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1. ‘‘Tesaṃ kho panānanda, caturāsītinagarasahassānaṃ ekaññeva taṃ nagaraṃ hoti, yaṃ tena samayena ajjhāvasāmi yadidaṃ kusāvatī rājadhānī. Tesaṃ kho panānanda, caturāsītipāsādasahassānaṃ ekoyeva so pāsādo hoti, yaṃ tena samayena ajjhāvasāmi yadidaṃ dhammo pāsādo. Tesaṃ kho panānanda, caturāsītikūṭāgārasahassānaṃ ekaññeva taṃ kūṭāgāraṃ hoti, yaṃ tena samayena ajjhāvasāmi yadidaṃ mahāviyūhaṃ kūṭāgāraṃ. Tesaṃ kho panānanda, caturāsītipallaṅkasahassānaṃ ekoyeva so pallaṅko hoti, yaṃ tena samayena paribhuñjāmi yadidaṃ sovaṇṇamayo vā rūpiyamayo vā dantamayo vā sāramayo vā. Tesaṃ kho panānanda, caturāsītināgasahassānaṃ ekoyeva so nāgo hoti, yaṃ tena samayena abhiruhāmi yadidaṃ uposatho nāgarājā. Tesaṃ kho panānanda, caturāsītiassasahassānaṃ ekoyeva so asso hoti, yaṃ tena samayena abhiruhāmi yadidaṃ valāhako assarājā. Tesaṃ kho panānanda, caturāsītirathasahassānaṃ ekoyeva so ratho hoti, yaṃ tena samayena abhiruhāmi yadidaṃ vejayantaratho. Tesaṃ kho panānanda, caturāsītiitthisahassānaṃ ekāyeva sā itthī hoti, yā tena samayena paccupaṭṭhāti khattiyānī vā vessinī [vessāyinī (syā.), velāmikānī (ka. sī. pī.) velāmikā (saṃ. ni. 3.96)] vā. Tesaṃ kho panānanda, vā. Tesaṃ kho panānanda, caturāsītivatthakoṭisahassānaṃ ekaṃyeva taṃ dussayugaṃ hoti, yaṃ tena samayena paridahāmi khomasukhumaṃ vā kappāsikasukhumaṃ vā koseyyasukhumaṃ vā kambalasukhumaṃ vā. Tesaṃ kho panānanda, caturāsītithālipākasahassānaṃ ekoyeva so thālipāko hoti, yato nāḷikodanaparamaṃ bhuñjāmi tadupiyañca sūpeyyaṃ.
271. ‘‘Tesaṃ kho panānanda, caturāsītinagarasahassānaṃ ekaññeva taṃ nagaraṃ hoti, yaṃ tena samayena ajjhāvasāmi yadidaṃ kusāvatī rājadhānī.
32.그리고 1)아난다여, 그 팔만사천개의 도시 가운데, 내가 살았던 곳은 유일한 왕도는 꾸싸바띠였다.
2.15.“아난다여, 그러나 그들 8만 4천의 도시 가운데 내가 살았던 곳은 오직 한 곳이었으니 그것은 수도 꾸사와띠였다.
Tesaṃ kho panānanda, caturāsītipāsādasahassānaṃ ekoyeva so pāsādo hoti, yaṃ tena samayena ajjhāvasāmi yadidaṃ dhammo pāsādo.
2)아난다여, 그 팔만사천개의 궁전 가운데, 내가 보냈던 곳은 유일한 궁전은 담마궁전이었다.
아난다여, 그러나 그들 8만 4천의 궁전 가운데 내가 머물렀던 곳은 오직 한 곳이었으니 그것은 담마 궁전이었다.
Tesaṃ kho panānanda, caturāsītikūṭāgārasahassānaṃ ekaññeva taṃ kūṭāgāraṃ hoti, yaṃ tena samayena ajjhāvasāmi yadidaṃ mahāviyūhaṃ kūṭāgāraṃ.
3)아난다여, 그 팔만사천개의 중각 가운데, 내가 지냈던 곳은 유일한 중각은 대장엄중각이었다.
아난다여, 그러나 그들 8만 4천의 중각강당 가운데 내가 머물렀던 곳은 오직 한 곳이었으니 그것은 대장엄 중각강당이었다.
Tesaṃ kho panānanda, caturāsītipallaṅkasahassānaṃ ekoyeva so pallaṅko hoti, yaṃ tena samayena paribhuñjāmi yadidaṃ sovaṇṇamayo vā rūpiyamayo vā dantamayo vā sāramayo vā.
