 娑婆訶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
반야심경의 바라(波羅)의 뜻
오온(색, 수, 상, 행, 식)
1.색(色) : 몸을 비롯하여 보이는 모든 대상.
2.수(受) : 느껴지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
3.상(想) : 머리로 생각하는 모든 것.
4.행(行) : 발생하는 의지.
5.식(識) : "색수상행"이 자신에게 업(業), 식(識)으로 저장된 것. 의식을 계속 쌓으면 업이 됩니다
사리불(사리자)은 부처님의 10대 제자로 '지혜제일'이라고 불렸습니다.
색즉시공(色卽是空)
색 자체만 보아도, 그 속의 공한 이치를 알게 하는 것이며.
공즉시색(空卽是色)
공한 이치를 보았을 때, 모든 것이 연기로 이루어짐을 아는 것입니다.
모든 느낌과 생각과 의지와 업식이 다 연기법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이니.
수상행식 : 마음이 움직이는 순서이다.
어떤 사람을 봤을 때 느껴지는 느낌이 "수",
느낌으로 일어나는 반응이나 생각 "상",
이런 생각을 통한 일어나는 의지가 "행",
이것이 남아서 만들어내는 판단이 있고, 이런 판단이 남아서 우리의 업"식"이 됩니다.
안이비설신의(眼耳鼻舌身意)
"안"은 눈이고, "이"는 귀이고, "비"는 코고, "설"은 혀이며, "신"은 몸이고, "의"는 정신이다.
"안이비설신의"로 "색성향미촉법"을 인식하는 것이며.
6근(六根)과 6경(六境), 6+6=12처(處)라 부르고 두 가지의 접촉(接觸)에 따라 모든 생각이 일어남.
육근(六根) : 안.이.비.설.신.의
육경(六境) : 색.성.향.미.촉.법
6가지 감각기관인 "육근"을 통해서, 6가지 경계(대상)인 "육경"이 들어오는 것입니다.
육근과 육경은 지속적으로 우리에게서 무언가 하라고 시키고 만들어내는데, 주의의 심리적 생각으로 작용을 일키고 생각해보면 이런 것들도 한시적 만났다가 사라질 뿐이다
예를 들어, 어떤 음식 냄새를 맡아 배가 고프다가도, 누가 물을 끼얹어 차갑다는 느낌이 확 들면 그 순간은 "비(코)"를 통해 느낀 "향(냄새)"은 한순간 심리적으로 사라져버린다.
이러한 이치가 "공성(空性)"입니다.
반야심경의 끝트머리 진언
「아제 아제 바라아제 바라 승하제 모지 사바하」
주석(註釋)
가세 가세 저 깨달음의 세계의 안으로 가는자여, 저 언덕으로 가는 이여! 아! 이 깨달음이여 영원하여라.
지역 지명에 발견 오방 지명에서 까지 나온 오방(五方: 동.서.남 북의 중앙)은 지역사회 사방 40리라는 뜻으로 중간을 정한 지명으로 선조들이 만든 선견지명의한 지명입니다
이 중심부 대한민국 전지역의 ( 십리의 절반)이라고 부릅니다
한국 지방의 지명은 지방의 특생으로 조상들이 지었다고 하는데 이 지역의
전국을 30분안에 도착한다 뜻으로
가장 고령 어른들의 향토적 담론적 이야기를 많이 들려 주는 이야기지만 오행(五行)의 따른 오방(五方)으로 명칭 만큼은 사주의 고전 역학에 나온다 라는 것을 보면 옛날에는 혹시 점을 치는 분들이 모여 살아나 싶었는데 옛부터 죽산.일죽터와 이천 어룡골 안성 못 미치는 곳까지 아주 큰 탑 사지가 있었다는 향토문화 학자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면 사찰의 규머가 너무 커서 지금도 죽산에 문화파크를 만들 정도 봉업사지 주변에 문화재 출토가 많이 보고 되고 있다는데 지금이 2024년이니까 약 2017년쯤 오층석탑에서 주변에 동(銅)으로된 동그란 거울 같은 것이 발견 되었고 그것은 바라가 아닌 태징이라는 악기라고 밝혀 졌습니다
근데 생긴 것이 바라 같이 민무늬에 바라 날개에 구멍을 내어 칠 수 있는 악기 였습니다
앞전에 말한 인도시장에서 활기찬 시장의 거래를 알리는 종과 같이 쓰임으로 죽산 봉업사지는 30만평 정도 규모의 사찰이 전 사방 일죽 죽산 오방까지 큰 사찰로써
전라남도 화순군 도암면에 운주사 같은 큰 규모 사찰이 있었던 것이므로 오방의 지역은 이름도 불교적 용도로 쓰인 것으로 보이는 대목의 추측입니다.
