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ba’s Story 32
Baba께서 Prabha’t Sam’giit를 가르쳐 주신 소년
A’c. Svaru’pa’nanda Avt.의 이야기
아주 어린 한 소년이 있었는데, 그는 타고난 성격이 매우 장난꾸러기였다. 그는 어머니나 아버지의 말을 듣지 않았기 때문에 항상 벌을 받곤 했다. 때로는 몇 대 맞기도 하고, 때로는 음식을 못 먹기도 하고, 그 외에도 여러 가지 벌을 받았다. 그러나 그의 부모는 매우 훌륭한 마르기였다. 부모는 때때로 그에게 “네가 장난을 치면 Baba께서 사진에서 나와서 너를 벌하실 것이다”라고 말하곤 했다. 그래서 소년은 Baba께서 사진에서 나올 수도 있다는 생각을 마음속에 믿고 있었다. 그것이 그의 확신이었다.
어느 날 그는 또 장난을 쳤다. 어머니는 그를 때리며 “오늘 밤은 밥 없다”고 말했다. 그는 매우 슬펐다. 그는 어머니 곁에서 잠을 자려 했지만 배가 너무 고파서 일어나 수행을 하는 방으로 갔다. 그 방에는 Baba의 큰 초상화(Pratikriti)가 있었다. 그는 그곳에 가서 순진하게 말했다. “Baba, 엄마가 나를 때렸어요. Baba, 사진에서 나와서 엄마를 때려주세요!” 그는 그곳에서 흐느끼며 울었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그는 다시 어머니 곁으로 돌아가 잠을 잤다.
며칠 후, 어머니는 그에게 “오늘은 두 가지를 해야 한다. 책을 읽고 동시에 Prabha’t Sam’giit 하나를 외워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너무 장난꾸러기였기 때문에 두 가지 모두 하지 않았다. 어머니는 화가 나서 다시 그를 때리고 “가버려라, 밥 없다!”라고 말했다. 그래서 그는 아무 음식도 받지 못했다. 부모 역시 아무것도 먹지 않고 잠자리에 들었다.
그날 밤 깊은 한밤중, 그는 배가 너무 고파 다시 그 방으로 가서 말했다. “Baba, 정말 사진에서 나오세요? 그리고 엄마를 벌할 수 있나요? 그런데 오늘은 제가 너무 배가 고파요. 그래서 사탕을 좀 주실 수 있나요?” 그는 울고 흐느끼며 때로는 잠들고 때로는 깨어 있었다. 그러던 중, 잠도 아니고 깨어 있음도 아닌 상태에서 Baba께서 나타나셔서 “너 많이 배고프냐?”라고 물으셨다. 그는 “네, Baba, 너무 배고파요”라고 말했다. 그러자 Baba께서는 주머니에서 사탕을 꺼내 주셨다. 그는 그것을 먹으며 말했다. “Baba, 엄마는 가끔 저에게 엄격하고 벌을 주지만 아주 좋은 사람이에요. 엄마에게도 하나 주세요. 그리고 아빠에게도 하나 주세요.” Baba께서는 부모를 위해 사탕 두 개를 더 주셨다. 그는 마음껏 먹었다. Baba께서는 양쪽 주머니에서 계속 사탕을 꺼내시며 “더 먹을래?”라고 물으셨고, 그는 “네, Baba”라고 대답했다.
그 후 Baba께서는 “엄마가 너에게 Prabha’t Sam’giit 하나를 가르치려 했는데 왜 배우지 않았느냐?”라고 물으셨다. 그는 “몰라요, Baba”라고 답했다. 그러자 Baba께서는 그를 무릎 위에 앉히시고 아주 아름다운 Prabha’t Sam’giit를 가르쳐 주셨다. 그는 그 노래를 아주 잘 외웠다. 그리고 Baba의 은혜로 완벽하게 노래를 불렀다. Baba께서는 말씀하셨다. “앞으로는 장난치지 않겠느냐? 장난을 치면 사탕을 주지 않겠다.” 그는 “네, Baba. 다시는 나쁜 짓을 하지 않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부모님의 발을 만질 것이냐?” “네.” 그는 매우 행복한 상태로 잠이 들었다.
