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1 요17:21~23, 하나님을 보여주는 교회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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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요약
산호세 시온영락교회 담임목사(안식년 중 한국 방문)가 제자들교회에서 전한 설교의 핵심 내용은 "하나님의 창조 목적이자 구속의 완성인 '공동체(교회)'의 회복"입니다.
1. 하나님의 창조와 죄로 인한 파괴
- 삼위일체 하나님과 공동체: 삼위일체 하나님은 영원부터 완전한 사랑과 기쁨의 공동체로 존재하셨으며, 그 넘치는 기쁨을 나누기 위해 세상을 창조하시고 사람을 공동체(남과 여)로 지으셨습니다.
- 죄로 인한 공동체의 파괴: 아담과 하와의 범죄 이후 수치심, 두려움, 상호 비난이 생겨나며 하나님과의 관계뿐만 아니라 사람 사이의 아름다운 공동체가 산산조각 났습니다.
2. 그리스도를 통한 공동체의 구속
-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개인의 구원을 이루셨을 뿐만 아니라, 요한복음 17장 기도처럼 깨어진 관계와 공동체를 하나로 회복시키기 위해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 진정한 신앙과 성화는 혼자 이루는 것이 아니라 공동체(교회와 목장) 안에서 이루어집니다.
3. 우리가 지향해야 할 두 가지 삶의 방향
서로를 넉넉하게 품기:
-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관계'입니다.
- 계산적이고 인색한 태도에서 벗어나, 더 성숙한 사람이 먼저 손을 내밀고 마음에 '넉넉한 쿠션'을 만들어 타인을 품어야 합니다.
교회는 아픈 이들을 위한 '병원':
- 교회와 목장은 완벽한 성자들의 박물관이 아니라, 아픔과 결핍을 숨기지 않고 드러내며 치유받는 역동적인 병원이어야 합니다.
- 먼저 회복을 경험한 이들이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곁을 지켜주는 안전한 공동체가 되어야 합니다.
* 오늘 말씀에 비추어 볼 때, 우리 삶과 목장(교회) 안에서 서로를 향한 '넉넉함'과 '병원의 역할'을 어떻게 더 풍성히 실천해 갈 수 있을까요?
말씀구절
21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그들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22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그들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23 곧 내가 그들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어 그들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 같이 그들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
기타
11/1
기도 곽귀정
간증
알림과 나눔
-11월 성경읽기(에스겔, 호세아~말라기)
-11기 생명의 삶 모집중
-목사님 사모님 울산 다운공동체 연수 중
섬김
• 오늘: 설거지(박은희 양원지 임승효) 쓰레기 정리(모로코 목장)
• 다음주: 기도(황은오), 식사(이소연ㆍ안현선)
첫댓글 공동체에 대한 말씀 https://youtu.be/wQvh1AeqeE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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