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렉산더 1세
-러시아의 황제 .1825년 사망
"정말 멋진 날이군."
루이 14세(Louls XIV)
-프랑스의 왕으로 '태양왕'이라고도 불렸다. 1715년 사망
"왜 우느냐? 내가 영원히 살 것이라고 생각했느냐? 죽는 것이 사는 것보다 더 힘들구나."
버나드 코이(barnard coy)
-미국의 살인자. 1946년 '더 록'으로 유명한 악명높은 감옥 알카트라즈의 탈옥에 나섰다가
경비원들의 총격을 받고 사망
"어찌 됐건 죽는 건 중요하지 않아. 난 이 감옥에 도전해 보았으니까."
W. 리하르트 바그너(Wihelm Richard Wagner)
-오페라「니벨룽겐의 반지」로 널리 알려진 독일의 작곡가. 1883년 사망.
"심연 속 미미한 존재들, 갈망으로 가득한 존재들. 나는 그런 존재들을 좋아한다."
존 배리모어(John barrymore)
-미국 배우. 드류 배리모어의 할아버지. 1942년 사망.
"죽는다고요? 이봐요, 친구.
배리모어 가문 사람은 결코 자신에게 이런 평범한 일이 일어나는 것을 허락하지 않을 겁니다."
윈스턴 처칠(Winston Churchill)
-영국 수상. 20세기 영국사에 있어 가장 중요한 인물. 1965년 사망.
"나는 창조주를 만날 준비가 되어 있다.
다만 창조주께서 나를 만나야 하는 시련에 준비가 되어 계시는 지는 또 다른 문제이겠지만."
파블로 피카소(Pablo Picasso)
-스페인의 화가. 큐비즘의 대표 작가 중 한 사람. 1973년 사망.
"나를 위해 축배를 드시오!"
지오아키노 로시니(Gioacchino Rossini)
-이탈리아 오페라 작곡가. 1868년 사망. 죽는 순간 아내의 이름을 불렀다.
"올림페……."
이사도라 던컨(Isadora Duncan)
-미국의 무용가. 1927년 요양 목적의 여행을 가려다 자동차의 출발과 동시에
스카프가 자동차 뒷바퀴에 휘감기는 사고로 목뼈가 부러져 사망. 출발하기 전 전송하기 위해 모여든 사람들에게.
"안녕, 친구들! 전 영광을 향해 갑니다."
클라크 게이블(Clark Gable)
-미국의 영화배우. 1960년 사망. 마릴린 먼로와 함께 <부적응자>를 촬영하던 도중 사망했는데
카메라 앞에서 마지막으로 의미심장한 말을 했다.
마릴린 먼로: 어둠 속에서 어떻게 길을 찾을 수 있을까요?
클라크 게이블: 커다란 별을 따라 똑바로 가는 거지, 하늘 아래 쭉 뻗어 있는 길이
우리를 집으로 바로 안내해 줄거야.
토마스 홉스
-영국의 정치이론가이자「리바이어던」의 저자. 1679년 사망.
"이제 나의 마지막 여행을 떠나려고 한다. 어둠 속에서 한 발자국 떼어 볼까."
칼 마르크스(Karl Heinrich Marx)
-독일의 정치이론가. 마지막으로 세상에 남길 유언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저리 나가! 유언이란 살아서 충분히 말하지 못한 바보들이나 남기는 거야."
요한 바오로 2세(Johannes Paulus II)
-제 264대 교황. 2005년 사망. 폴란드 출생. 세례명은 안드레아 예비엔. 본명은 카롤 보이티야.
한국을 방문, 시성식을 치뤘다. 임종에 앞서서.
"나는 행복합니다. 여러분도 행복하세요. 울지 마고 우리 함께 기쁘게 기도합시다."
사라 베르나르
-프랑스의 여배우. 1923년 사망. 5일 간의 혼수 상태에서 깨어나 집 밖의 군중을 보고
"저 속에 기자들도 있을 거야. 그들은 평생 나를 귀찮게 했지.
나는 지금 저들의 발이 시리도록 좀 더 시간을 끌 수도 있어."
닥터 히루루크
드럼왕국 의사 쵸파가 동경하는 인물이다 닥터 히루루크 본래 돌파리 의사로 소문나잇다
드럼성왕 와포루의 모함으로 어처구니없이 억울하게 궁지에몰린 히루루크는
드렁성 앞에 독단으로 와포루 군대와 와포루 앞에서 자기의신념을걸고 죽기전의 마지막 한마디가잇엇는데.
