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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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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여시뉴스데스크 “웃음소리도 괴로워”… 인기 맛집 인근 주민도 ‘오버투어리즘’에 몸살 ( + 투표 )
성브러시 추천 0 조회 6,658 23.10.24 15:25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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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24 15:25

    첫댓글 아우 너무 스트레스겠다...

  • 나 이래서 매번 요즘 주택 리모델링한 카페, 식당 골목 가면 아직 거주중인사람들 우짜나..싶던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10.24 15:33

    노담여시 그럴수있다

  • 23.10.24 15:30

    진짜 스트레스받겠다

  • 23.10.24 15:33

    주택가면 좀 조용히해야지... 눈이 없나...? 딱봐도 주택가고 내 바로옆이 누군가의 안방인데 말소리 줄이는게 어려워?

  • 와 저 기사본문 합정동에있다는 돈까스집 가봤는데 거기 오픈런으로 사람 한바가지있어서 아침부터 주변주민들 진짜 힘드시겠더라… 다른 동네 맛집가도 항상 그런생각함 ㅠ

  • 23.10.24 15:40

    근데 보통 떠드는놈이 담배도 핌.

  • 23.10.24 15:41

    이래서 유행도 좋지만 나는 사람없고 적당히 조용한곳 찾게돼

  • 23.10.24 15:44

    지킬건지켜라 떠드는것 담배 다하지마..

  • 23.10.24 15:44

    와 너무 고통스러울거같아 진짜ㅠ

  • 23.10.24 15:45

    악개빡칠듯

  • 23.10.24 15:49

    나 예전집이 마을버스타는쪽 2층이어서 저렇게 떠드는 소리랑 담배피는 사람 많았는데 진짜 고통이었음
    그리고 대화하는 사람들은 목소리 작은줄 아는데 ㅋㅋㅋ 전혀 소리 안작음ㅋㅋㅋ 음식점도 근처라..경찰신고도 많이 했어
    그래서 아예 주택만 있는 주택가로 이사 오니까 평온해짐
    근데 생각해보면 저분들도 원래는 주택가잖어 ㅠㅠ 괴로울듯..

  • 23.10.24 15:46

    개스트레스받을듯

  • 23.10.24 15:47

    와 진심 스트레스겠다

  • 23.10.24 15:52

    지나가면서 하하호호여야 이해되는거지 불편할듯

  • 23.10.24 15:56

    주택가로 들어오는건 좀 그렇지;; 한남들 담배 존나 피고 버린다고...

  • 23.10.24 15:59

    식당이 이사가야할듯..주택가에서 저럼 어째

  • 23.10.24 16:03

    난 맛집이라기보다 근처에 식당있어서 식당손님들 존나 주변에 맨날 있는데 떠드는거보다 담배가 더 싫음 창문열고 있으면 맨날 담배냄새 처들어옴 ㅅㅂㅠ

  • 23.10.24 16:12

    주택가면 조심해야지

  • 23.10.24 16:26

    우리집도... 뭔 시발 주택가에 오마카센지 뭔지 들어와서 손놈들 우리집 주차장에 무단주차하고 개시발 콜키지프리라고 빈 와인병을 차고 쪽으로 존나 늘어놨는데 그거 주차하다가 치면 작살날텐데 개열받아..

  • 23.10.24 16:40

    집은 내가 편하게 쉴 수 있는, 그야말로 휴식이 보장된 공간인데 집앞에서 떠들고 담배피고 하면 진짜 피곤할 거 같음 ㅠ

  • 담배는 진짜 상도덕이 없지

  • 23.10.24 17:44

    당해본 사람만 알아😊.....

  • 23.10.24 17:57

    개싫겠다 이런거 보면 맛집 웨이팅하는 문화 별로인듯 ㅜㅜ 주민들은 뭔죄여

  • 23.10.24 20:13

    송리단길살때 ㅅㅂ다 죽이고싶었음
    남의 집 앞 불법주차+남의 집 앞에서 담배처피기+남의 집 앞에서 고성방가
    제정신아님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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