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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언젠가 '영화의 한 장면'이 될 것이라 생각했던 순간
ΕΜΙΝΕΜ 추천 3 조회 3,153 25.01.09 12:42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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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1.09 12:53

    첫댓글 눙물이 ..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25.01.09 13:04

    끝까지, 윤을 날려야 이 판결이 마지막까지 남겨질 겁니다.
    방심하지 말고, 저 뜨겁게 잡은 손 끝까지 놓지 않으시길...

  • 25.01.09 13:09

    훗날 윤대통령과 그에 부역한 자들과 여당은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다

  • 25.01.09 13:40

    황정민이 어울리려나

  • 25.01.09 14:16

    저번 군납비리관련 영화를 찍었던 김상경도 어울릴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실제인물이 군인이니 체격이 좀 있어야되서 김상경도 좋을 것 같아요

  • 25.01.09 14:12

    이들이 진짜 보수죠

  • 25.01.09 14:16

    빨간 글씨처럼 꼭 그리되길 바랍니다..
    영화도 나왔으면 좋겠구요..

  • 25.01.09 14:37

    정말..정말!! 잘 되었습니다. 이렇게 하나씩 정상을 찾아 갔으면 좋겠습니다.

  • 25.01.09 15:43

    으리!!!

  • 25.01.09 18:17

    아 소름이 딱... ㅜ
    좋은글 감사합니다.

  • 25.01.09 18:36

    엔딩은 좀 더 남았습니다. 해병대 임사단장 처벌받고 격노했던 그 양반도 체포되어 감옥 들어가야 엔딩

  • 25.01.10 03:32

    채상병 순직사고도 반드시 정권바뀌면 특검으로 관련자들 싹 다 처벌해야 합니다.
    이것만 제대로 파도, 이 후안무치한 정권의 악랄함이 그대로 묻어나올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 25.01.10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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