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경매브로커라는건가요? 일종의 사기 아닌가 모르겠네요. 친척이나 친구 명의로 사서 영수증같은거 받아놓아야 한답니다. 그래야 또 경매 안들어온대요.(나머지는 검색) 님이 사지 마세요. 나중에 님물건이라고 또 경매붙여요. 그리고 안산다고 튕기세요. 그 물건 26만원에 팔지 못할겁니다. 범죄자 도와주는겁니다.
일단 제가 정확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낙찰자(보통업라라고부로죠)가 보통 채무자게에 웃돈을 언저 많이 팝니다...그거 그냥 영수증하나 받으시고 사셔도 상관없습니다. 중요한건 님앞으로 사지마시고...가족들중 연체없는 사람앞으로 사세요..그럼 유채동산압류 들어오지못합니다...유채동산소유가 님소유가 안되기때문
업자들의 야그는 믿는게 웬지 불안해서리... 제3자 앞으로 사두어도 경매당했듯이 압류일에 사람이 없으면 또 압류하게 됩니다. 누구 물건인지 모르니까..사람이 있어도 집달관에 따라서 틀리지만 그냥 압류하는 경우도 있구.. 그래되면 제3자 이의제기를 해야하는데 비용이 만만치않게 들어갑니다.
첫댓글 경매브로커라는건가요? 일종의 사기 아닌가 모르겠네요. 친척이나 친구 명의로 사서 영수증같은거 받아놓아야 한답니다. 그래야 또 경매 안들어온대요.(나머지는 검색) 님이 사지 마세요. 나중에 님물건이라고 또 경매붙여요. 그리고 안산다고 튕기세요. 그 물건 26만원에 팔지 못할겁니다. 범죄자 도와주는겁니다.
일단 제가 정확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낙찰자(보통업라라고부로죠)가 보통 채무자게에 웃돈을 언저 많이 팝니다...그거 그냥 영수증하나 받으시고 사셔도 상관없습니다. 중요한건 님앞으로 사지마시고...가족들중 연체없는 사람앞으로 사세요..그럼 유채동산압류 들어오지못합니다...유채동산소유가 님소유가 안되기때문
난중에 다른카드사에서 유채동산 압류 들어와두 다 그냥 취하되버립니다...
미래와 경매업자가 한통속입니다. 경매정보를 미래에서 받고, 대개의경우 높은가격으로 사게되면 채권자는 많이 배당받아 좋고, 어짜피 가재도구 집에서는 필요한 물품이니 산가격보다 더높은 가격에 되팔아서 경매업자 이문남아좋고.. 압류못하게하는 방법이 뭐냐고 물어보고 다시한번 글올려주시지요.
업자들의 야그는 믿는게 웬지 불안해서리... 제3자 앞으로 사두어도 경매당했듯이 압류일에 사람이 없으면 또 압류하게 됩니다. 누구 물건인지 모르니까..사람이 있어도 집달관에 따라서 틀리지만 그냥 압류하는 경우도 있구.. 그래되면 제3자 이의제기를 해야하는데 비용이 만만치않게 들어갑니다.
그 낙찰자 21만원 주고 샀는데 님한테 26만원에 판다면 5만원 벌어가는거네여.......아깝당;;그 물건 꼭 사고 싶으신가여...그냥 진짜 님말대루 중고 매장에서 더 좋은걸 사시던지 나중에 벌어서 세거를 사시는게......어떨런지..
그냥 가져가라고는 했지만 당해보십시오..그게 그리 쉬운지...토백이 어머니가 사시던 집에 들어온지 석달만에 짐 빼는거 보면 동네 사람들 챙피해서도..ㅠㅠ 그나마 26만원에 사게되서 다행이라 생각할랍니다 나중에 돈 벌면 빚도 갚고 더 좋은 물건 사야지요..
아주 간단하게 돈 주고 명함 뒤에 영수증 자필 작성하고 끝냈습니다 사건 번호 적고 월욜날 법원가서 법원조서? 인가 뭐 그거 떼면 된다고 하네요...미래직원이랑 감정싸움끝에 벌어진일이라 취하하지도 못하고 억지루 여기까지 끌고가는 꼴에 웃음밖에 안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