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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아무개
원단시(元旦時)음력
丙 乙 辛 辛 (乾命 74세)
子 卯 卯 巳
70 60 50 40 30 20 10 0
癸 甲 乙 丙 丁 戊 己 庚
未 申 酉 戌 亥 子 丑 寅
대정수 : 2002
육효 : 224
양력
丙 庚 庚 辛 (乾命 74세)
子 寅 寅 巳
72 62 52 42 32 22 12 2
壬 癸 甲 乙 丙 丁 戊 己
午 未 申 酉 戌 亥 子 丑
대정수 : 2064
육효 :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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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련신수(敎連神數)
불능(不能)= 갑골(胛骨)형(形) 늘어 놓기할 것 같음 일소사월비(一小 月比) 또는 정팔사월비(丁八 月比)[공자(公字)에 아래 획(劃)생김 스카프 구교(鉤校)살 생김으로서 자영(自營)할 '사' 아(我)'사' 이렇게 되는 의미의 글자 형태이다= 자신이 직접 운영한다 경영한다 이런 의미를 갖는 글자이다 ] 이런 식으로서 육갑(六甲)간지(干支) 정미(丁未)나 정유(丁酉)를 말하기도 한다 할 것인데 비수 비자(匕字) 두 개는 양날의 검(劍)이기도한 것이다
아라비아 숫자 2형(形)을 말하기도 하는 것인데 도 개 걸 윷 하는 개를 말하는 것이기도 한 것,
아라비아숫자 제로 제로 상간을 2형이 통과한 것 개가 통과한 것을 말하는 것이기도 한 그림인데 비(匕)형(形)은 그래 꼬리를 이리 치고 저리 치고 하는 형국인데 어디로 꼬리가 있든 그 생김은 같은 모양인 것이다 불자(不字)가 그래 정(丁)꼬리를 이리 저리 치는 형태를 말하는 것이기도 한데 그래 정(丁)이 그래 들어선 꼬리치는 것 화국(火局)고(庫) 술자(戌字)형(形)이나 그래 미자(未字)형(形)에 들은 것을 말하는 것인데 아뭍게 해도 말이 된다 꼬리치는 것이 개라 하여도 말이 되고 역상(易象) 두 번째 태괘(兌卦)가 그래 2 = 두 번째 로서 양(羊)을 상징하는 것인지라 그래 양(羊) = 미(未)라 하여도 말이 되고 이런 것이다
그러니 술미(戌未)이다 이런 말인 것인데 22는 개 두 마리 로서 그래 우형(羽形)인 것이라 그래 2002는 우(羽)를 붙침 아라비아 숫자 8을 이루는 두 제로를 가운데 두고선 갈라 놓기한 것인데 개가 희자(喜字)형(形) 구멍 상간으로 빠져나간 것 '묨'자가 그래 구멍 상간에 양 나래를 위로로 한 나래 짓 유니온 처럼 깃 우자(羽字)인 것 그래 해선 개가 그리로 빠져나간 하필 그래 뭐 엔진 속의 압축 펌프질 만인가 구멍으로 토 긴 것을 말하는 것이기도 하지..
운명(運命)을 놓고 풀어보면 다 통(通)하는데 사술(巳戌)원진(元嗔)이라 개 짓는 소리에 뱀이 놀랜다고 그렇게 원진(元嗔)인 것인데 그 원진 술(戌)을 붙드는 것이 육합(六合) 묘(卯)이다,
사주 생김 그림을 잘 투시하여 봄 사진기 이런 것 다 나온다 간지(干支)사시(斜視)적으로 보게하는 것 그림 인데,
양(兩)신묘(辛卯)라 하는 것은 양란(兩卵)을 말하는 것으로서 깍지 속에 콩알 눈알 들은 것인데 이게 그렇게 을신충(乙辛沖)해선 폭죽 쏴 올리듯 포알이 나가선 양신(兩辛)타겟 스크린 식으로 빛을 발사하는 것으로 되어 있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사진 찍으려면 펑 하고 빛을 터트리지 그런 상간에 그래 을사(乙巳)복등화(覆燈火) 아 -사람의 생김이나 사물이 어퍼져 보인다 사진이 다 그래 어퍼 찍히는 것이다,
내다보는 외눈 사(巳)에서 록(祿)을 얻은 병(丙)이 그렇게 사물(事物)이 뒤 잡혀선 생긴 그림 잔이 이렇게 어퍼진 형국 같지 그거 그래 사람 생김도 들었다 해선 사람 인자(人字)처럼 들어 있지..