사람이 언제 죽는다고 생각하나??
심장이 총알에 뚫렸을 때?
아니! 불치의 병에 걸렸을 때?
아니! 맹독 버섯스프를 마셨을 때?
아니다!!!!!
.
.
.
.
사람들에게서 잊혀졌을 때다.
세르게이 에세닌
-러시아의 시인. 아내 이사도라 던컨의 재능을 질투해 만취한 채 이사도라의 손에서 죽은 자녀들의 앨범을
빼앗아 불태운 뒤 레닌그라드의 한 호텔에서 목을 매 자살. 이것은 그가 손목을 그어 그 피로 쓴 유서다.
"안녕. 나의 친구여 안녕. 당신은 여전히 내 가슴 속에 사랑스런 사람으로 남아 있소."
로렌스 오츠(Lawrence Oates)
-영국의 탐험가.스코트의 남극 원정대 대원으로 동상에 걸린 자신의 발때문에 일행의 속도가
점점 느려지는 것을 알고 탐험대 전체를 위험에 몰아 넣을 수 없다고 판단, 스스로 눈보라 속으로 사라졌다.
이것은 그가 눈보라 속으로 걸어들어가기 전 원정대의 대장인 스코트에게 남긴, 마지막 말이다.
"잠시 밖으로 나갔다오겠습니다. 시간이 좀 걸릴지도 모르겠습니다……."
해적왕 골D로저
-전설의 해적왕 -
신세계 최초의 라프텔 탐험
마지막으로 그랜드라인 여행도중 불치병에걸려 결국 전설의해병 몽키D거프에게 검거
최조로 로그타운 그가 태어난곳에 전세계가 보는 광장에 공개 처형
모든세계인들이 보는 앞에서 처형직전 전세계인대상으로 해적을꿈꾸는 대해적시대를 초래하는
한마디가잇엇다. 그것은 바로
"찿아라!!!!!모든것을 것을 거기에 두고왓노라"
드라콘
그리스고대시대떄 인간이 신들에게 대항하던일로 신들의노여움으로 제우스의명령으로 하데스가 아르고스사람들에게 신들의대항의대가로 온갖고통과 시련을 주는데 ....
인간시대를 자유를꿈꾸고자 영웅페르세우스와드라콘과 병사들이 인간을 지키기위해 예언자를 찿아가게되는데...
저주받은마녀의 예언으로 시련에극복할수잇는 신탁받은 페르세우스와드라콘의모험가들이 위험한 모험을 하게된다
페르세우스와드라콘의모험가들은 인간들을 구할 수 있는 절대적인 힘을 얻기 위해 금지된 땅으로 떠난다. 천마(天馬) 페가수스를 탄 채 군대를 진두 지휘한 페르세우스와드라콘의 앞에는 전설의 메두사가 서잇다...메두사 눈을 보면 돌이된다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페르세우스와드라콘만남고 다른병사들은 힘도재대로써보지도 못하고 돌로 변햇다 극과온갖치열한싸움끝에 드라콘이 페르세우스과협동으로 페르세우스에게 기회를주고자 메두사에게 치명적인 상처를 주게된다.
자기가죽을꺼라 예상을한 드라콘은 매두사의 눈을 재대로보면서
"신들에게 알려라 인간이 이겻다고"
제16대 미국 대통령
링컨은 1860년 공화당 대통령 후보 지명을 받아 결국 대통령으로 뽑히게 된다. 임기 중 일어났던 남북전쟁에서 링컨은 북부주를 이끌며 미합중국에서 분리하려 노력했던 남부연합에 승리를 거뒀다. 1863년에는 노예 해방 선언을 발표했고, 수정 헌법 13조의 통과를 주장하며 노예제의 폐지를 이끌었다. 남부연합을 이끌던 로버트 리 장군의 큰 패배 6일 뒤, 링컨은 미국 역사상 처음으로 대통령 임기 중 암살된다.
그가 죽기전에 한마디는..
