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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뉴스: 미국, 한국과 안보·조선 부문 등에서 협력할 방침. 기존의 관세 합의는 유지 예상
○ 미국 7월 신규주택판매, 전월비 감소. 高신용점수 소비자의 부채 상환은 지연
○ ECB 라가르드 총재, 경제는 회복력을 보이고 있으며 인플레이션은 목표 부근
○ 독일 8월 Ifo 경기기대지수, ?22년 2월 이후 최고. 미국과의 무역합의 등이 반영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9월 금리인하 기대 약화 등이 영향
주가 하락[-0.4%], 달러화 강세[+0.7%], 금리 상승[+2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7월 근원 PCE 물가 발표 앞두고 경계감 등으로 하락
유로 Stoxx600지수는 차익 매물 출회 등으로 0.4% 하락
○ 환율: 달러화지수는 파월 의장의 잭슨홀 발언 재평가 확산 등으로 상승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9%, 0.6% 하락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연내 금리인하 폭의 시장 기대 하회 가능성 등이 반영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의 영향 등으로 4bp 상승
※ 뉴욕 1M NDF 종가 1388.2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390.7원, 0.43% 상승). 한국 CDS 상승
금일의 포커스
n 미국, 한국과 안보·조선 부문 등에서 협력할 방침. 기존의 관세 합의는 유지 예상
○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과의 정상회담에서 대북 문제, 안보, 조선 부문 등에서 긴밀하게 협력할 것임을 확인.
다만 최근 한국과 맺은 관세 합의는 기존의 형태에서 크게 조정되기 어렵다는 의사 피력.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연내에 만나길 원한다고 언급
○ 아울러 한국이 미국에 필요로 하는 품목으로 에너지를 지목하고,
알래스카에 매장된 석유 및 가스 개발을 위해 한국 및 일본과 협력할 것이라고 발언.
로이터는 대한항공이 Boeing에서 항공기 100대를 주문할 것으로 보도
○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이 자국에 자석을 충분히 제공하지 않으면 200%의 관세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
이는 최근 중국이 희토류 공급에 점차 민감하게 반응하는 가운데,
특히 4월 중국이 미국의 관세 인상에 대한 보복으로 미국에 대한 희토류 자석 수출을 제한한 것과 관련된 언급으로 해석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7월 신규주택판매, 전월비 감소. ⾼신용점수 소비자의 부채 상환은 지연
○ 7월 신규주택판매는 65.2만건(연환산)으로 전월(65.6만건) 대비 감소했지만, 예상치(63.0만건)를 상회.
신규주택 가격의 중앙값은 전년동월비 5.9% 낮은 40.38만달러.
높은 모기지 금리로 인한 수요 부진 등이 지속되는 것으로 평가
○ 한편 소비자의 신용점수를 제공하는 VintageScore에 따르면,
신용점수가 우수한(superprime 및 prime 등급) 소비자 가운데
부채 상환이 90일 이상 지연된 경우가 전년비 각각 109%, 47% 증가.
이번 결과는 신용점수가 높은 소비자들도 재무건전성이 점차 악화되고 있다는 의미로 평가
n 미국 백악관 국가경제위원장, 정부의 대기업 지분 투자 늘어나기를 기대
○ 해싯 위원장은 정부가 반도체 대기업 Intel의 지분 10% 인수를 단행했고,
이러한 형태의 투자가 다른 산업에서도 늘어나기를 바란다고 언급.
트럼프 대통령 역시 자국의 국익을 위해 Intel 투자와 같은 거래를 계속 이어갈 것이라는 의지 표명
n Jefferies,연말 S&P500지수 6,600으로 예상. 양호한 기업실적 전망 등을 반영
○ Jefferies는 S&P500지수의 연말 전망치를 6,600로 제시하며 이전 전망치(5,600) 대폭 상향.
기업실적이 양호하고, 미국 연방정부의 재정건전성에 대한 우려 역시 점차 감소하고 있다고 설명.
금리인하는 연내 3회가 가능할 것으로 추정
n ECB 라가르드 총재, 경제는 회복력을 보이고 있으며 인플레이션은 목표 부근
○ 라가르드 총재는 역내 경제가 비교적 양호한 모습을 나타내고 있으며,
인플레이션은 ECB 목표(연율 2%) 부근에 위치하고 있다고 평가.
특히 소비와 투자 등이 회복기에 있으며, 성장이 비교적 완만하게 진행되지만 강하다고 설명
n 독일 8월 Ifo 경기기대지수, ‵22년 2월 이후 최고. 미국과의 무역합의 등이 반영
○ 8월 Ifo 경기기대지수는 91.6을 기록, 전월(90.8) 대비 상승했으며, 이는 42개월 만의 최고 수준.
이번 결과는 미국과의 무역합의 등에 따른 것으로 추정.
다만 일부에서는 기업들의 향후 전망에 대한 기대가 높지만,
신규수주 등 실제 데이터는 아직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도 제기
n 중국 상하이市, 주택구입 규제 완화. 부동산 경기 회복 등이 목적
○ 市 당국은 시외의 거주자를 포함, 일정 수준의 요건을 만족하는 경우
외곽지역 주택의 무제한 매입이 가능하도록 규제를 수정.
이는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주택경기 부진을 해소하기 위한 의도로 평가.
지난 주 리창 총리는 국무원 회의에서 부동산 경기 침체 해결을 강조
n Fitch, 인도의 신용등급 BBB-로 유지. 대규모 부채 및 관세 리스크 등을 반영
○ 인도의 신용등급을 BBB-로 유지하고, 여전히 높은 수준의 부채와 미국과의 무역협정 미합의 등을 이유로 거론.
