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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특수관 상영을 목표로, 표준 시네마 카메라만이 아니라 ‘초소형 맞춤형 카메라 시스템’을 별도로 개발해 실제 F1/포뮬러2 차체에 장착해 촬영했습니다. 메인 유닛은 Sony VENICE 2(풀프레임 시네마 카메라), 인카(in-car) 샷은 **소니·파나비전과 협업한 초소형 커스텀 카메라(별칭 “Carmen”)**로 해결했습니다. (Sony Cine, fdtimes.com, cinematography.world)
IMAX 상영은 ‘대형 포맷 최적화’ 차원입니다. 《F1》은 IMAX 카메라(65mm 필름 등)를 직접 사용한 작품은 아니지만, 대형 화면·1.90:1 비율 상영을 전제로 고해상도/고안정성 워크플로로 제작·후반을 설계했습니다. (IMAX는 “Filmed for IMAX”로 마케팅, TheWrap은 “IMAX 카메라로 촬영된 건 아니다”라고 명시) (IMAX, TheWrap)
4DX·ScreenX·Dolby Cinema 등 다수 특수관 포맷으로 공식 상영되었습니다. (공식 예매 사이트에 IMAX 2D/ScreenX/4DX 선택지 표기, 돌비 시네마 라인업에도 등재) (F1 The Movie, professional.dolby.com)
촬영·카메라 시스템(근거)
메인 카메라: Sony VENICE 2
현장 주촬영은 VENICE 2가 중심이었고, 상황에 따라 같은 소니 시네마 라인(예: FX6)을 보조로 사용했습니다. (소니 시네마토그래피 공식 기사·인터뷰) (Sony Cine)
인카/콕핏용 초소형 커스텀 카메라 “Carmen”
소니·파나비전·제작팀이 협업 개발한 초소형 프로토타입(일명 “Carmen”)을 제작, 헤일로 아래/시트 내부/차체 여러 지점에 들어갈 수 있게 설계. 고속(시속 300km급) 주행 중에도 화질·안정성을 확보하도록 센서·필터·발열·진동 대책까지 패키지로 마련했습니다. (Film & Digital Times 라운드테이블/기사, CineD, Panavision/업계 매체) (fdtimes.com, CineD, Panavision)
같은 계열의 ‘Rialto Mini’가 쓰였냐는 추정이 있었지만, **촬영팀은 “Rialto Mini는 사용 안 했다, 콘셉트만 유사”**라고 명확히 밝혔습니다. (fdtimes.com)
업계 매체(Newsshooter)는 “주요 본편은 VENICE 2, 인카는 커스텀 카메라” 체계를 재확인했습니다. (Newsshooter)
애플의 ‘아이폰 계열 부품 기반’ 맞춤 온보드 모듈
애플이 실제 F1 중계용 온보드 카메라 모듈을 대체할 수 있는 ‘아이폰 센서+A시리즈 칩 기반’ 카메라 모듈을 별도로 설계해 제한적 샷에 사용했습니다. ProRes Log/ACES 대응 펌웨어를 얹어, 본편 그레이딩 파이프라인과 호환되도록 했다는 **WIRED의 상세 보도(편집국 취재 기사)**가 있습니다. 로케이션·무게 제한 때문에 외형·중량을 중계 모듈과 유사하게 맞춘 점도 언급됩니다. (공개 기사) (WIRED)
로이터 통신도 “iPhone 기술을 응용한 고해상도 커스텀 카메라 시스템”을 언급했습니다. (다만 부품·스펙의 정확한 수치까지는 공식적으로 모두 공개된 바는 없습니다.) (Reuters)
위 ‘아이폰 기반’ 모듈은 본편 전부가 아니라 ‘선택된 샷’에 ‘보조’로 활용된 것으로 이해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WIRED 역시 “영화 전반에 ‘뿌려져 있다(sprinkled)’”고 표현합니다. (WIRED)
차량·촬영 리그 자체의 커스터마이즈
제작진은 **촬영 전용 레이싱카(메르세데스의 도움을 받은 F2 기반 개조차)**에 카메라 마운트 포인트를 16개 설계하는 등, 장시간·고속 주행 중 다각도의 시점을 실사용할 수 있도록 차체부터 ‘영화 촬영용’으로 빌드했습니다. (F1 공식 사이트의 감독 인터뷰) (Formula 1® - The Official F1® Website)
