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대길윤보영산과 들은이제부터 봄을 열고꽃 피울 준비를 하겠지만우리는 이미 가슴 마다 아름다운꽃을 피운 행복한 봄을 보내는 중입니다그래서더 크게 웃고더 많이 즐거워 하는넉넉한 봄으로 만들겠습니다여름이 되면미소로 행복을 나누는커다란 나무가 되어 있겠지만* 입춘대길 *만나는 사람마다 가슴에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오늘 하루도 내가 먼저사랑을 붙여 주는가슴 따뜻한 시간을 보내겠습니다
첫댓글 입춘대길 시 한편 잘일어음니다봄을 알리는 입춘도 며칠남지 않았네요.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엔젤님입춘이 가까이에 왔어요 늘 건강하시고 올해는 즐거움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봄기분이 드는글에머물다 갑니다 ~~^^
반갑습니다 주영갑장님 어느새 봄이 우리곁에 왔군요오늘도 행복하세요 ^^
입춘대길이란 글을 보니문득 생각하는 이야기 하나가 있어요평소 입만 열었다하면 뻥만 치는 두 젊은 사내녀석이 어찌 어찌하다 각각 여자친구를 하나씩 꼬셨는데어느날 두 사내가 여자친구를과 함께 등산을.....등산로 입구 한 고가대문(古家大門)에 立春대吉이라고 쓰여진 큰 글자를 본, 한 녀석"와~ 이집 주인, 반공정신이 대단하시구나 자기 대문에다반공 방첩이라고 크게 쓰 봍힌 것을 보니....."하고 말했다이에 바로 옆에 서 있던 사내녀석이, 자기도 여자들 앞에서 유식한 것을 자랑 하려고..."야~ 배운 놈이라, 그래도 다르긴 다르구나...하하하.".하고 웃으며 말했다ㅎㅎ
진정한 친구 두분입니다 어쩌면 저리도 죽이 잘 맞을까요? ㅎㅎ 오!!!영원한 친구 ~오늘도 행복 과 즐거움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봄,이란 단어만 봐도맘이 설레입니다벌써 햇살엔 봄기운의 힘이 실려 있는 느낌이구요우리 회장님의 시심답댓글, 똑소리 납니다 ㅎ
추워 추워 했더니추위가 슬그머니 가버리네요. 좀 미안했나? ㅋㅋ 어느새봄이 가까이에 ..바람이 불어도 그리 춥지 않고요 연분홍 치마가 봄 바람에 휘날리겠죠? 연두선배님 행복하세요 ^^
세월이 넘 빠르네요.어제 오늘이 다르게건강하구 행복한날만되소서~^
은혜랑선배님 그러잖아도 어제는 생각을 했지요 ㅎ텔레파시가 통했나 봅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
아~~~~~크(한발 늦었쓰)그~봄을 타는 뇨자가 나 걸랑요봄~만되면 싱숭생숭~~(나도 몰라라)봄마중을 갑장 명수니 회장님이 먼저 반기셨으니~~올해 봄 주인은 분명그대임에 틀림 없도다자자~ 금요일엔 거하고 격하게 얼씨구 절씨구 한바탕~ 두바탕~봄맞으러 일단 하번 오시지요주인장님은 ~~멍~석이나 깔아 주싶시요
꽃 피는 봄이 오면 내 곁으로 온다고 말했지 !!누가?그으대가. ( 끝에 왕자가 붙었다오 )한 마리 제비 처럼 마음 만 날아가넹. 아싸 ~~~ㅋㅋㅋ
@명수니 고거이 고거이 나 같은디~~~ㅋㅋㅋㅋㅋ 히히히히~힝
봄이 오는 소리봄따라 댄스방도더 화려하게 빛나겠어요.내일 댄스방 가야겠네요.ㅎ항상 수고많습니다
입춘이 지나면 봄이 우리곁에 성큼 다가 오겠지요 ?감사합니다 ~^^
명수니방장님 오랜만이네요봄은벌써 우리곁에 와있나봐요그래도 봄이라기엔 아직은 아랫목생각이 더나는것은 추위를 너무싫어해서 일까요 ᆢㅎㅎ
반갑습니다 혜원선배님참 오랜만입니다 잘 지내시지요?예전 산행 하면서 즐겁게 다녔던 시간들을 생각합니다 ㅎ늘 건강하세요 ~~^^
첫댓글 입춘대길 시 한편 잘
일어음니다
봄을 알리는 입춘도 며칠
남지 않았네요.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엔젤님
입춘이 가까이에 왔어요
늘 건강하시고
올해는 즐거움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봄기분이 드는글에
머물다 갑니다 ~~^^
반갑습니다 주영갑장님
어느새
봄이 우리곁에 왔군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
입춘대길이란 글을 보니
문득
생각하는 이야기 하나가 있어요
평소 입만 열었다하면 뻥만 치는 두 젊은 사내녀석이
어찌 어찌하다
각각 여자친구를 하나씩 꼬셨는데
어느날
두 사내가 여자친구를과 함께 등산을.....