양력(陽曆) 양경(兩庚)은 그래 갑경충 인신충(寅申沖)하는 동영상 스마트폰 비디오기 카메라등 영사기(映寫機)이런 것을 말하는 것이고,
여기선 음력(陰曆)에선 그렇게 '인화'[사진 뽑아 내는 것]를 바로 해야지 사진이 되는 것, 그런 필름을 돌리는 형태를 갖다가선 인자형(寅字形)영사기(映寫機)기구(機具)그림이 되는 것이다
그래선 음력이 더 근접한다 양력(陽曆)은 그래 환니(丸泥)가이봉함관(可以封函關)이라고[황하상류처럼 황토터널 골수가 가득 차선 캄캄한 표현] 아주 어두운상태를 말하는 것 구기각(女后其角) [각형(角形)= 네 뿔 기둥이 입체적(立體的)으로 아래에선 올라오는데 저쪽에선 들보가 건너 와선 박히는 그림]하려고 들보 이마가 퐁당 들어가 쌓이는 캄캄한 상태 과섭(過涉)멸정(滅頂)을 말하는 것
*
음력(陰曆)은 상태미령(商兌未寧)개질(介疾)유희(有喜)라고 태위택(兌爲澤)괘 괘(卦)는 그래 양(羊)괘 이기도 하지만 무녀(巫女)괘인 것이다 그래 다가 오는 것 무녀가 갓을 쓴 마디로 간다해선 안절(安節)이니 형(亨)나리 라 안절지형(安節之亨) 승상도야(承上道也)랴 샤만이 상(上)으로 접신(接神)을 해선 활동하는 것을 말한다 하는 것으로서 개질(介疾)이 개가 그래 변(便)보고 도망가는 질주(疾走)하는 형국 구멍 사이로 그래 2002형(形)이라 하는 것이다 그래 이래 말해도 되고 저래 말해도 되고 다 통하는 것 원진(元嗔)술(戌)을 묘(卯)가 잘 잡고 있는 것인데,
[ *2002=이해(理解)를 잘못 할 것 같아 설명이 아무래도 어려워선 제로 제로는 둥근 문 그러니깐 묘자(卯字)형(形) 윈도우를 이리 저리 제친 출구 문(門) 묘(卯)를 말하는 것., 2는 도 개 걸 윷 하는 '개' =술(戌) 그러니깐 묘술(卯戌)합이지.. ]
그래 운(運)이 다하여선 묘(卯)를 빼먹는 해미(亥未)가 왔다는 것이다 소이 악운 해미(亥未)가 왔다 이런 취지이다 , 그래선 해묘미(亥卯未) 악운 성립하니 원진 술(戌)이 풀려선 난동을 부리는 모습이 되는 것이다
영세(零歲)대운 제로 대운이라 하는 것 스스로 운영(運營)하는 달 대운이라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정수(定數)이지만 자연수는 못되는 것 아닌가 말이다 십진법(十進法)에 진법(進法)을 높이는 단계 역할을 하는 것 그래 인도 숫자 제로를 알아 낸 것이 이것이 대단한 수학(數學) 알고리즘이라 한다
'제로'이면 지장간(支藏干)운영(運營)이 이리저리 다 마음대로 여의(如意)대로 된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자신이 유리한데로 움직이게 된다는 것[일세 대운으로 나오기도 하네], 그럼 초기(初氣)도 움직이고 중기(中氣)도 움직이고 정기(正氣)도 움직인다 이러는 것 아닌가 말야..
