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웃기는 코미디
삼성중공업
1차 매도목표 8,000원
2차 매도목표 10,000원
예전에
벌써
도달하고 술 취한 것 처럼 비틀거렸는데
트럼프
한마디에 다시 움직이고 있다.
오늘
정신없이 다녔다.
요즘
확실하게 느끼고 있다.
나이가
들어가니
모든 것이 내 생각처럼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을
아침에
주식시장이 폭락
나는
업무에 정신이 없어 몰랐다.
아들
카톡이 와따.(요게 왔다 보다는 쪼끔 정겨워서 앞으로 저런 식으로 : 우리가 옛것을 번역하듯이 나중에 하면 글쎄다.)
HMM
매수시점이라고
돈
현금
보낼 수가 없으니 오늘은 보류하고
내일
오르던지
내리던지
매수를 검토하자고 했다.(매수 단가가 높으니 낮추는 것이 먼저이고 배당과 단가는 나중에 생각 : 10년이면 충분할 것이다.)
두세번
글을 올렸던 것
삼성중공업
3차 매도목표 단가는 30,000원
그러면
약 7배 정도가 된다.
앞에
두산중공업처럼 몇푼 건지는 정도인데 웃을 것 같다.
지금
삼성전자
바닥에서 놀고있다.
충분하게
예상되었던 일이지만 대부분 개투들은 삼성전자로 해서 고통이 크다.
망할까?
대마불사
글쎄다.
대한민국 디폴트
삼성전자 부도중에 어느 것이 가능할까?
오늘
저녁에
아들이 퇴근하면
내일
HMM
매수를 할 것인지 아니면 더 기다릴 것인지 토론을 할텐데 일단 아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할 것이다.
이번에
추매를 하면
매수단가는 확 떨어질 것이다.
언제던지
매도 기회가 생긴다는 것인데 아들은 10% 이익만 생기면 던질 것이다.
제로
어렵다.
삼성전자가 지하로 들어가는 구멍을 찾는 시점
삼성중공업
또
어디로 튈련지 아직은 알 수 없기 때문에 삼성전자의 폭락을 방어할 시점이 아니다.(더 올라가면 서로 매치가 될텐데)
삼성전자
5만원이 무너질까?
지금
모습이면 충분하게 무너질 것 같은데(넘어지는 소리도 굉음을 일으킬텐데)
꼭
로마제국 무너지는 모습같다.
안주
복지부동
간판만 가지고 놀면 분명하게 저렇게 된다는 것을 스스로 개투들에게 알려주고 눈치보는
배당금
11월
이제
다음달이면
내년
배당금이 나올텐데 올해는 작년보다
쪼끔만
더
나오면 좋겠다.
나누면
1년동안
배당금 용돈으로
커피
한잔의 여유를 충분하게 가지고 놀 수 있으니
배당금
작년보다 쪼끔만 더 줬으면
함씩
생각한다.
30년 넘은 주식투자
어저께
어머님이 점심을 드시면서
내
주식투자
몰락
얘기를 하시는데 사실과는 많이 다르지만 반론은 절대 하지 않는다.
시간과
세월이
지나가면
대부분 거의 다 잃지만
책
공부
하는 사람들은 절대 단 10원도 손해를 보지않는다.(내가 해보니 그렇다는 것이지)
지금
증거는
미래산업
삼성메디슨
종목인데 둘다 쓰레기같은 기업이고 회사다.
미래산업
이번에 또 유상증자를 하는 모양인데 쳐다보면 웃기는 코미디
어머님
보유하신 수량
나에게 옮겨야 하는데 어렵다.
가장
간단한 것은
다
매도하고 다시 어머님께 용돈으로 드리는 것인데(아버님때부터 보유했던 것이라서 무식하게 미련을 가져 버리지 못하는)
메디슨
단지 삼성 간판을 단 것인데 내용은 글쎄다.
딱
한번
구포역에서
기차를 타고 서울에 가서
주주총회
참여를 했는데 진행하는 꼬라지를 보고 너무 웃겨서
다
포기
주가까지
무식한 것들이
회장
간판을 달고 꼴깝하는 세상
주식회사
저게
무엇인지 아는 애들이 거의 하나도 없는데 자리는 하나씩 가지고 흥청망청거리고 주색잡기에 빠져
공금
횡령
주주들의 돈이 지들 돈인 것 처럼 가지고 노는 세상이다.
주식투자
대표
내가 투자하면서
가장
먼저 보아야하는 첫번째로 꼽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