이는 정부의 신용등급 상향 조정 기대와 상충된 결과.
다만 최근 S&P는 인도의 신용등급을 상향 조정하여 BBB로 제시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이벤트(8/26일 현지시각 기준)
○ 미국 8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 및 리치몬드연은제조업지수, 7월 내구재수주
○ 미국 6월 S&P/케이스-실러 주택가격지수 및 FHFA 주택가격지수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연준의9월금리인하여부,8월일자리및인플레이션결과가좌우할전망
FinancialTimes (Wall Street’s September Fedrate cut bets still hinge on next data)
○ 연준 파월 의장은 잭슨홀 회의에서 차입비용 위험 증가로 인한 일자리 훼손을경고하며
9월 FOMC에서의 금리인하에 정당성 부여.
이에 선물시장에서 금리인하 기대는 높아졌고,연말까지 2회의금리인하(각 0.25%p)가 가능할것으로 평가
○ 하지만, 최대 고용과 물가 안정이라는 연준 이중책무 모두에서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트럼프 관세가 물가에 미치는 영향의 일회성 여부에 대한 논란도 지속.
특히 8월 양호한 고용 및 높은 인플레이션 데이터가 발표되어
9월 금리인하를 지연시킬 것이라고 관측이 제기(Capital Economics).
연준의 일부 위원들도 관세 불확실성을 강조하며 9월금리인하에미온적 태도 견지
n 미국 이민자 감소, 노동력 공급 축소로 장기 경제 성장 위축 초래할 소지
WSJ (How a Historic Immigration Drop Is ChangingtheJob Market)
○ 금년 트럼프 정책에 따른 이민자 감소 및 추방 증가로 순이민자 수는 마이너스를 기록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로 인해 노동력 공급 축소가 예상.
베이비붐 세대가 은퇴시기를 맞이하는 가운데 순이민자 감소는
비농업 일자리 수 증가를 2.4만개(ˋ15~ˋ24년 평균, 15.5만개)로제한할 것으로 추정(Apollo)
○ 경제적 산출량은 노동자 수와 생산성에 따라 결정되는데,
트럼프 이민정책으로올해와 내년 경제성장률이 약 0.2%p, 0.3%p 낮아질 것으로 예측(WSJ).
아울러 출산율이 최저 수준에 근접한 현재 상황에서
순이민자 감소는 공공 재정·수요 등에 악영향을초래하며 장기적으로 경제적타격을 초래할 전망
n 미국의 트럼프式 국가자본주의, ‘거래적 접근’ 우선 의도 반영
FinancialTimes (Why Donald Trump has openedthe doorto ‘state-run capitalism’)
○ 트럼프 대통령은 정부의 Intel 지분 인수 추진 등 자유시장주의 철학을 우선하는공화당의경제기조와상반된행보.
이에시장에서국가자본주의 확대 우려가 제기
○ 트럼프는 과거 공화당 대선 후보로 나설 때부터 거래적 접근(transactional approach)을 위한 의지를 강조.
일부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사업가로서 오랫동안 지속했던,
‘상호이익을 위한 합의 기회(opportunity for a quid pro-quo arrangement)’ 행태를 반복하고 있다고 경고.
또다른일부에서는올바른 전략의 부재 때문이라고 지적(AEI)
n 잭슨홀 회의 파월 연설, 단기 신호만 남기고 구조적 과제는 외면
FinancialTimes (Jay Powell’s risk-averse stance at Jackson Hole missed an opportunity)
○ 연준 파월 의장은 잭슨홀 회의에서 단기 통화정책 전망에 집중하여 위험 회피적인모습.
인플레이션이 계속 목표치를 웃돌고 노동시장은 약화되는 상황에서,
내부 분열과 정치적 압력까지 겹치자 구조적인 문제보다 단기적 신호를 선택
○ 파월 의장은 노동시장과 경제의 구조적인 변화에 관한 문제를 충분히 다루지 않았고,
과거 지표에 치중하여 정책을 설명.
또한 FOMC의 소통방식 개선이나 인플레이션 목표 재검토 등 반복적으로 지적된 문제도 회피
○ 결과적으로 그의 잭슨홀 회의 연설은 연준의 독립성 논란이나 정치적 갈등을 피하는 전술적 움직임에 불과.
이는 시장에는 안도감을 주었지만, 경제와 제도의 구조적 도전에 대한 대응은 부족했고,
이는 결국 후임자에게 남겨진 몫
n 암호화폐를재무전략핵심을삼는기업,암호화폐가격하락시피해불가피
FinancialTimes (Why bitcointreasury companies are afool’s paradise)
n 미국계은행의스테이블코인이자지급반대로비,예금감소우려에기인
FinancialTimes (US banks lobbyto block stablecoin interest overfears of depositflight)
n 미국 관세정책에 따른 러시아-인도-중국의 협력,신뢰문제로지속성에의구심
블룸버그 (Whythe Russia-India-China RebootWon’t Last)
n 중국, 희토류를 무기로 서방의 산업·군사력 공급망 포획
- FinancialTimes (China has laid a rare earths trap for the west)
n 최근중국의주가급등,양호한기업실적·AI기대의결과로 ˋ15년버블과상이
블룸버그 (China’s Stock Boom Is Not a Repeat of 2015)
n 아시아외화표시회사채발행,신용스프레드축소등으로큰폭증가예상
블룸버그 (Asia’s $306 Billion of Global Bond Sales Are Aboutto Go Hig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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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