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에서 전파 검출과 페이스북 ip위치가 다른 곳으로 나오는 것.

[오리온]

전자파 환경속에서 머리 근처에서 전자파가 검출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2016년 국내에서 개봉된 영화 "라라랜드"에서는 남,녀 주인공이 우연히 만난 파티장에서 나와

밤거리를 걸으며 대화를 나누다 헤어지는 과정에, 여주인공이 스마트키를 누르며 자신의 차를

찾는데 어려움을 겪고, 남주인공이 스마트키를 받아 자신의 턱에 갖다 대고 누르자 자동차가 응답하고

찾게되는 장면이 나온다.

영화를 본 많은 사람들이 실제로 따라 해보았고 내셔널지오그래픽에서는 이를 과학적으로 확인해 주었다.

스마트키는 일종의 송신용 안테나다. 안테나 기본 원리는 '공진'이다. 즉 같은 파장으로 진동을 한다는 뜻이다. 안테나는 전기적 신호를 전자기파의 진동으로 바꿔주는 역할을 한다. 이 전자기파는 공기중을 날아가 수신용 안테나에 동일한 떨림을 전달한다.

뇌를 가득 채운 물분자가 전자기파 영향을 받아 진동을 일으키고, 이 진동이 전자기파를 더욱 증폭시킨다는 것이다. 스마트키는 전파간섭을 막기 위해 통상 출력을 아주 낮게 맞춰놓는 데 이를 자연 증폭해 도달거리를 두 배가량 늘려준다고 한다.

스마트키를 머리에 대고 누르면 뇌를 채운 물분자가 공진을 일으킨다. 물분자의 공진이 스마트키의 약한 출력을 보완해주는 것이다. 그러고 보면 우리 뇌는 훌륭한 안테나 역할을 한 셈이다. 

입을 벌리면 약 20%이상 거리가 늘어난다고 한다.

휴대폰은 핸즈 프리를 이용해 써야 한다는 교훈을 주는 영화.

https://m.etnews.com/20170319000083?obj=Tzo4OiJzdGRDbGFzcyI6Mjp7czo3OiJyZWZlcmVyIjtOO3M6NzoiZm9yd2FyZCI7czoxMzoid2ViIHRvIG1vYmlsZSI7fQ%3D%3D

온갖 전자파가 가득한 환경에서 머리근처에 탐지기를 갖다대면 전자파가 검출되는 이유이며

이는 2016년 즈음 외국에서 많은 사람들의 실연으로 확인되었다.

페이스북 IP 주소가 내가 가지 않은 장소로 나오는 경우.

우리가 사용하는 인터넷은 KT, SK브로드밴드, LG유플러스 같은 ISP(Internet Service Provider, 인터넷 서비스 제공자)가 제공하는 자원을 끌어다 쓴다. 통신사는 회선 사용자의 인터넷 연결을 위해 IP 주소를 할당하며, 이때 할당된 IP 주소를 기반으로 인터넷이 제공된다. 하지만 업체별로 가용할 수 있는 IP 주소가 한정돼있는 반면, 인터넷 사용자가 넘쳐다다보니 모든 사람에게 IP를 할당할 수가 없다.

그래서 ISP는 유휴 상태의 IP를 돌려가며 할당하는데, 이렇게 자꾸 IP가 바뀌는 환경을 유동 IP라고 한다. 쉽게 말하자면 한정된 IP를 돌려막기를 하는 것이다. 이처럼 IP가 변동되는 과정에서 IP 주소로 확인되는 위치나 주소가 계속 변경되는데, 이 때문에 메신저·SNS에 표기되는 로그인 위치가 종종 다른 위치로 변하는 것이다.

https://it.donga.com/30113/

메신저·SNS 로그인 위치 오류… '내가 왜 경기도 화성에?'

이런거 확인한다고 돈쓰지 마세요. 

인터넷이나 유튜브에 검색하면 다 나옵니다.

[오리온]

신업과 이해 관계가 밀접한 국제기구인 ICNIRP (국제비전리복사방호위원회)(전자파 인체 유해 기준을 세우는 단체)는
그동안 거짓말을 해왔다는 게, 이해 관계가 없는 내셔널 지오 그래픽에 의해 증명된 사례.(실제 인체는 전자파를 잘 흡수한다.)
ICNIRP는 미국의 통신 산업에서 설립했고 산업에 불리하지 않은 연구 결과만 채택함. (통계상으로는 불리한 연구 결과가 더 많다고 함)
자세한 내용은 자료게시판 "공명(Resonance) - 보이지 않는 생명 파괴자"에 나옵니다.