특수관 포맷과의 관계(왜 이렇게까지 했나)
IMAX: 대형 스크린(1.90:1 디지털 IMAX 상영)에서 초고해상·저노이즈 소스를 안정적으로 투사하려면, 메인 카메라 단계부터 대용량·고다이내믹레인지·안정적 색관리(ACES/Log) 파이프라인을 가져야 합니다. VENICE 2 기반 본편+커스텀 인카 시스템의 조합은 이 목적과 부합합니다. 다만 ‘IMAX 카메라(65mm 필름 등) 자체로 촬영’은 아니라는 점은 TheWrap이 확인했습니다. (TheWrap)
4DX/ScreenX: 4DX·ScreenX 상영이 공식 지원되므로(공식 사이트 예매 포맷 표기) 좌우 시점 변화·주행 피드백을 살릴 수 있는 다양한 앵글이 필요합니다. 곧 차체 다지점 마운트(최대 16개), 초소형 카메라, 고정밀 짐벌/리그가 선택될 수밖에 없습니다. 실제 관람기·매체 리뷰도 4DX 변환의 정밀함을 호평합니다. (공식 사이트, PetaPixel/CinemaBlend·GQ 리뷰) (F1 The Movie, PetaPixel, Cinemablend, GQ)
Dolby Cinema: Dolby Vision/Atmos 라인업 등재로 HDR·객체기반 사운드까지 고려한 마스터링이 이뤄졌습니다. (professional.dolby.com)
촬영 조건(현장성)
영화는 실제 그랑프리 주말/실제 서킷에서 장기간 촬영했고, 일부 구간은 배우가 실주행(고속)으로 연기했습니다. 이는 특수관에서 **현장감(관중/피트/트랙 질감)**을 살리는 데 결정적입니다. (F1 공식, AP/Reuters/Business Insider 등) (Formula 1® - The Official F1® Website, AP News, Reuters, Business Insider)
감안해야 할 불확실성
“Carmen”의 정확한 내부 사양(센서 규격, 코덱/프레임 제한, 방열 구조) 등은 업계 인터뷰·기사로 개요만 공개되어 있고, 풀 스펙 문서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FDTimes·소니 기사 중심) (fdtimes.com, Sony Cine)
아이폰 부품 기반 모듈 역시 WIRED/로이터에서 원리·구성은 확인되지만, 정확한 센서·칩 모델명·해상도/프레임률의 수치는 일부가 비공개입니다. (기사에도 “Apple didn’t specify the exact sensor or chipset” 명시) (WIRED)
한 줄 요약
《F1 더 무비》는 IMAX·4DX·ScreenX·Dolby 같은 특수관 상영을 전제로, VENICE 2 본편 + 초소형 커스텀(“Carmen”) 인카 카메라 + 애플의 아이폰 부품 기반 온보드 모듈이라는 복합 카메라 전략으로 실제 레이스 현장에서 촬영됐습니다. IMAX 필름 카메라로 찍은 작품은 아니지만, 대형 포맷 상영을 위한 촬영·후반 파이프라인 최적화가 이루어졌다고 보는 게 정확합니다. (Sony Cine, fdtimes.com, WIRED, TheWrap, F1 The 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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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향후 대작 영화들이 특수관 포맷을 위한 제작 방식에 투자 예상
정확한 판단을 위해 현재까지 공개된 방대한 정보에 근거해, 향후 대작 영화들(예: Avatar 3 (Fire and Ash), Top Gun: Maverick 2(추정), F1: The Movie 2)이 특수관 상영(IMAX, ScreenX, 4DX 등)을 염두에 두고 촬영 및 후처리 단계에서 어떤 투자를 이어갈 것으로 보이는지를 분석해 드리겠습니다.
