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음파 가습기의 원리:
높은 헤르쯔의 소리를 이용하여 초당 수 만 번의 떨림을 진동판에 전달
물분자를 때려서 미세하게 분사함
초음파 가습기의 위험성:
초음파 가습기의 물분자 크기는 평균 1~5 마이크론 (1마이크론=100만분의 1미터정도)
물분자를 때려 미세하게 분사할때 물속의 이물질과 공기중 먼지도 미세하게
분쇄되어 같이 날아가게 되며 보통의 먼지 입자는 폐에서 다시 몸 밖으로 배출하지만
초음파로 잘게 부서진 먼지는 폐속에 박혀서 배출 되지 않는다.
중국발 초 미세 먼지가 그래서 위험한 것이고 초 미세 먼지로 인한 폐암이 증가 했다는
보고는 이미 보도가 된 바 있다.
초음파 가습기를 잠시 잠시 사용하는 것은 그나마 괜찬겠지만 연속해서 장시간 사용하는
것은 고려 해봐야 한다.
초음파 가습기에 살균제를 첨가해 사용하던 사람들이 사망에 이른 경우를 다시 한 번 되돌아
볼 필요가 있고 그들은 아직도 소송중이며 대한민국 이라는 아귀 집단은 그들의 소리를
묵살해 버리고 있다. 자세히는 모르지만 법령이 업체에 유리하게 되어있어 업체도 나몰랑~
국가도 아몰랑~ 참, 어이없는 현실에 살고 있다...
첫댓글 우리 몸에 가습이 필요하다고 누가 생각을 했지요
그것이 원인이 되어 사람이 죽어가는 지경에 이르게 됬습니다
가습기라는 모양좋은 것이 필요하다고 누가 했지요
어항하나 있으면 되는데
가습기에 약품이 없어도 폐에 가습이 지나치면 폐에 균이 생기는 법입니다
공기중에 얼마나 세균이 많이 있는지 아시나요 이것을 분사해서 폐에 들어가게 합니까????
수건하나 널어놓으면 폐도 공기도 알아서 습도를 조정하게 되는데 폐를 적시게 해야 한다고 누가 만들었나요
아이에게 좋다고 누가 했다요 ~~~ 건조한 방이 문제가 아니가 습한 곳이 문제 입니다 습하면 세균이 생깁니다
양달에 세균이 있나요 지하실 습한곳에 세균이 있나요
네.^^ 어항.
저는 삼십년가까이 어항을 집에 두고 있는데
외국가서도 그렇고요.
어항에 물이 줄어드는 것을 보면 놀라게 됩니다.
겨울에는 물 추가하느라 바쁘네요.
초음파 조심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