[소망]

카페 매니저님은 뇌해킹과 조직스토킹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하고 지내시나요?

[오리온]

전자 기술 공격은 차폐를 해서 피해를 줄여 나갑니다.
비가 올 때 우산 쓰는 거랑 비슷합니다. 비도 강도가 있으니 쌔게 오면
우산 쓴다고 다 막는 건 아니지만 쓰지 않을 때와 비교할 순 없는 거죠.

조직 스토킹에 대한 대처는 짧게 설명 하긴 힘들지만, 객관적 시각 수준에서
예민한 반응은 하지 않습니다. 예민-일반-둔감 << 이것이 반응의 단계라면 때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은 둔감 단계로 대응합니다.
예민과 일반은 객관적 시각을 설득하기 힘들고 법적 대응 할 단서를 얻기도 힘들죠.
둔감 단계로 대응하면서 상대가 오버 액션을 하게 되면 법적으로 대응합니다.
지난 피해 당해 온 기간에 법적으로 진정, 신고, 고소, 해 놨으니 수사 기관이 의지가 있다면 인지 수사가 가능한 상태입니다.

[돌아온 ㅍㅍ]

전기 전류 고출력 증폭시키는게 맞는거 같아요.
기계에서 소리나는거보면 쉐이크본이나 전기 건든게 맞죠.
딱소리 그리고 냉장고 소리 급변하는걸 보면요.

[자연속의삶]

충격.. ;;; 분명 전파가해자 공격으로 전파는 꼽히고 머리위에 전자파는 잡힐수있고 개인sns 해킹도하는데 ;;; 증거하나 날라간 기분이듭니다 어쩔... 😰
인스타에도 로그인이 가보지도않은 광주에 관공서로 접속되었던데 전파가해자가 관공서에서 무료로 쓰여지는 안전문자데이터를 이용해서 전파를 쓰는건가도 의심하고있었는데 것도 해킹증거가 안되는건가요;;??
데이터문제로 통신사랑 몇주동안 실랑이 했는데 통신사에서 데이터 소실관련 상세한조사가 잘안되더라구요 데이터사용내역이 다른게너무많아서.. 계속 실랑이했는데 통신사측은 과금부서에서 기지국에서 측정된것만 되고 이상없음으로 나와서 문제없다고만 얘기하고
서버관리상위부서 연결해달라해도 그건 안된다그러더라고요 고객보호원까지만 연결된다그러고
통신사측에서 사용된데이터가 있는것도 내역이 누락되었는데 조사좀 상세히 해야하지않냐고 해도 건의해보겠지만 답변은 줄수없다 했어요. 인스타 최태원회장님께 메세지만 전달했네요 ;;
데이터 상세조사를 통신사에 해보려했는데 것도안되고 그래도 데이터사용내역 증거는 담아두려구요 분명 데이터문제는 있으니까요

[오리온]

머리에서 전파 검출되는 거 증거화 해보려는 시도는 국제TI협회에서 이미 오래전에 시도하였고 증거로 연결하기엔 무리라는 결론을 낸 것으로 압니다. 일반 상용 전자파 대역대에 대한 차폐 환경에서 검출 하는 것이 의미가 있고 그 조건에서 몇가지 사례를 얻어낸 게 있긴 하구요.
영화 "라라랜드" 이후에는 일반인들도 머리에서 전파 검출되는 거 유툽에 많이 올리고 해서 그걸 특이점으로 연결하기엔 힘듭니다. (전파 민감증 설명에는 도움이 됨)

사이버 해킹도 가능성은 분명히 두어야 하지만 유동IP는 원래 위치가 그렇게 나오고 오류가 많다는 게
일반적 인식입니다.(위치가 외국으로 나오면 해킹이라고 합니다.)

이런 걸 확인 한다고 50만원 식이나 쓸 필요가 없다는 거죠.
전문성도 없는 사람인데 힘든 피해자 분들 상대로 그렇게 하는 것도 이상한 거구요.

대부분 경제 활동이 어렵잖아요.
조금이라도 여유가 된다면 차폐하시고 저렴한 RF검출기 같은 거 구매하셔서
일상적으로 사용하시는 게 방어에도 도움이 되고 증거 확보에도 유리합니다.

사이버 해킹 가능성은 분명히 두어야 하고
자신이 쓰지 않은 데이터 용량이 손실 되는 건 분명 이상한 거죠.
계속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