1. Avatar 3 (Fire and Ash)
기술 기반
이미 《Avatar 2 (The Way of Water)》부터 James Cameron 감독은 Sony Venice 기반의 스테레오 3D 카메라 시스템으로 촬영했으며, 언더워터 퍼포먼스 캡처 기술을 포함한 복잡한 3D·고해상도·다양한 프레임레이트(24fps & 48fps) 촬영까지 시도했습니다 (YM Cinema).
따라서 《Avatar 3》도 기존보다 더 고도화된 촬영 시스템, 특히 IMAX 호환 고해상도 3D 시스템이나 HDR/high‑frame‑rate 옵션을 포함할 가능성이 큽니다—다만, 이를 명시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최신 자료는 아직 부족합니다.
특수관 상영 준비 가능성
이전 시리즈가 여러 포맷(2D/3D/HDR 등)으로 다양하게 마스터링된 것처럼, IMAX 3D, 특수관 대응 포맷으로의 후처리, 혹은 ScreenX/4DX용 리그 보조 촬영 등이 고려될 수 있으나, 현재까지 공식적으로 언급된 바는 없습니다.
2. Top Gun: Maverick 2 (가칭)
전편 촬영 방식 요약 (참고)
《Top Gun: Maverick》에서는 Sony Venice IMAX 인증 카메라를 사용해 조종석 내외부에 6대의 IMAX급 카메라, 외부에는 여러 플랫폼(제트기, 헬리콥터, L‑39 제트기 등)에 짐벌 마운트 촬영장치를 장착했습니다 (위키백과).
또한, ScreenX 포맷을 위해 비행기 양측에 실시간 촬영 카메라를 설치해, 일반적으로 CG로 처리하는 사이드 이미지 대신 실제 촬영 데이터를 활용하기도 했습니다 (Reddit).
후속작 전망
전례를 통해 미루어 보면, 《Top Gun: Maverick 2》 역시 IMAX 대응 촬영(예: Sony Venice IMAX 인증 카메라), 다양한 실사 측면/외부 리그 구성, 나아가 ScreenX/4DX 등 특수관 포맷을 위한 촬영 요소 추가에 더 세밀한 투자 및 기술적 확장이 예상됩니다.
3. F1: The Movie 2 (가칭)
전작 촬영 방식 요약 (참고)
이미 앞서 분석한 내용에 따르면, 《F1: The Movie》는 Sony VENICE 2 본편, 소니·파나비전 협업 카메라 ‘Carmen’ 인카 촬영, 일부 Apple 아이폰 기반 커스텀 모듈, 그리고 특수 차량 리그 설계를 통해 IMAX, 4DX, ScreenX, Dolby Cinema 대응까지 고려한 고도로 맞춤화된 촬영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후속작 전망
이러한 수준의 투자는 후속편에서도 유지 혹은 강화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예컨대, 4DX/ScreenX 대응을 위한 다지점 리그 강화, IMAX 대형 스크린용 고해상도 촬영 및 ACES/HDR 파이프라인 고도화, 애플/기타 모바일 센서 기술의 지속 보조 활용 등이 예상됩니다.
요약 정리 표
작품 (예상/확인) 기존/전작 촬영 방식 요약 향후 특수관 대응 예상 방향
| Avatar 3 (예정) | Sony Venice 기반 3D + 언더워터 퍼포먼스 캡처 (Cineworld, Filmmakers Academy) | IMAX 3D, HDR, 고프레임레이트, 후처리 다양화 가능성 |
| Top Gun: Maverick 2 (예상) | IMAX Sony Venice, Cockpit 리그, ScreenX 실사 촬영 (위키백과, Reddit, Cinemablend) | 더 높은 기계적 정밀도, 다양한 포맷 대응 리그 확장 |
| F1: The Movie 2 (예상) | VENICE 2 + ‘Carmen’ + iPhone 모듈 + 특수 리그 구축 | 전편 이상의 투자, 리그·센서·후처리 고도화 예상 |
결론적 진단
향후 대규모 블록버스터 영화들은 이미 IMAX, ScreenX, 4DX 등 특수관 포맷 대응을 기존보다 더 면밀하고 체계적으로 설계하고 있으며, 이는 촬영 단계부터 후반 파이프라인 전반에 걸친 기술 투자 확대로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Avatar 3》는 언더워터 3D 및 고프레임레이트 기술을 기반으로, 더욱 다양한 시네마 특수 포맷 대응 여력이 기대됩니다.
