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하지않는우주만물은 하나도없듯이 사람도변화무상하다하는바,
오늘의해가지면 내일의해가 다시, 뜨는것인데,
이에,白凡김구선생(그증손자로서,*3代병역명문가공군학사장교출신김용만더블어민주당8호迎入人材)은. 萬變에對하여 不變의진리로
대처하라라고 가르치고있는바,
4월총선을앞두고 서민의이익을 대변한다는민주당조차 국회의원직이 내생에마지막목표라도되는듯이
의원입후보 공천절차를두고,자신을 국회의원자리하나에 생멸하는 한갖 미물로밖에 이해하는 우치에갇히여 찬물도 저간의 순서를 따를 것이고 그래서, 내일이면
새로운 해가떠오른다는 변화를 모르고 천방지축하는 수준으면 정치판을 아예, 떠나가시거나 무소속 혹은 마른자리만찾는 여당으로 당적을 옮겨야하는것이 불변의진리다.
그리하여 곧, 정당의공천관리위원회가 자체 시스템(기준)에따라 행하는 한, 순간의시비를 떠난 절대심(空,바른마음//첨삭자료) 에서 행하는 절대권 내지는 인사재량권으로되는것이
다수 권리당원의
주권자,국민이 직접적주체로 된 정당정치의 기본원리로한다하면서도
이와같은 정치상식도모르고, 정치권에서 서성거리는 오만불손한 어리석은자세는
중도력을 잃은 언론과함께
탐욕의 총체에불과하다.
k k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