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유물을 빼돌린 일본인 가루베 지온
우리나라가 유물의 반환을 끊임없이 요구했지만
끝까지 반환하지 않았고
가루베 지온이 죽은 후
가루베 지온의 유족들은 단 4점의
유물만 반환
가루베가 훔쳐간 백제 유물들은 '가루베 컬렉션'이라고도 불리고 있음
소네아라스케
일제강점기에 한국의유물을 훔쳐간 일본인들
일제강점기, 일본의 한국 문화재 반출은 매우 교모하고 방대했습니다.
공주고보에 일본어 교사로 재직하던 가루베 지온은 백제 고분을 무단 발굴하였고
조선 총독부 3대 통감 소네 아라스케도 수 많은 조선 문화재를 불법 약탈했습니다.
오구라 다케노스케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무려 천 여점이 넘는 우리 문화재를 반출한 개인 문화재 수집가입니다.
조선에 건너온 오구라는 대구에 전기회사를 설립하여 이윤을 취했는데요,
이와중에 틈틈히 조선총독부의 암묵적인 동의 속에서 각 문화재를 사들였고 특히 가야 지역의 문화재를 대거 반출했습니다.
오구라 다케노스케가 훔쳐간 유물들
특히 우리가 주목해야할 점은 문화재를 도굴하면서 그가 취한 상상하지도 못할 방법입니다.
오구라는 경남 창녕의 가야 고분을 도굴하면서 무려 다이너마이트를 이용하는 등 무분별한 행태를 보였습니다.
현존하는 가야 문화재의 수가 적은 이유도 이러한 이유 때문이라고 합니다
문화재 반출의 불법성이 명백함에도 아직까지 오구라 컬렉션의 1030여 점이 도쿄박물관에 그대로 전시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출처 : 인스티즈
첫댓글 지저분해. 너무나 일본인.
쟤네는 남의 나라에서 훔쳐간 반가사유상을 아름답다고 찬양하고 아끼는구나.. 정말 비루한 민족이다.
저 씨발럼들이
아오
천한 민족 ㅅㅂ
개시발
아오 저 많은걸 ... 받아내야지...
근본이 없어 남의 것을 뺏고 훔쳐야만 근근이 존재하는 유사국가 것들..
이름도 어떻게 갈베? ㅅㅂ
내놔 개새들아
반출에 다이너마이트에 아주 쓰레기라는 말도 아깝네
아오씨발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