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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내가 만든 음식 스크랩 단호박 소고기말이....
이광님(광주) 추천 3 조회 1,082 11.08.10 19:17 댓글 7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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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8.12 10:49

    단호박을 채 썰어서..소고기에 싸신분만
    계시드라구요..저는 소고기가 집에 있어서
    지금의 아이탬으로.검색해..다행이 안계셔서..이 요리를 하게되서 좋았습니다..

  • 11.08.12 10:24

    오늘 요리는 걱정끝 이것으로 해야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8.12 16:12

    단호박 요리 하시게요.
    맛나게 해 드셔요..

  • 11.08.12 11:47

    굿 아이디어...부라보!

  • 작성자 11.08.12 16:14

    네..ㅎㅎㅎ
    감사합니다..

  • 날도 더운데, 정성스런 음식 너무나도 맛있겠어요...
    저도 주말시간에 활용해 봐야겠습니다.....
    그러고 보니 내일이 또 말복이네요........ㅎㅎㅎ

  • 작성자 11.08.12 16:13

    월남쌈 하듯이 단호박 활용해 보셔요.

  • 11.08.12 13:38

    어 이광님 님... 광주 어디로 가야하죠? 이렇게 봐서는 안되겠어요.. 직접 뵙고 배워야지.. ㅋㅋ 증말 대단하시네요... 저도 한번 해봐야 겠네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먹여야징..

  • 작성자 11.08.12 16:15

    광주 남구 백운동 입네다. ㅋㅋㅋ

  • 11.08.12 23:56

    아! 정말 격조있는 음식입니다.
    시각 미각 촉각, 감성에서 건강까지 더할 나위없이 훌륭한 요리 같아요.
    91세 맞으신 외할머님 생신상에 꼭 올려 드리고 싶네요.
    근사한 요리 올려주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8.13 11:10

    윤순자님...맛나게 보임니까.?..ㅎㅎㅎ
    정~말 맛있엇습니다... 감사합니다..

  • 11.08.13 09:28

    아~~대단 하십니다 ^^*

  • 작성자 11.08.13 11:10

    감사합니다...

  • 11.08.15 22:34

    우와~군침이 꿀꺼~~~~~~~꺽 맛있겠습니다

  • 작성자 11.08.16 07:43

    네..호박은 달고.
    붉은 고추는 알싸하고
    소고기는 부드럽고..맛이 좋았습니다

  • 11.08.16 00:13

    정말 대단하세요..혹 요리선생님 이신가요? 카페에서 산 단호박 걍 쪄먹고있는데 시도한번 해봐야겠네요...

  • 작성자 11.08.16 07:49

    네..요리만 한다해서..선생님이 될수 없지요..상식과 이론이...풍부하고 전달하는 방식이 상대방에게 충분한 커무니케이션이
    되줘야 지요..ㅎㅎㅎ 감사합니다..

  • 11.08.16 18:20

    단호박 전병말이 정말 맛있을것 같아요.
    조만간 활용해 볼께요...
    지인에 생일에 선물로~~

  • 작성자 11.08.16 18:56

    참..좋아 하실것 입니다.
    잘 해드리고. .밋있게 드셔요..

  • 11.08.18 17:28

    정말대산하시네요^&^

  • 작성자 11.08.18 17:44

    감사 합니다..

  • 11.08.25 10:34

    아이디어가 풍부하시고 요리도 참잘하십니다.저도 응용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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