죽산 오층석탑에서 나온 태징이라는 물건은 사찰에서 시작되는 아침 예불을 각자의 30개 이상이 전각이 동시에 신호로 예불 시작을 알리는 관리 도구가 아니었을까 생각해 봅니다
끝으로「 오방」은 안위를 뜻하고 불교의 천수경에 있습니다
*천수경
오방내외안위제신진언(五方內外安慰諸神眞言)
나무 사만다 옴 도로도로 지미 사바
'오방내외안위제신 진언'은
동•서•남•북,중앙의 모든 공간 내에 있는
정신적 생명의 존재들을 평온하게 하는 진언이라는 뜻으로 이런 해석이 됩니다.
행복하십시오.
행복하십시오.
모두가 복덕으로 완성하여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정신과 마음의 진리의 그 중요한 깨달음으로 귀의함으로써
모두가 안위로 행복하길 비옵니다.’
바라 춤도 원안에서 한점에 오방의 중앙을 벗어나지 않는 춤을 이끌고 있습니다
앞에서 [생물의 근원처]는 이 뜻을 도출해서 이야기를 맨처음 시작했고 나머지 부분은 영기경과 북극점 한점에 북극점이 돌아가는 계절의 변해가는 28수 절기표를 「독일에 네브라 스카이 디스크」를 그 유물48절기 이고 우리나라 절기는 28절기라는 비유 통해 하며 천문도 고고학에 입각한 절기를 위한 동판을 새기는 당시에 유럽 문화 바탕에 인도나 티벳을 통해 바라 들었왔고 그 쓰임이 다양해 바라가 염원하는 것은 계절의 고통과 곡식의 풍작등 시대의 유희에 필요한 축제 태평을 위한 도구로 시작을 알리는 등 새해를 알리는 종재 (鐘齋) 또는 공지사항과 시작을 알리는 의미를 스마트하게 겹쳐쓰는 바라의 용도가 많아 이름이 요발이라든 자바라라든지 동발 바라를
바라(波羅)라든지 그 이름이 많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선비요법경(禪秘要法經)★제 中 권◀
후진(後秦)구마라집(鳩滅什) 등 한역
☞№ -13
수행가운데 가부좌를 하여 고통의 시간의 수행을 정진하면
물의 색은 변하여 순수한 금강의 색이 되고, 정수리 위로부터 들어가 그 색은 청(靑)·황(黃)·적(赤)·백(白)으로 각각 달라지는데 물이 들어 오는데 온갖 더럽고 잡된 상(相)이 그 안에 나타나며 물이 정수리 위로부터 들어가 곧 바로 몸 안을 내려가 발뒤꿈치로 나와서 땅 속으로 흘러들어 그 때 그 땅은 곧 변하여 광명이 되고, 크기가 한 길 가량이며, 내려가서 땅 속에 들어갑니다.
이와 같이 점점 곧고 깊게 들어가 물의 세계에 이르게 됩니다. 물의 세계에 이르고 나면 마땅히 또 뜻을 지어서 이 광명을 따라 떠나야 하며. 또 이 물을 관함에 물의 아래는 순수하게 비어 있다 하더라도. 마땅히 또 다시 관하여야 합니다. 그 비어 있는 아래에 감색(紺色) 유리의 땅이 있고, 유리의 땅 아래에 금색(金色)의 땅이 있고, 금색의 땅 아래에 금강(金剛)의 땅이 있으며, 금강의 땅 아래에 또 허공이 보이며 이 허공을 봄에 활연하여 큰 허공은 모두가 소유 할 수 없습니다. ]
옛말에
수선이만물이부쟁(水善利萬物而不爭) “최상의 선이란 물이다 물은 만물을 이롭게 해주고 있지만 서로 다투지 않는다” 노자의 도덕경에나오는 말로 “ 상선약수(上善藥水)와 같은 의미입니다.