4)아난다여, 그 팔만사천개의 침상 가운데, 내가 사용한 유일한 침상은 황금으로 만들어지거나, 은으로 만들어진 것들, 상아로 만들어진 것들, 심재로 만들어진 것이 있었다.
아난다여, 그러나 그들 8만 4천의 침상 가운데 내가 사용했던 것은 오직 하나 뿐이었으니 그것은 금으로 만든 것이었거나, 은으로 만든 것이었거나, 상아로 만든 것이었거나, 혹은 향나무로 만든 것이었다.
Tesaṃ kho panānanda, caturāsītināgasahassānaṃ ekoyeva so nāgo hoti, yaṃ tena samayena abhiruhāmi yadidaṃ uposatho nāgarājā.
5)아난다여, 그 팔만사천 마리의 코끼리 가운데, 내가 탄 유일한 코끼리는 우뽀싸타 코끼리 왕이었다.
아난다여, 그러나 그들 8만 4천의 코끼리 가운데 내가 탔던 것은 오직 하나 뿐이었으니 그것은 우뽀사타 코끼리의 왕뿐이었다.
Tesaṃ kho panānanda, caturāsītiassasahassānaṃ ekoyeva so asso hoti, yaṃ tena samayena abhiruhāmi yadidaṃ valāhako assarājā.
6)아난다여, 그 팔만사천 마리의 말 가운데, 내가 탄 유일한 말은 발라하까 말 왕이었다.
아난다여, 그러나 그들 8만 4천의 말 가운데 내가 탔던 것은 오직 하나 뿐이었으니 그것은 왈라하까 말의 왕뿐이었다.
Tesaṃ kho panānanda, caturāsītirathasahassānaṃ ekoyeva so ratho hoti, yaṃ tena samayena abhiruhāmi yadidaṃ vejayantaratho.
7)아난다여, 그 팔만사천 대의 수레 가운데, 내가 탄 유일한 수레는 베자얀따 수레였다.
아난다여, 그러나 그들 8만 4천의 마차 가운데 내가 탔던 것은 오직 하나 뿐이었으니 그것은 웨자얀따 마차뿐이었다.
Tesaṃ kho panānanda, caturāsītiitthisahassānaṃ ekāyeva sā itthī hoti, yā tena samayena paccupaṭṭhāti khattiyānī vā vessinī [vessāyinī (syā.), velāmikānī (ka. sī. pī.) velāmikā (saṃ. ni. 3.96)] vā. Tesaṃ kho panānanda, vā.
8)아난다여, 그 팔만사천의 여인 가운데, 나의 시중을 든 유일한 여인은 왕족의 여인이거나, 평민의 여인이었다.
아난다여, 그러나 그들 8만 4천의 여인 가운데 내게 시중을 들었던 여인은 그것은 끄샤뜨리야 여인이나 웰라미까 여인 한 사람만이 시중 들었다.
Tesaṃ kho panānanda, caturāsītivatthakoṭisahassānaṃ ekaṃyeva taṃ dussayugaṃ hoti, yaṃ tena samayena paridahāmi khomasukhumaṃ vā kappāsikasukhumaṃ vā koseyyasukhumaṃ vā kambalasukhumaṃ vā.
9)아난다여, 그 팔만사천 벌의 옷 가운데, 내가 입었던 유일한 옷은 오직 섬세한 아마로 만든 것들, 섬세한 옥양목으로 만든 것들, 섬세한 비단으로 만든 것들, 섬세한 모직으로 만든 것이었다.
아난다여, 그러나 그들 8만 4천의 옷 가운데 내가 입었던 것은 오직 하나뿐이었으니 그것은 섬세한 아마로 된 것이거나, 섬세한 면으로 된 것이거나, 섬세한 비단으로 된 것이거나, 혹은 섬세한 모직으로 된 것이었다.
Tesaṃ kho panānanda, caturāsītithālipākasahassānaṃ ekoyeva so thālipāko hoti, yato nāḷikodanaparamaṃ bhuñjāmi tadupiyañca sūpeyyaṃ.
10)아난다여, 그 팔만사천의 그릇요리 가운데, 내가 먹은 유일한 그릇요리는 오직 한 날리까 분량의 쌀밥과 국이었다.
아난다여, 그러나 그들 8만 4천의 탈리빠까[밥 보시] 가운데서 내가 먹었던 것은 오직 하나였나니 한 날리까 분량의 쌀밥과 그 안에 부은 국[카레]이 전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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