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IAOMI ROAD FC 050 / 11월 3일 대전 충무체육관]
[페더급 타이틀전 최무겸 VS 이정영]
[무제한급 최무배 VS 후지타 카즈유키]
[라이트급 홍영기 VS 나카무라 코지]
[밴텀급 한이문 VS 유재남]
[-50kg 계약체중 심유리 VS 임소희]
[무제한급 심건오 VS 허재혁]
[XIAOMI ROAD FC YOUNG GUNS 40 / 11월 3일 대전 충무체육관]
[미들급 박정교 VS 임동환]
[플라이급 김태균 VS 이토 유키]
[페더급 김용근 VS 박찬수]
[밴텀급 황창환 VS 김성재]
[플라이급 고기원 VS 김영한]
[플라이급 김우재 VS 정원희]
https://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109&aid=0003888973
——
나카무라 코지는 ‘백만 달러의 사나이’ 권아솔의 군 전역 후 복귀전을 멋진 하이킥ko로 망쳐버렸던 선수죠..
근황이 궁금했는데 오랜만에 로드FC에서 경기를 가지네요.
개인적으로 관심가는 매치..
카페 게시글
격투스포츠뉴스
국내뉴스
[로드FC] 태권 파이터 홍영기 vs 나카무라 ‘권아솔 잡은’코지
지골로락커。
추천 0
조회 49
18.10.25 08:40
댓글 2
다음검색
첫댓글 애스홀 맷집좋네요. 저같으면 기절해서 3일은 못깨어날듯ㄷㄷ
네 잽 훼이크 땜에 못보고 맞아서
딱 타격당했을땐 그냥 떡실신 당하는 모양새였는데 쓰러지다 깨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