《Top Gun: Maverick 2》는 비행 촬영 특성상 IMAX 촬영 시스템, 다각도 실사 촬영, ScreenX/4DX용 리그 투자 등이 더욱 정밀해질 전망입니다.
《F1: The Movie 2》 역시 전작의 성과와 노하우를 기반으로, 맞춤형 카메라 시스템, 차량 리그 설계, 후처리 HDR/파이프라인 등에서 강화된 투자가 계속 이뤄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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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극장용 애니메이션 영화도 툭수관 포맷을 위한 제작 투자
최근 극장용 애니메이션도 실사 블록버스터와 마찬가지로 특수관(ScreenX, 4DX, IMAX, Dolby Cinema 등) 상영을 적극 고려하는 것이 하나의 대세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1. 산업적 배경
OTT와의 경쟁 구도: 애니메이션은 가족 단위 관람객을 많이 끌어오는데, OTT에서도 쉽게 접근 가능하기 때문에 극장은 특수관 경험을 통한 차별화를 추구합니다.
글로벌 박스오피스 데이터: 최근 23년간 프리미엄 포맷 상영 비중이 꾸준히 증가했고, 애니메이션 역시 전체 흥행의 1020%가 특수관 상영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작사·배급사 전략: 디즈니, 픽사, 드림웍스, 일본 애니메이션 스튜디오(토에이, MAPPA 등) 모두 ScreenX·4DX 포맷에 맞춘 개봉을 정례화하고 있습니다.
2. 구체적 사례
일본 애니메이션
스즈메의 문단속 (신카이 마코토, 2023): ScreenX, IMAX 동시 개봉 → 해외 시장에서도 IMAX 비중이 흥행 견인.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 IMAX 및 4DX 개봉으로, 일본 내 박스오피스 기록 경신 시 큰 기여.
하이큐!! FINAL (2024 극장판): 4DX/ScreenX 동시 지원으로, 경기장 체험감 강화.
미국 애니메이션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스파이더버스 (2023): IMAX 개봉, ScreenX에서도 상영.
드래곤 볼 슈퍼: 브롤리 / 슈퍼 히어로: 미국과 일본 모두 IMAX/4DX 개봉.
픽사/디즈니 (인사이드 아웃 2, 엘리멘탈)도 IMAX 포맷으로 동시 개봉.
한국 애니메이션
최근 대작은 많지 않지만, 극장판 짱구, 포켓몬스터 극장판 등은 4DX/ScreenX 패키지로 개봉해 가족 단위 흥행을 강화.
3. 기술적 특징
IMAX: 대형 스크린, 고해상도 색감(특히 애니메이션의 원색 표현에 강점).
ScreenX: 애니메이션의 배경미술(예: 하늘, 도시, 숲)을 좌우로 확장시켜 몰입도를 극대화.
4DX: 액션·판타지 장르 애니메이션에서 체감 효과(진동, 바람, 향기 등)로 아이들과 가족 관람객에게 호응도가 높음.
Dolby Cinema: HDR 색영역과 Atmos 사운드로 섬세한 색감과 사운드 연출 가능.
4. 전망
앞으로 극장용 애니메이션은 특수관 대응을 전제로 제작·후처리하는 것이 점점 표준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일본 애니메이션은 이미 4DX/ScreenX 상영을 전통처럼 활용하고 있고, 할리우드 애니메이션도 IMAX 상영을 거의 필수화하고 있습니다.
OTT 경쟁이 심해질수록, 애니메이션도 **“극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경험”**을 무기로 삼을 가능성이 큽니다.
✅ 정리:
극장용 애니메이션 역시 특수관 상영을 고려한 촬영(혹은 렌더링)·후처리 투자가 ‘대세’이며, 앞으로는 필수 요소로 자리잡아 가는 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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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정보공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