물은 사람들이 싫어하고 낮은 위치로 흘러간다는 말처럼 물은 처신은 경계를 받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처신은 땅과 같은게 좋고, 마음을 깊은 연못과 같은게 좋으며 남에게 줄때는 사랑으로써 하는게 좋고 ,말은 의리 있는 믿음이 있는게 좋으며, 일은 능력이 있는게 좋으며 행동은 때어 알맞은게 좋다고 하였습니다
이 말씀은 노자의 철학에서 나온 말인데
마치 노련한 노인과 황제의 철학이라 불르고 이것은 황노사상“皇老思想”이라고도 부릅니다
즉, 이말은 자신의 도덕성으로 외면성과 내면성이 있는데 구체적으로 느끼는 자신의 ‘신령스러운 마음’이 있어 기에 거기에는 하늘에서 신이 상정하면서 불교에 범천 경지정신을 깨끗하게 돌보는 일이라 합니다 .
이것을 불교에선 범납(梵納)이라 부르고 대승불교에서 ‘자등명(自燈明)’의 원칙으로 마음에는 대승불교의 보살 사상 각자(覺者)로서 그는 혼자 힘으로는 자체의 목적을 실현할 수 없기에 혼자는 세상을 살 수 없고 구현해 낼 수가 없어 결국에는 나와 모두 자타가 타인과의 관계가 털실과 같이 짜여 있어 세계를 돕고 살아 가는 형국을 그리고 있는 그림의 상선약수인벗입니다.
고대철학에서 우주의 궁극적 원리라고 생각하면 일체 현상 세계에는 범이 전개하고 변화하여 생긴 것이라고 한합니다
거기에
우리가 하는 불교 범패의 범자를 좀 소개하여 일려드리면
불경 범자梵 / ,땅이름 巴 파자로
이것은 고타마싯타르타가 즉 쌍림열반상으로 석가모니불이 중생을 제도하기 위하여 일생 중에 나타내 보인 여덟 가지 변상(變相) 가운데 여덟 번째. 쿠시나가라 사라쌍수(沙羅雙樹) 아래의 숲 속에서 열반(涅槃)에 든 것을 말합니다 이것이 일반적으로는 정신과 육체의 결합체인 자기(自己)를 성찰을 말합니다 .
이렇게 현대에는 요즘에 들어 서양철학에서는 이런행동 심리학에서 나(我)를 찾는 행동 즉 바로 주인공이 되는 것을 말한데 실제로 서양인 작가가 말하는 헤르만 헤세가 작가는 싯타르타가 진정한 주인공이 아니냐 하고
고차원적인 서양인의 눈으로 다시금 책을써고 그것을 책을 읽고 나서 드는 나의 생각도 일상의 지겨움과 나태함을 정면으로 반격하면서, 현대인들의 감정도 일상성을 위대한 깨달음과 단숨에 연결시키는 불교의 미덕을 지녔다고 했습니다
싯다르타는 끊임없이 마음이 흐르지만, 늘 동일한 물인 강물을 바라보면서, 생의 의지대로 각성하지는 못했더라도 삶의 본능에 충실한 사람들을 마주하면 하나가 되는 일체성을 경험하게 되고, 모두와 하나가 되는 체현 과정을 겪게 되다는 요소를 말하고입니다.
비록 깨달음이 없어도 주어진 일상에서 최선을 다하면서 아트만과 온전히 통합되는 사람들을 보면서, 마침내는 하나의 얼굴이었다가 모두의 형상으로 흘러가며 다시 하나로 모아지는 범아일여의 경지를 마주하게 됩니다.
