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는사람은바보가아니다 을 읽었다. 일본정부의 2024년 발표에 의하면 2019년기준 남성의 건강수명은 73세고 여성은 75세라고 한다. 그러므로 75세 이상인 후기 고령자는 건강수명이 지난 셈이다. 하지만 골프장에는 그 나이의 건강한 고령자가 많다. 그들의 공통점은 많이 걷는다는 것이다. 최신 통계 기준으로 한국 남성의 기대수명은 약 80.8세다. 다만 건강수명은 어떤 기준을 쓰느냐에 따라 수치가 다르다.
* WHO의 건강수명(HALE) 기준: 한국 남성은 약 71~72세 수준으로 추정. 즉, 평균적으로 약 71~72세까지는 비교적 건강하게 살고, 이후에는 질병이나 장애를 안고 살아가는 기간이 늘어나는 것으로 해석.
* 국내 '유병기간 제외 기대수명' 통계에서는 최근 남녀 전체 건강수명이 약 65.5세로 발표. 이는 만성질환 유병 여부를 기준으로 산출하는 지표여서 WHO의 건강수명과 직접 비교할 수는 없다.
80대 여성 도우미가 주 1-2회 야근까지 하는 건강한 경우를 보면 주로 햇볕에 탄 얼굴이다. 그들은 작은 텃밭을 가꾸고 있다. 골프장의 건강한 90대 남성도 햇볕에 탄 얼굴이다. 자연면역과 획득면역은 혈액의 혈구성분중 백혈구의 식세포와 림프구에 존재한다. 식세포의 마크로파지, 단핵구, 호중구는 모두 자연면역이고 림프구의 NK세포는 자연면역이나 T세포와 B세포는 획득면역이다. 혈액의 성분중 적혈구가 가장 무겁고 백혈구, 혈소판, 혈장순인데 혈장도 비중이 1.025로 물보다 무겁다. 따라서 심장이 정지하여 혈액순환이 정지되면 적혈구가 가장 아래쪽으로 내려가 뭉치게 된다. 달리기는 걷기에 비해 3배의 부담을 주기에 중년이후에는 걷기가 더 좋다. 152 시설에서는 외출을 시키지 않고 탄수화물의 비중이 높아 치매가능성이 높아진다. 이를 피하기위해 1일 2식으로 줄이면서 탄수화물보다 단백질의 비중을 늘려야 한다.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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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며; 걷기만 해도 치매를 예방할 수 있다
제1장
골프장에는 왜 건강한 고령자들이 많을까? 골프장에서 본 신기한 광경 걷기 때문에 건강한 것인가, 건강해서 걷는 것인가 4인조의 90대에게서 배운 점 ‘한 번도 코로나에 걸리지 않은’ 고령자들
제2장
걷지 않는 사람일수록 프레일티가 되거나 병에 걸린다 자각 없는 상태로 근력이 떨어져 프레일티가 된다 프레일티가 되어 누워만 있게 된다
걷지 않는 사람은 인지 기능도 면역력도 떨어지기 쉽다 자신은 비틀거리는 것을 잘 깨닫지 못한다 ‘프레일티’가 중년부터 시작되는 사람도 있다 생활습관병도 암도 치매도 뿌리는 같다
의료의 기본은 영양과 걷기만으로도 충분하다 치매 약은 효과가 있을까? 치매에 효과 있는 약과 영양제 걷지 않는 사람은 변비에 걸리기 쉽다 파킨슨병에는 운동 요법이 필수
제3장
치매에 걸리는 이유 인지 기능의 저하는 누구에게나 일어난다 이제 치매는 국가적 과제다 왜 치매에 걸리는가
아밀로이드 베타라는 뇌의 쓰레기가 쌓인다 치매 초기는 눈치채기 어려우며 말을 꺼내기도 어렵다 치매는 유전된다? 65세 미만에게 발병하는 약년성 치매도
치매에 걸리면 일부 인지 기능이 급격하게 저하한다 치매는 스트레스와 비만과 관계가 깊다 코로나 자숙으로 50, 60대에 인지 기능이 저하하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정년퇴직 이후에 할 일이 없으면 치매 위험이 커진다
제4장
걷기와 비만, 미용 배가 고플 때 편의점에 가는 식생활을 하면 위험이 증가한다 우리는 비만에 익숙하지 않다 햇볕을 쬐지 않으면 미용에도 역효과다 햇볕에 익숙하지 않으면 눈부시다고 느낀다
제5장
걸으면 자연 면역이 높아진다 ‘획득 면역’과 ‘자연 면역’ 바깥을 걸으면 자연 면역이 높아진다 사람은 바이러스 덩어리다
백신보다 자연 면역 비타민 D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라도 햇볕을 쐬자 걷기로 암이 개선됐다!
제6장
걷기는 뇌와 관련이 있다 근육은 뇌에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걷는 습관으로 시력이 향상된다 신경 세포는 늘릴 수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해마의 크기와 인지 기능은 그다지 관계가 없다 해마가 위축돼도 인지 기능은 개선할 수 있다 수면 중에 뇌 속 쓰레기가 청소된다 수면제를 일상적으로 사용하면 치매 위험이 커진다
자연스럽게 잠에 들려면 걷기가 중요하다 햇볕을 쐬어 체내 시계를 정돈한다
제7장
걷기만 해도 치매 예방이 된다 2,500명의 임종을 지켜보며 알게 된 것 중년 이후의 러닝은 위험하다 과도한 운동은 생명을 단축시킨다
적당히 부담되는 운동에 그치자 걷기를 ‘이동’이라고 생각해 보면 좋다 걸음 수와 시간을 신경 쓰지 않아도 좋다 3분이든 1분이든 좋다-‘바지런히 걷기’를 추천
걷기를 습관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 걷기는 전신 근력 운동이 된다 1일 1만 보씩 걷지 않아도 된다 자신이 기분 좋게 느끼는 속도로 걸으면 된다
가슴을 펴고 걸으면 걷기 효과가 높아진다 손을 크게 흔들면 보폭이 커진다 앉아 있는 시간을 줄이기만 해도 좋다
제8장
걷기를 즐기자 걷기가 힘들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노래하면서 리듬을 타고 걸으면 기분 좋게 걸을 수 있다 천일회봉행을 하면 행복에 휩싸인다
걸으면 왜 아이디어가 떠오를까? ‘하면서 걷기’를 추천한다
제9장
식사를 잘하지 않으면 걷기는 소용없다 단백질 섭취가 중요하다 탄수화물 과잉은 많은 병의 원인이 된다 1일 3식 백미를 섭취하면 치매 위험이 커진다
24시간 동안 식사를 하지 않으면 식욕이 없어진다 변비로 처방받은 산화마그네슘의 위험 서구식 식단을 피하고 장내 환경을 살핀다 치매 예방을 위해서는 채소 섭취도 중요하다
실리카 물이라는 선택 송과체의 작용을 잘 유지하기 위해서는 영양제보다는 음식으로 몸을 돌보자
끝으로; 건강 수명을 가급적 늘리자; 스스로 예방하는 셀프 메디케이션이 중요; 틈새 시간에 걷는 것부터 시작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