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압구정에 이어 마포구 홍대 인근에서도 알몸에 박스를 걸치고 거리를 활보한 이른바 ‘압구정 박스녀’가 결국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
이날 현장에서 경찰이 A씨의 행위를 제지하고 해산시켰다. 이후 A씨는 인스타그램에 “더 하고 싶었는데 경찰이 해산시켜서 나왔어요. 미안해요”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A씨는 성인영화(AV) 배우 겸 모델로 활동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이 같은 행위를 한 이유에 대해 지난 14일 한 언론 인터뷰에서 “평소 남자가 웃통을 벗으면 아무렇지 않고 여자가 벗으면 처벌 받는 상황이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그런 걸 깨보는 일종의 행위 예술”이라고 설명했다.
뭘 깨 깨긴 님이 여성인권 50년 후퇴시키는 중이요 으이구
말같지도않은소리하네
가슴 만져달라는게 예술ㅋㅋㅋㅋㅋㅋㅋㅋ 행위예술이 아니라 그냥 변태노출증 환자세요 ㅠ
만져달란게 행위예술?
남자도ㅠ만져달라곤 안하자나요..
뭔소리고 저게ㅋㅋㅋㅋㅋ 왜저카노
당당히 내놓은 것도 아니고 박스 속에 숨어있구만 깨긴 뭘 깨. 말이야 방구야 또 만지기는 왜 만짐? 협박 당해서 그러는 거면 조사 좀 제대로 했음 좋겠네
만진새끼들은요?
여기 회사 인간들 거리에 못나오게 경찰이 대표 처분좀해라. 저번에 논란됬던 비키니녀랑 같은 회사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