그래 계미(癸未)대운(大運)에 오면 폭식(暴食)을 하려다간 당하는 것이다, 갑록(甲祿)인(寅)에서만 올라오는 것만 아니라 장생(長生)해(亥)에서도 올라오기 때문에 대운(大運)과 합세해선 묘자(卯字)원진(元嗔)을 잘 붙들고 있는 것을 그래 삼합(三合)으로 뺏치기 탈취하는 것 이런 것을 본다면 세운(歲運)천자(天子)가 매우 무서운 것이다, 운명이 그래 아무리 많은 을(乙)이 들었어도 해(亥)에서 근(根)을 박고 올라오는 갑(甲)하나를 못 당해 낸다는 것이다,
그래 그 패거리들이 전부다 육합(六合)패거리 라선 싸고도는 것 골프 휘이익- 날리는 을자(乙字)형(形) 그래 골프채 와이로 다 먹였을 것이라는 것, 그래 모두가 다 그래 육합이 도와선 시간 벌어주기 그 속히 잡힐가 의심이 든다 , 다 이것 힘에 놀음 잡히든 아니든 눈감고 아옹 식이 되는 수가 많다,
상태미령(商兌未寧)개질(介疾)유희(有喜) 구사지희(九四之喜)유경야(有慶也)나, 안절(安節)형(亨)이나 다 그래 사자형(四字形)을 가리키는 그림이기도 하고 그런 것이다 그 사자형(四字形)이 카메라로 보면 카메라이다 쌍두사(雙頭巳)가 그래 조종하는 기구(機具)이고 쌍두사 있는 쪽이 카메라 윗 쪽이라니깐? 저쪽 렌즈 쪽으로 이쪽에선 내다보는 것 스스로 운영(運營)하는 작은 달이지 뭐야 렌즈가 말이다 작은 달로 비교한다 눈빛이 보느라고 빠져 나가는 것을 개가 구멍 상간으로 빠져나가는 것 아니고 뭐야 .. 안자(安字)가 무녀(巫女)가 갓을 쓴 것이지만, 양손가락 기억 니은 만들어선 줌 잡은 식으로 고딕체 갓형 들은 사형(四形) 카메라 내다보는 것 아냐 말야 그래 그런 절(節)로 된 것 형통한다 아 사진하고 사람 사물(事物)하고 그림 생김 약합부절(節)하잖아 그런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뭐 이런 식으로 말 하라면 한정 없는 것 결국 절(節)이라 하는 것은 작은 그릇에 너무 많이 담아선 철철 흘러 넘치는 것 마치 콜라 사이다 병 까스 들은 것 흔들어 놓고선 병따개 따는 것 같아선 다 빠져 나가는 것 하고 같은 것, 물마루가 마구 넘겨 닥쳐선 둑이 터지고 이래선 고만 와장창 다 망가지는 것,
그래선 절괘(節卦)를 가진 자들은 항시 조심하라는 것이다 절괘(節卦)가진 여성이 왔는데 그렇게 잘 나갈 수가 없었다는 것 근데 고만 한 순간에 다 고만 녹아지는 것이지 그래 절약(節約)하는 것이 쉬운 것이 아니다 자기 그릇을 모르고 주제넘게 나대다간 다 고만 망추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 귀신 능력이 대단하네 첫 번 초안(草案)작성한 것을 사뭇 안 그랬는데 컴퓨터 시피유를 흔들어선 글자를 분열 깨지게 해선 못쓰게 만드네 컴퓨터를 껏다 새로 키면 그게 원래 있는데 날아가고 없네 분명 일럭 일럭 하는 것을 저장(貯藏)한다고 하였는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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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庚寅)신묘(辛卯) 송백목(松柏木)이라 하는 것은 금기(金氣)가 목(木)을 억압하는것을ㄹ말하는 것으로서
송(松)- 목기 팔자에 스카프[을자(乙字) 감아 휘휘 돌아가는 형(形)이 자영(自營)할 '사'자인 것이다] 구교(鉤校)살(殺)들었다 이런 취지
백자(栢字) 형(形) 목(木)이긴 한데 할결 같이 서방 흰색 목(木)이다, 소이 금극목(金克木)이다 이런 취지인 것이다 그래 여기선 목기(木氣)육합(六合)귀인을 양신(兩辛)지지 눌르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렇게 나를 붙들어 준다하는 무리들이 그렇게 육합이긴 한데 이로(異路)벼슬 감투를 쓴 자들 많아선 천상간에 골프채 대접을 해야 할 판이다 이런 취지이기도 하다
을자(乙字)들이 그래 다 묘자(卯字)건록(建祿)이라 그래 천을태을(天乙太乙)침운소(沈雲 =雨肖)라 , 다 귀인을 말하는 것이기도 한데 초(初)중기(中氣)에서도 사령(司令)을 할 것이라 그래 진미(辰未)에서도 을이 나온다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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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정치권 속사정 매우복잡해 거의 힘쓰는 무리들 다 걸리기 쉬워..
