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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我國, "東方禮義之國" 원문보기 글쓴이: 冶隱선생의 後孫
세종시(시장 유한식)의 연예예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민을 위한 난타, 댄스, 노래 경연을 펼친다. 시는 (사)한국연예예술인협회 세종시지회(지회장 임오자)가 주관하는 ‘세종시 출범 기념 시민과 함께하는 연예예술인 한마당 축제’가 5일 오후 7시 조치원 재래시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난타와 무용공연의 식전행사로 무대와 관객이 함께하는 흥겨운 분위기를 조성한다. 본격적인 행사가 시작되는 7시 30분부터는 세종아, 김미진, 민연청 등 세종연예예술인협회 가수와 초대가수 유준, 김나윤, 신야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으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신태교 문화예술담당은 “이번 연예예술인 한마당 축제는 대중 공연예술의 저변확대는 물론 깨끗하게 재정비된 재래시장의 이점을 부각, 재래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세종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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