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자님! 황제 님께서 오셨습니다! "
" 부관. 영접 드리러 가세."
아버지의 군대는 거의다 카탁프로이 기병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600명의 카탁프로이 기병...그것이 서로 넓어지고 짧아지며
얽히는.. 장관.. 그 사이로 황제의 위엄한 출현..
챙.
" 허..허헉..."
갑자기 아버지가 다가오더니 나에게 칼을 겨누었다.
" 2개 의 영토를 수복 하고 오는길이로구나."
난 너무나 쫄아서.. 찍소리도 못했다.
" 예...아버님.."
" 이제 나와 함께 터키로 가잣구나 "
" 아버님.. 전 잠시 남아서 내정을 다스리면 .. 안돼겠씁니까?"
" 그럼 10년 이내에 왈라키아 전선에서 3000 의 수익을 이룰수 있겠느냐? "
" 그렇다면..제 친위대까지 편성할 자신 잇습니다 ."
" 좋다 니가 이익 3000 플로린을 내면 친위대를 완성할 기회를 주겠다.
대신, 하지 못한다면... 넌 죽음이다 "
이제는..노골적으로 내가 죽기를 바라는가...
" 예, 아버님.."
" 난 10년 정도야 더 살 자신 있다. 열심히 해보거라 "
챙.. 아버님은 다시 칼을 거두시고 머무르시지고 않고 남쪽으로 계속 진군했다.
" 왕자님... 괜찮으십니까 ?"
부관 역시 떤듯 햇고 칸젤은 최대한 억누르고 있었다.
" 괜찮다, 우리는 일단 볼히니아에 본부를 차린다, 20일만에 끝내도록.."
" 예 ! 모두 진군이다! "
난..내 친위대를 만들것이다.. 그러러면 일단 영주들 부터 갈아치워야겠지.
난 볼히니아에 가자마자 대대적인 영주의 작업을 시작했다.
" 음/.. 이놈 퇴출하고,, 음.. 이놈은 그대로 두고... 오 이놈은 통찰이 좋군, 스몰렌스크로 보내게
그리고... "
" 왕자님 쉬시면서 하시죠.. "
" 안돼 10년안에 내 친위대까지 만들어야 하거든."
" 예.."
1년이 지나자 영주들의 물갈이가 돼었고 난 그들을 모두 터키 전선으로 보내버렸다.
" 부관, 이 친필서들을 모두 각각의 영주에게 보내게 "
부관은 의아한듯 물었다.
" 이게 무엇인지요 왕자님? "
" 이건 몇년안에 멀 만들고 멀 만들고 멀 편성 하라는 각각 영지의 명렁서이네"
" 그렇군요.. 밤새 주무시지도 않더니.. 알겟습니다 왕자님."
난 볼히니아 에서 비잔틴 보병 200 병을 뽑을수 있었다.
9년후...
제국은 이제 몇년전보다 훨씬 더 큰 이익을 올릴수 있게 돼었다.
" 이제 크림반도로 가세나 부관 ."
" 예? 크림 반도로요 ?"
" 그곳에 볼일이 잇다내, 그럼 어서 가세나."
나는 내 친위대 ( 아직 비잔틴 400명 ) 을 이끌고 크림 반도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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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플레이 안하고쓰다보니깐.. 지명 이름과 비잔틴 장군 이름이 헷갈리는군요..
지명과 장군 보려고..--;; 비잔틴 해서 해산 놀이하면서 이름 적어두는중..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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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슨타틴 왕자 일대기...
하이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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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9.19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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