등산로 입구
한 고가대문(古家大門)에 立春대吉이라고 쓰여진 큰 글자를 본, 한 녀석
"와~ 이집 주인, 반공정신이 대단하시구나 자기 대문에다
반공 방첩이라고 크게 쓰 봍힌 것을 보니....."하고 말했다
이에 바로 옆에 서 있던 사내녀석이,
자기도 여자들 앞에서 유식한 것을 자랑 하려고...
"야~ 배운 놈이라, 그래도 다르긴 다르구나...하하하.".하고 웃으며 말했다
ㅎㅎ
진정한 친구 두분입니다
어쩌면 저리도 죽이 잘 맞을까요? ㅎㅎ
오!!!
영원한 친구 ~
오늘도
행복 과 즐거움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봄,
이란 단어만 봐도
맘이 설레입니다
벌써 햇살엔 봄기운의 힘이 실려 있는 느낌이구요
우리 회장님의 시심
답댓글, 똑소리 납니다 ㅎ
추워 추워 했더니
추위가 슬그머니 가버리네요.
좀 미안했나? ㅋㅋ
어느새
봄이 가까이에 ..
바람이 불어도 그리 춥지 않고요
연분홍 치마가 봄 바람에
휘날리겠죠?
연두선배님
행복하세요 ^^
세월이 넘 빠르네요.
어제 오늘이 다르게
건강하구 행복한날만
되소서~^
은혜랑선배님
그러잖아도 어제는 생각을 했지요 ㅎ
텔레파시가 통했나 봅니다 ~
오늘도
행복하세요 ^^
아~~~~~크(한발 늦었쓰)
그~봄을 타는 뇨자가 나 걸랑요
봄~만되면 싱숭생숭~~(나도 몰라라)
봄마중을 갑장 명수니 회장님이
먼저 반기셨으니~~올해 봄 주인은 분명그대임에 틀림 없도다
자자~ 금요일엔 거하고 격하게
얼씨구 절씨구 한바탕~ 두바탕~
봄맞으러 일단 하번 오시지요
주인장님은 ~~
멍~석이나 깔아 주싶시요
꽃 피는 봄이 오면
내 곁으로 온다고 말했지 !!
누가?
그으대가. ( 끝에 왕자가 붙었다오 )
한 마리 제비 처럼 마음 만 날아가넹.
아싸 ~~~ㅋㅋㅋ
@명수니 고거이 고거이
나 같은디~~~ㅋㅋㅋㅋㅋ
히히히히~힝
봄이 오는 소리
봄따라 댄스방도
더 화려하게 빛나겠어요.
내일 댄스방 가야겠네요.ㅎ
항상 수고많습니다
입춘이 지나면 봄이 우리곁에 성큼 다가 오겠지요 ?
감사합니다 ~^^
명수니방장님 오랜만이네요
봄은벌써 우리곁에 와있나봐요
그래도 봄이라기엔 아직은 아랫목생각이 더나는것은 추위를 너무싫어해서 일까요 ᆢㅎㅎ
반갑습니다 혜원선배님
참 오랜만입니다
잘 지내시지요?
예전 산행 하면서 즐겁게 다녔던 시간들을 생각합니다 ㅎ
늘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