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많은
생각을 하게한다.
일요일
오후시간이다.
이제
가족나들이
아울렛가서 옷이나 신발을 하나 구입하고
저녁에
딸을 태워주고
집에
올 예정인데 맛있는 곳이 있으면 마눌과 아들과 저녁을 먹을 예정이다.
시간
세월
많은 것 같지만 없다.
어머님
지금보다
더
자주
찾아뵈야 할 것 같은데 무조건 시간을 내야
조선
트럼프
삼성중공업
쟈들은
아무 이유도 없이 주가가 오르는 행운을 가졌다고 볼 수 있다.
한화오셥
구 대우조선해양
참
좋아했는데
도둑질하는 년늠들의 놀이터가 되고
무능하고
어리석은 것들이
도둑이나 맞고
법은
훔쳐가는 애들을 간첩죄로 중국처럼 잡아서 바로 처형을 시켰으면 좋았을텐데
방사청
살아서 기웃거리지 못하게 하고
근데
부질없다.
나라를
팔아묵어도
호의호식하는 나라인데
간첩죄(?)
법원이 죄를 묻는데도 방사청이 묵인하는 이유는?
방관
무관심
복지부동
님아
그 강을 건너지마오!
북망산천
가는 길이 어떨까?
개인
희망가
우리는 지금 희망이 아주 쪼끔이라도 보이는 세상에 살고 있을까?
왜
태평성대
하지 못하는지 나는 도무지 이해를 할 수 없다.
국가와
국민만 바라보며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넘치는데
왜
십상시같은 애들만 옆에 두고 국가와 국민을 외면하는지 도무지 이해를 할 수 없다.
참
알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