나는 많은 좋은 싸움에 싸웠고, 믿음을 지키며 지금은 경주를 마무리 한다"
나폴레옹
'내 사전에 불가능이란 말은 없다.'는 말이 바로 이를 나타내 준다. 어떤 사람은 '세계정신'이라고 찬양하였고, 어떤 사람은 '천재적 군사 독재자'라고도 하였다. 그러나 평이야 어떻든 그의 활약은 세계사의 흐름에 큰 영향을 미쳤다. 나폴레옹이 위대한 이유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나폴레옹은 남보다 더 노력하였고, 결국 프랑스 황제가 되어 온 유럽을 호령하게 되어 위인이 되었다. 참으로 훌륭한 사람은 시련을 이기기 위해 애쓸 때 탄생한다는 것을 가르쳐주는 좋은 위인 이었다.
그리나 워털루 전쟁에서 참패한 나폴레옹은 대서양의 작은섬 센트헤레나 섬에 묶여 사는 신세가 되였다
5년후 51세 5월5일 6시 종소리와 함께 몇 사람의 시중들이 모신 가운데서 조용히 生을 마감했다
나폴레옹의 시체를 담은 관 위에는 그가 찼던 칼과 전승한 마렌고 전투에서 입었던 외투를 그 위에 덮었다
몇 사람의 영국 해병이 관을 매고 평소 그가 즐겨 산책하던 버드나무 아래 샘물가에 안장 했다
나폴레옹이 살아서는 유럽 천지가 좁게만 생각하던 그가 죽어서는 5척 육신도 묻을 곳이 없어 버드나무 밑 샘물가에
목마르지 않게 묻혔다
이순신(李純信) ─1545∼1598.
명성황후 명성태황후 민씨(明成太皇后 閔氏, 1851년 음력 9월 25일~1895년 음력 8월 20일(양력 10월 8일))는 조선의 26대 왕이자 대한제국의 초대 황제인 고종(高宗)의 황후이다. 조선 고종의 비(妃)(1851~1895). 성은 민(閔). 대원군의 집정을 물리치고 고종의 친정(親政)을 실현하였다. 통상·수교에 앞장서 1876년 일본과 외교 관계를 맺게 했으며, 임오군란 후에는 청나라를 개입시켜 개화당을 압박하고 친러시아 정책을 수행하다가 을미사변 때에 피살되었다. "난 조선의 국모다'
조선 중기 무신. 발포수군만호를 거쳐 건원보권관·훈련원참군 등을 지내고 사복시주부로 활약. 임진왜란 발발중
1598년 노량해전에서 명나라 제독 진인(陳璘)의 수군과 연합작전을 펴던 도중 유탄에 맞아 전사
"나의 죽음을 적에게 알리지 마라.."
유관순
-대한제국의 독립운동가. 여학생의 몸으로 지역 4.1 운동을 계획하고 주도했으나
아우내 장터에서 운동 중 일제에 검거, 5년형을 선고받고 서대문형무소에서 복역 중 고문에 의한 방광파열로 옥사
노무현
제16대 대한민국 대통령
군사독재 정권 치하에서 인권변호사로 맹활약하며 양심수·노동자의 인권옹호와 권익신장을 위해 헌신했으며, 한국 민주주의의 분수령인 6월민주화운동(1987)의 주요 지도자로 활약했다. 42세 때 정계에 입문한 뒤 민주민족세력의 정치적 대변자, 노동자·농민·도시영세민 등 사회적 약자의 권익옹호자, 군사독재의 유산인 영·호남간 지역대립 극복을 위한 동서화합의 전도사를 자임하며 남다른 정치 역정을 걸었다. 풀뿌리 민주주의의 열렬한 신봉자이자 한국 사회의 비주류(非主流)를 대표하는 정치인으로서, 극우·보수 기득권 세력의 집요한 반대를 물리치고 21세기의 첫 대통령 선거(2002)에서 승리해 한국 정치사에 큰 획을 그었다. 퇴임 후 정치활동을 접고 고향 김해의 봉화마을로 내려가 생활하다가 재임중 친인척 수뢰 혐의로 검찰의 수사를 받던 중 사저 뒷산에서 투신하여 서거하였다.
"마지막으로 담배가 피우고싶구나".
─당신이 죽는다면, 당신은 어떤 매세지을 남길 것입니까?
c_천공의_성_라퓨타ost-the_girl_who_fell_from_the_sky.swf
첫댓글 감동... 훌쩍
incoming 폴더 클릭하지말고 지워주세요.
