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잘 모르는건가.. 나라면 ㅇㅇ아 근데밥먿을 때 쩝쩝거리는 소리 안좋아 입을 꾹 닫고 먿으면 소리 안날거야~! 이럴거같긴 한데 ㅜㅜ 남의 애 혼내는건 좀 그래서 ㅜㅜ 나 다걸고 이십대에 미혼이고 주변에 조카 이런 아기 아예 없음… 그냥 내애나 조카 이런거도 아니고 남의 집 애가 도둑질이나 성추행 폭력 이런거 한거 아니면 좋게 말하지 혼내진 않을거같은데.. 나도 쩝쩝소리 개싫어하고 면치기충 쩝쩝충때문에 밥 못먹고 나온 적 많음.. 저 부모가 안가르친게 잘못 맞다 생각하는데 굳이 남의 애를 훈육해야 하나 싶은..
글쓴이 하나부터 열까지 답답…입 다물고 오물오물 씹자랑 쩝쩝거리면서 먹는 건 예의가 아니야랑 뭐가 다른데ㅋㅋㅋㅋ무슨 말을 들었건 기분 나빴을걸? 그리고 애가 쩝쩝거리는 건 90%확률로 부모가 그러고 먹어서임..그래서 자기들은 뭐가 잘못된 줄 모르는 거야ㅠ우리집이 그래서 알아..본인들을 돌아봐ㅜ 본문에도 있네 우리집의 허용치랑 문화와 예절 어쩌구 저쩌구 본인들이 쩝쩝거리는 거부터 좀 고치세요 그리고 쩝쩝충 참교육 영상 이런 걸 보고 있는데 그냥 둔다고? 저학년인데?? 어플 제한을 둬야지 평소에 미디어 교육을 대체 어떻게 시키는 거야?ㅠㅠ 그러니까 애가 밖에서 가정교육받고 오지 따끔한 기분 참고 집에서 교육 좀 해 왜 언제는 온마을이 키우라매ㅋㅋㅋㅋㅋ
저런집안에서 크니까 애가 쩝쩝대지 교육해줬으면 고마운줄 아세요 쩝쩝충 극혐이니까 사회나가면 아무도 대놓고 뭐라 안하는데 속으로 거릅니다
아 나도 남 쩝쩝 거리는거 진짜 싫어하는데 그러지 말아달라고 얘기해본적은 없음..왜지?상대가 무안할수있어서..?내가 그런 얘길할때의 상대방 무안한 눈빛이 있는데...음..그런 상황을 마주하고 싶지 않아서...
참 이런 문제는 어렵네 것도 상대가 아이라면..
그러게 왜 미리 안가르치셨어요...
고쳐야 되는게 맞긴 한데 보통 애한테 저렇게 다이렉트로 말하나.. 돌려서 말하거나 부모한테 말하지 않나.....? 나 어렸을 때 생각하면 저런 아줌마는 없었던듯,,
애가 엄~청나게 기가 죽었고 시무룩하고 이거 딱 극성 맘들 전형적 개오바잖아ㅋㅋㅋ 저 친구엄마도 그냥 지나가다 한마디 했을거 같은데
두번째댓 공감이다
낯선 어른한테 훈육받으면 상처받지 물론...근데 그것도 사람이 성장하면서 다 겪는거고 멘탈을 다져야 한다고 생각함..상대엄마한테 전화해서 따질 일이 아니고 애한테 설명을 잘해줘야지...
네살짜리도 교육하면 안쩝쩝거림 언제 고쳐줄거였는데 ㅋㅋㅋ 두번째 베댓처럼 가정교육 안시키면 밖에서 욕먹으면서 배우는거지뭐
그러게 왜 미리 안 고치게 냅뒀는데요 인지하고있었다매요
본인이 교육 못해서 미안한걸 엄한 사람한테 푸네ㅋㅋㅋㅋ 나같음 미안하고 혼자서 고쳐보려고 노력하는거에 기특해하겠다...
나도 쩝쩝 소리 진짜 개개싫어하지만 웬만하면 개비말고는 참거든. 오죽했음 저랬나 싶음ㅋㅋ쩝쩝충도 싫지만 같은 결로 전철에서 갈배들 시종일관 쩝쩝 쯥 찟 쯕 이러는것도 개빡침ㅋㅋㅋ
상대방도 또래 키우는데 어지간히 소리내거나 음식물이 보이지 않았으면 말하지 않았을 것 같음.. 그리고 본인도 인지 하고 있으시잖아요…
속상한건 이해하는데 걍 그걸 계기로 교육 단단히 시켜야지.. 그쪽 부모한테 따진다 ㅇㅈㄹ하네 에휴
친구네엄마한테 대신 가정교육 시켜줘서 감사하다고나 하세요
젓가락은 교육하는데 쩝쩝은 못하는 이유가 뭐죠?