다음 날 아침, 어머니가 일어나 “Santanu는 어디 있지?”라고 찾았다. 그의 이름은 Santanu였다. 어머니는 그가 보통 Baba의 방에서 자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곳에 가 보았고 Santanu가 자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어머니가 방에 들어오자 그는 일어나 어머니의 발을 만졌다. 어머니는 매우 기뻐하며 “오늘은 내 아들이 내 발을 만지는구나”라고 말했다. 그들은 서로 포옹했다. 소년은 “엄마, 엄마, 사탕 있어요”라고 말했다. 어머니는 “어디서 났니? 너 배고플 텐데, 내가 밥을 해줄게”라고 말했다. 그는 “아니에요, 걱정하지 마세요. 어젯밤 Baba께서 사진에서 나오셔서 저에게 사탕을 주셨어요. 그리고 여기 보세요, 하나는 엄마 거고 하나는 아빠 거예요”라고 말했다. 어머니는 “그래, 그렇겠지”라고 하며 사탕을 먹었다.
그는 또 말했다. “엄마! Baba께서 저에게 아주 좋은 Prabha’t Sam’giit도 가르쳐 주셨어요. 들어보실래요?” 어머니는 “네가 Prabha’t Sam’giit를 배웠다고? 어떻게 그게 가능하지?”라고 했다. 그때 아버지도 와 있었고 그는 노래를 매우 완벽하게 불렀다. 부모는 크게 놀랐다. 어머니는 “이걸 어떻게 배웠니?”라고 물었다. 그는 “어젯밤 Baba께서 가르쳐 주셨어요”라고 답했다. 부모는 믿기 어려워 “Baba를 찾아가 확인해 보자”고 했다.
그들은 Tiljala로 가서 Prabha’t Sam’giit를 기록하고 있던 Dada들을 만났다. 어머니는 “우리 아이가 Prabha’t Sam’giit를 배웠는데 어디서 배웠는지 모르겠지만 분명한 Prabha’t Sam’giit입니다”라고 말했다. Dada가 “노래를 불러보라”고 하자 그는 완벽하게 불렀다. 그들은 놀라며 “이 노래는 어젯밤 11시 30분경에 Baba께서 우리에게 주신 노래인데, 어떻게 이 아이가 알고 있지?”라고 했다. “어떻게 배웠니?”라고 묻자 그는 “Baba께서 사진에서 나오셔서 가르쳐 주셨어요”라고 말했다.
이 사실이 Baba께 보고되었다. Baba께서는 “Santanu가 왔구나. 내가 그에게 Prabha’t Sam’giit를 가르쳤다”고 말씀하셨다. 소년과 부모는 Baba를 찾아갔다. Santanu는 Baba를 보자마자 달려가 안기며 “Baba, 또 사진에서 나오셨어요?”라고 말했다. Baba께서는 미소 지으셨다. Dada들은 “Baba, 이 아이가 어젯밤 주신 그 노래를 완벽하게 부릅니다”라고 말했다. 소년은 Baba의 무릎에 앉아 노래를 불렀다. 모두가 놀랐다. 다른 Dada들이 노래를 부르자 소년은 “아니요, 그 부분은 틀렸어요”라고 말했다.
그 이후 그는 많은 Prabha’t Sam’giit를 외우게 되었다. 나중에 Baba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 아이가 울고 배고파할 때 내가 나타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래서 그를 먹이고 달래주었으며 노래도 가르쳐 주었다.” 그리고 Baba께서는 그날 이렇게 말씀하셨다. “순수한 마음에는 Parama Purus’a가 매우 빠르게, 즉각적으로 응답한다. 우리의 명상수행의 전 과정은 마음을 그렇게 단순하고 순수하게 만드는 것이며, 그렇게 되면 우리의 모든 말이 Parama Purus’a에게 전달되고, 그분은 Santanu에게 오셨듯이 반드시 우리에게도 달려오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