우리나라 이리 저리 걸려선 야훼와 관련된 무리들이 칠팔할 갸들 비꽈놓고선 아무것도 못할 그런 처지에 다다른 것, 죽음을 각오하고 猶太역사책을 처낼 사람 그런 대영웅이 누구냐 지금으로선 힘든 것이다, 그무리들이 유권자라하고선 표심을쥐고있는데 되겟어 전통 모냥 강권으로 군화발로 까라 뭉게지 않는 이상 힘든 것이다, 그러면 또 탄압이라할것 아니냐 말이다
완전 유태 귀신의 밥이 되어 갖고 있는 것 우리들 현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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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위택(兌爲澤)괘는 안암팍이 간위산(艮爲山) 개가 된다, 개가 훌러덕 뒤잡혀선 태위택(兌爲澤)이 될려면 항문이 훌러덕 뒤잡혀선 변(便)을 와르르 싸 재키는 것 그래 개질(介疾)개가 병적으로 좋아하는 것 간산(艮山)인자형(人字形) 산처럼 생긴 것이 두줄 변 가래를 와르르 내리 갈기는 것 그게 개자(介字)형(形), 개 변(便)도 약(藥)이라 함 귀하다 한다 삼사(三四)효기가 원래 문호(門戶)에 해당하는 것으로서 삼효는 래태흉(來兌凶)이라고 개가 변먹 을려고 개입이 뒤잡히는 것, 이삼사(二三四) 이렇게 이상(離象)구형(口形), 사효(四爻)중심은 삼사오(三四五) 손괘(損卦)장목(長木), 그러니 개 항문(肛門)이 뒤잡혀선 나오는 개 가래 변(便)이 되는 것이다
그래선 개질(介疾) 개의 벙적인 것 개 변(便)에 얼마나 김이 모락 나면서 구린내가 나는가 말이다 아- 개가 하필 마루 독구 삽살인가 인가 사람에 자식도 귀여움 쭉쭉 빨며 '어유 귀여운 내 강아지 새키' 이러지..그럼 부모가 뭐야 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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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삼자 입장 남의 입장으로 그 사람을 관찰하는 것에 제일 정확한 것 상태미령(商兌未寧)개질(介疾)유희(有喜)가 손위풍(巽爲風) 삼효(三爻) 빈손(頻巽) 인(吝)이다 머리걸음 물고 나무 선 걸음 렌즈 비추는 것 거꾸로 비춰지는 것, 손(巽) 쌍두사(雙頭巳) 일신(一身)을 한가지 공(共)하나로 갖추었다 사자형(四字形)사진기 카메라 식, 인(吝)에서 문자(文字)볼록젠즈 초점 잡은 것처럼 보이지 ..갓하고 가위 표상간 말야 ..가위표 첸지 까꾸로 바꿔 보이는 구(口)=구멍이다
상왈(象曰)빈손지인(頻巽之吝)은 지궁야(志窮也)-라
지(志)=프럭스 마이너스 가감 중심 하데 혈(穴) 구멍집 속에 = 그러니깐 카메라 속에 궁(躬) =몸이 활처럼 휜다 렌즈로 인해선 이렇게 얼비춰 휘어지는 것
다가오는 환괘(渙卦)에서 아주 결정적인 말을 하는 것 환기궁(渙其躬) =그 몸을 바꾼다 첸지 한다 하든가 그렇게 거꾸로 된다 하는 것도 되지만 촬영 하여선 사진으로 교체 한다 이런 말이기도 하여, 원문(原文)은 이렇게 궁(躬)이 아니라 신(身)옆 여(呂) 맨 궁자( 字)인데 몸인데 구멍구멍을 통해서 보는 몸이다 ,그러니 2002이일 수밖에 ..두 구멍구멍[터널 초점]을 통해서 보는 둘이다
신(身)은 7획 간산(艮山) 수리 개 술(戌) 신(身)형(形) 입체(立體)투시(透視)하면 자(自)는 자연부터 자자(自字)이다 지지(支地) 열 번째 유(酉)로부터 휘어선 열 한번째 술(戌)이 된다는 것이다, 이렇게 자자(自字)를 태운 십자(十字)꼬리가 휘어져 들어가지 ..열번째로 부터 열 한번째를 그리러 간다 열 한번 째가 개이지 뭐..
안 그럼 그 반대 시월달 해(亥)로부터 십자(十字)형(形)이 휘어지는 것 구월(九月)달 하는 구자(九字) 형(形)이지뭐.. 구월달은 술월(戌月) 아닌가 말야 ..
환괘(渙卦)생김 삼효(三爻)위상(位相)을 말하는 것으로서 십자(十字) 납가새가 감수상(坎水象)이효인데 신(身)을 본다면 자자형(自字形)이 세칸 으로서 맨 밑에 획이 길게 저 앞으로 나간 것 그걸 말하는 것 그 효기 이다 이런 취지로서 자자(自字)의 가운데 두 개 그은 획(劃)은 음효(陰爻)이고, 점찍고 디긋 어퍼 논 것 같은 형은 양효(陽爻)둘이고 상효(上爻)오효(五爻)이고 안에 두 획은 사효 삼효 음획(劃)이고 꼬리 휘는 십자(十字)형(形)이 자(自)짐을 짊어지고 있듯 하는 것은 감수상(坎水象) 이효 중심을 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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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음력에 병자시로 보시는군요.
반복해서 읽어 보게 만드는 글 이네요.
추천으로 감사하는 마음을 대신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