집에서 교육 안시키면 밖에 나가서 욕먹는건데 그걸 모르네
초딩때 안가르치면 언제 가르칠래
두번째 댓 정답
기가 과잉으로 죽는건 뭐임 그럼 집에서 기죽어도 기살리는 방법 그런거 가르쳐~ 언제까지 쳐맞고 남탓하는 자녀로 키울래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게 키워
초등학교 저학년 때 핀잔들은 걸 다행으로 여겨야 함
모르고 자랐다가 성인돼서 쩝쩝거려봐 폐급취급임
교육 좀 해라
상처안받게 교육한다는 사람치고 애 잘 훈육하는 부모 못본 것 같음
음 근데 나도 남의집 아이한테 잘못하거나 나쁜 행동 아닌이상 지적은 안할듯…
두번째 댓 맞말 ㅋㅋㅋ 집에서 가정교육 못받으면 사회에서 상처받으면서 배워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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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언제는 애는 온 마을이 키우는거라더니ㅋㅋㅋ
이참에 제대로 배웠겠네ㅋㅋㄱ 그집가서 한소리할 생각말고 심각하게 시무룩해하는 자기 자식이나 위로하고 훈육하는게 빠르게따
그 쩝쩝충 커서도 세살버릇 여든갑니다 충격요법좀 받으쇼
상대가 알아듣고 반성할 수 있을만한 통화방법ㅋㅋㅋㅋㅋㅋㅋㅋ 뭔 그거갖고 일아듣고 반성까지 해야돼..? 에휴
기죽고 고치면 다행쓰
자기가 가르치면 될 일 개유난
요새 부모들은 뭐만 좀 하면 애 기 죽을까바 오바육바 떠는거 같음;; 기 죽는게 뭐 어때서 정상적인 인간으로 크는게 더 중요하지 그리고 맨날 정신적으로 너무 상처받았대ㅋㅋ 그럴거면 사회에 방생하지말고 늙어죽을때까지 본인이 끼고 사세요
기좀죽어도되고 풀죽어도됨 안죽음 가르치면 될일가지고 오바육바 지랄염병
쩝쩝소리 진짜.. 당해보면.. 대박이더라
밥 그만먹고 자리 뜨고싶어질정도로 개싫음
내가 잘 모르는건가.. 나라면 ㅇㅇ아 근데밥먿을 때 쩝쩝거리는 소리 안좋아 입을 꾹 닫고 먿으면 소리 안날거야~! 이럴거같긴 한데 ㅜㅜ 남의 애 혼내는건 좀 그래서 ㅜㅜ 나 다걸고 이십대에 미혼이고 주변에 조카 이런 아기 아예 없음… 그냥 내애나 조카 이런거도 아니고 남의 집 애가 도둑질이나 성추행 폭력 이런거 한거 아니면 좋게 말하지 혼내진 않을거같은데.. 나도 쩝쩝소리 개싫어하고 면치기충 쩝쩝충때문에 밥 못먹고 나온 적 많음.. 저 부모가 안가르친게 잘못 맞다 생각하는데 굳이 남의 애를 훈육해야 하나 싶은..
아 뭐야 댓글 보고 다시 읽어보니까 쩝쩝은 예의 아니니까 입 다물고 먹는거라 한거네 ㅅㅂㅋㅋㅋㅋ 처음 부분 빼고 다 뭐 애 엄청나게 훈육한거처럼 적어놖네
이래서 교사들도 이웃어른들도 뭔 말을 못하지..
집에서 가르치지 그랬노..
ㅉㅉ
어으
잘못인거 알면 고쳐야지 왜 냅둬? 가정교육 제대로 해야된다는 말을 모르고 살았는지..;; 계속 나쁜건 알지만~~ 이러고있어 짱나게
글쓴이 하나부터 열까지 답답…입 다물고 오물오물 씹자랑 쩝쩝거리면서 먹는 건 예의가 아니야랑 뭐가 다른데ㅋㅋㅋㅋ무슨 말을 들었건 기분 나빴을걸? 그리고 애가 쩝쩝거리는 건 90%확률로 부모가 그러고 먹어서임..그래서 자기들은 뭐가 잘못된 줄 모르는 거야ㅠ우리집이 그래서 알아..본인들을 돌아봐ㅜ 본문에도 있네 우리집의 허용치랑 문화와 예절 어쩌구 저쩌구 본인들이 쩝쩝거리는 거부터 좀 고치세요
그리고 쩝쩝충 참교육 영상 이런 걸 보고 있는데 그냥 둔다고? 저학년인데?? 어플 제한을 둬야지 평소에 미디어 교육을 대체 어떻게 시키는 거야?ㅠㅠ 그러니까 애가 밖에서 가정교육받고 오지 따끔한 기분 참고 집에서 교육 좀 해 왜 언제는 온마을이 키우라매ㅋㅋㅋㅋㅋ
밖에서 남한테 싫은 소리 듣는게 마음에 안들면 미리 집에서 가정교육를 시켰어야해.
진즉 가르치지 뭐했냐
엄마인
자기도 느낄정도면 애가 진짜 심했다는건데 진작 가르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