인간이 죽고, 살고, 만나고, 헤어지고, 성장하고 늙어가는 그 모든 것이 단일성과 동시성을 갖는다는 싯다르타의 마지막 고백을 통해 헤세는 따지고, 나누고, 인식하고, 분절하는 서양적 사고에 균열을 내고 싶었던 것은 아니었을까 확신하게 됩니다.
인식과 삶이 하나가 되도록 통합시키는 일상성의 회복을 통해 삶의 위대함과 깊은 의미를 드러내려 했던 작가의 결연한 의지와 더불어 흐르는 강물처럼 끊어지지 않고 유려하게 이어지는 문장의 아름다움에 대해서도 감탄하게 되는 일입니다.
우리가 지금 기억해야할 것은 무엇인가를 추구하고 매일 매일 순간에 거기에 계속 매몰되지 않는 것을 깨어나서 바라볼 수 있는 것, 이것은?
그것이 아무리 힘든 순간에도 자기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것이며 또한 그 순간을 한발짝 물러나서 바라볼 수 있을 때 우리는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되는 순간입니다.
그것을 일생의 나이를 년세(年歲) 라고 부르고 불교에선 범납(梵納)이라고 부릅니다
불교에서 마음공부라고 부릅니다.
이 오행은 음양오행설로 사람에게 오직 오형지인(五形之人) 다섯가지 사람으로 분류하는데 이에는 태음인(太陰人), 소음인(少陰人), 태양인(太陽人), 소양인(少陽人), 음양화평인(陰陽和平人)이
이 다양성은 체질로써 직업.의학.과학.
심리 .음식.종교.우주 분류 할 수 있는 것은 물질의 성질 상생과 상극 시뮬레이션( Simulation)같은 심층적분석 심리 작용을 접목해 쓸수 있는 이점(利點)이 있어 자연을 이해하는데 참나의 불교 다운 *실상중도(實相中道) 의 현상을 감각적으로 불교경문의 비교 철학으로 인문에 많이 다가 갈 수 있었습니다
*오문(奧文)으로 *오묘(奧妙)한 생각에 이치를 오행의 마음 실어 터와 공간 시간에 대한 공식을 해와 달을 자연과 우주 이해 할려고 했던 것을 볼수 있습니다
현대과학은 양자역학이라면 고전역학 오행으로 축소 하여 인체를 용도에 맞게 설명과 남자와 여자의 음양관계 까지 확고 통찰로 삶과 죽음을 자연계 현상 안에서 붙쳐 사람을 이해 하려는 목적이 많이 보인이 양자역학의 축소 판입니다 . 해석되어 있는 데이터가 안에서 70%의 정확도가 나오고 약30% 오차 있는 기상 한계점에서 이르르면 안이하게 안맞는 플러스 알파에서 점을 치려 했던 그런 부분도 타력에 의한 자연현상이 오락 가락 하는 변수를 맞쳐야 소빙하기 같은 기근*(飢饉)에 접근을 대비해 미칠수 있는 현상으로써 사람 중심에 자연계에 미치는 영향도 있다는 것을 알았내던 것입니다 .이 미래를 예측하기 위한 기상시스템은 천문도 출발해 사후에 까지 연결 되어 있던 미래를 준비한 그런 범주에 까지 미치는 오행을 생활속에서 깨달은 번연개오(幡然開悟:모르던 것을 문득 깨달은) 인생 경험의 실체로 위한 조상들의 후대 세대 들에게 물려 주시고픈 데이터 메세지에 위한 기조(基調) 완성품이라 하겠습니다
*~기근
흉년(凶年)으로 먹을 양식(糧食)이 모자라 굶주림.
*~이점
이로운
*~실상중도
진실(眞實)의 상(相)과 중용(中庸)의 도(道)
*~오문
지닌 뜻이 깊은 문장.
*~오묘
심오하고 미묘(微妙)함.
*~기조
사상, 학설등의 기본적경향. 작품ㆍ행동ㆍ사상등(等)의 근저를 일관하여 흐르는 기본적인 사고 방식(方式).
출처 -송강범음범패 진효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