앵??인커밍이라니 어디??????어디??빨리
진짜잇음???? 어디좀 말좀 해주새뮤ㅠㅠㅠㅠㅠ 어디잇음 아제발
안되 ㅠㅠ 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인커밍을 여기다가 왜올렷지ㅠㅠㅠ 어딧ㄱ음 돋데체??빨리 답글좀 ㅠㅠ
아니 유언으로 한말인데요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헐 ㅡ,ㅡ 아썅 ㅋㅋ난또 파일 올릴때 인커밍 올린줄알고 수십번 훍어보고
수정 수번하고 없어서 돌아버리는줄알앗느데 유언이엇다니 ㄷ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낚시 ㅋㅋㅋ
유언을 남겼나? 이제 죽을 준비하게
전능님 인커밍에 뭐가들으셧길래? 후훟쿠후
ㅋㅋㅋㅋㅋ원피스 감동적인데 왠지 웃겨 ㅋㅋ 노무현대통령은 진짜 감동
코갤러: 인생퇴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라 베르나르
-프랑스의 여배우. 1923년 사망. 5일 간의 혼수 상태에서 깨어나 집 밖의 군중을 보고
"저 속에 기자들도 있을 거야. 그들은 평생 나를 귀찮게 했지.
나는 지금 저들의 발이 시리도록 좀 더 시간을 끌 수도 있어." 왜이리 아련하게들릴까....
눈물좀..
갠적으로 로렌스오츠의 말이 제일 멋있는것 같네요;;
22222222222 정말.... 멋있네요
33333333
전 칼 마르크스도 멋있다고 생각 합니다
고마 해라 마이 뭇다 아이가
명성황후는 입 좀 닥쳤으면.....
아무리 긍정적인 면을 봐주려고 해도
부정적인 영향이 너무 커ㅡㅡ
조선의 계모같은년
실제로는 난 조선의 국모다 같은 말은 하지 못했다고 하죠, 그건 드라마 대사일 뿐.
ㅡㅡ긍정적인면이 더큰것같은데요
시해만당하지않았으면 우리나라 운명이 바뀌었을텐데
일본이 왜 시해했냐면...명성황후는 일본에서의 압박이 들어오자 러시아의 힘을 빌리려고 합니다.일본측에서는 그냥 허수아비같은 고종을 조종하면 되는데 왠 여자가 나라정세를 이리저리 휘어잡으니 눈에 가시같은 존재였죠.결국 여우사냥이라는 작전하에 살해됩니다.
후한 촉에 유선이 있었다면 조선에는 고종이 있었지....
명성황후가 살아있었다면 강제징병으로 죽는 사람들이 없었을텐데요
장난하냐 ? 귀큰놈일본으로 꺼1져라 ㅡㅡ 명성황후아니었으면 우린 일본한테 먹히고도 더 심하게 35년이아닌 50년동안 피해봣을꺼야
헐.....좀 심했네
솔직히 나는 홍선대원군이 계속 정치햇으면햇어 ㅋ
명성황후가 조선의국모다라고 외친건 만들어낸얘긴데...... 명성왕후 일본이 들어왔을때 도망쳐따 잡혔고 그뒤로 일본이 나라를 버리고 도망간왕비라고' 여우사냥' 이란 말을했다고 들었어요.... 어떤얘기가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떡해됬든 그때의 일은 있어선안될 일이조.. 갑자기 씁쓸해지넹 ㅠㅠㅠ
일본 낭인들이 들으면 좋아할 만한 논리군. -_-
ㅋㅋ 잘보고 있는데 왠 히루루크영감이 ㅋㅋ
간간히 원피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멋지네요 ㅠㅠ 스크랩해 갈깨요~
골드로져 존나 쌩뚱맞닼ㅋㅋㅋㅋㅋㅋㅋㅋ
중간에 원피스 뭐니 ㅋㅋㅋㅋㅋ
정말 골드로져는 왜 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피스 대사가 제일 와닿는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유관순님의 유언을 보니 몇일전봤던 오덕후들 댓글이 생각나네요.. 나라를 위해 운동하신 분들이 원망스럽다던 그 더러운 것들
노무현 봉하마을임 ㅡㅡ
히루루크가 왜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원피스
난 중간에 살인자 나오는게 제일 마음에 안듬-ㅅ-
유언이라....나의 외장하드를 나와 함께 묻어주세요..?ㅋㅋ 감동적인 글 많다...
살고싶다..
루이 14세 죽는것과 사는것이 바뀌지 않았어요;;;?아닌가?
사는것이 죽는것보다 힘들구나 였던것 같은데
아님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